옥성호
국내작가
종교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7년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시작으로 『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 『아버지, 옥한흠』 『진영, 아빠는 유학중』 『진리해부』 『야고보를 찾아서』, 장편소설 『서초교회 잔혹사』 『낯선 하루』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특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즈도메인에서 10년간 미주 지사장을 그리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서출판 은보와 테리토스 대표를 맡고 있다.
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교회 갱신을 위한 초석을 만들었던 한국 개신교의 거목인 옥한흠 목사의 장남으로 태생적으로 기독교에 해박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비판과 성찰이 사라진 한국교회에 일침을 가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저자는 이제, 질문과 상식이 사라진 한국교회를 깨울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 최신작
-
[도서] 신의 변명 (큰글씨책)
[도서] 부활, 역사인가 믿음인가 (큰글씨책)
[도서] 갑각류 크리스천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