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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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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9.0
    사무실에서 마주 보이는 밭에는 콩을 심었습니다.매일 건너다보면 새들이 땅을 헤집고 심은 콩을 파먹고 있습니다.원래 콩은3개를 심는다고 합니다.하나는 새들이 먹고,하나는 땅속의 벌레가 먹고 나머지 하나는 농부가 먹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콩밭 주인은 새를 쫓느라 목소리가...
    s*****m 2023.06.1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9.0
    호박 구덩이마다 호박이 자라는 것이 다릅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자란 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렇게 더디 자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성장이 더딘 녀석을 보면 바퀴벌레가 찾아온 듯 우울하고 미안해집니다.조금 더 신경을 써서 흙도...
    s*****m 2023.06.1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9.0
    호박밭의 풀을 잡겠다고 분무기를 챙기고 제초제를 차에 싣습니다.물도 충분히 말통에 담습니다. 20리터들이 분무기 한 통이면 될 듯한데,혹시 또 모르기에 물을 챙깁니다.차를 타고 밭으로 가는 중에 잘 자라지 못해 시든 호박 구덩이에 모종을 새로 옮겨심기로 작정한 것이...
    s*****m 2023.06.16 작성 추천 1
  • 김서령 폴앤니나 2021년 11월
    리뷰 총점10.0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일은 참 가슴 설레는 일이다. 서로 모르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의 감정이 생기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오간다. 감정의 교감이 점점 깊어져 서로 떨어지기 싫은 순간이 오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기도 한다.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바라보는...
    YES마니아 : 로얄 t******y 2023.05.24 작성 추천 0
  • 김서령 푸른역사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김서령은 허쁘다를 이해한다.그의 이해에 그만 눈물이 핑 돌았다.무슨 감성으로 눈물이 핑 돌았을까?같이 눈물 흘리는 분이 계실까?궁금해져서 옮긴다.전체 글이 아니고 일부만 인용하고도 눈물이 핑 돌까?궁금하다. “냉동실 문 앞에 하염없이 서 있다.허쁘다는 말은...
    s*****m 2023.03.27 작성 추천 0
  • 김서령 푸른역사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김서령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사지를 지탱해 주던 가슴속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설레서 빼내게 한다.빼어내자마자 속이 빈 가슴으로 중량감이 없어진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고 싶다.좌절해서도 아니고 그냥 꺼낸 그 마음속 조그만 무게를 가졌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보면서 내게도 저런...
    s*****m 2023.03.27 작성 추천 0
  • 김서령 푸른역사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김서령의 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내가 머물렀던 과거의 사랑방이 가만히 기억난다.안동 양반댁이 아니라서 따로 사랑채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도란도란 나눈 안방, 그곳이 바로 사랑채였다.입도 벙끗 못하던 할머니들의 모임이 없는 날이면...
    s*****m 2023.03.27 작성 추천 1
  • 김서령 폴앤니나 2021년 11월
    리뷰 총점10.0
    팔자 고친 여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냥······ 평범했다는 거예요. 평범하게 자랐다는 말을 왜 이렇게 구구절절 늘어놓아야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p.24)[ 네이버카페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수정의인사#김서령...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12.18 작성 추천 0
  • 김서령 폴앤니나 2021년 11월
    리뷰 총점10.0
    어.떡.청.순)'에서 시작한 소설이니까 그럴 수밖에! 김서령 작가님은 매운맛을 단단히 보여주고 싶으셨나 보다. "그러면! 그렇게 만났으면! 애를 데려가지! 느이 집으로 데려가 며칠만 재우지." 엄마의 외침에 눈물이 났다.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다. 집에 오는 길에 읽다가 눈물 날 뻔했다. 너무 몰입했다. 남은 두...
    c******2 2021.12.17 작성 추천 0
  • 김서령 푸른역사 2019년 01월
    리뷰 총점8.0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김서령 선생님의 책 여자전을 먼저 읽고 이 책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전을 너무 흥미롭게 단숨에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됩니다. 김서령 작가님 돌아가시기전에 왜 알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글이 한편 한편 아주 따뜻하고 세세하네요. 코로나로 바깥외출도 쉽지 않은...
    YES마니아 : 로얄 h*******u 2021.08.02 작성 추천 0
  • 김서령 푸른역사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배추적' 얼마만에만나는 고향의 정겨운 단어이자 맛인지 모릅니다. 책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표지도 수수한 분위기여서좋았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읽어야 할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감칠맛나는 글입니다. 참 오랜만에 느끼는...
    h*****7 2021.07.18 작성 추천 1
  • 김서령 허밍버드 2018년 09월
    리뷰 총점10.0
    엄마들의 공통점인 걸까. 김서령 작가도 자기 아기를 자랑하기에 바쁘다. 물론, 그렇기에 엄마한테 친구한테 욕을 먹기 일쑤인 건 기본. 그래도, 육아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워 보인다. 조금 팔불출이면 어때, 하는 마음으로. 5. 친구들과 옆 동네에 산다는 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즐거운...
    h******o 2018.11.20 작성 추천 7
  • 김서령 허밍버드 2018년 09월
    리뷰 총점10.0
    길을 가고, 결혼전엔 그래도 훌쩍 떠날 수 있었던 여행을 회고하고, 그렇지만 현재를 재미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직업이 작가인 동네 친구와 한참 수다를 떨고난 느낌이다. 제목과는 다르게 꽤 꼼꼼하게 살고 있는 김서령 작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2018.10.14 작성 추천 2
  • 김서령 허밍버드 2018년 09월
    리뷰 총점8.0
    김서령 (저) "건망증처럼 시간은 깜빡깜빡 나를 지나쳐 간다." 책을 펼쳐 프롤로그를 읽는데 '엄마는 내 생에 와준 가장 맑은 샘물'이라는 구절이 눈에 띄었다. 나는 이 책이 벌써 좋았다.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는 책을 집필한 작가가 살아온...
    d********4 2018.09.27 작성 추천 1
  • 김서령 허밍버드 2018년 09월
    리뷰 총점8.0
    주변에서 시집 언제 가느냐? 라는 한결 같은 질문에 아랑곳 하지 않고, 꼿꼿이 자신의 삶과 목표를 위해 달려오던 그녀가 어느날 아기 엄마가 되었다! 라는 소갯말로 문을 여는 두 번째 산문집[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저자의 첫 산문집인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는 싱글 라이프를 열심히...
    k**l 2018.09.26 작성 추천 1
  • 김서령 글,사진 예담 2013년 08월
    리뷰 총점4.0
    이 책은 작가 김서령의 일상이 녹아있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엮어진산문집이다. "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 라는 제목만으로 나는 이 책을 선택하였다. 제목만 보아도 괜히 설레임이 느껴졌다. "나.에.게.도.일.요.일.이.필.요.해." 이 책속에 지루하고 힘들고 찌든 생활을 벗어날 수 있게 할 뭔가가 있지...
    s********2 2013.09.06 작성 추천 0
  • 김서령 현대문학 2012년 03월
    리뷰 총점9.0
    내 기억 저편에 있는지 없는지 모를 이별을 담고 살아가기도 한다. 김서령은 그 이별을 담담하게 일상으로 담아낸다. 아홉 편의 이야기는 모두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있다. 사물 속에 담겨있는 사람을 생각하기도 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흘린 이별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a********8 2012.04.15 작성 추천 0
  • 김서령 현대문학 2010년 04월
    리뷰 총점7.0
    처음에, '티타티타'라는 이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무척 궁금했다. 귀여운 소녀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예쁜 표지와 더불어 이 독특한 제목은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젓가락 행진곡>이라는 소제목과 연탄난로 위의 주전자가 정답게 끓고 있는 옛날의 소박한 한 피아노교실을 시작으로 제목에 대한...
    o*********3 2010.05.03 작성 추천 0
  • 김서령 등저 에세이스트 2009년 03월
    리뷰 총점9.0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김서령님의 <약산은 없다>를 시작으로 최호택님의 <재회再會>에 이르기까지 42편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집안 잔치인 만큼 화려한수상 경력의 작가들을 만날 수는 없었으나 기대 이상의 작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나도 마흔이...
    d********m 2009.06.23 작성 추천 0
  • 김서령 푸른역사 2007년 04월
    리뷰 총점10.0
    대한 기억이 먼저였다. 저자의 전작 ‘김서령의 家’에서 보여준 김서령의 글솜씨(집이라는 공간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닌 글로써 감상 할 수 있게 해 줄수 있을 만한 필력) 때문이었다. ‘여자전’은 21세기를 살면서 역사속으로 점점 아득히 잊혀져만 가는 한국현대사의 8분의 우리네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n****o 2007.07.06 작성 추천 0
  • 김서령 황소자리 2006년 03월
    리뷰 총점9.0
    저자는 건축 전문가가 아니다. 저자는 집의 구조가 어떻다는 둥 전문적인 이야기를 화려한 수사를 사용해 하지 않는다. 단지, 집과 사람의 관계를 살펴 볼 뿐이다. 관계는 구체적으로 집과 사람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켜는지에 대한 문제다. 이 책에 나오는 집은 보통 건축 관련 책에 나오는 화려한...
    YES마니아 : 로얄 g********m 2009.02.19 작성 추천 0
  • 김서령 황소자리 2006년 03월
    리뷰 총점10.0
    될까. 또 그런 책을 만났을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나에게 김서령의 "家" 는 그런 책 중 하나다. 집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아름답고간결한 문체로 말하는 책. 잡다한 인테리어 책들 속에서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일깨우는 책이다.
    i*****s 2008.07.18 작성 추천 0
  • 김서령 황소자리 2006년 03월
    리뷰 총점10.0
    김서령씨가 쓴 여자전이라는 책을 너무나도 재밌게 읽고, 이 분이 쓰신 책 다른 것은 뭐 없나 하고 찾다가 보게 된 책이다. 여기 소개되어 나오는 집과 사연들도 참 대단하고 재밌지만,무엇보다도 김서령씨의 맛깔스러운 설명이 정말재미나다. 어쩌면 그렇게 말들을 재미나게 풀어가는지. 보통의...
    c********k 2008.05.24 작성 추천 1
  • 김서령 황소자리 2006년 03월
    리뷰 총점8.0
    난 이 책을 통하여집의 다양한 개념과 형식뿐 아니라, 집주인들의 삶을 읽을 수 있었다. 어쩌면 작가가 진정 소개하고 싶었던 것은 집이라는 건물이 아니라 집주인들의 삶의 양식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점에서 이 글은 읽을만 하다.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집의 형태를 풍부한 사진과 함께...
    b****y 2008.01.3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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