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헬무트 릴링에 의해 창설된 는 16세기에서 20세기 까지의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의 주요 음악제 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hanssler CLASSIC’과 바흐의 성악작품 전곡을 녹음했으며, 1998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마태수난곡」 연주는 특히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A. Part, W. Rihm과 같은 20세기 작곡가들의 작품 초연으로 현대음악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6년 Gaechinger Cantorey으로 합창단 이름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