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그린버그
Andy Greenberg
외국작가
여러 차례 언론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와이어드」지의 선임 작가이며 보안, 개인정보, 정보 자유화, 해커 문화 등에 관한 기사를 작성한다. 2012년에 출간된 『내부 고발자들, 위험한 폭로』(에이콘, 2015)의 저자이며, 이 책에서도 다루는 우크라이나 사이버 전쟁 관련 기사로 제럴드로브 국제 보도 부분 상과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 뉴욕 지부가 수여하는 두 개의 데드라인 클럽 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부인 마리카 주할리-워럴과 함께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 최신작
-
[도서] 샌드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