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만들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와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헝겊 고양이 양코」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장갑 한 짝』,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학교에 간 언니』, 『아무도 이기지 않는 운동회』와 동화책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동시집 『종우 화분』 등을 썼다. 1999년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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