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경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단돈 10만 원으로 서울에 상경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다는 꿈과 함께 일본과 호주로 유학을 다녀왔다. 현재 에스테틱을 운영 중이다. 가난이 스펙이었던 삶은 말 그대로 도전 그 자체였다. 결핍의 프레임에 박혀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기엔 인생이 길고 그 또한 학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겁도 많고 두려움도 많지만 평범한 남들보다 유난스럽게 도전했던 이유는 결핍 장애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선 이유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현실에 안주해 버릴 것 같아서다.
인스타그램 @ jyy0801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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