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현장연구센터장이다. 대학에선 천문학을 전공했다. 밤하늘 별을 보며 고고하게 살고 싶었지만 현실에 눈을 뜨면서 발 딛고 선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나서기로 했다. 2006년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창립을 함께 했고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글 쓰는 일을 좋아한다.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내 글로 쓰는 걸 좋아하지만, 가끔은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려는 나쁜 놈들을 혼내주는 글도 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꾸준히 글을 써왔다. 이 책을 마무리하는 대로 지금 사는 경기도를 떠나 전라북도 어디쯤에 가족들과 자리를 잡기로 마음먹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로컬 꽃을 피워볼 생각이다. 『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공저, 2020), 『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2019), 『나는 시민 기자다』(공저, 2013) 등의 책을 썼다.
- 최신작
-
[도서] 로컬 꽃이 피었습니다
[eBook] 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도서] 슬기로운 뉴 로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