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소
국내작가
문학가
떡볶이를 좋아하는 뻥쟁이. 어릴 때 만화책으로 한글을 배웠다. 신기한 얘기, 웃음이 나는 얘기를 좋아한다. 기똥찬 뻥을 칠 궁리를 하느라 늘 바쁘다. 증권회사와 애니메이션 회사를 다녔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SF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주로 쓴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 과학소설상을 받았다. 『나의 슈퍼걸』(공저),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가들의 SF 앤솔러지 『우주의 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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