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원
국내작가
번역가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공군 통역 장교로 복무한 뒤 금융업계에 종사하던 중에 회사의 지원으로 미국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 MBA를 마쳤다. 현재는 유엔 녹색기후기금(GCF)에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제임스 서버』 『랭스런 휴스』 『펭씨네 가족』 『당신 없는 일주일』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 『뜻밖의 회심』 『퓨처 누아르』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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