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어릴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한 후,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 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어느 좋은 날』, 『도서관을 훔친 아이』, 『지구의 시』, 『바다의 음악』, 『남극의 아이 13호』,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구멍에 빠진 아이』, 『어서 와, 알마』,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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