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천
Cheo Jong-cheon
국내작가
문학가
1954 ~
1954년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1970년대 초부터 용접공으로 일했다. 1986년 [세계의 문학], 1988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눈물은 푸르다』, 『나의 밥그릇이 난다』, 『고양이의 마술』,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 『그리운 네안데르탈』, 산문집 『노동과 예술』 등이 있다. 2002년 신동엽창작상, 2012년 오장환문학상, 전국도서관 협회 우수 도서상을 수상했다.
-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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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리운 네안데르탈
[도서] 이 세상에 나온 것들의 고향을 생각했다
[도서]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