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화
국내작가
번역가
1977 ~
1977년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 3세로 책과 영화,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작품’을 사랑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어와 통역 및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자 혼자』 『지하철 사자선』 『한밤중의 화장실』 『샐러드 먹고 아자!』 『느낌이 왔어!』 『똑똑하게 사는 법』 『봄이 오면 가께』 『종이 로봇 카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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