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국내작가
문학가
시집 『물이 얼면 소리를 잃는대(1995)』, 『나무도 외로울 때가 있다(2011)』, 『탁란(2019)』 등을 출간했다. 『청소년 창작 입문』을 발간하고 강의를 하는 등 청소년 문학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전주시예술상 수상, 전주지부 문인협회 부회장, 국제펜 전북위원회 부회장, 전북시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한일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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