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미
국내작가
매일 와플을 만난다. 달콤한 향 가득한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난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달콤함이 머무는 공간에서 행복을 만난다. 행복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만난다.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꿈을 통해 매일 설레는 하루를 만난다.
주부이자, 디저트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며, 자서전을 두 번째 출간하는 작가이다.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이유들이 늘어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새로운 꿈을 만나는 것이 언제나 설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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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특별하거나, 더 특별하거나 (하)
[도서] 특별하거나, 더 특별하거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