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영
국내작가
문학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모체태아의학 전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로 진료뿐 아니라 산부인과 전공의와 의과대학생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대한주산의학회에서 논문 실적 우수 교수에게 수여하는 남양학술상을 받았다.
고위험 임산부는 증가하고 분만을 담당하는 의사는 감소하는 분만 인프라 붕괴, 산과 교수의 부족 현상 등 사회적인 이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첫 책 『태어나줘서 고마워』에는 ‘생명의 탄생’을 함께하는 산부인과에서 고위험 임산부를 진료하면서 느낀 순간순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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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태어나줘서 고마워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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