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피치
국내작가
발그스레한 볼 덕분에 ‘버닝피치’라는 닉네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휘슬러, LG생활건강, 한진관광, 교원 등 여러 기업의 광고, 사보 일러스트를 작업했고, 다수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답게 사는 건 어떤 건지, 나다운 작업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일상에서 무언가를 관찰하고 발견할 때 가장 즐겁습니다. 에세이 《걱정 말아요! 그대》, 《간호사는 고마워요》, 《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동화 《달려라, 송이》와 다수의 잡지, 광고에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직접 그리고 쓴 그림책으로 『기차는 치익치익』이 있으며, 2020년 북스타트 도서로 선정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다. 현재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롭게 배우고 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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