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그야말로 휘몰아치는 전개에멍해질 뿐입니다.뫼와 담, 그리고 도한과 담-선을 그어 딱 나뉘어질 수도 없는 관계성에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내려질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뫼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노라 다짐한 것이 무색하게 무력으로 담이를억압하려는, 반복되는모습에 안타까움과 함게탄식이 터져나오며 과연 도한이 담이의 뜻을 따라줄런지- 또 하나,어린 뫼의 곁을 떠났었던 윤담에겐그 후 어떤 일이 있었길래 십년동안 돌아오지 못했던 것인지 궁금할 따름이라 다음권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