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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상처 앞에서 선뜻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질문

유미, 이수아, 박지영, 임경미, 혜안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내가그린기린 | 2021년 04월 26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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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46g | 141*210*17mm
ISBN13 9791190067430
ISBN10 119006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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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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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8명)

직장 안에서는 인정받는 실력자로, 직장 밖에서는 꿈을 소생시키는 동기부여가로 살아가고 있다. 학력, 경력, 스펙 등 이러한 꼬리표 없이 순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은 마음에 매일 고군분투하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대한민국 표준 직장인의 일상, 이 삶에 숨을 더하고 싶어 조금 더 부지런해지기로 결심한 그녀는 매일 글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기 시작... 직장 안에서는 인정받는 실력자로, 직장 밖에서는 꿈을 소생시키는 동기부여가로 살아가고 있다. 학력, 경력, 스펙 등 이러한 꼬리표 없이 순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은 마음에 매일 고군분투하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대한민국 표준 직장인의 일상, 이 삶에 숨을 더하고 싶어 조금 더 부지런해지기로 결심한 그녀는 매일 글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울퉁불퉁 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저자의 글이 독자의 마음을 향해 걸어감으로써 그들의 마음이 조금은 평탄해지기를 희망은 조금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읽고 또 쓴다.
"나는 따뜻한 온기를 품은 '행복 작가', 이수아입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설상가상 가난한 가정환경으 로 어렵게 자란 그녀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라왔다. 성인이 되어서도, 일명 '애정 결핍'을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했고, 오랜 시간 동안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 채 끊임없는 방황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녀는 계속되는 인간관계의 상처... "나는 따뜻한 온기를 품은 '행복 작가', 이수아입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설상가상 가난한 가정환경으 로 어렵게 자란 그녀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라왔다. 성인이 되어서도, 일명 '애정 결핍'을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했고, 오랜 시간 동안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 채 끊임없는 방황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녀는 계속되는 인간관계의 상처 속에서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우울한 시기를 보냈다.

점점 동굴 속으로 들어가던 어느 날, '여기서 주저앉으면 안 돼'라고 마음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의 상황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을 넘어서야하는 자신의 숙명임을 깨달았다. 그 이후 다시 일어선 그녀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기꺼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성장의 과정'을 겪기로 결심했다.

그 과정에서 어두웠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며 애정 결핍이 있는 자신 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고,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게 되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재정립하게 된 그녀는 현재,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며, 도전하고 주체적인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다시 일어서는 성장의 과정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묵묵히 견뎌내고, 자 신의 결핍을 스스로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전히 애정 결핍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참다운 삶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독자의 힘든 상황과 마음의 상처를 공감하며 진심으로 소통하고 도와주 는 '행복 작가'라는 닉네임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그녀는, 앞으로도 작가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며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제2의 작가 인생을 이루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있다. 이 책을 집필 한 저자의 '진심'이 독자들에게 닿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은 글쟁이 상담사. 책을 읽으며 많이 울었고, 울 다가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와 여러 단행본에 글을 실으며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 자신을 드러내면 수치심과 자기 비난이 올라와 가만히 사람들 속에 묻혀 지내기를 선택했던 그녀. 그런 그녀가 자신을 편히 드러낼 수 있는 공간과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상담실과 상담 선생님 이었다. 세상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은 글쟁이 상담사. 책을 읽으며 많이 울었고, 울 다가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와 여러 단행본에 글을 실으며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 자신을 드러내면 수치심과 자기 비난이 올라와 가만히 사람들 속에 묻혀 지내기를 선택했던 그녀. 그런 그녀가 자신을 편히 드러낼 수 있는 공간과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상담실과 상담 선생님 이었다. 세상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컸지만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이 건강한 어른에게 기대어 자신의 상처를 이야기하고 치유하며 여린 내면 아이를 성장 시켜 갔다.
30대 후반, 마음 치유사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스승을 만나 명상심리 상담 석사를 마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상담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다.
삶의 길이 어디로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기에 더 기대가 된다며, '스스로 자신의 스승이 되길 바란다'는 그녀는 말한다.
"마음이 자란 공간에서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길 원해요. 진정한 공감을통한 소통은 상대가 스스로를 볼 수 있게 한다고 믿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그녀는 스스로를 '셀프 탐험가'라 부르며 독서, 글쓰기, 연극 연기, 사진, 힙합 댄스, 헬스 등 좋아하는 활동을 즐기며 계속 자신을 만나는 시도를 해 나가는 중이다.
과거 의상학을 전공했으며, 치열한 동대문 현장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12년간 활동한 경력이 있는 그녀이기에, 어느 공간이든 스스로가 그곳의 중심축 역할을 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제는, 이 책 속에 실린 자신의 글을 통해 사람들이 내면의 자신을 믿고 스스로 바로 서는 중심을 지키길 바라고 있다. 나답게, 향기롭게, 자유롭게, 그리고 함께.
글을 쓸 때 행복한 사람이다.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글로 타인 과 소통하는 것이 좋았다. 글을 쓰며 먹고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그는 지역신문사에 입사했지만 기자로는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형편은 오아시스를 찾는 길이 아닌 안정을 찾는 길을 가 게 만들었다. 당연히 그러해야 한다는 사회의 기대와 시선에 글 쓰는 것을 포기하고 대기업 유통회사에 입사하여, 점포의 매출을 ... 글을 쓸 때 행복한 사람이다.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글로 타인 과 소통하는 것이 좋았다. 글을 쓰며 먹고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그는 지역신문사에 입사했지만 기자로는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형편은 오아시스를 찾는 길이 아닌 안정을 찾는 길을 가 게 만들었다. 당연히 그러해야 한다는 사회의 기대와 시선에 글 쓰는 것을 포기하고 대기업 유통회사에 입사하여, 점포의 매출을 올리고, 문제 해결을 중재하는 컨설턴트로 일했다. 일하는 동안 나이도, 성향도, 성별도 제각각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의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는, 갑을 관계의 인식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 해야 된다는 책임감과 회사의 대리인이라는 무게에 사회가 원하는 가면을 쓰고 살았다.
어느 순간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타인에게 맞춰 살아야 하는 현실에 환멸을 느꼈고, 심적, 육체적 고통이 더해져 삶의 의미마저 잃어버리게 되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순간, 역설적이게도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가 찾아왔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결국 다시 '글을 쓰는 것'이었다. 글쓰기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상처받았던 자신을 위로했다. 조금씩 상처가 회복되었고, 저자처럼 나를 드러내지 못하고 억누르며 사는 상처 받은 타인의 아픔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져 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에 충실한 삶을 살면 외부에서 찾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또 한 권의 책을 집필 중이다. 그녀의 글을 통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더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길 소망하고 있다.
마음을 마음으로 나누는 작가, 해안 혼자여서 외로웠던 순간마다, 책 속에 문장들이 그녀를 위로했다. "철학 이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사랑보다 현명할 수 없고,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진실 된 사랑보다 세지는 않다." 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처럼,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바탕으로 그녀의 자녀를 보다 많은 사랑과 이해로 키울 수 있었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 마음을 마음으로 나누는 작가, 해안
혼자여서 외로웠던 순간마다, 책 속에 문장들이 그녀를 위로했다. "철학 이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사랑보다 현명할 수 없고,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진실 된 사랑보다 세지는 않다." 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처럼,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바탕으로 그녀의 자녀를 보다 많은 사랑과 이해로 키울 수 있었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여전히 상처받고 있는 그녀이지만, 사람이든 일이든 인연에 따라 그녀 앞에 놓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다.
'가장 소중한 교훈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얻어지는 법'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에게 오는 고통과 고난을 손님처럼 받아들인다면 성숙한 인격으로 성장해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오늘도 그녀는 불행과 행복, 이 모든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불행을 행운으로 뒤바꿀 수 있는 마법사의 손길로 세상을 쓰다듬고 있다.
앞 모습보단 옆모습이 더 예쁘고, 務和愛軟 (힘쓸 무, 화할 화, 사랑 애, 연할 연), "힘쓰고 화합하며 사랑하고 부드럽자." 직접 창작한 생활신조가 있으며, 매일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직장인, 엄마, 아내, 친구, 동역자다. 최근에 용기를 내어 '작가'라는 새로운 가면을 구매했다는 그녀는, 글을 쓸 때만큼은 자신의 영혼과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음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와의 솔직한 대화를 ... 앞 모습보단 옆모습이 더 예쁘고, 務和愛軟 (힘쓸 무, 화할 화, 사랑 애, 연할 연), "힘쓰고 화합하며 사랑하고 부드럽자." 직접 창작한 생활신조가 있으며, 매일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직장인, 엄마, 아내, 친구, 동역자다.
최근에 용기를 내어 '작가'라는 새로운 가면을 구매했다는 그녀는, 글을 쓸 때만큼은 자신의 영혼과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음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와의 솔직한 대화를 우선순위에 두고 글을 써나가고 있다. 자신과의 소통의 시작, 그 첫 단추라는 점에서 이 책은 그녀에게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고 말한다. 머리보다 영혼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던 가장 깊숙한 내면의 이야기를 글에 담았기에, 이 글을 읽는 독자들 또한 상처와 대면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며, 마음으로 글을 써 나가길 바라고 있다.
앞 모습보다는 옆모습으로, 이 글을 읽는 그 누군가와 만나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꼭 전체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일부만을 비추는 실루엣이 더 진실 될 때도 있다."라는 모순되지만 맑은 자신의 가식에 공감해 줄 단 한명의 미래의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지구별에 놀러 온 꼬꼬마의 시간 여행'은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살아낸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는 그녀는, 나이와 직위 상관없이 '사랑'과 '진리'에 관하여 자유로이 대화할 친구를 기다리는 열린 마음의 소유자다. 지금은 작은 씨앗인 4차원 새내기 작가이지만, 많은 새들이 편히 놀러 올 수 있는 큰 나무가 되고 싶은 꿈을 지닌, '사랑씨앗' 작가 방성경이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랑씨앗 작가 방성경입니다."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사람 냄새 가득한 곳으로, 감정적인 공감을 가지되, 이성적 판단이 양심을 거스르지 않는 사회로, 저자 자신 또한 그렇게 나아가려 노력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힘을 보태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모두에게 권리가 주어진 만큼, 그 의무도 다하는 것이 진정 옳은 세상임을 생각하고, 말하며, 읽고, 쓰고 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꿈꾸며, 하루에 한 단어씩,...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사람 냄새 가득한 곳으로, 감정적인 공감을 가지되, 이성적 판단이 양심을 거스르지 않는 사회로, 저자 자신 또한 그렇게 나아가려 노력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힘을 보태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모두에게 권리가 주어진 만큼, 그 의무도 다하는 것이 진정 옳은 세상임을 생각하고, 말하며, 읽고, 쓰고 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꿈꾸며, 하루에 한 단어씩, 한 문장씩,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고, 세상을 바꾸고 있는 낭만 Free writer, 김선형 작가다.
"북소리는 생명의 진동이며, 깨어남의 울림이다." 1991년 10월 전라북도 남원 출생. 11살 무렵, 처음 보는 상모 놀음에 홀린 듯 농악 판에 뛰어들면서 전통 북과 운명적으로 만났다. 누구든지 일단 두드리면 흥겨워지는 북의 특성은 다양한 현장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내면에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며 허용하라." 삶은 내면으로 향하는 여행이고, 그 길은 모든 사람에게 펼쳐져 ... "북소리는 생명의 진동이며, 깨어남의 울림이다."
1991년 10월 전라북도 남원 출생. 11살 무렵, 처음 보는 상모 놀음에 홀린 듯 농악 판에 뛰어들면서 전통 북과 운명적으로 만났다. 누구든지 일단 두드리면 흥겨워지는 북의 특성은 다양한 현장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내면에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며 허용하라."
삶은 내면으로 향하는 여행이고, 그 길은 모든 사람에게 펼쳐져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다양한 무대와 교육 현장을 경험하면서 사람들이 본연의 자신을 잃고, 자기표현의 방법을 잊은 채, 세상의 기준에 억눌려 고통받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참되고 아름다운 자신은 언제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고 있기에, 각자의 개성이 삶에서 온전히 발현되고, 마음이 기쁘게 춤추기를 바라고 있다.

세계 각국에는 그 시대에 맞는 샤먼(Shaman)들의 치유 문화가 존재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치유 예술과 문화 또한 더 이상 종교나 미신의 형태로 볼 것이 아니기에, 문화 원형을 살려낸 통합예술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고유 한국의 예술을 통한 치유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냄으로써 진정한 통합의 치유 과정은 시작된다. 만나는 이들의 심신을 두드리고 풀어내고, 마음의 평화를 나누는 21세기 샤먼(Shaman)으로 성장하는 것이 그녀의 진실한 마음이고,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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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26

출판사 리뷰

“요즘 어떠세요?” “몸은 좀 어떠세요?” “안 바쁘세요?”

우리는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날 때 이러한 안부 인사를 종종 한다. 하지만,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라는 질문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목적은 결국 행복하기 위함인데도 말이다. 우리는 마음에 소홀하다. ‘그냥 마음이 알아서 하겠지, 스스로 잘 관리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관심을 원한다. 바라봐주기를 원한다.

마음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글’이다.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는 발가벗은 자신을 마주한다. 그만큼 글은 나의 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이다.

나의 마음에는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가 있다. 글을 쓰다보면 기쁨이를 만날 때도 있고, 슬픔이를 만날 때도 있다. 화가 나서, 까칠해지거나 소심해질 수도 있다. 글을 쓰면서 제일 많이 만나는 마음은 ‘슬픔’이다. 기쁠 때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화가 날 때는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하지만 슬픔은 누군가의 위로를 받거나 그렇지 않다면 글로서 풀어야 한다. 내가 왜 슬픈지, 무엇 때문에 힘든지 글로 쓰다보면 스스로 답을 찾게 된다. 뭉쳐있던 슬픔의 가닥을 하나 씩 눈앞에 펼쳐내기 때문이다.

상처 앞에서 선뜻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질문

이 책《지금, 마음이 어떠세요?》가 바로 그렇다. 부제가 ‘상처 앞에서 선뜻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질문’이다. 8명의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나의 마음이 어떤지,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치유할 수 있는지 하나씩 답하고 있다. 책의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힘.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시키세요.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습니다.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세요. 앞으로 나아가거나, 뒤로 물러서거나. 결국 우리는 따뜻한 곳으로 돌아온다. 또한 각 목차마다 작가들의 개성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좋은 년, 나쁜 년, 이상한 년’ 이라는 목차 제목을 보고 혼자 웃음을 지었을 정도다.

“신은 인간들이 각자가 따라가야 하는 길을 적어주셨어. 보물이 있는 곳에 도달하려면 그 표식을 잘 따라가야 해.” - 작가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이 책에 인용된 류시화 작가의 시처럼 우리는 자신만의 인연이 있다. 그 인연의 표시를 따라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우리의 인연은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서 만난 8명의 작가님도 책을 인연으로 만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하나의 ‘인연’이다. 이제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책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았으면 한다.

8명의 개성 넘치는 작가들 이야기

유미 작가는 회사에서는 엄격하면서 자상한 선배, 밖에서는 꿈 소생가로서 동기 부여 활동을 맹렬히 하고 있다. 자신의 열정과 진심을 알아주는 후배들은 그녀를 믿고 따른다. 비록 높은 꼰대 점수를 받았지만, 바른 길로 이끄는 열정을 느꼈기 때문이다. “선배가 뭐든 다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도하려고 해주시니까.”라고 후배는 고백 아닌 고백을 했다. 저자는 앞으로 후배들이 쉬어갈 수 있는 대나무 숲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미 이 책을 통해서 한 그루의 대나무를 심었다.

이수아 작가는 인간관계의 상처 속에서 우울한 시기를 보냈다. 어렸을 적 어려운 환경과 애정 결핍으로 인해서 끊임없이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고, 많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독서를 하고, 책을 쓰면서 참다운 나를 찾게 되었다. “자신의 결핍은 오로지 자신만이 채울 수 있다!”라고 그녀는 조언한다. 참된 자아를 바라보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글에서 ‘행복 작가’의 따뜻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박지영 작가는 자칭 ‘셀프 탐험가’로서 아주 활동적인 분이다. 치열한 동대문 현장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무려 12년간 활동을 했다. 활력이 넘치는 인생을 살았지만 그녀가 관심을 가진 것은 바로 ‘마음’이다. 너무나 바쁘게 살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마음 치유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제는 상담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가장 약한 부분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라는 말이 무엇보다 마음에 깊게 남는다. 우리의 약점을 바라보고, 다독이고, 단련함으로써 비로써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임경미 작가는 대기업 유통업체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양한 인간관계에 지치면서 슬픔과 나락을 경험해야 했다. 이는 어릴 적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져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억울한 감정이 쌓이면서 점차 마음에 병이든 것이다. 결국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구했다. 행복을 느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 작가님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가 필요하다.

해안 작가가 말하는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세요.”는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온갖 힘을 다 쓰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글을 읽으면 과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수많은 고난과 고통들. 우리는 이러한 것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도 열심히 웃으며 보물찾기 하듯 고난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며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사랑씨앗 방성경 작가. 무엇보다 사랑씨앗이라는 말이 너무 좋다.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녀의 인생여정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느꼈다. 어린 시절의 결핍, 젊은 시절의 우울과 방황, 그리고 온전히 자신을 찾은 인생.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 마주하고 아픔과 슬픔을 감추기보단 드러냄으로써 이전보다는 단단하고 성숙한, 그래서 덜 연약한 내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우리안의 아픈 마음을 감추기보다는 드러내고, 나를 인정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절감했다. 4차원의 매력이 넘치는 그녀의 글에는 위트와 감동이 함께 한다. 앞으로 작가로서의 삶도 한껏 응원하게 된다.

김선형 작가의 글에는 감수성이 잔뜩 묻어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나의 감정을 털어내야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사회에서 감정을 감추기를 강요받지 않는가? 더군다나 남자가 눈물을 보이는 것이 ‘약하다’라는 편견 속에 살고 있다. “남들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자신만의 공간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음껏 분출하세요. 저처럼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이를 표출해야 한다. 그것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김미르 작가는 ‘북’을 치는 작가다. 우리가 아는 그 ‘북’이 맞다. 어릴 적 상모놀이에 홀려서 전통 북과 마주했다. “북소리는 생명의 진동이며, 깨어남의 울림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저자는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외투만 남아버린 사람의 마음은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고, 배회한다. 외투 안은 텅 비어있다. 나의 마음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각자 ‘마음의 여행’을 하면서 더 사랑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북소리처럼 가슴에 울린다. 그녀가 21세기 샤먼(Shaman)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나지막히 지켜보고 싶다.

_작가 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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