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문학동네시인선 152 eBook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문학동네시인선 152

[ EPUB ]
장수양 | 문학동네 | 2021년 04월 06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7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배송안내_바로읽기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문학동네시인선 152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74개)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48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4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5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7831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91년 출생. 201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를 펴냈다. 1991년 출생. 201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를 펴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독특한 미학으로 우리를 찾아온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을 읽는 방법은 여럿일 것이다. 앞서 인용한 박상순 시인의 말처럼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감지하며 거기서 시인이 포착한 것이 무엇일지 따라 읽을 수도 있을 것이고, 「중학생」 「틀림없는 중학생」 「중학생의 별」 혹은 「나란한 시」 「여는 시」 「여읜 시」 그리고 「섬광의 시」와 「실루엣의 시」, 「소다수의 삶」 「레몬진저의 새로운 삶」처럼 제목의 유사성이나 연관성을 단서 삼아 그 시들을 우선 연이어 읽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길이와 호흡이 다양한 시들이 리드미컬하게 읽힌다. 둘 혹은 셋 사이의 비밀스러운 대화를 엿듣거나 정체를 특정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 꾸리는 연극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시(「같아요」 「아니스타와 아니불빛」 「우산이 있는 소품」 「우리의 주인님」 등)도 다수 포진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 권의 시집에서 누릴 수 있는 쾌감을 이토록 다채롭고 선명하게 담은 시집도 흔치 않으리라.

삶은 너무 많은 부재로 덮여 있고 사람들은 그 빈 공간을 조롱으로 채워넣으려 한다 자본주의는 결핍을 그대로 놔두는 것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압도하고 있는 거대한 비난에 조롱으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가 처음부터 알고 있는 비참해지지 않을 수 있는, 큰 노력이 필요 없는, 일시적인 대처법 안에 들어가 있다 그나저나 레몬진저, 내 삶에 주어졌을 약 이백오십 개 정도의 금요일을 네가 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금요일에서 금요일로 이어지는 연결음은 하얗고 파랗고 너처럼 선명하겠지
_「소다수의 삶」에서

-당신 앞에서 당신을 구걸하지도 않는 악마
-제 것
-당신
-제 것 아님
-사랑
-뭐가 됐든 당신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뭐가 남았습니까?
-축하합니다
-당신은
-오직 당신만의 것이랍니다!
_「박쥐와 당신」에서

‘밤’과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양손에 쥐고 읽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장수양의 시들에는 깊은 밤 혼몽한 상태로 꿈에서 깨어나 ‘지금이 진짜 밤이라고?’라고 갸웃할 때 느껴지는 비일상성, 시공간에 대한 낯선 감각과 거기서 발생하는 듯한 이미지들이 담겨 있다.
서시에 해당하는 시 「유리체」 도입부에 등장하는, 도로 위에 선 “커다란 코트를 입은 사람”, 그 코트가 “날개처럼” 보이는 아마도 어느 밤, 화자는 “그가 위험하지 않길 바라”며 “한 번쯤 날았다고 믿는 호의로 해둔다/ 함부로 뒹굴어도 아프지 않게” 말이다. “우리의 낯섦은 죄가 없고/ 보이지 않는 것은/ 보지 않는 것보다 상냥하다”고 느껴지는 밤의 이야기들. 이것은 시간에 대한 감각을 모호하게 만드는 극장 안의 어둠 속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극장에서는 그래”라는, 표제가 된 시구로 시작하는 시 「연말상영」에서다. “모두 떠나고 나면/ 흐트러지는 공간으로서 눈뜨는/ 어둠이 있”는 곳. 거기서 우리는 “누굴 만졌던 손끝을 기억하고” 만다.

너는 어두울수록 맑아지는 게 있다고 했지만 나는 컴컴한 공간에서 매번 어리숙했다. 숨쉬는 걸 잊어버려서, 나중에는 귓가에 다른 사람의 숨소리가 닿는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나는 어둠 속에 하얗게 떠오른 너의 얼굴을 볼 수가 있었다. 이런 걸 사람들은 시네마라고 부르는 걸까.
_「연말상영」에서

더불어 ‘시인의 말’부터 시 제목, 시구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장수양 시에서 ‘사랑’의 기운을 감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배고파, 추워 같은 말을 무심코 하기는 싫어
사랑해, 좋아 같은 말은
죽어도 입에 안 익지
우리도 안다
매일매일은 사랑할 수 없지
_「언니의 밤」에서

매일매일은 할 수 없는 것, 멈춘 채 기다리고 있는 것,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조용히 해야 하는 것, 만개하지 않았던 것이자 슬픈 것, ‘친구’와 ‘너’ 사이에 생긴 거대한 건널목과 같은 것으로 사랑은 언급되고 사유된다.

잠깐 날았다가 오래 앉았다. 사랑들이 사람처럼 주위에 모인다.
나는 사랑들을 먹이고 재우다가 잠든다. 잠 속에서 나는 잠들지 않으려고 한다.
사랑들이 나를 떠난다. 검은 천으로 얼굴을 덮고 하얀 하늘을 날아 사라진다.
사랑으로 된 잠을 길게 끄는 사람이 뜰에 버려져 있다.
_「연강―땅」에서

해설을 덧붙이지 않고 오롯이 시의 언어만으로 담담히 채운 이 첫 시집은 창작에 대한 시인의 입장과 태도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리라. 손을 잡으면 눈은 녹고, 그 자리에 채워질 것은 읽는 이 저마다에게 다를 터이다.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커다란 혼자”(‘시인의 말’)인 존재가 아주 먼 곳까지 가보고 또 아주 가까이를 들여다본 일,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해본 이야기, 내밀함과 환상성의 힘으로 밤을 펼치고 사랑을 담아둔 그 깊고 확장된 여정을 즐겁게 따라가볼 일이다.


*장수양 시인과의 짧은 인터뷰로 첫 시집을 낸 시인의 소회를 전한다.

Q. 첫 시집을 낸 소회가 궁금합니다.
딱 기쁜 만큼의 부끄러움이 있어요.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누구의 앞에서든 제 안에만 있던 말들을 이렇게나 늘어놓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도 생각과 마음을 늘어놓고 싶은 사람인 거예요.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시집이 나오니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듯하여 더 부끄럽습니다.

Q. 시가 가진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살아 있는 한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이 있고, 모두 각자인지라 잘 맞는 말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 말을 찾지 못해 비참해지는 때도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아직 듣지 못한 말을 찾을 때 헤맬 만한 지도로써 시가 있다고 생각해요. 시는 언어의 첨단에 있기에 다른 곳에서 찾지 못했다면 시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첫 시집을 엮으며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이 있다면?
이 시묶음으로부터 감상에 방해가 되는 심각한 의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제 시에 애써 해석해야 할 만큼 비밀스러운 것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요. 시들의 순서를 지루하지 않게 배치하고 싶었던 욕심도 있습니다. 격렬한 시가 있으면 그 다음은 되도록 평온한 시가 오도록 했어요. 전체적으로 읽기 편하고 친밀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Q.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아끼는 시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떠오르는 시들이 열 편 정도가 있는데요. 그중 소개하고 싶은 한 편은 「사랑의 조예」입니다. 이 시는 제가 어떻게 계속 시를 써야 하는지, 무엇을 쓸 것인지 고민하던 중에 썼던 것으로, 나의 시라고 해서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 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들을 쓰면서 저는 시로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곁에 두게 되었습니다.

Q. 시집에 '대화' 형식의 시들이 많은 게 인상적인데요, 이러한 형식을 종종 쓰는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대화로 된 시는 덩그러니 있는 단상을 한 편의 시로 완성하기 위한 레퍼런스 중 하나입니다. 하나의 말로서 시가 나아가지 못할 때 다른 하나를 부르곤 합니다. 저 스스로는 편법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때로는 꼭 하고 싶은 말을 혼자서는 이끌어낼 수 없었어요. 무엇이든 같이 말을 하고 있다는 가정이나 환상이 필요했습니다.

Q. 시인이 소개하는 자신의 시집, 독자들께 어떻게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이 시집은 저한테나 소중하지, 독자 여러분께 소중할 리 없습니다. 당연한 거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시간을 할애하여 이 시들을 읽을 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일말의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것만은 사실이에요. 하나 더 말하면 *사랑이 들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커다란 혼자

2021년 3월
장수양

- 「시인의 말」 중에서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