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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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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세월과 내공이 빚은 오리진의 힘

[ EPUB ]
박찬일 저/노중훈 사진 | 인플루엔셜 | 2021년 02월 1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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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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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105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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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미문의 에세이스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tvN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노포의 영업비밀]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광화문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두 번의 직장 생활을 경험했다. 삼성에서 보름 남짓, 여행신문에서 2년 반 정도. 이후로는 줄곧 여행작가로 살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MBC 라디오의 주말 프로그램인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제작하는 〈이스트라이프 시즌2〉의 진행도 맡고 있다. 라디오, 할매 식당, 야구, 만두를 끔찍이 좋아한다. 저서로는 《할매, 밥 됩니까》, 《식당 골라주는 남자》... 두 번의 직장 생활을 경험했다. 삼성에서 보름 남짓, 여행신문에서 2년 반 정도. 이후로는 줄곧 여행작가로 살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MBC 라디오의 주말 프로그램인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제작하는 〈이스트라이프 시즌2〉의 진행도 맡고 있다. 라디오, 할매 식당, 야구, 만두를 끔찍이 좋아한다. 저서로는 《할매, 밥 됩니까》, 《식당 골라주는 남자》 등이 있다. 『백년식당』과 『노포의 장사법』의 사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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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주간우수작 세월로 빚어낸 이야기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 2022-08-29 | 신고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방송 출연도 하셨다더니 과연 아는 게 많은 수다쟁이 친구 옆에 있는 기분이다. 처음엔 흐름이 끊긴다고 불평했던 사설들도 부드러운 흐름으로 읽힌다. 그렇게 오래된 노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언뜻 안타까움이 스쳐 지나간다. 책은 곳곳에서 우리나라에 알려진 노포가 많이 없는 이유, 전쟁과 재개발로 쓸려나간 역사에 대해 언급한다. 사람들의 관심이 있었다면 지켜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꼭 관심이 없어 사라진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주변을 둘러보면 역사에 대한 무례는 아직도 여전하다. 당장 입주가 시작된 왕릉뷰 아파트나 김해 고인돌 훼손 건만 봐도 사람들의 관심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벌어진 일이 아니던가.

 

저자는 노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이어 나가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한다.

 

자주 비교 대상으로 등장하는 옆 나라 일본이나 유럽의 가게들의 예시를 듣다 보면 역사도 긴 한반도에서는 왜 이리 전통에 대한 취급이 박한 건지 싶은 기분도 든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나는 중·고등학교 역사 시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역사 담당 선생님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이게 은근히 학업 태도와 관련이 깊다). 한창 흥미를 찾을 시절에 관심을 지워버렸으니 나에게 있어서 역사나 전통은 멀고 어쩌다 한 번씩 보게 되는 옛 건축물이나 장신구 정도가 예쁘다는 감상 정도가 전부였다.

 

역사 수업 시간의 지루함을 떠올리지 않고 관련 자료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한참을 역사 얘기만 나오면 '내가 그런 건 관심이 없어서' 하는 말로 주제를 바꾸기 일쑤였다. SNS에는 가끔 관심 없는 자료도 흘러들어오곤 한다. 처음엔 무관심이었대도 제법 재밌다. 내가 주로 관심 갖는 분야와 그리 멀리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생각해보니 내 친구 중에서도 역사덕후가 그렇게 많았다. 그렇지만 의문이 드는 것이다. 왜 이런 내용을 그간 내 주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걸까?

 

지난번 속초에 갔을 때, 같이 갔던 일행이 여행 루트를 짜면서 '문우당서림'이라는 곳을 알려주었다. 아무리 아는 게 없더래도 보내준 링크는 확인해 보는 것이 예의. 그렇게 찾아본 '문우당서림'의 홈페이지에 한 눈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1984년에 문을 연 서점이라는데 이렇게 깔끔할수가! 로고도 심플하고, 건물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도 정갈해보였다. 단순히 서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문구점도 같이 하고 내부에는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도 있었다. 서점이라고는 부평에 있던 씽크빅문고나(충격적이게도 방금 2년전 폐업했다는 소식을 보았다) 동네에 있던 작은 서점만 들락날락하던 내게는 충격이었다.

 

그러고 보니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가끔 어디어디를 '리뉴얼, 리브랜딩, 힙한 공간으로 재탄생' 같은 말을 써 소개하는 내용이 올라왔었다. 이런 공간이 더 있을까 하여 찾아간 곳이 부산의 F1963이었고, 역시 너무 좋았다. 더 찾아보니 인천에도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항로 프로젝트(@geahangro) 계정에 올라와있는 가게들이 그런 곳이다. 모두 오래된 곳을 새롭게 변화시켜 사람들을 끌어모은 곳들이었다. 외관도 깔끔하고 브랜딩을 새롭게 해서… 이런 쪽으로만 찾아보다 보니 어쩌면 마음 한 편에서는 나 또한 오래된 것은 새롭게 리뉴얼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무조건 새롭게 바꾸려고 하는 행태 또한 어찌보면 전통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행위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또 지나치게 고증에 집착하며 "이게 아니야!" 하는 장인성 발언을 일삼았다가는 이 또한 발전을 막는 일이 될 수가 있다. 모든 것은 중용이 중요한 법.

 

책 제목은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이다. 노포를 소개하는 것도 소개하는 것이지만, 주 내용은 노포에서 배운 삶의 태도에 가깝다. 기본을 지키고, 사람친화적이고, 기교를 부리지 않고, 성실하고, 같은 내용이다. (책 내용에 대한) 오해로 시작된 독서라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하는 마음이 더 컸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하물며 자주 등장하는 평양냉면, 해장국 같은 소재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다. 한동안 자기계발서나 자서전을 주구장창 사들이고 살면서 지켜야할 어쩌구 하는 강연이나 포스팅을 찾아읽던 내게는 그냥 지루한 정론처럼 들렸다. 실감나는 사투리는 흥미로웠지만 딱 그 정도 흥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답하기 일쑤다. "저는 물려받은 이 식당(또는 업)을 더 발전시켜서 훌륭하게 키우겠습니다." …(중략)… 어쨌든 한국에서 단지 수성을 목표하는 이는 별로 높은 지지를 받는 것 같지 않다. 우리 일반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대를 이어 여섯평짜리 식당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는 식당 후계자는 손가락질 받기 딱 알맞았다. 이런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 사회에서는 노포가 유지되고 발전하기 어려웠다.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261p

 

그러나 모든 인터뷰가 끝나고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기분이 묘했다. 언론이나 홍보단체에 데여서 취재를 거부하는 점주와 더불어 위에 인용한 내용이 나오는 부분이었다. 단순히 교훈을 곁들인 맛집 소개서 정도로 읽고 있던 내가 비로소 저자가 이 책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깨달은 순간이었다.

 

내가 이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내부의 단점이 잘 보이는 건지는 몰라도 계속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사회가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물론 최근에도 충격적인 소식이 여럿 보였지만, 예전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바는 없었다. 취재를 거부한 점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옛날의 대화가 떠올랐다. 고등학생 때 시내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는 식당 안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을 싫어했다. 이유를 물으니 '파워블로거지'라는 단어를 쓰며 포스팅을 댓가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진상들이 많다는 것이다. 별 특이점도 없는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이런데, 이름 좀 알려진 노포는 어떻겠는가.

 

결국 모든 건 기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살아감에 있어 기본적인 예의와 태도를 갖춘다면 우리 사회를 둘러싼 문제 중 많은 부분이 해결될 것이다. 역사는 쉽게 쌓이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들리는 폐업 소식들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업장들이 결국 문을 닫고 마는 것이다. 어딘가에선 누군가 측은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가 하면 어딘가에선 또 누군가의 욕심으로 내쫓기는 사람들이 있다. 부디 우리 사회에 무언가의 가치를 알고 지키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해당 리뷰는 타 블로그에 업로드 되었던 본인의 감상문을 재편집하여 업로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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