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전사이벤트
2월 혜택 모음
오로르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강다솜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사회적 편견 앞에 떠올릴 말은, 친구를 사귈 때에도 유효하다.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안 스파르 그림/조동섭 역 | 밝은세상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동자동 사람들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동자동 사람들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정택진 | 빨간소금 | 2021년 01월 25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5,43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2,000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88g | 145*215*15mm
ISBN13 9791191383003
ISBN10 1191383008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MD 한마디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동자동 쪽방촌.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체감되지 않는다. 제도적인 지원과 다양한 단체의 돌봄에도 이들은 왜 쪽방촌을 벗어날 수 없을까? 한 젊은 연구자의 시선에 비친 대한민국 가난의 현주소를 담았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같은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쪽방촌의 사회적 삶 :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을 중심으로」(2020)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으로 ‘연세대학교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같은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쪽방촌의 사회적 삶 :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을 중심으로」(2020)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으로 ‘연세대학교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61

출판사 리뷰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동자동 쪽방촌은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대표적인 빈민 밀집 거주 지역이다. 1970년대 말~1980년대 초 전설의 베스트셀러 『인간시장』(김홍신)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뒤 판자촌-사창가-쪽방촌으로 변신해온 동자동에 주민을 돕기 위한 각종 시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무연고 공영 장례가 제도화되었고 서울시는 저렴쪽방 사업을 시작했다. 수많은 단체가 각종 생필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소매를 걷어붙인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동자동 쪽방촌을 찾는다.
그러나 이러한 ‘돌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여전히 ‘사회적 버려짐’을 경험한다. 범죄와 질병으로 일상이 파괴되며, 도움의 손길에도 인격과 자존감 박탈을 경험한다. 사람으로서의 필요와 욕망, 세계 안에서의 위치와 존재 방식은 부정 당한다.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 것일까?

쪽방촌 주민들의 ‘지금, 여기의 모습’을 담아낸 문화기술지

서른 살 젊은 연구자 정택진이 글을 썼다. 정택진은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같은 대학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쪽방촌의 사회적 삶 :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을 중심으로」(2020)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 논문으로 ‘연세대학교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동자동 사람들』은 이 논문을 바탕에 두고 있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우리 시대의 ‘가난을 쓴다는 것’에 관해 이렇게 속내를 드러낸다.
“타인의 고통과 가난을 쓰는 일은 괴로웠다. 타자의 고통을 지적 유희의 재료로 소비하는 것은 아닌지, 이론적 기여, 학문적 참여, 지적 개입 등 그럴싸한 수사를 앞세워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닌지 계속해서 내 자신에게 물어야 했다. 무엇을 쓰는지,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증명해야 했다. 벽장을 마주하고 난 오멜라스의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야 했다. 그러면서 점차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고 회피하는 것이야말로 연구자이자 저자로서 책임을 방기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제 그 답을 찾는 일이 오롯이 내 몫으로 남았다.”
학술논문이 뿌리지만, 책 안에 서사가 풍부하고 흥미롭다. 9개월 넘게 현장에서 주민들과 생활하며 연구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두고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문영 교수는 “『동자동 사람들』은 서사화의 위험을 위태롭게 감당하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지금, 여기의 모습’을 담아낸 문화기술지이다”라고 평가한다.

정영희 이야기 : 돌봄의 역설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정영희(45세)는 늘 머리를 짧게 밀고 다닌다. 그녀는 정신지체 장애인이자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아들 하나를 둔 이혼녀이다. 그녀의 큰언니 정민희가 오래전부터 주기적으로 만나 정영희의 일상적 삶을 돌보아왔다. 정영희는 2019년 7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에 당첨되어 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동자동 쪽방촌을 ‘벗어났다.’ 그러나 동자동으로 다시 돌아와 동거남 홍인택의 쪽방에서 대부분 생활한다.
국가는 정영희에게 기초생활수급이라는 형태의 돌봄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 돌봄은 경제적인 차원에서 멈춘다. 일상적 돌봄은 제공하지 못한다. 게다가 51만 2,000원의 생계급여로는 생활이 어려워 많은 쪽방촌 주민이 명의 도용 범죄나 졸피뎀 같은 약물의 불법 거래 유혹에 빠진다. “일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다. 쪽방촌에는 고령에다 아픈 사람들이 많다. 정영희도 비슷하다.
따라서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제공하지 못하는 돌봄의 공백을 메꾸는 큰언니 정민희를 비롯한 가족의 일상적 돌봄이 꼭 필요해 보인다. 가족은 정영희가 선천적인 정신지체 장애를 갖고 있어서 가난하며 ‘비정상적’ 삶을 산다고 여긴다. 그래서 힘들지만 돌봄을 꾸준히 실천한다. 가족의 목표는 정영희기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가족과 정영희를 계속 연결하려 애쓰며, 그녀가 쪽방촌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란다. 치료를 목적으로 한 병원이나 시설 생활을 권하기도 한다.
한편, 매달 20일 수급이 들어오면 동거남 홍인택은 관리비 명목으로 정영희의 수급비 중 30~40만 원 이상을 가져간다. 정영희는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녀를 휴대폰 명의 도용 범죄에 연루시킨 사람이 바로 동거남이다. 정영희는 자기도 모르는 자신 명의의 휴대폰 3대의 미납금 660만 원을 책임져야 하는 처지다.
이러한 삶의 난관에도 불구하고 정영희는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동자동을 벗어나거나 시설에 들어가지 않는다. 각종 범죄에 연루되면서도 동거남과 헤어지지 않는다. 가족은 정영희의 이런 납득할 수 없는 태도가 정신지체 장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의 생각은 다르다. 장애가 아니라, ‘폭력의 경험과 기억’이 원인이다.
그녀의 이혼 사유는 전남편의 폭행이다. 그런데도 아이에 대한 양육권은 전남편에게 주어졌다. 그녀는 수급비를 받는 부양 무능력자이기 때문이다. 이때 기초생활수급권은 ‘부양 능력 없음’을 입증하는 도구로 기능했다. 또한 정영희는 자신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성희롱과 성추행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말한다. 성희롱과 성추행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그녀는 머리를 짧게 민다. 그리고 불평등한 관계와 범죄 연루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동거남과 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분리불안에 가까운 증상을 보인다. 동거남이 이런 폭력의 경험과 기억, 현재진행형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정영희가 가장 의지하는 돌봄의 주체는 국가나 가족이 아닌 동거남이다.
정영희가 진짜 필요로 하는 돌봄과 국가와 가족이라는 ‘정상적’ 주체에 의해 이루어지는 돌봄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돌봄의 역설’이다.

박현욱 이야기 : 사회적 버려짐

동자동 안에 위치한 G교회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해 한 달에 한 번씩 주민에게 특식을 제공한다. 짜장면을 먹기 위해 반드시 G교회에 찾아갈 필요는 없다. 젊은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자동 전체에 짜장면을 배달하기 때문이다. 봉사자와 마주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짜장면을 먹을 수 있다.
어느 날 봉사자와 마주친 주민 박현욱(60세)은 짜장면을 단호히 거절한다. 거듭된 제안에도 끝내 짜장면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주민자조조직에서 운영하는 ‘사랑방 식도락’에 가서 밥을 사 먹는다. 여기는 밥값이 1,000원이다. 짜장면을 든 봉사자들이 사라지자 박현욱이 한 말은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였다.
증여가 상호 인정의 한 형태라고 할 때 응답을 요구하지 않는 ‘줌’에서 주민은 인정의 기회를 박탈당한다. 주는 자와 받는 자, 주는 자와 받을 수밖에 없는 자 사이의 구분에서 주고받음의 과정에 참여할 수 없는 주민은 결코 돌려줌에 참여할 수 없다. 증여의 관계에 참여하지 못할 때 주민은 체면과 인격을 부여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고, 이러한 경험은 “거지”라는 모욕과 자존감 박탈의 언어로 이어진다.
얼굴을 찌푸리며 짜장면을 거부하는 박현욱의 행위는 인정의 기회와 응답을 박탈당하는 일반적 관계를 거부하는 몸짓이다. 지원 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물건을 받거나 식사를 대접하는 일은 쪽방촌 주민의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마치 “거지” 취급을 받는 듯한 인격 손상과 자존감 박탈의 경험 속에서 주민은 이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반면 ‘사랑방 식도락’의 천 원의 밥값은 식사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자 자신이 받은 것을 그에 상응하는 것으로 되돌려주는 행위다. 천 원은 비록 쪽방촌 주민들이 극심한 경제적 궁핍 상태에 있다 하더라고 큰 부담 없이 낼 수 있는 금액이다. 받은 것을 천 원의 형태로 되돌려줄 수 있는 식도락에서 이들은 “거지”가 아니다. 천 원을 지불함으로써 주고받음의 과정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상대방의 행위에 응답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은 식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과 공동의 사회를 구성하고 동등한 구성원으로서의 위상을 부여받는다.
이처럼 공짜 짜장면은 봉사자의 선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봉사자와 주민 사의의 연결을 만들어지 못한다. 오히려 두 존재의 세계는 더욱 더 분리된다. IMF 이후 폭증한 무료 물품 지원도 마찬가지다. 주민들은 상호 인정의 의례에 참여하지 못한 채 자존감과 인격의 박탈을 경험한다. 무료 물품 지원 사업에서 쪽방촌 주민들은 켤코 ‘우리’의 구성원이 될 수 없는 완전한 타자일 뿐이다. 계속되는 지원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사회적 버려짐’을 경험한다.

쪽방촌의 사회적 삶

어슐러 K. 르 귄의 단편소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는 아무런 출구가 없다. 시민들의 행복이 벽장에 갇힌 아이의 불행 속에 있는 한 시민들의 행복을 해치지 않은 채 아이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출구 없는 세계에서 과연 어떤 윤리적 응답이 가능할지, 그 응답의 형태는 무엇일지 쉽게 결론내리기 어렵다. 이를 두고 인류학자 엘리자베스 포비넬리 또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는 “삶은 어떤 구원적 미래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지금 여기의 모습이다(this is what is)’라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만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저자가 동자동의 ‘지금, 여기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이 책에서 동원하는 서사는 네 가지다. 이것은 동자동 주민들이 공유하는 서사이기도 하다. ①기초생활수급, ②죽음과 장례, ③무료 물품 지원 활동, ④쪽방촌을 상징하는 9-20번지 건물. 앞에서 말한 정영희 이야기는 기초생활수급과, 박현욱 이야기는 무료 물품 지원 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책에는 이밖에도 죽음과 장례, 9-20번지 건물과 관련한 서사가 들어 있다. 이 서사들이 동자동 쪽방촌을 ‘새롭게’ 이해하는 키워드로 작동한다.
동자동 쪽방촌은 낡고 해진 건물이나 열악한 위생 상태 등 공간의 물리적 특성만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초생활수급, 무연고 사망과 장례, 물품 지원 활동, 저렴쪽방 사업과 같이 주민의 삶에 개입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동자동 쪽방촌을 정의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20여 년간 형성된 다양한 모습의 제도적·비제도적 개입은 주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이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물리적 공간’보다 쪽방촌의 ‘사회적 삶’이다.
쪽방촌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시도는 경제적 측면을 넘어 주민들의 ‘사회적 삶’에 대한 개입이기도 하다. 개입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 산 자와 죽은 자의 관계, ‘우리’에 대한 감각, 정치적 연대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를 변화시킨다. 이 책은 쪽방촌을 위한 여러 개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겪는 가난과 고통의 풍경을 ‘사회적 관계’ 속에서 그려내고자 하는 시도다. 이를 두고 『여공 1970』을 쓴 김원 교수는 “가난/돌봄에 개입하는 다양한 형태의 실천 과정에서 동자동 쪽방촌 사람들이 맺는 연결을 ‘사회적 버려짐’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역작”이라며 칭찬한다.

추천평

가난은 계속 바깥으로 밀려난다. 무관심도 한몫하지만, 곪은 상처에 섣불리 메스를 들이댈 수 없다는 섬세한 자기 윤리가 작동한다. 하지만 그 결과 가난은 더 밀려나고, 더 기괴한 재현과 사건이 되어 살을 도려내고 만다. 『동자동 사람들』은 서사화의 위험을 위태롭게 감당하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지금, 여기의 모습’을 담아낸 문화기술지이다. 동자동에서 연결을 만들어내는 절박한 노력들은 삶의 고단함과 취약함을 들쑤신다. 돌봄은 계속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계속된다. 이 책이 생명의 존엄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이 책은 가난/돌봄에 개입하는 다양한 형태의 실천 과정에서 동자동 쪽방촌 사람들이 맺는 연결을 ‘사회적 버려짐’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역작이다. 권리의 언어로 제도화된 개입이 역설적으로 또 다른 ‘버려짐’이었음을 현장연구를 통해 탁월하게 밝혀낸다.
- 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