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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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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톰 리빗카낵 저/홍한결 | 김영사 | 2021년 01월 12일 | 원서 : The Future We Choose: Surviving the Climate Crisis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6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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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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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6.3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103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49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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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1956년 코스타리카에서 호세 피게레스 페레르 대통령의 딸로 태어났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을 지내면서 2015년 파리협정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17년, 파리협정 이행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을 설립했고, ‘미션 2020’ 의장을 맡고 있다. 영국 윌리엄 왕자의 주도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 환경상 ‘어스샷... 1956년 코스타리카에서 호세 피게레스 페레르 대통령의 딸로 태어났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을 지내면서 2015년 파리협정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17년, 파리협정 이행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을 설립했고, ‘미션 2020’ 의장을 맡고 있다. 영국 윌리엄 왕자의 주도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 환경상 ‘어스샷 프라이즈(Earth Shot Prize)’ 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5년 〈네이처〉 선정 ‘올해의 과학인물’에 올랐다. 2016년 경주에서 열린 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한 것을 비롯해 수차례 방한했으며, 국내 언론에 기고하기도 했다.
1977년 영국에서 태어나 국제비영리단체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영국 지부에서 일했고, CDP 미국 대표를 맡았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사무총장 선임고문으로 파리협정 체결에 공헌했다. 피게레스와 함께 ‘글로벌 옵티미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1977년 영국에서 태어나 국제비영리단체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영국 지부에서 일했고, CDP 미국 대표를 맡았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사무총장 선임고문으로 파리협정 체결에 공헌했다. 피게레스와 함께 ‘글로벌 옵티미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대 화학공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읽히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인듀어런스』,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소리 잃은 음악』, 『아이들의 왕 야누시 코르차크』, 『인간의 흑역사』, 『책 좀 빌려줄래?』 등이 있다. 서울대 화학공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읽히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인듀어런스』,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소리 잃은 음악』, 『아이들의 왕 야누시 코르차크』, 『인간의 흑역사』, 『책 좀 빌려줄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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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유엔기후변화협약 전 사무총장이 들려주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3가지 마음, 10가지 행동

제인 구달, 나오미 클라인, 반기문, 클라우스 슈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기후/환경정책 1위) ★★★ 아마존 올해의 비즈니스서 10 ★★★ 굿리즈닷컴 올해의 과학기술서 shortlist ★★★ 파리협정문 전문 수록


“지금까지 읽은 가장 영감 넘치는 책 중 하나. 기후변화라는 실존적 위협을 우리가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삼는 법을 제시한다.” _유발 하라리

2021년 신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우리가 당면한 현실은 정확히 무엇인가?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는 어디로 굴러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국가와 기업, 개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과연 인류에게 희망은 있는가? 5년 전 파리협정 체결을 이끌어낸 유엔기후변화협약 전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3가지 마음가짐과 10가지 행동방향을 제안한다. 상황은 분명 좋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시간과 역량이 있으며, 개인과 사회 모두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2050 탄소중립,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탄소세, 탄소예산, RE100 가입, 좌초자산이 된 석탄발전 등, 환경·정책 이슈의 배경을 이해하고 행동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자, 우리 모두에게 변화를 위한 힘과 의지를 북돋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부록으로 파리협정 전문을 수록했다.

파리협정의 주역이 들려주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포괄적인 가이드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에서 ‘파리협정’이 채택되었다. 195개 국가와 유럽연합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파리협정에 서명함으로써, 1997년에 채택된 교토의정서 체제를 이어 이제 2021년부터 신기후체제가 출범하게 되었다.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했던 교토의정서와 달리 파리협정에는 모든 국가가 참여한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전 지구적 장기목표하에, 각국이 저마다 목표치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5년마다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노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 모두 합의하여 참여하는 전지구적 차원의 노력이 시작된 것이다.
바로 그 파리협정 체결의 주역들이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원제: The Future We Choose)를 내놓았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오랜 시간 일한 저자들의 전문성이 배어 있는 이 책은 세계가 처한 기후위기의 현실을 냉정하게 살펴보고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조목조목 짚어본다.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데, 생동감 있고 힘있는 글에 풀어내는 솜씨가 대단하다.

기후위기의 현재,
두 가지 시나리오


책은 먼저 인류가 처한 위기의 현실을 짚어본다. 인류가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지만(누적된 효과를 되돌릴 수는 없다), 변화의 폭을 최대한 억제해 파국을 면할 수는 있다. 나아가 더 나은 미래, 즉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해 더 생태적이고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에게는 기후변화를 해결할 기술과 자본, 정책적 대안이 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1부에서는 책에서는 파리협정에서 제시한 이러한 탄소감축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1.5도 이내로 억제한 세상)와 그러지 못할 경우(3도 이상 오른 세상), 대비되는 두 가지 미래상이 제시된다. 소설처럼 읽히는 이야기이지만, 후주에서 확인할 수 있듯 데이터와 연구에 기반한 전망들이다.

때는 2050년이다. 각국은 2015년에 제출한 목표 이상으로는 배출량을 감축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대로 가면 2100년경 지구 온도는 3℃ 이상 오르리라 예측된다. 가장 먼저 실감할 수 있는 변화는 공기의 질이다. 세계 곳곳의 공기는 후덥지근하고, 날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도 심각하다. 눈에서 눈물이 자주 난다. 기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 폭풍과 폭염이 겹치고 집중되는 시기에는 대기오염과 지표 오존 농도가 심각해진다. 그럴 때 외출하려면 부자들만 장만할 수 있는 고가의 특수 제작 얼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유럽과 미국에서보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프리카에서 크다. _36쪽(2장 우리가 만들고 있는 세상)세계 인구의 75퍼센트를 차지하는 도시 주민들에게 또 하나 희소식은, 전기철도가 내륙 곳곳에 거미줄처럼 깔린 것이다. 미국 동해안과 서해안에 깔린 고속철도망은 국내 항공편 수요를 거의 대체했다. 동해안 철도는 애틀랜타, 시카고와 연결된다. 비행기는 연료 소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느린 속도로 운항하고 있기에, 구간에 따라서는 초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르다. 물론 초고속열차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미국열차사업’은 10년에 걸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념비적 공공사업이었다. 끝없이 뻗어 있던 고속도로망을 새 교통체계로 바꾸는 과정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홍수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높이 띄운 철도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데 수많은 철도 기술 전문가, 엔지니어, 건설 노동자가 참여했다. 이 대규모 사업 덕분에 화석연료 산업의 소멸로 일자리를 잃은 인력 중 상당수가 재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또 새로이 노동시장에 진입한 세대에게는 신기후 경제의 혁신과 매력을 맛볼 기회가 되었다. _49쪽(3장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

세 가지 마음가짐
우리에겐 단호한 낙관이 필요하다


2부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에 관해 들려준다. 눈앞의 문제가 크고 어렵기 때문에 사고방식의 전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우선 거대한 문제 앞에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히거나 움츠러들기보다는 ‘단호한 낙관’을 가져야 하며(“지극히 어려운 과제가 놓여 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그것은, 완고한 낙관이다. 낙관은 말랑말랑한 감성이 아니다. 낙관은 거친 근성이다.” 80쪽), 자원을 놓고 경쟁하기보다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무한한 풍요’를 실현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경쟁 위주로 결정을 내린다면 ... 부족하지 않은 자원조차 부족하다는 착각이 들기 시작한다.” “부족에 대한 두려움은 경쟁적 반응을 낳고 경쟁적 반응은 다시 부족에 대한 두려움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82-83쪽), 자원을 채취해 쓰고 버리는 방식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것에서, ‘철저한 재생’적 사고방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피게레스)과 그 선임고문(리빗카낵)으로서 갖은 어려움을 뚫고 합의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들려주면서, 우리 인류도 기후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펴고 있다. 2009년 코펜하겐 총회의 협상이 결렬되고 각기 다른 입장에 선 국가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던 상황, 총회 직전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로 회의를 개최하는 일 자체가 어려워 보이던 당시, 난국을 헤쳐나가는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열정히 고스란히 전해진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만큼의 ‘급진적 낙관’이 필요하다는 점에 독자 역시 동의하게 된다.

파리협정에 관해서도 가장 오랫동안 주종을 이루었던 이야기는, 기후변화란 너무나 복잡하다는 것이었다. 나라들 간에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고, 유엔이라는 조직의 구조상 합의가 나올 수 없다고 했다. 협상장을 메운 수천 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비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소상히 몇 시간이고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복잡한 문제가 수없이 많아서 합의에 이른다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어려우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였다. 코펜하겐의 실패에서 파리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동력을 서서히 조금씩 축적해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동력이 쌓여가면서, 이야기는 변하기 시작했다. _190-191쪽

국가 정책에서 개인의 실천까지,
모두를 위한 10가지 행동 방향


3부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이 제시된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화석연료 문명에서 벗어나는 법, 화석연료에서 이익을 얻고 있는 산업계의 주장에 맞서 진실을 수호하는 법, 숲을 되살리고, 청정경제에 투자하고 성 평등을 실현하고 정치참여에 나서는 것까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10가지의 행동을 제안한다. 국가간 정의, 건강 문제, 경제, 투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전체적인 상황을 조망하게 해주는 좋은 가이드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전한 변혁이지만, 그 속도는 과학적으로 합당해야 하며 그 방식은 민주주의에 부합해야 한다. 독재정치나 무정부 상태로 추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매우 중요하게 새겨야 할 점이다. 기후변화의 파장은 향후 수십 년간 이주민 폭증, 농업 생산량 감소, 기상이변 심화 등의 형태로 규모와 파괴력을 키워갈 것이다. 국가 지도자들은 점점 포퓰리즘으로 기울면서 국민의 단기적 이익을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울 것이다. 이는 기후변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가로막아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 오늘날 정치 상황을 조금만 관찰해도 그러한 우려는 기우가 아님이 분명히 드러난다. _115쪽(8장 우리가 해야 할 일)2019년 6월, 노르웨이 의회는 세계 최대의 국부 펀드로 운용자산이 1조 달러에 이르는 노르웨이 정부 연기금의 운용 방침을 수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화석연료에 들어간 13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 철회하고, 선진 시장의 풍력 및 태양광 사업부터 시작해 최고 200억 달러를 재생에너지에 투자한다는 내용이었다. _163쪽(8장 우리가 해야 할 일)

‘관측 이래 최고’의 시대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하기 위하여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다. ‘관측 이래 최고’라는 말이 점점 익숙하게 들리는 가운데, 지난 12월 12일 우리는 파리협정 체결 5주년을 맞았다. 기후위기의 현실을 짚어보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꿔가야 하는지 고민하기 좋은 때다. 얼마 전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하고 탄소중립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 한편에서는 대규모 석탄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고 있으며 베트남 등 동남아의 석탄발전에도 투자하고 있는 까닭에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개인의 마음가짐에서부터 요구되는 정책적 변화까지, 미래를 위한 필요한 선택이 무엇인지를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이, 관련 분야 종사자와 정책 결정자들에게, 그리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며 오늘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지를 고민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함께 읽고 토론과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우리 자녀와 후손들이 우리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그때 무슨 일을 하셨어요?”라고 물을 때 우리의 대답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그 이상이어야 한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대답은 사실 하나뿐이다.“필요한 모든 일을 다 했다.” _193쪽(결론: 새로운 이야기)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에서부터 세계를 바꾸는 것까지, 기후 행동주의를 이끄는 책. 저자들은 단호한 낙관, 끝없는 풍요, 그리고 철저한 재생이라는 세 가지 마음가짐을 권한다.
- [포브스]

힘을 준다. 기후변화에 직면하여 개인적인 행동에 나서려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선언문.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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