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공매 투자의 비밀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PART 1 은 내 집 마련하고, 지인회사가 수익형 건물을 마련하는 비법을 기술해 놓았다. PART 2와 3은 필자가 실제로 소액으로 투자해서 낙찰 받은 사례를 가지고, 신탁공매로 낙찰 받고 새집처럼 수선해서 부족한 연봉 채우는 비법을, PART 4는 100세 시대 부족한 연봉과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방법과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를 보여준다. PART 5는 공매물건을 찾아서 권리분석 어떻게 할까? PART 6은 부동산 신탁기관의 업무와 신탁재산 공매는 어떻게 진행 되는가! PART 7은 신탁재산 등의 공매에서 매각절차와 권리를 분석하는 방법, PART 8과 9는 온비드에서 신탁공매물건을 찾아 권리분석 후 입찰하는 방법과 온비드에서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내 집 마련과 재테크로 성공한 사례를 담고 있다.
PART 10 오르는 아파트를 신탁공매로 싸게 낙찰 받아 내 집 마련하는 비법을, PART 11과 12는 신탁기관에서 현장공매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와 신탁기관에서 현장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그리고 공매로 낙찰 받으면 법원경매와 같이 인도명령제도가 없다고 명도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PART 14는 공매로 낙찰 받고 명도는 이렇게 해라! PART 13 부동산 8·2대책 후 개인명의와 매매사업자로 취득했다 팔 때 세금 절세 비법을, 마지막 PART 15는 다양한 공매와 특수한 사례에서 배우는 공매투자 비법을 기술하는 것으로 이 책을 마무리 했다.
당신이 몰랐던 신탁공매를 알려 주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도서이다!
신탁공매 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수만이 알고 투자해서 고수익을 올리던 재테크 시장이었다. 그런데 2017년부터 신탁공매 부동산 시장이 뜨면서 필자에게 권리분석을 요청하는 분들이 부쩍 증가하면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기술한 책이라고 한다. 필자가 그동안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들을 모아 생생한 투자 이야기로 꾸며 우리나라 최초 신탁공매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을 기술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신탁공매의 다양한 사례와 특수한 사례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입찰하면 성공할 수 있나? 를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남들 경매할 때 신탁공매 부동산으로 투자해서 평생 부자로 사는 비법!
필자는 부동산중개업을 하던 시기에 경매를 알게 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 그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압류재산 공매 등을 알게 되었는데, 이 당시에는 공매가 대중화되던 시기가 아니라서 경매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토지신탁에서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신탁공매 주택에 입찰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토지신탁 회의실에서 입찰절차를 진행하였는데 입찰자들이 없어서 단독으로 낙찰 받았던 경험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신탁공매의 시작은 필자에게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신탁공매 우성7차아파트를 내 집 마련하면서 6억원을 벌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지하철 건대입구역에 있다. 신탁공매로 1회차 최초매각예정금액은 1,146,000,000원에 시작되었지만, 아파트 시세는 10억5,000만원 정도였다. 그래서 필자는 12회차까지 기다렸다가 387,609,800원에 낙찰 받아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선순위저당권 채권최고액 5억2,800만원을 인수해야 한다. 그러나 인수하는 농협근저당권은 지연이자를 포함해서 채권최고액까지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4억5,000만원만 인수하면 되므로, 내가 이 아파트를 취득한 총 금액은 837,609,800원이 된다. 매수 후 10개월이 지났는데, 시세가 12~13억원으로 오르더니, 2020년 현재 14억에서 15억원으로 올랐다. 이 아파트 하나로 6억원의 시세차익을 보게 된 셈이다. 이렇게 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장기 보유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를 수의계약해서 3억원 번 사례를 기술해 놓았다!
이 아파트는 1회차 13억에 시작해서 4회차 947,700,000원까지 매각절차가 진행되었지만, 입찰자가 없어서 유찰되었다. 그 이유는 건물분 부가세 10%와 근저당권 148,000만원(채권최고액)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매각절차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출금융기관인 우선수익자에게 인수할 근저당권의 채권금액을 확인해보았더니 근저당권을 인수하지 않고 공매 매매대금만 납부하면, 즉 수의매매계약한 대금만 납부하면 말소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남보다 발 빠른 대응으로 13억5,000만원 정도 가는 아파트를 3억 정도 낮은 985,608,000원(건물분부가세 37,908,000원포함)으로 살 수 있었고, 이것을 13억9,000만원에 팔아서 세금 공제하고도 3억원을 벌었다고 한다.
지인회사가 신탁공매로 수익형 건물을 마련하다!
지인회사 ㈜ ○○시스템자산운영은 신탁공매가 진행되는 근린상가에 보증금 5억원 및 월세 1400만원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입주해서 영업 중에 있었다. 지인회사가 찾아와 물건분석과 권리분석을 요청해 분석하니, 시세가 78억 정도여서 6,401,707,777원에 입찰해서 낙찰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자신의 보증금 5억원을 포함해도 69억이니 시세보다 9억 정도 싸게 산 셈이다. 이 상가건물은 주변이 발전하는 지역으로 2019년 말에 조사해 보니 매물은 없는 상태이고, 90억원에 팔라는 부동산 중개업소도 있었다고 한다.
2021년 개정된 세법으로,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세금절세 비법을 기술한 책!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세금 절세에 있기 때문에, 2021년 개정된 세법에 따라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취득해서 장기간 보유하다가 어떻게 팔아야만 세금이 절세되는 가를 알려 주는 책이다. 그래서 개인 또는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해서 팔 때 부담하게 되는 취득세, 양도세, 법인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고 한다.
신탁공매 시장은 투자하는 그 순간부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가져다주는 매력적인 재테크 분야로 통한다. 시장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부동산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그 순간부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 사람들이나 퇴직자들이 강의를 듣기위해 필자를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누구보다 먼저 이런 재테크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10년 동안 노력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분명 10년 후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필자의 평소 생각이다.
당신이 몰랐던 신탁공매만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
- ‘걸그룹 멤버 Y양이 강남 번화가에 있는 꼬마빌딩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았다’
- 신탁공매로 벽산 아파트를 낙찰 받아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 주택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고 새집처럼 수선해서 팔아 부족한 연봉 채우는 비법!
- 상가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임대소득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한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은 경매보다 나은 공매, 그중에서도 신탁공매가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신탁기관 등의 공매는 어떻게 매각되고 있나?
과거에는 신탁공매가 신탁기관 본사 회의실에서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현장공매만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택이나 상가, 토지 등의 가치가 소액이고 대중성 있는 신탁공매 부동산은 현장공매보다 온비드 인터넷공매로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부동산 가치가 크거나 일반대중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동산 등에서만 현장공매를 진행하고 있다. 왜냐하면 온비드 인터넷공매로 매각절차를 진행하면 현장공매보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고, 입찰참여도 인터넷으로 하다 보니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현장공매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매각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