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9월 상품권
9월 혜택모음
북클러버
추석엔 보너스
추석 이북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어이 없는 놈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문학동네 동시집-27

어이 없는 놈

[ 양장 ]
김개미 글/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 2013년 08월 12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5건) | 판매지수 6,231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500원
판매가 10,35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제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50g | 153*200*15mm
ISBN13 9788954622066
ISBN10 89546220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4, 15회 국제 노마 콩쿠르 수상, 2009년 우크라이나 4th Block 환경포스터 트리엔날레 특별상, 201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4, 15회 국제 노마 콩쿠르 수상, 2009년 우크라이나 4th Block 환경포스터 트리엔날레 특별상, 201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우리 동시의 새 지평,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문학동네는 2008년 김은영 동시집 『선생님을 이긴 날』을 시작으로 스물여섯 권의 동시집을 출간하며, 오래 침체되었던 우리 동시문학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다양한 목소리의 새로운 시인들을 발굴하고, 기존 시를 쓰던 시인들을 동시 창작의 장으로 초대하였으며, 2011년에는 권정생의 유품에서 발견한 육필 동시집 『동시 삼베 치마』를 책으로 펴내 권정생 문학의 시원을 새로 보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2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제정하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였다. 마감일까지 모두 15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동시 문학을 향한 뭉근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예심을 거쳐 모두 다섯 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관행적인 동시 쓰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보여 준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이었다.

2012년 12월 13일 동시인 권오삼, 시인 안도현, 어린이문학평론가 이재복 심사위원이 모여 최종심을 열었다.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거론된 기준은 동시의 요체가 되는 동심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였다. 지금의 아이들은 심리적 어린이기를 겪지 못하고 급격히 어른 문화 속으로 편입해 들어와 어른의 문화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변화하는 동심을 담아 내야 하는 ‘동시’라는 그릇은 마땅히 내용과 형식 면에서 끊임없는 실험을 거쳐 지어져야 한다. 오랜 토론 끝에 세 심사위원은 김개미 시인의 『어이없는 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원로 동시인 권오삼은 심사평에서 “아이다운 상상력을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개성 있는 문체 속에 군더더기 없이 밀어 넣어 보인 솜씨가 동시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평했다.시인 안도현은 “김개미의 동시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감각이 유쾌하고, 문체는 간결하고, 호흡은 가파르게 느껴질 정도다. 이것은 그가 발랄한 동심을 표현하기에 썩 좋은 재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평론가 이재복은 김개미의 동시가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아이들 마음 높이보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라는 점을 가장 큰 미덕으로 꼽았다.

제1회 대상 수상작 『어이없는 놈』에 담긴 다양한 시적 존재의 씨앗들

“작품을 읽는 아이들과 작가 사이의 거리가 이토록 가까운 것은 김개미 동시의 가장 뚜렷한 미덕이다. 아이들 안에서 잠자는 언어를 다시 되살려내고 아이들 안에서 뛰어놀고 있는 언어를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어린이문학평론가 이재복은 이렇게 말하며, 김개미의 작품들 속에 “그야말로 작가가 삶에서 발견한 존재의 다양한 씨앗들이 들어 있다”고 짚었다.

“할아버지는 길을 가다 구멍을 발견하면 손도 넣어 보고 머리도 넣어 보고 또 어떤 때는 지겟작대기로 쑤셔 보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랑방에 누워 있으면 저는 할아버지 머리맡에 앉아 『장길산』과『임꺽정』을 읽었습니다. 입이 바짝 마를 즈음, 할아버지는 마루로 나가 커다란 송판 하나를 들어냈습니다. 그러고는 온몸에 주렁주렁 거미줄을 달고 한참 만에야 올라와 편지지를 내밀었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마다 저는 엄마였고 아빠였고 친구였고 선생님이었고 세계였던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돌아가신 지 30년도 더 된 할아버지가 제 가슴속 계단에서 걸어 올라와 제게 편지지를 내밉니다.” _수상 소감 중에서

인제군 지명유래사전에도 등장한다는 괴짜 동굴 탐험가를 할아버지로 둔 손녀답게 시인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색깔을 품고 있다. 군인으로, 간호사로, 교사로, 연극배우로 살아온 시인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그가 가꾼 다양한 존재의 씨앗들이 싱싱한 동시가 되어 아이들 밥상에 소복이 자리잡았다. 새로운 언어와 맹랑한 감각으로 무장한 수상작 『어이없는 놈』을 만나 보자.

지금 여기 아이들의 마음에 찾아온 언어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오늘 아침 귀엽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귀엽지 않다는 거야
자기는 아주 멋지다는 거야

키가 많이 컸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많이 크지 않았다는 거야
자기는 원래부터 컸다는 거야

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해 줬더니
지금은 별로라는 거야
옛날엔 더 잘했다는 거야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자전거 가르쳐 줄까 물어봤더니
자기는 필요 없다는 거야
자기는 세발자전거를 나보다 더 잘 탄다는 거야

-「어이없는 놈」 전문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그놈의 면면이다. 나름대로 귀여워서 건넨 말을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되받아친다. 시의 화자도 때때로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말썽꾸러기 아이겠지만 이놈은 새로운 차원의 악동이다. 미워할 수 없는 개구쟁이, 자꾸만 말을 시켜 보고 싶은 녀석, 이제껏 본 바 없는 막강한 캐릭터의 탄생이다.

앨범을 뒤적이다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발견하고 못난이 오빠의 약점을 찾아서 신이 나던 차, 그것이 사실은 자기 사진이었다는 걸 알고 ‘어이쿠야’ 이마를 치는 「옛날 사진」 속 아이, ‘포악한 사자를/ 여러 마리 기르’고, ‘토끼 여섯 마리쯤 뚝딱 먹어 치우는/ 비단구렁이를 목에 감고 노는’ 사육사가 되고 싶은 「나의 꿈」 속의 아이를 비롯해 책 속에 모여 있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친다.

아빤,
으스러지게 나를 껴안고
흔들어 댈 테지
내 코에 침을 바르며
끽끽거릴 테고
(중략)
결국 나를,
사냥한 짐승처럼 거꾸로 들고
집 안을 뛰어다니겠지
이걸 내밀기만 하면

이 시의 제목은 「상장」이다. 일등주의에 갇힌 아빠에 대한 풍자가 경쾌하다. 「조회 시간」의 화자는 “가만히 있는데도/ 가만히 있으라고/ 떠들지 않는데도/ 떠들지 말라고” 뒷짐을 지고 돌아다니는 선생님을 보며 생각한다. “교장 선생님은 좋겠다/ 교장 선생님 말씀 안 들어서”

“엉뚱한 뒤집기를 시도함으로써 즐거움은 증폭된다. 유쾌함을 넘어 작은 깨달음을 던져 줌으로써 긍정적이고 트인 마음으로 세계를 보게 하는 것이다.” 시인 안도현의 말처럼 김개미의 시는 지금 아이들의 내면에 쌓인 갈증을 달게 해소해 준다.

한 시도 쉴 틈 없이 온갖 종류의 공부에 시달리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지친 마음에 유머러스한 언어가 돌게 하는 시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머와 재치, 풍자가 반짝이는 시를 읽을 때 아이들 마음속 우주에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용솟음칠 것이다. 김개미의 동시가 담고 있는 고유한 힘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게으름뱅이 1,2,3,4
경기 평촌 4-3 배*영 | 2015-09-23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오랜만에 시집을 읽었다.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신 책인데 제목이 ‘어이 없는 놈’ 이었다. 제목부터가 나의 눈길을 끌었고 단숨에 시집 한권을 뚝딱 읽었다. 김개미시인이 쓴 시들이 담겨 있는데 많은 시 중 내 마음을 움직인 시가 3편 있었다. 그 중 시집의 제목인 ‘어이 없는 놈’이라는 시는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어이 없는 놈

 

102호에 다섯 살 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오늘 아침에 귀엽다고 말해줬더니

자기는 귀엽지 않다는 거야

자기는 아주 멋지다는 거야

 

키가 많이 컸다고 말해줬더니

자기는 많이 크지 않았다는 거야

자기는 원래부터 컸다는 거야

 

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해 줬더니

지금은 별로라는 거야

옛날엔 더 잘했다는 거야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자전거 가르쳐 줄까 물어봤더니

자기는 필요 없다는 거야

자기는 세발자전거를 나보다 더 잘 탄다는 거야

 

정말 어이없는 녀석이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재미있다.

나도 전에 이런 어이없는 녀석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아이는 지금 얼마나 컸을까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또 재미있는 시가 있다.

 

           맙소사

연극을 하기로 했어

제목은 흥부와 놀부

배가 불룩한 놀부와

눈이 째진 놀부 마누라

누더기를 걸친 흥부와

아이를 업은 흥부 마누라 나오기

......

말걸지마

나는 조용히 해야 돼

나는 으리으리한 놀부네 집

굴뚝이니까

 

 나는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 엄마 생각이 났다. 우리 엄마도 옛날에 연극할 때 나무를 했었다는데 대사가 없는 역할을 하면서 우리 엄마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 졌다. 연극에서 모두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어하지만 굴뚝이나 나무 역할도 정말 중요하다.

이외에도 정말 재미있는 시들이 잔뜩 들어 있는 시집이었다. 이 시인은 어른인데 어떻게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시를 잘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에게 떠오른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시를 1편 지어봤다. 여기서 1,2,3,4는 누구일까 생각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게으름뱅이 1,2,3,4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게으름뱅이 1,2,3,4,가 생겨난다.

9시 30분까지 자고

아점 먹고

집에만 있고, 게임하고

또 자고, 저녁먹고

게으름뱅이 1,2,3,4

월요일 아침이 오면

다시 부지런쟁이 1,2,3,4

우리 가족의 모습을 빗대어 지어본 시다. 내가 읽어봐도 웃음이 난다. 이렇게 시를 지어 보면 된다니 시는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직접 지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아, 시가 쓰고 싶어져
인천 인천가현초등학교 5-1 이*민 | 2015-09-22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어이없는 놈… 마치 나한테 하는 말 같다.

'이 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들춰보았다. 그런데 어? 시집이네? 어떤 시가 담겨 있을까?

내가 이 책 중 가장 좋았던 시는 "소금쟁이와 웅덩이"라는 시이다. 이 시의 내용은 이렇다.

 

                 소금쟁이와 웅덩이

 

하늘도 보이고 나도 보이니까

거울이 확실한데

발로 밟고 침 뱉어도

더럽혀지질 않네

쑤시고 금 그어도

흡집 하나 안 생기네

어디 한번 해보자

박박 긁어 댈 테니

멀쩡한지 보자고

이래도?

이래도?

 

이 시를 읽고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시인에게 편지를 써 보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천가현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이재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작가님의 '어이 없는 놈'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어요. 정말 재미있는 시가 많더라고요. 특히 제가 가장 좋았던 시는 '소금쟁이와 웅덩이'라는 시였어요. 제가 이 시를 읽고 시를 한 번 지어보았어요. 웅덩이라는 시에요.

 

                 웅덩이

 

웅더이에 내 모습이 비친다.

거울 같은 웅더이

 

웅덩이 표면에는 소금쟁이가 뛰어

다닌다.

땅 같은 웅덩이

 

웅덩이에 손을 담그면 쑤욱 들어

간다.

구멍 같은 웅덩이

 

이제 웅덩이와 다 놀았으니 물이

튀지 않도록 매워줘야지.

 

"차곡, 차곡"

"이제 물이 튀지 않을거야!"

 

어떤가요? 잘 지었나요? 작가님께서 제 시를 보고 평가해 주세요. 작가님의 멋진 평가를 기대하며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계세요!

                                       2015년 8월 13일                                                 이재민 올림

 

이 편지를 '어이 없는 놈'의 작가님이 보시면 좋겠다. 이 작가님은 참 창의력이 뛰어나게 좋으신 분 같다. 이렇게 재미있는 시를 몇 십 개나 만들다니…  나도 시를 잘 쓰고 싶다.

이 시를 읽으니 낵 이 시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한 번씩 읽어보면 좋겠다.

 

 

 

공감 200%
인천 인천신현북초등학교 6-5 이*환 | 2015-09-22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연히 책꽂이를 보다가 "어이 없는 놈"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 했다. 그래서 한 번 읽어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꺼내어서 읽었다. 책을 읽다보니 잊혀지지 않은 시가 있었다.

 

                 넌 그런 날 없니?

 

오늘은

누가 말만 걸면

몸을비비 꼬며 낄낄거렸어

별일도 아닌데

원숭이처럼 책상으 두드리고

일어설 땐

의자가 부서져라

유난을 떨었어

누가 부르기만 하면

귀청이 떨어지도록 큰 소리로

대답을 하고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번쩍번쩍 손을 들었어

쓸데없이

 

'넌 그런 날 없니?'라는 시였다. 이 시의 제목부터 왠지 공감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시에서도 작가는 초등학생이나 아이에게 최대한 공감과 이해, 재미 등등의 여러가지에 대해 많이 시와 아이가 친해질 수 있도록 시를 적은 것 같다.

시에서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번쩍번쩍 손을 들었어"라는 부분처럼 나도 그런적이 있다. 그 때는 왠지 나도 모를 자신감이 생겨 났다. 그래서 시의 내용과 나의 생활모습이 일치해서 공감이 됐다.

나도 이 주제로 시를 썼던 적이 있었다.

 

       오늘 왜 이러지?

 

"어, 오늘 왜 이러지?"

 

반복되는 삶이였지만 기분이 달랐다

어제보다 활기차고 자신감이 충만하다

 

괜히 하지않았던 것도 해보고

혼나도 날 믿어서 떳떳했다

 

"나 진짜 왜 이러지……"

 

"오늘 왜 이러지?"라는 시였는데 이 시도 앞의 "넌 그런 날 없니?"랑 비슷한 내용이다. 시에서 공감되는 얘기를 들은 건 한번 뿐이였는데 요번에 하나를 더 찾은 것 같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집을 읽어보아서 더욱 공감되는 시를 찾아야 될 것 같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5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0% (2건)
5점
40% (2건)
4점
20%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20% (1건)
5점
60% (3건)
4점
20%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