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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 개정판 ]
이용재 | 멘토프레스 | 2013년 08월 0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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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278*239*30mm
ISBN13 9788993442304
ISBN10 89934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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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문학도를 꿈꿨지만 군인 아버님의 반대로 공돌이가 되었다. 명지대학교 건축과 대학원에서 건축평론 전공하고 다시 글쟁이를 꿈꾸지만 지독한 배고픔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1989년 박봉의 잡지사를 탈출하여 건축전문출판사를 설립했다. 내는 책마다 적자를 헤어나오지 못해 1990년 빚더미 속에 아버님의 강권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결혼한다. 1991년에 외동딸을 출산하고 1993년 나도 돈 좀 벌어 보자.’는 마음으로 펜... 문학도를 꿈꿨지만 군인 아버님의 반대로 공돌이가 되었다. 명지대학교 건축과 대학원에서 건축평론 전공하고 다시 글쟁이를 꿈꾸지만 지독한 배고픔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1989년 박봉의 잡지사를 탈출하여 건축전문출판사를 설립했다. 내는 책마다 적자를 헤어나오지 못해 1990년 빚더미 속에 아버님의 강권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결혼한다. 1991년에 외동딸을 출산하고 1993년 나도 돈 좀 벌어 보자.’는 마음으로 펜을 꺽고 노가다 현장으로 갔다. ‘다시는 글 쓰나 봐라. 돈도 안 되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IMF 때 전 재산을 날리고 감옥도 다녀오게 된다.

현실을 떠나 전업 주부가 되어 딸 밥해 먹이고 문화재 답사로 소일거리를 하다 2000년 건축 잡지사 편집장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역시 박봉의 소득이라는 현실에 부딪히며 사직하고 만다. 2001년 건축 현장의 감리로 취직하여 부실 공사 유혹에 맞서다 다시 잘린다. 2002년 도사들의 추천으로 택시 운전을 시작, 주중에 택시 운행 중 스케줄 짜두었다가 일요일 가족과 건축 답사 다니는 것을 유일한 즐거움으로 살았다.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 이 험난한 세상, 착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본격적인 인문학 교육에 들어갔다. 자꾸 글을 쓰라고 지인들의 꼬드김에 넘어가 11년 만에 인터넷에 청탁도 없는 건축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해, 2003년 인터넷에 연재한 글을 모아 『좋은 물은 향기가 없다』를 출간하였으나 역시 돈은 안 되고 이름 석 자만 유명해졌다. 판매 부수 1천 5백 권. 2005년 두 번째 저서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든거예요』 출간,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수십 개 언론에 등장하지만 판매 부수는 1천 5백 권에 그친다. 2006년 블로그 개설하고 이용재 알리기에 본격 나선 후, 2007년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을 출간하였다. 이번 책도 안 팔리면 은퇴하겠다고 생각하였으나, 6개월 만에 1만 권을 판매하고 교보문고에서 팬 사인회도 하고, ‘KBS TV 책을 말하다’에도 출연하였다. 당시 PD의 말에 의하면 건축 책으로 ‘KBS TV 책을 말하다’에 출연하기는 역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택시 기사 5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였다.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이라 답사에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에 아산을 거쳐 대전으로 남하해 전업 작가로 나섰다. 안 되면 다시 택시기사로 복귀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는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아빠랑 함께 보는 우리 옛 건물』, 『딸과 떠나는 국보 건축 기행』, 『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 『선비들의 고단한 여정 - 딸과 함께 읽는 답사 여행기』『딸과 떠나는 성당 기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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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이용재,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평점10점 | d*****2 | 2013-08-10 | 신고

주말이면 딸의 손을 잡고 건축여행을 하는 건축평론가 이용재씨.

건축만으로 생활이 어려워 주중에는 택시 운전을 하며 스케줄을 짜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건축 여행을 다닌다.

이 건물은 이렇게 만들어졌단다.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물이 만들어지게 된 시대적배경과 건물을 만든 건축가의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건축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도 쉽게 술술 읽히는 것을 보면 저자의 글재주가 남다르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책의 형식은 고등학교 역사책처럼 본문 양 옆에 각주가 존재하는데 뒷면에 쭉 모아서 나온 책보다 그때그때 함께 읽을 수 있으니 참 좋다.


집 앞이라 매일 지나다니면서 본 곳도 있고 내가 다녀온 곳도 있었지만 모든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내가 다녀온 곳, 혹은 들어봤던 곳이라도 이 건물을 어떤 건축가가 어떤 의도로 지었을까 하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즐거운 독서였다. 꼼꼼하게 머리에 담아야지 하면서 읽으면서도 소설처럼 술술 읽히고, 그리고 이 곳에 가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곳에 갈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건축책임에도 여행서로 함께 분류되어도 좋을 것 같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근현대사, 2장은 시대인물, 3장은 아트와 실용주의 ,4장은 교양과 휴식의장 이다.

각 장을 큰 주제를 가지고 설명을 하니 시대적 정치적 문화적 그리고 휴식까지 교육적으로나 문화, 예술적으로 그리고 휴식이나 볼거리를 보기 위한 배려까지 실제 찾아갈 우리에겐 꼼꼼한 배려이다.


1장 건축, 근현대사를 몸에 새기다

전두환 정부 때 구상되고 세워진 국립현대미술관은 재미건축가인 김태수에 의해 설계 되었는데, 한국적인 것을 가미하라는 정부관리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삼청교육대가 머하는 곳이지 모르는 국내사정을 잘 모르는 건축가이기에 가능 했던 것이다. 

104쪽

"팔각정이 어째서 한국적인 건축인가? 조선적인 건축이지. 어이없군!"

그의뜻을 굽히지 않았고 지금의 국립현대미술관이 완성된다. 국내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 산과 강이 예술이므로 건축물도 그 자세를 따른다. 설계자는 창의성보다 자연 경관을 예우했다.



지하철 4호선역 이름 그냥 왜 그런 지명인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여우고개라는 뜻이 있었고, 남현동도 이렇게 탄생 되었다니! 역사적 사실을 독자들을 가르치려는 자세가 아닌 딸과 대화형식으로 풀어가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그의 문체가 책을 한층 더 돋보아게 한다.

122쪽

남현동은 남태령에서 유래한 것으로 "남쪽으로 넘어가는 큰 고개' 라는 뜻이다.

남태령, 그러니까 사당역에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이 고개는 얼마나 오지인지 여우와 한바탕 붙어야 넘을 수 있다 하여 '여우고개'라 불렸습니다. 어느 날 여우고개를 넘어가던 고종 황제가 아랫사람에게 물었지요. ' 이 고개 이름이 뭐시더냐, 풍광이 훌룡하렷다.' 이에 아랫사람들이 서로 눈치를 살치더니 차마 여우고개라 하기는 뭐하고 '예, 전하 남태령이라 하옵니다. 남쪽으로 넘어가는 큰 고개입지요.' 그 후 사당역에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우측 관악산 쪽 언덕은 죄다 남현동이 되었다는군요"



2장 시대인물, 건축으로 남다


이상 고택은 종로구 통인통, 경복궁역 근처에 있다. 그가 어린시절을 보낸 집인데 그 곳에서 오감도, 날개등의 작품을 썼던 곳이다. 건축가 김원이 그곳을 구매는 했지만, 재정적 어려움에 부딪혀 이상기념관이 되기까지는 아직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63쪽

김해경은 문학도를 꿈꾸지만 백부의 반대로 공돌이가 된다. 예나 지금이나 문학에만 전념하다간 굶어죽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는 총독부 건축기사로 취직한다. 당시로는 최고의 직장이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건교부 서기관이다. 첫 업무가 서대문에 전매청 담배공사 짓는 일을 감독하는 거였다. 그가 현장에 가니 왜놈들이 그의 성이 이씨인 줄 알고 '이상(李さん)' 이라고 부른다. "나는 김상(金さん)인데요"라고 말하기도 귀찮고. 그래 김해경은 이상이 된다. 이제 아셨죠?


3장 건축, 아트와 실용주의의 유쾌한 만남

담쟁이 넝굴이 온 건물을 휘감고 있는 경동교회는 동대문에서 동대입구쪽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오래 되어 보이는 구나 하고 말았는데 그 유명한 김수근 건축가가 1945년에 지어진 곳을 1980년에 재건축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에 동대문 갈 일 있으면 다시한번 가서 유심히 살펴야 겠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이 있다는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하고 경사진 언덕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지어졌다고 하니 그 부분을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담양 정토사 무량수전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그 유명한 책에 나오는 건물인가 했더니 그것은 영주 부석사였다. 하여간 배산임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물이면서도 설계 자체가 당시 보수적인 불교계에서 실험적인 건축이라고 했으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이 장에서는 사찰을 보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일주문은 기둥이 두 개인데 왜 일주문이며 사천왕문을 지나고 해탈문을 통과 하면서 모든 걸 버려야 하고, 그 이후에 사찰의 중심이 부처님의 사리를 모셔둔 대웅전이 나온다.


2005년 안양시는시름시름 죽어가고 있는 안양유원지를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참가하여 만든 안양 예술공원으로 탈바꿈 시킨다. 독일의 설치미술가인 허먼 마이어 노이슈타트의 <리볼버>는 멀리서 보면 권총모형으로 보이는 자연을 보는 영화관이 된다. 이곳을 정말 당장이라도 가 보고 싶다.


이태원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리움은 1990년대 삼성이 임직원 명의로 땅을 사들일 때는 무수한 소문을 야기시켰었다. 삼성회장이 아방궁을 지으려고 땅을 사들이다라고 하는. 리는 삼성그룹 창업자의 성인 이병철 회장의 성에서 <리Lee> 와 뮤지엄Museum에서 <움um> 따왔다. 과거를 담은 뮤지엄1은 고미술품 전시장 현재를 담은 뮤지엄2는 근현대미술 전시장 미래를 담은 아동교육문화센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전시장은 각기 다른 건축가가 동시에 설계했다. 시을 두고 같은 대지 내에 다른 건축가가 설계한 경우는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이라고 한다. 전부터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책을 읽으면서 더 가고싶은 마음이 커졌다.


인사동 쌈지길은 인사동의 명소로 자리잡아서 인사동을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명소가 되었다. 그런데 그곳이 어찌 지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심이 없다. 사정을 알고보니 참 고생하며 지은 건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 중앙에 단층 12개의 가게를 보존해야 하고, 1층에 음식점을 두지 말고, 대지면서의 10%이상 안마당을 만들고, 지상면적의 3백 평 이상은 상가로 할 것 그리고 낮에는 공사차량을 끌고 들어올 수 없다.


이화신세계관과 글로벌 타워, 동덕여자대학교학생관이 세워진 이야기도 흥미진진한데, 아직은 기숙사는 그저 잠자는 곳이라는 인식하에 밋밋하기 그지 없는 공간인데 정말 예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시도들에 대한 이야기 이다.


파주 출판도시는 팩의 도시이면서 건축 박물관이다. 언제든 개발되 있으니 꼭 가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저자의 스승이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경기도 이천에 있는 다물마루이다.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한옥이다.


4장 건축 공간, 교양과 휴식의 장이 되다

암사동 선사시대 주거 유적지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수도권 학부모들은 다 가봤을 곳이다. 갈 때마다 학생들이 손에 필기구를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다니고 있으니까. 그만큼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1928년 경성지방법원 자리에서 1948년 대법원이 되고 서초동으로 대법원이 옮겨 가면서 서울시립미술관이 탄생하게 된다. 일제시대 수많은 독립 투사들이 그곳에서 사형선고를 언도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이슬로 사라졌다. 그런 역사가 숨쉬고 있는 건물이라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숙연해졌다.


딸이 태어난 곳이 압구정의 한 산부인과 였는데 압구정에 대한 지명 유래도 살짝 이야기 해준다. 인상적인 부분이라 이쪽도 살짝 옮겨 보았다.

389쪽

세조인 수양대군의 공신이 한명회인데 호가 압구정(狎鷗亭) 입니다. 이 아저씨가 그 옛날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근처 한강변에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가끔 왕하고 막걸리 한잔했다고 합니다. 그래 이 동네 이름은 압구정동이지요. 지금은 아파트 들어서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건축비평가인 건축전문가에서 택시기사로 직업을 바꾸고 일반대중으로 시선을 바꾸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딸에게, 그리고 우리 독자에게 하고 있는 작가를 보면서 이런 작가가 있어서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주말에 우리 모두 가까운 곳으로 떠나서, 이 건물은 어떤 시대적 이야기를, 건축가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을까를 잠시 상상하면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이용재씨와 그의 딸과 함께 한 즐거운 건축여행을 마치니 매우 섭섭한 기분이 든다. 이제 우리 가족과 함깨하는 진짜 건축여행을 떠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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