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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의 밥 땅으로부터

임지호 | 궁편책 | 2020년 10월 06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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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810g | 190*230*18mm
ISBN13 9791197156410
ISBN10 119715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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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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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자연이라는 이름에 속한 무수한 생명이 모두 ‘또 다른 나’라는 신념을 지닌 그는 무엇 하나 허투루 대하는 법이 없다. 재료이기 전 하나의 생명이었던 자연의 성품을 헤아리는 것에서 그의 요리는 시작되고, 그 끝은 음식을 먹는 사람을 헤아리는 것으로 완성된다. 그래서 임지호의 요리는 심성을 만들고 사람을 살린다. 세계적인 셰프, 임지호의 남다른 행보는 국내외를 아우르며 주목받았다. UN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 자연이라는 이름에 속한 무수한 생명이 모두 ‘또 다른 나’라는 신념을 지닌 그는 무엇 하나 허투루 대하는 법이 없다. 재료이기 전 하나의 생명이었던 자연의 성품을 헤아리는 것에서 그의 요리는 시작되고, 그 끝은 음식을 먹는 사람을 헤아리는 것으로 완성된다. 그래서 임지호의 요리는 심성을 만들고 사람을 살린다.

세계적인 셰프, 임지호의 남다른 행보는 국내외를 아우르며 주목받았다. UN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중요 행사에 초청을 받아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싱가폴 수상 만찬과 가봉 대통령 만찬을 진행하며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린 독보적인 음식 문화 사절이다. 국내에서는 SBS 스페셜 [방랑식객],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잘 알려졌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다큐멘터리영화 [밥정]이 세계 3대 다큐멘터리영화제인 캐나다 핫독 영화제에서 2019년 상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10월 국내 개봉하였다. 한편 그는 강화도에서 본인의 요리 철학이 담긴 한식당 ‘산당’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2021년 6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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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8

출판사 리뷰

|들풀의 재발견, 임지호의 재발견|

주재료인 거칠고 투박한, 더러는 먹어도 될까 싶게 얼핏 하찮아 보이는 들풀이 사실은 얼마나 고운지 그는 안다. 요리 과정을 보지 않고서는 들풀로 만든 음식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도, 차림새도 다채로운 이유가 여기 있다. 그의 손을 거치면 건강한 음식도 충분히 맛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 그래서 임지호의 요리는 마냥 고졸하지도, 매끈하지만도 않다.

한편 들풀을 대하는 섬세한 그의 눈빛과 손길을 담아내는 것이 기획 단계부터 중요하게 다뤄진 점이었다. 지극히 향토적인 재료를 세련되게 풀어내는 그의 결을 고스란히 녹인 디자인을 통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재료 스케치에 대하여|

요리 사진과 더불어 저자가 직접 그린 스케치가 수록되었다. 스케치는 재료가 품은 본연의 기운을 표현한 것이며 동시에 해당 재료가 쓰인 요리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재료로 쓰인 들풀의 성정에 맞춰 음식을 구상했기에 이처럼 재료와 요리 두 가지의 스케치가 일치할 수 있었다.

|표제 속 밥과 땅의 의미|

‘시작과 끝이 사람을 향하는’ 출판사와 저자의 지향점이 일치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임지호의 밥’이라는 간결하기 그지없는 표제가 나오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책에 실린 모든 요리는 ‘밥’이라는 단음절 단어가 함의하는 인간 존엄성, 그 거룩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밥을 먹었냐는 물음이 안부인사로 쓰이는 까닭도 여기에 있지 않나. 밥은 이런 것이다. 반드시 쌀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주린 배를 채워주는, 그리고 누군가와 나눔으로써 마음부터 온기가 차오르는 것.

한 가지 더, ‘땅으로부터’ 비롯된 들풀로 지은 밥이다. 그 자체로 뭉뚱그려 불리는 들풀은 식재료로는 아예 다뤄지지 않거나 반찬감 정도로 취급된다. 아마도 너무 흔해서겠지만 알고 보면 그만큼 강인하고 굳세다는 반증이다. 들풀의 저력에 주목하여 들풀만으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들풀이 주재료인 한 끼, 그리고 하나의 들풀을 뿌리·잎·꽃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요리에 선보였기에 목차 역시 들풀의 각 부분으로 나뉜다.

어떤 지면도 예상할 수 없게 파격적이고 다채롭지만 결국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기에 조화롭다. 들풀에 응축된 힘이 어디까지 승화될 수 있는지, 밥상 위에 펼쳐진 그들의 황홀한 변신을 확인해보시길!

저자가 몸담은 강화도의 산과 들, 갯벌까지 넘나들며 들풀과 들꽃을 채취하면서부터 시작된 동행 취재. 그렇게 야생에서 나고 자란 재료를 채취하는 데만 3일이 걸렸다. 오늘은 어떤 걸 구하러 가냐는 물음에 그는 항상 ‘뭐, 일단 가보고 결정하지!’라고 답했다. 자연이 주는 대로 받아오겠다는 것이다. 시작부터 날 것 그대로였던 작업의 결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재료 공수부터 요리는 물론, 완성된 음식을 담고 연출하기까지 어느 것 하나 전문 인력의 도움 없이 저자 홀로 해냈다. 요리 현장이 곧 촬영 현장이었던 당시 그는 특정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잠시 멈춰 자세를 취하거나 시간을 늦추는 법이 없었다. 작업 내내 어떠한 의도성을 지닌 연출을 배제한 현장이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만능간장과 레드와인 소스 레시피부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튀김 비결 등 지금껏 공개한 적 없던 비기를 기꺼이 내놓았다.

누군가는 다듬고 싶을 가감 없는 현장 풍경을 외려 있는 그대로 담아낸 건 이 모든 순간이 저자가 요리를 매개로 전하는 사람과 삶에 대한 신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하는 영상 콘텐츠가 각광받는 시대에 요리를 지면으로 담아낸다는 건 어쩌면 꽤 무모한 일이다. 그럼에도 ‘요리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저자 임지호에 있다. 이야기가 스민 임지호의 요리는 사람의 근간을 이루는 밥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밥을 먹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일깨운다. 단순히 레시피를 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은 이 책은 때로는 한 편의 시, 혹은 수필 같은 들풀밥상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목차 들여다보기

|하나, 뿌리| 돼지감자 카나페, 알토란 완자, 우엉 국수 등


뿌리는 식물의 근원이다. 빛을 향해 뻗어 오른 줄기는 꽃을 피워내지만, 그 모든 일을 가능케 한 것은 빛이 아닌 컴컴한 땅 속에 박힌 뿌리다. 목차의 첫 순서를 뿌리채소로 정한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비롯되었다. 몸에 좋은 음식은 맛없다는 편견을 벗겨줄 당근 과자와 무 과자부터 못난이 취급받는 돼지감자로 만든 카나페까지, 뿌리채소의 대반란이 일어난다!

|둘, 잎| 나문재 오드볼, 눈개승마 장떡, 벼룩나물 쌈밥, 함초 과자, 지칭개 밀쌈 등

무심히 지나치는 이름 모를 들풀 하나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아름답다. 아스팔트와 시멘트 틈에서도, 길가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은 경건하기까지 하다. 거칠면서도 고운 들풀의 성품을 헤아리는 그의 손을 거치면 유익함만이 남는다. 환삼덩굴이 법제를 통해 차와 나물이 되고, 억센 가시가 돋은 엉겅퀴가 보들보들한 해장국이 되어 속을 달래듯 말이다.

|셋, 꽃| 괭이밥 떡, 아까시나무 꽃 전, 오동나무 꽃 초밥, 갈퀴나물 꽃 수제비 등

꽃이 연약하다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꽃은 식물의 완성이다. 열매도, 씨앗도 완성을 맺은 꽃이 저문 자리에 자라난 새로운 꿈이다. 그 꿈을 틔우기까지의 노고를 안다면 꽃을 먹고서 결코 함부로 살 수 없다. 마냥 달 것 같지만 쓴맛이 서린 꽃이 품은 강인함을 괭이밥 떡과 찔레꽃 국수로 삼켜보자.

|그리고 나누기, 갯벌 또 하나의 땅| 꽃밥, 배 도시락, 사다리 도시락

들풀의 뿌리, 잎, 꽃으로 풀어낸 임지호의 철학이 귀결되는 이 부분은 별책부록과도 같다. ‘넷’이 아닌 ‘그리고 나누기’라고 이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땅으로부터 받은 재료로 만든 마지막 요리들은 자연의 몫이었다. 뿌리내리고 유영하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또 하나의 땅, 갯벌은 이러한 나눔에 있어서 적격한 장소다. 애초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그는 돌솥에 두 가지 종류의 밥을 안치는 등 한결 같은 정성을 보였다. 갯벌의 갈매기와 칠게가 순식간에 동낸 마지막 요리는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추천평

산당 임지호는 밥을 짓는 사람이다. 그의 밥은 묘한 맛이 있다.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의 진한 맛이 배어 있다. 산당 임지호는 정을 빚는 사람이다. 그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밥을 해준다. 부자도, 권력자도, 유명인도 그의 밥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의 밥 짓고 음식 만드는 손길이 끝끝내 닿는 곳은 세상의 그늘이다. 세상 그늘에 있는 이들에게 내어놓는 임지호의 밥. 오늘도 그는 어머니 같은 땅을 딛고 그 땅에서 나오는 온갖 것으로 밥을 짓는다. 그 밥을 먹으면 너나 할 것 없이 함께 웃고 울게 된다. 그것이 임지호가 만드는 밥의 힘이다.
- 정진홍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컬처엔지니어)

임지호 선생이 느닷없이 불러낸 첫 만남에서 우리 부부는 삼색 자장면을 얻어먹고 그 창의성에 놀랐다. 그것으로 발길이 트여 가끔씩 그이의 여러 음식을 먹을 기회를 가지면서 재료 준비와 조리에 쏟는 정성, 거기서 나오는 기품 있는 맛에 감사를 느꼈다. 게다가 오래 기억되기로는, 살아서 접시 밖으로 아장아장 걸어 나갈 것 같은 작은 게 튀김의 행렬… 그 장난기와 파격에 유쾌했다. 그는 거침이 없다. 막힌 데 없고 꾸밈이 없다. 특히 별나게 자연친화적인 개방성은 이 위태로운 산업문명시대에 여러 면에서 교훈적이다.
- 정태춘 (가수)

예부터 먹는 것으로 하늘을 삼을 만큼 우리 민족에게 먹는 것에 대한 의미는 남다르다. 기원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 전부터 그토록 중히 여겨온 먹는 것을 요리로, 이야기로, 스케치로 담아낸 모든 지면마다 생장하는 감성이 들어있다.
- 조용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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