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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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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 2013 칼데콧 아너상, 양장 ]
맥 바넷 저/존 클라센 그림/홍연미 | 길벗어린이 | 2013년 07월 25일 | 원서 : Extra Yarn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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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10g | 260*220*15mm
ISBN13 9788955822564
ISBN10 89558225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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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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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반짝이는 아이디어,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그는 그동안 존 클라센과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2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ㆍ2013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늑대와 오리와 생쥐』를 선보였다. 그 외 작품으로 『레오, 나의 유령 친구』, 『규칙이 있는 집』, 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반짝이는 아이디어,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그는 그동안 존 클라센과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2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ㆍ2013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늑대와 오리와 생쥐』를 선보였다. 그 외 작품으로 『레오, 나의 유령 친구』, 『규칙이 있는 집』, 도형 3부작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이 있다.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살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에 그림을 그리고 아트 디렉팅을 하다가 2010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닥터 수스 아너 상과 E. B. 화이트 Read Aloud 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본ㆍ프랑스ㆍ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말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에 그림을 그리고 아트 디렉팅을 하다가 2010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닥터 수스 아너 상과 E. B. 화이트 Read Aloud 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본ㆍ프랑스ㆍ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다. 뒤이어 나온 그림책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2013년 칼데콧 상 수상,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며 그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세 번째 모자 이야기인 『모자를 보았어』는 2016년 10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존 클라센의 모자 이야기들은 단순하고, 쉽고, 삶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섬세하고 깊은 손길 덕분에 유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히고 있다. 그 외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와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일을 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기분을 말해 봐!』, 『진짜 도둑』,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당근』, 『도서관에 간 사자』, 『토사장과 초콜릿 공장』,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일을 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기분을 말해 봐!』, 『진짜 도둑』,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당근』, 『도서관에 간 사자』, 『토사장과 초콜릿 공장』,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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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3년 칼데콧 명예상, 2012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수상작

뜨고 또 떠도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의 이야기

새하얀 눈과 까만 검댕밖에 보이지 않는 작고 추운 마을에 사는 애너벨은 갖가지 색깔의 털실이 들어있는 조그만 상자를 발견합니다. 애너벨은 털실로 스웨터를 떠 입고, 남은 털실로 강아지 마스에게도 한 벌 떠 줍니다. 또한, 털실로 친구들에게 스웨터를 떠 주고,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마을 사람들에게도 스웨터를 떠 주지요. 사람들은 금방 실이 다 떨어질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여러 벌을 떴는데도 털실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추운데다가 검댕으로 칙칙하던 마을은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옷을 입은 마을로 변하게 됩니다.
신기한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 귀족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줄 테니 상자를 팔라고 하지만 애너벨은 팔지 않습니다. 결국 귀족은 상자를 훔쳐 자신의 성으로 돌아가지만, 잔뜩 기대하고 뚜껑을 연 상자에는 놀랍게도 텅 비어 있습니다. 귀족은 애너벨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상자를 바다로 던져버리지만, 버려진 상자는 파도를 타고 다시 애너벨에게 돌아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우리 마음에 있다
어디를 보아도 새하얀 눈과 굴뚝에서 나온 까만 검댕밖에 보이지 않던 마을이 갖가지 색깔의 스웨터를 입은 마을로 변합니다. 이런 변화를 일으킨 주인공은 다름 아닌 어린 애너벨입니다. 자기의 뜨개질 재주와 뜨고 또 떠도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지요.애너벨의 스웨터를 보고 수군거리는 반 친구 모두에게 애너벨은 스웨터를 떠 주겠다고 말하지만, 선생님은 말도 안된다며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애너벨은 모두에게 스웨터를 떠 줍니다. 또한, 귀족이 마법 털실 상자를 훔쳐 혼자 가지려 훔치지만, 귀족이 보게 되는 건 텅텅 빈 상자일 뿐입니다.

털실이 모자라 스웨터를 못 뜰거라 생각하는 것과 텅텅 빈 상자를 보게 되는 것은 모두 털실이 담긴 상자에만 관심을 갖기 때문입니다. 상자의 크기만으로 털실의 양을 추측하고, 마법의 상자가 신기한 털실을 끝없이 나오게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애너벨이 상상력과 자기에 대한 믿음을 털실에 담아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손에 넣게 되는 재물과 재주는 신기한 털실과 같습니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손에 들어온 재물과 재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 바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잘 말해 줍니다.
귀족이 비겁한 수단으로 상자를 뺏고 넓고 깊은 바다에 상자를 버리고 저주를 퍼부어도, 우리가 애너벨처럼 상상력과 자기에 대한 믿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상자는 돌아오고 우리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신비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글과 그림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은 ‘여백이 많은 우아한 글과 그림에 진지한 유머가 스며 있다. 이 기발하고 멋진 이야기는 한 아이의 창의성과 자기 주변의 세상을 바꾸는 능력에 대한 조용한 찬사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3년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글은 사건의 진행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애너벨이 털실을 뜨는 동기나 애너벨의 감정은 이야기하지 않지요. 절제된 글이 이렇게 여백을 남기고, 그림이 글의 여백을 채워 줍니다.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고 기하학적 형태를 주로 활용한 그림은 애너벨의 힘으로 변화해 가는 세상을 표현합니다. 흑백과 색채, 딱딱하고 차가움과 부드럽고 포근함으로 대비되는 마을의 변화를 잘 드러내지요. 스웨터를 입은 동물들의 멀뚱한 표정과 옷을 입는다는 상상을 하지 못했던 집과 차, 나무마저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 진지한 이야기에 웃음을 줍니다.

[서평]
절제된 일러스트와 글이 매혹적이고 신비한 이야기를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 퍼블리셔서 위클리

클라센의 무표정하고 양식화된 그림이 바넷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글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여백이 많은 우아한 글과 그림에 진지한 유머가 스며 있다. 이 기발하고 멋진 이야기는 한 아이의 창의성과 자기 주변의 세상을 바꾸는 능력에 대한 조용한 찬사이다. - 북리스트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을 읽고
경기 수원곡정초등학교 3-3 이*혁 | 2020-08-23 | 제17회 YES24

첫장을 펼쳤을 때 눈덮인 그림을 보니 조용한 기분인데 뭔가 나올것 같아서 긴장이 됐다. 애너벨이 어떤 상자를 발견했다. 괴물인가? 땡! 털실이다. 끝없이 계속 나오는 털실이라니. 괴물만큼이나 신기하다. 그런데 계속 나오는 털실로 무언가를 만들텐데 애너벨은 힘들지는 않았을까?

나에게도 신기한 털실이 있으면 좋겠다. 만지면 저절로 따뜻해지는 털실은 어떨까? 아니면 상자 안에 끝없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 들어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영어책과 한글책이 모두 있다. 나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영어책을 내가 스스로 읽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무슨 뜻인지는 잘 몰라서 답답했는데 한글책도 읽으며 뜻을 맞추어 보니까 훨씬 더 재미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나처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을 읽고
서울 서울정덕초등학교 3-1 한*윤 | 2019-08-09 | 제16회 YES24

  오늘 나는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라는 그림책을 읽었다. 나와 우리엄마는 이 그림책을 평소에 아주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주인공 애너벨은 쓰고 또 써도 사라지지않는 신기한 털실상자를 발견했다. 에너밸은 모든 사람에게 스웨터를 아낌없이 떠주고, 심지어 건물에게도 스웨터를 떠주었다. 그래서 에너벨은 흙빛이었던 마을을 알록달록하게 바꾸어놓았다. 에너밸은 점점 유명해지고 인기가 많아졌다. 그러자 어느 날, 옷을 사랑하는 귀족이 에너밸을 찾아왔다. 그 귀족은 애너벨에게 그 털실과 많은 돈을 서로 거래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에너밸은 이것을 반대했다. 결국 그 귀족은 털실상자를 훔치기로 한다. 귀족이 훔친 털실상자를 열어봤을 때 털실은 상자 안에 없었다. 귀족은 화가 나서 털실상자를 바다로 던졌고 그 상자는 에너밸에게 떠내려갔다. 그 후로 에너밸은 다시 행복했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맨 처음에 에너밸이 털실상자를 도둑맞아서 다시는 더 특별한 스웨터를 뜨지 못할 것이라는 슬픈 결말인줄 알았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애너벨에게 다시 털실이 돌아와서 참 다행이었다. 나도 솔직히 에너벨의 털실이 매우 탐났다. 나도 목도리는 뜰 수 있으니 목도리를 사람들이나 동물들에게 짜주고 싶었다. 친구에게도 짜주고 동생, 부모님에게도 짜주고싶었다.

  그런데 에너밸의 털실은 에너벨에게만 보이는 털실이 분명하다. 마음씨 나쁘고 욕심많았던 귀족에게는 결코 보이지 않았던 털실이라, 그래서 신기한 털실인것 같다. 나도 에너밸처럼 착한 마음씨를 가지려고 노력하면, 신기한 털실을 얻을 수 있을까? 나에게도 계속 끊임없이 나오는 털실이 생겼으면 좋겠다.

애너벨과 신기한털실
경기 군자유치원 0-슬기찬1 박*하 | 2018-09-01 | 제15회 YES24

실이 통에 계속 남아있는데 신기했다

다른 이야기 속에도 나왔던 곰이 나와서 신기했다

할아버지가 너무 작아서 웃겼다

멍멍이가 다른 사람들이 에너밸을 만나러 왔을때

그 사람들을 쳐다보는게 귀여웠다

이책을 읽고 다른 사람것을 뺏지 말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경기 남양주 장현 2-2 김*이 | 2015-09-08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애너벨은 작고 추운 마을에서 조그만 상자를 발견했어요.

상자 안에는 동글동글 털실이 들어 있었어요.

애너벨은 그 털실로 자기 스웨터와 강아지 옷을 떴는데, 털실은 아직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 것과 선생님의 스웨터, 엄마 아빠, 동네 아줌마 아저씨, 동물들, 집들까지 스웨터를 예쁘게 떠주었지요.

모두모두 털실로 꾸며 놓으니까 알록달록 정말  예뻐요.

그런 곳에 나도 애너벨이 떠준 털실옷을 입고 함께 놀고 싶어요.

 

그런데 어떤 귀족이 애너벨의 털실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도둑 3명에게 돈을 주고 털실 상자를 훔쳐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도둑질해간 상자는 텅텅 비었지 뭐예요?

아마도 마음이 착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에겐 보이는 털실이지만, 욕심 많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에겐 털실이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중에 털실 상자가 애너벨에게 다시 돌아왔을때 털실이 있었거든요.

 

나는 애너벨처럼 내가 가진 좋은 점과 착한 마음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도움도 주고 싶어요.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만 같아요.

*학생의 엄마 아이디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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