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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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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서장원, 신종원, 우다영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9월 09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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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3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70g | 113*188*10mm
ISBN13 9788932037684
ISBN10 8932037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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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rough the 2020 Dong-a Ilbo Spring Literary Contest.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명의 소설집 『전자 시대의 아리아』를 썼다.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명의 소설집 『전자 시대의 아리아』를 썼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밤의 징조와 연인들』, 『창모』,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다행히 졸업』, 『우리는 날마다』, 『서로의 나라에서』, 『소설 보다 : 여름 2019』, 『소설 보다 : 가을 2020』, 『식스센스』 등이 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밤의 징조와 연인들』, 『창모』,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다행히 졸업』, 『우리는 날마다』, 『서로의 나라에서』, 『소설 보다 : 여름 2019』, 『소설 보다 : 가을 2020』, 『식스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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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우다영,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중에서

출판사 리뷰

가을, 이 계절의 소설
마스크를 쓴 채로도 시간은 흐른다. 낯선 경험을 안겨준 2020년,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올가을 [소설 보다]는 기억에 관한 소설 세 편을 소개한다.


“보드게임이 그래. 셋이서 할 수 있는 게임은 잘 없어. 둘 아니면 여럿이지.”
올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한 서장원의 「이 인용 게임」은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는 이야기다. 한때 연인이었다가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는 ‘노영’과 오랜만에 만난 ‘나’는, 노영의 뜻밖의 질문으로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그러나 서장원은 나쁜 판단을 쉽게 단죄하거나 해명하려 들기보다는 이들의 “마음의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생각을 따라가게 만든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겪은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 고작 상자 하나에 담긴 보드게임이나 한 권의 일기장처럼 사라지기 쉬운 형태로만 남는다는 허망함, 그런 형태로조차 남지 않는 또 다른 상처. 서장원의 인물들은 직접적으로 감정을 토로하기보다 ‘노영이 말하지 않은 것들을 화자 ‘나’가 짐작하고, ‘나’가 짐작할 법한 감정을 독자들이 짐작하는 방식으로 서사의 여백’(작가 인터뷰)을 만들면서 섬세하게 기억을 끌어내고 차분히 마음을 전한다.

“너무 빤하지만, 저는 소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하기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소설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 ‘한 편의 소설은 누군가가 읽어줄 때 완성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소설 쓰기를 그렇게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소설을 통해 어떤 말을 할 때, 모든 말하기가 그렇듯 그 말이 수용자를 염두에 둔, 유의미한 발화이기를 바랍니다.”
「인터뷰 서장원 × 조연정」에서


“이 둥글고 단조로운 세계 자체가 누군가가 만든 음악이라면,”
한편 또 다른 신예 신종원의 「멜로디 웹 텍스처」는 “잃어버린 기억의 원본을 추적”하는 소설이다. 그에게 소설 쓰기는 세상에 떠다니는 “음악적 질서를 붙잡아 가청주파수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작업이다(작가 인터뷰). 일정한 형식을 엄격히 유지하면서 앞선 선율을 반복하는 음악 형식인 카논처럼, 음악적 질서를 통해 기존 질서를 전복시키며 새 서사를 덮어씌워 이전의 서사를 끝내려고 시도한다. 이 소설에서 신종원은 아테나 여신과 겨루다 거미가 된 베짜기 명인 아라크네를 등장시킨다. 신의 저주대로 경합을 반복하듯 영원히 같은 ‘패턴’을 짜게 된 거미에게 아라크네였을 때의 기억은 흐릿하지만, 꿈과 음악과 음향은 마침내 다시 길쌈꾼을 거미라는 허물 바깥으로 이끈다. “음악적인 것과 조형적인 것, 언어적인 것과 서사적인 것이 어떻게 스미고 짜이며 새로운 멜로디 텍스트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우찬제)를 고민하는 이 작가를 최근 가장 또렷하고 낯선 소설 세계를 보여주는 신인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저에게 세상을 인지하는 일종의 연장 신체로서 오랫동안 제 곁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아요. [……] 멀리서 조감하면 우리의 생은 카논과 닮은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적 질서는 이미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사실이라면 저는 그런 악보들에 일일이 코다를 찍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 신종원 × 강동호」에서

“수많은 생의 수많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모두 외롭다는 것을 확인하며 안도한다.”

올해 두번째 소설집 출간을 앞두고 있는 우다영의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은 하루아침에 세상의 모든 기억을 알게 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서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식물 영혼(혹은 식물 집단지성)인 ‘아즈깔’이 발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혼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난다. 힌디어로 아즈는 오늘, 깔은 어제와 내일을 의미하는데, 소설에서 ‘각성자’들은 현생은 물론 인류가 겪어온 과거의 모든 생, 그리고 겪어보지 못한 미래의 생까지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우다영은 “오늘 하루를 온전한 마음으로 보기 위해 전생을 기억하는 각성자들이 필요”했다고, “갈망도 원망도 난처해진 세계에서 지겨운 반복 속에 존재하는 하루를 바라보고 싶었고, 내가 보는 것을 소설을 읽는 누군가가 보리라고 짐작”했다고 말한다(작가 인터뷰). 이 소설은 읽는 내내 ‘나를 유일한 나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기억과 감정은 나만의 것일까’ 같은 근본적인 물음을 품게 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소설 밖의 재난이 우리가 저지른 행동의 인과로 일어났다는 사실에 문득 다다르게도 한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의 일부이며,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새삼스러운 사실을 소설 바깥의 우리 역시 다시 공유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쉽게 ‘나’라고 명명한 경계 안의 ‘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나의 생을 유지하고 나의 활동에 포함되는 모든 것을 바로 ‘나’라고 여길 때, 언제나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었어요. [……] 내 감정은 단일한 내가 만들어낸 감정이 아니고, 내 기억은 온전히 나에게서 비롯된 기억이 아니에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기분에, 표정에, 사연에 감정 이입하고 내 것이 아닌 슬픔을, 기쁨을, 분노를, 공포를, 때로는 거의 유사한 고통을 취할 수 있어요.”
「인터뷰 우다영 × 조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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