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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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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개정판 ]
강화길, 최은영, 이현석, 김초엽, 장류진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학동네 | 2020년 08월 03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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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이 상품의 시리즈 (15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68g | 130*205*16mm
ISBN13 9788954673952
ISBN10 89546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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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1년의 기다림, 달뜬 기대로 만나는 일곱 가지 세계] 2020년대 첫 해의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책에는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가운데 일곱 편을 선정해 실었고, 대상작은 강화길의 「음복飮福」이다. 오늘의 한국 소설이 어디쯤 와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선명하게 보여주는 책. -소설MD 박형욱

목차

저자 소개 (6명)

저 : 강화길 (カン.ファギル)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다른 세계에서도』가 있다. 2020년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다른 세계에서도』가 있다. 2020년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은 SF 작가. 환상적인 시공간을 여행하고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취미는 두 달마다 바뀌는데, 가장 오래가는 건 게임. 언젠가 집에 모든 종류의 게임 콘솔과 커다란 스크린이 구비된 게임방을 만들고, 스스로를 완전 격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1986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 국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18년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등이 있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1986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 국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18년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등이 있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199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차」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20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199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차」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20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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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소수자들을 중심으로 굴러가는 이야기들
평점8점 | k*********2 | 2022-01-24 | 신고

  소설을 읽으며 한 번에 와닿는 내용 외에 더 깊이 있는 사유를 하지 않아 그런가,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이 달려있어 매우 편했다. 내가 놓쳤던 부분이나, 이렇게 해석한 것이 맞나 싶었던 부분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는 건 편리한 것 같다. 물론 소설의 해석에 답은 없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주제 의식을 비껴 이해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을 테니까, 그리고 내 평소 관심사와도 많이 닿아있던 내용들이라 조금 더 정확히, 작가의 의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 한 권의 책이 얼마나 많은 분할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그 이야기들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더라도 한 권에 담긴 모든 내용을 꾸역꾸역 읽어내야만 할 것 같은 강박이 있어, 책을 펼치기 전에 적잖은 걱정을 했었다, 몇 단편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책을 중간에 놓아야 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기우였다. 서로 다른 여섯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내놓았음에도,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몰입하기란 쉬웠고 덕분에 해설까지 신나게 달릴 수 있었다.


[음복]_강화길

  이미 작가가 드러낸 여성의 삶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어서 그런가, 내게는 스릴러보다는 지독한 현실 드라마 같았다. 무지가 권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너무나도 잘 드러난다. 여성이 매일 겪는 부당한 대우나 익숙해진 공포감, 두려움 등은 권력자의 입장인 남성에게는 공감할 수 없는 이상이다. 또는 머리로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일부러 무지를 택하기도 한다. 혹은, 진실을 가리고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허구들을 믿으며 앎을 가장하거나. 그런데, 가부장제 구조가 존속되는 세상 속에서 여성이 무지를 누릴 수 있는 미래가 오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서 이 소설은 현실을 냉정히 비추어내는 것으로는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지나친 앎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진취적인 비혼 여성들의 길잡이가 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한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_최은영

  끊임없이 무언가를 증명해야만 하는 여성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고뇌를 잘 보여준 작품이다. 분명 어떤 길에서든지 앞서간 여성들이 있을 텐데, 남은 건 바닥의 먼지 한 톨까지 낱낱이 뒤져보아야 나오는 희미한 빛뿐이다. 그만큼 여성들의 길은 동일한 남성들의 길보다 훨씬 울퉁불퉁하고 불친절하다. 그래서 반짝이는 빛을 마음 놓고 내비치지 못하고, 희미한 흔적에 그쳐버리고 말기 쉽다. 그러나 희미한 빛이라도 어떤가, 티끌이라도, 희망이 있다면 좀비처럼 일어나 나는 더 나아가야지, 나는 더 오래 살아남아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다. 그러한 마음은 권력자가 아닌 짓밟히는 쪽에서 더욱 처절하고 끈질기게 일어날 수 있다. 더불어, 누군가에게 보이게 될 글을 쓸 때 내 글을 읽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름에도 여러 관중을 상정하곤 스스로의 글을 이리저리 재단해 대단히 중립적인 시선을 보여주도록 애썼던 과거가 떠올랐다. 그래, 글은 아무런 의견도 내포하지 않을 때 가장 무가치하다 생각한다. 의견이 있다면 그에 반하는 말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당연한 사실을 두려워하다 소신을 지키지 못하고 지레 꼬리를 마는 바보 같은 행동은 다신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세계에서도]_이현석

  다양한 여성의 삶이 겹쳐질 듯하다 제각기 흩어져 서로 다른 갈래로 향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현실적이라 생각했다. 화자는 간곡한 낙태죄 폐지 주장이 자칫하면 여성에게 당위성을 요구하게 되는 한계를 낳으리라 우려하는 비혼주의 레즈비언 여성이지만, 그 외에도 도덕성을 얻기 위해서는 기존의 여성성을 수용하여 들어가야 한다는 선배가 있고, 화자를 이해하지만 아이를 낳고 결혼이라는 제도에 편입되어 살아가기를 원하는 동생의 삶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다양한 시각에서의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나는 화자가 살아가는 삶의 결과 맞닿아 있어 그에게 더욱 공감을 했으나, 다른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동생의 아이가 없는 세상이 올지라도 그를 사랑하겠다는 말은 낙태를 죄로 치부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잘못된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인지 공간]_김초엽

  사실상 이 수상작품집을 고민 없이 사게 된 이유는 김초엽 작가님 때문이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읽고 작가님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는 팬이 되었던 탓이다. 다만 [지구 끝의 온실]이 선사한 세계가 너무 이상적이었던 탓인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인지 공간을 그려봐야 했던 이 작품은 살짝 어려웠다. 격자 모양의 인지 공간 자체는 참신했으나 이브와 제나의 관계가 살짝 식상한 느낌도 있었고. 그래도 작가님의 허를 찌르는 상상력이 빚어낸 세계는 늘 새롭고 매력적이다. 기존에 수많은 작가들이 상상했던 허구의 세계와 비슷한 면모가 있는가 싶다가도, 금세 색다른 가지들을 뻗어내어 지루하지 않은 세계를 그려낸다. 그렇게 만들어진 세계는 과학적인 설명들만 배치되어 있어 금속성의 차가운 느낌만을 주기보다는, 그 세계에서 살아갈 존재들의 현실적인 삶을 상상하게 해주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연수]_장류진

  빠른 속도로 지나쳐가는, 숙련된 차들이 점거한 도로 위를 운전하는 것이 두려워 나는 대중교통을 타며 돈을 절약할 거라는 방패 뒤에 숨어 수능이 끝난 후에도 운전면허를 따지 않았다. 작년 여름쯤에 친구가 분 바람에 실려 운전면허 학원을 등록하고 내 이름과 얼굴이 박힌 면허증을 발급받은 다음에야, 나는 겁쟁이여서 도전하지 않았던 거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래도 여전히 나는 혼자 운전하지 못한다. 운전에 빠삭한 아빠를 옆에 태우고 나서야 안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는 쉬이 몰입해 읽을 수 있었고, 주인공이 홀로 차를 운전하게 되었을 때에는 나까지 숨을 참으며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그 와중에 맘카페에서 활동하는 중년 여성과 비혼주의 여성의 교류를 이렇게 재미나고 제멋대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든다.


[우리의 환대]_장희원

  나도 나름 열려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 이야기를 읽으며 아버지의 시선에 어느 정도 이입하는 스스로를 보고 좀 놀랐다. 작가가 그의 시선과 집착을 정교하게 설계해두고 아들의 부모가 느끼는 불편함, 의구심을 이야기 곳곳에 심어둔 것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내가 생각해 본 적 없는 가족의 형태, 노출되어본 적 없는 삶의 형태를 다양한 방식의 일환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족이랑 지내다 보면, 피를 나눈 사람임에도 함께 사는 것이 질리고 서로에게 아픈 일이 될 때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되기도 하고, 또 피하나 섞이지 않은 친구임에도 같은 집에서 공동의 재미난 것들을 즐기며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잖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끈이 꼭 과학적, 논리적 근거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의 형태 또한, 사회적 근거에 기반하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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