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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스터디 - 문학동네시인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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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스터디 - 문학동네시인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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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 문학동네 | 2020년 07월 1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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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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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8.45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4.1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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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90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1990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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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읽는 이를 읽는 이의 삶 속으로 돌려보내는 시
나와 세계의 경계가 사라지는 특별한 순간을 탐구하는 시 창작 스터디

문학동네 시인선 138번째 시집으로 이다희 시인의 『시 창작 스터디』를 펴낸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돌올하게 신선하고, 침착한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생각을 펼쳐내고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한 그의 첫 시집. “시적 화자인 ‘나’와 대상과의 관계, 즉 우리가 담겨 있는 이 세계 속에서 ‘나’와 사물의 의미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자세가 믿음직스럽고, 말의 꼬리를 붙잡고 조근조근 할말을 밟아나가는 말의 운용 방식 또한 재미있기 때문이었다. (…) 차분하고 여유 있는 목소리로 끈기 있게 밀고 나가는 자세에서 저력이 느껴졌다”고 심사평이 이어졌었다. 부러 도발하지 않고, 쉽게 도피하지도 않고, 묵묵하고 차분히 시 세계를 꾸려간 이다희 시인의 시 50편을 데뷔 3년 만에 내놓는다.

조용히 눈을 떠요. 눈을 뜰 때에는 조용히 뜹니다. 눈꺼풀이 하는 일은 소란스럽지 않아요. 물건들이 어렴풋한 덩어리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길로 오래 더듬으면 덩어리에 날이 생기죠. 나는 물건들과의 이러한 친교에 순응하는 편입니다.

벽에 붙은 선반에 대하여
나에게 선반은 평평하지만 선반 입장에서는
필사의 직립(直立)이 아니겠습니까?

옆집에서는 담을 높이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점점 높아지는 담에 대하여, 시멘트가 채 마르기 전에 누군가 적어놓는 이름에 대하여. 며칠째,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투명한 문신 같은 이름이 피부에 내려앉습니다.

피부가 세상에 가장 먼저 나가는 마중이라면 나는 이 마중에 실패하는 기분이 듭니다. 나는 이 습기에 순응합니다.

하지만 만약 손에 닿지도 않은 컵이 미끄러진다면 컵을 믿겠습니까? 미끄러짐을 믿겠습니까?

유일한 목격자로서 이 비밀을 어떻게 옮겨놓을 수 있을까요. 도대체 이 습기는 누구의 이름입니까.

눈꺼풀을 닫아도 닫아지지 않는 눈이
내가 사라지고도 내 곁을 지키는 잠이
오래 나를 지켜봅니다.
―「백색소음」 전문

눈을 뜨면서 시작하고 감으면서 끝나는 시 「백색소음」, 이다희 시인의 등단작이다. 제목에서 예상되는 청각적 이미지보다 ‘나’와 사물의 관계가 풍성한 시각적 디테일로 채워져 있다. ‘나’가 먼저가 아니라 사물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순간들, ‘나’의 생각이 아니라 사물들의 생각이 전개되는 순간들에 대한 시라 할 수 있겠다. 고요히 관찰하는 눈이 인상적이다. 사물/대상을 장악하려 하지 않고, 위선도 위악도 위장도 없이 “친교에 순응하는 편”을 택한 이의 눈이기에, “세상에 가장 먼저 나가는 마중”인 내 ‘피부’와 그 피부에 “투명한 문신 같은 이름”으로 내려앉는 습기를 관찰하며 “도대체 이 습기는 누구의 이름입니까”라 물을 수 있다. 요컨대 내가 내 경계라 믿어온 피부에 구멍을 내고 스며들고 감각되는 습기를 관찰함으로써, 나와 세계의 경계가 사라지는 특별한 순간을 읽는 이로 하여금 마주하게 하는 것.

이렇듯 이다희의 시쓰기는 무언가를 터뜨리고 발산하기보다는, 잘 알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해 고요 속에 가만히 가두고 골똘히 들여다보는 일에 가깝다. 새벽에 유독 잘 들리는 작은 소리에 귀기울이거나(「아침의 예감」), 몸은 아직 잠 속에 있는데 눈만 깜박이며 익숙한 듯 생경한 듯 나를 둘러싼 풍경을 짚어보거나(「새벽 네시 삼십분의 알람」) 할 때의 그 고요, 소리 없는 시선의 움직임 말이다. 그런 때에 우리의 인생에는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러므로 아무런 의미도 남기지 않는다 말할 수는 없으리란 것을 시로써 보여주는 시쓰기.

긴 복도를 따라 걷는 발걸음이 있다
발소리가 길게 따라붙는다

홀로 걷는 사람은
자신의 발소리를 자신만 듣는다

(…)

복도가 휘는 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긴 것에 대한 착시일 뿐이라고

(…)

아무도 복도에서 생활하지 않고

걸어오다 문득
사라지는 사람이 있다

햇빛이 복도를 오래 사랑했다
―「플랫폼」에서

해설을 쓴 신용목 시인은 이 시의 제목이 ‘플랫폼’인 이유가 “인생은 사건으로 구조화된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들이 드나드는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썼다. 또한 이 시와 짝을 이루는 「플랫폼 2」에서 ‘복도’를 모두 ‘사랑’으로 대체해 쓸 수 있었던 것 역시 “사랑은, 인생은, 사건과 사건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그것들이 잠깐 반짝이다 몸속으로 침몰하는 순간들”로 볼 수 있다고. 여기에 고개 끄덕인다면 “바닥에 닿지 않는 커튼이 계속 아름다운 직물의 모습을 보여줄 때”(「포춘 쿠키」) 그것이 바닥과 무관한 일이냐는 이어지는 질문에 ‘아니오’라 답하게 되리라. 바닥에 어른거리는 커튼의 무늬가 삶에 드리운 그 순간들을 형상화했다 말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또한 그 형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이 시인이 이 세계와 개인의 경계를 지우고 또 새로이 분리해보는 작업과 닮아 있음 또한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비단 ‘나’와 사물간의 관계뿐 아니라, 타인을 향한 시인의 시선에서도 특장인 관찰력과 차분함이 돋보인다. “텅 빈 상자를 보면 상자를 채우고 싶은 사람이 있고 한번 밟아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채우면 채워지는 선물이 좋아요. 밟으면 구겨지는 내면이 좋아요”(「( )」) 같은 시나, “많이 아프냐고 이마를 짚는 사람이 있고 왜 자꾸 아프냐고 벌컥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다”(「복통으로 걸어가는」)라 말하는 시, “당신이 이렇게 힘이 없으니까 나는 괜히 우쭐하고 어쩐지 불공평하다고 느껴 당신은 깊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악몽을 꾸는 사람 같기도 하고 외로워 보였다가 순식간에 편해진 사람 같아 그런데 우리가 불공평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아마추어」) 등에서 보이는 통찰이 근원이 거기에 있을 터.

4부의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연작시 10편은 ‘나’의 안으로 침잠해, 내 안의 다양한 ‘나’들을 관찰한다. ‘열 명의 사람들’로 대표되어 나의 여러 시절들을 나눠 가진 분신들. “뒤를 돌아보니 열에 아홉이 올라오고 있었다 (…)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나를 그냥 스쳐지나갔다”(「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10」는 구절로 대표되는, 나에게 따라붙거나 스쳐지나 앞질러가거나 하는 분열된 사유들은, 기억으로 때로는 환영으로 존재하며 ‘나’의 내면에 깃들어 있다.

우리 열 명의 사람이 우리의 재능으로
누군가는 미래에 있었고 누군가는 아프기 시작했으며 누군가는 질투심을 사용했다
하나의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는 것을 영영 이해하지 못하듯 걸었다

누군가 바다를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사실을 수줍게 고백했다 우리 열 명의 사람은 바다로 갔다 수줍은 사람은 바다를 앞에 두고 잠시 말이 없었고 우리는 그의 감동까지 더해져 그날의 바다를 아름답게 느꼈는데, 수줍은 사람은 바다를 무서워했다 수줍은 사람은 무서워하는 사람이 됐다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1」에서

한번 깨진 거울은 다시 깨질 수 없고 그녀의 피부는 부드러워서 깨진 거울에 찔리면 피가 날 것이다. 거울이 깨진 경험에서 거울을 빼면 어떻게 될까. 거울이 없이도 거울이 깨질 수 있을까. 처음을 두 번 할 수 있을까.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두 개의 붉은 줄」에서

“사랑 안에서 무력한 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할 힘이 있다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부디 그 힘이 다른 사람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상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먼 길을 달려 노래가 된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신춘문예 당선소감을 밝혔던 시인. 그가 계속해갈 ‘시 창작 스터디’가 환기할 일상 속 이상하고 아름다운 순간들, 불러일으킬 내 안의 초상들, 그 시를 통과해 비로소 마주할 특별한 노랫소리를 기대해본다.

이다희의 시는 적대를 피하려고도 하지 않지만 그것을 관념화하지도 않아서, 손쉬운 대결과 선명한 선언 속에 미적 싸움을 가두지 않는다. 일상의 시간을 찢되 그 조각을 다시 일상의 자리에 내던짐으로써, 읽는 이를 읽는 이의 삶 속으로 돌려보낸다. 언어의 재현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삶을 끝없는 재현 속에 위치시키는 것. 이 역전의 방식이 때로 시간을 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지라도 그 마지막에서 우리는 비로소 ‘우리’로서 정확해질 것이다. 이보다 아름다운 과정을 나는 알지 못한다.
_신용목, 해설 「우리가 우리로서 정확해질 때―이다희의 시, 내 몸속에 우글우글한 내계인 보고서」에서

[시인의 말]

포니테일을 보면 잡아당겨야 하는 아이가 있다.

하필 그런 아이가 나였고 당연히 친구들은 나를 싫어하기 시작했다. 산발한 머리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하얀 김이 올라오는 것을 봤다. 신호등이, 길을 건너는 사람들이, 가로수가 모두 일렁거리는 것을 봤다. 얼핏 교과서에서 아지랑이라는 단어를 배운 기억이 떠올랐다. 다시는 포니테일을 잡아당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키가 작은 어린아이에게 아지랑이가 더욱 이상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은 어른이 된 후에 들었다.

그렇지만 나는 당신 손이 이 시집을 한껏 잡아당겨 읽어주
길 바란다. 아주 오래전 내가 참지 못하고 그랬듯이.

2020년 6월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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