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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 양장 ]
고영범, 김현, 남궁인, 문보영, 문성실 저 외 2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알마 | 2020년 06월 30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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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36g | 112*182*20mm
ISBN13 9791159923142
ISBN10 11599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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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9명)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와 희곡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에어콘 없는 방> 단편소설 <필로우 북_리덕수 약전> 등이 있다. 현재 미국에 살면서 집안의 실향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1980년 출생.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시 「블로우잡Blow Job」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등, 산문집으로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당신의 자리는 비워 둘게요』 등이 있고, 앤솔러지 소설집 『새벽의 방문자들... 1980년 출생.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시 「블로우잡Blow Job」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등, 산문집으로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당신의 자리는 비워 둘게요』 등이 있고, 앤솔러지 소설집 『새벽의 방문자들』, 『인생은 언제나 무너지기 일보 직전』 등에 참여했다. 2012년 짧은 영화 [영화적인 삶 1/2]를 연출했다. 2021년 『낮의 해변에서 혼자』 시집을 냈다.

심야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듣는다. 토요일에는 되도록 낮잠을 자고, 일요일에는 되도록 글을 쓴다. 어제는 목화송이를 가만히 보다가 모시조개탕을 끓이고 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눈은 오고요, 다정하여, 족집게로 새치 한 가닥을 뽑았다.

09시까지 출근하고 18시가 되면 퇴근한다. 야근하고 때론 주말에도 일한다. 지난 몇 년간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한의원을 통해 쌍화탕을 종종 복용하였고, 요즘엔 아침마다 홍삼농축액을 미온수에 타 먹고 있다.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언제 쓸까, 하는 것이고 가장 크게 관심이 사라진 것은 사람이다. 그런 이유로 출퇴근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듣고 그걸 시로 옮겨 적는다. 며칠 전 아침 ‘지옥철’에서는 “아, 씨발, 자빠지겠네.”라는 말을 들었다. 무언가 들킨 기분이 들어서 뒤로 밀리지 않기 위해 앞사람을 힘껏 밀었다. 내 옆에 서 있던 사람은 그 와중에도 태연히 휴대전화로 ‘에코후레쉬세탁조클리너’를 살펴보고 있었다. 인생은 어디까지나 살아 봐야 하는 것.

이런 작가 약력을 보면 누군가는 작가가 신비하지 못하게, 하고 혀를 끌끌 찰 테지만 신비롭게도 이렇게 살고 있음이 작가에게는 가장 신비로운 일이다. 소시집, 시집들과 산문집들을 묶었고, 여러 권의 책에 산문과 소설과 시를 수록했다. 인생 영화를 꼽으라고 하면 항상 이 영화를 할지, 저 영화를 할지 머뭇거리게 된다. 내일 당신과 영화를 봐야 한다면 그 영화들 중에서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을 고르겠다. 감독은 이 영화를 두고 말했다. “관객들이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 읽어본다』를 썼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내가 너의 첫문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 읽어본다』를 썼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나의 복숭아』 등의 책을 함께 썼고,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등의 앤솔러지에 종종 참여했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그 불행을 하나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현장에서 숱한 하루를 버텨낸 의사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여기 담긴 기록은 매일의 비극을 똑똑히 목격하고 마치 참회하듯 써내려간 글들이다. 결국 예고 없이 닥치는 운명의 가혹함을 인간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을지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독한 하루 앞에 지독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간절함이 여기 있음을.
시인.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잘 기다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1992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선 모자 위에 납작한 돌을 얹고 다녔다.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 시인.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잘 기다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1992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선 모자 위에 납작한 돌을 얹고 다녔다.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를 일반 우편으로 배송하는 1인 문예지 ‘오만가지 문보영’을 발행한다. 시보다 피자를 좋아하고, 피자보다 일기를 좋아하며, 일기보다 친구를 더 사랑한다. 손으로 쓴 일기를 독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는 ‘일기 딜리버리’를 운영하고 있다. 시집으로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산문집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앤솔러지 『페이지스 6집-언젠가 우리 다시』 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감염면역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현재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겸임교수이다. ‘KWiSE Outstanding Woman Scientist Award(2021)’,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올해의 약진 멘토상 - 글로벌 멘토링(2021)’, ‘66th CDC & ATSDR Honor Award, CDC Director’s Award...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감염면역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현재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겸임교수이다. ‘KWiSE Outstanding Woman Scientist Award(2021)’,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올해의 약진 멘토상 - 글로벌 멘토링(2021)’, ‘66th CDC & ATSDR Honor Award, CDC Director’s Award for Innovation(2018)’등을 수상했다.
열다섯 살, 점토 인형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열아홉이 될 때까지 클레이 애니메이터가 되기를 꿈꿨다. ‘무엇이 되는가’ 외에 ‘어떻게 사는가’는 생각하지 못했다. 2013년 [시인수첩]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조이와의 키스』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궁금해한다. 중학교 미술 교사인가, 시인인가, 시각 예술가인가? 무엇도 되지 않고, 무엇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에겐 계속... 열다섯 살, 점토 인형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열아홉이 될 때까지 클레이 애니메이터가 되기를 꿈꿨다. ‘무엇이 되는가’ 외에 ‘어떻게 사는가’는 생각하지 못했다.

2013년 [시인수첩]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조이와의 키스』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궁금해한다. 중학교 미술 교사인가, 시인인가, 시각 예술가인가? 무엇도 되지 않고, 무엇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에겐 계속되는 어떤 삶이 있다. 삶을 ‘오늘을 꿈꾸는 삶’이라 부르겠다. 클레이 애니메이터가 되지는 않았지만 「월레스와 그로밋」, 「크리스마스 악몽」의 등장인물처럼, 토스트를 굽고 발명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친구를 사귀는 삶. 그 이야기를 쓰고 그린다.

이후 시집 『가장 나다운 거짓말』, 『쥐와 굴』 등을 썼다.
1990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과 『휴가 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그리고 여행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 만화 시편 『구체적 소년』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1990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과 『휴가 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그리고 여행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 만화 시편 『구체적 소년』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위에 온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내 배 위에 올라와주면 더 좋다. 가끔씩은 고양이가 엄청 부럽다. 천성이 게으른데 안 게으르게 살려고 언제나 노력한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3년 젊은작가상, 2014년 젊은작가상, 2015년 젊은작가상,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글 쓰고 노래하고 영화 만들고 제주에서 책방 무사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등이 있다. 글 쓰고 노래하고 영화 만들고 제주에서 책방 무사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등이 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썼다. 세계의 비밀을 예민하게 목격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촛불을 들고 단어의 집으로 향한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썼다. 세계의 비밀을 예민하게 목격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촛불을 들고 단어의 집으로 향한다.
시니어 에세이스트, 아무튼 화가. 한때는 화가 박서보의 아내로 살았으나 뒤늦게 자기 삶을 찾는 80세 위풍당당 여성으로 파란만장 개인사를 기록 중이다.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충북 청주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학년을 마치고 중퇴했다. 20세에 화가 박서보와 결혼하고 아내와 엄마로만 지내다 미술협회전, 홍익여류화가전 등에 그림을 출품하기도 했으나 붓을 놓은 지 ... 시니어 에세이스트, 아무튼 화가. 한때는 화가 박서보의 아내로 살았으나 뒤늦게 자기 삶을 찾는 80세 위풍당당 여성으로 파란만장 개인사를 기록 중이다.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충북 청주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학년을 마치고 중퇴했다. 20세에 화가 박서보와 결혼하고 아내와 엄마로만 지내다 미술협회전, 홍익여류화가전 등에 그림을 출품하기도 했으나 붓을 놓은 지 오래되었다. 2006년 [문학미디어]에 단편 「오렌지의 기억」을 발표한 후 꾸준히 글쓰기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읽기 중독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음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로 읽기와 쓰기, 출판과 미디어 등에 대한 생각의 도구들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기억 전달자』, 『고릴라』를 옮겼으며 저서로 『출판의 미래』, 『같이 읽고 함께 살다』 등이 있다.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읽기 중독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음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로 읽기와 쓰기, 출판과 미디어 등에 대한 생각의 도구들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기억 전달자』, 『고릴라』를 옮겼으며 저서로 『출판의 미래』, 『같이 읽고 함께 살다』 등이 있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및 에세이, 비평 등을 쓴다.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및 에세이, 비평 등을 쓴다.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2017년 창비 신인시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냈다. 2017년 창비 신인시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냈다.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가 있습니다. 산문집으로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보편적인 형식과 서사보다는 실험적이고 변칙을 추구하는 만화와 일러트스레이션을 작업하고 있다. 기존의 구조와 형태를 해체하거나 재구성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얻어지는 특이점과 이질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대표작으로 [망상의 집] [smog] [unspace] [undead] 등이 있고, 『별무리』 『인코그니토』 등의 책과 여러 컨셉아트 포스터를 작업하였다. 보편적인 형식과 서사보다는 실험적이고 변칙을 추구하는 만화와 일러트스레이션을 작업하고 있다. 기존의 구조와 형태를 해체하거나 재구성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얻어지는 특이점과 이질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대표작으로 [망상의 집] [smog] [unspace] [undead] 등이 있고, 『별무리』 『인코그니토』 등의 책과 여러 컨셉아트 포스터를 작업하였다.
무의식을 대하는 태도를 고심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순간들을 회화, 책, 조각 등으로 다루고 있다. 갤러리팩토리(2011)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스코틀랜드 글렌피딕 아티스트 레지던시(2012), 금천예술공장(2016~2018) 입주 작가로 활동했다. 독립출판 바운더리북스를 운영하며 《침몰한 여객선에서 건져 올린 것들》 《The automatic message》 《Some dreams don’t come and ... 무의식을 대하는 태도를 고심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순간들을 회화, 책, 조각 등으로 다루고 있다. 갤러리팩토리(2011)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스코틀랜드 글렌피딕 아티스트 레지던시(2012), 금천예술공장(2016~2018) 입주 작가로 활동했다. 독립출판 바운더리북스를 운영하며 《침몰한 여객선에서 건져 올린 것들》 《The automatic message》 《Some dreams don’t come and some dreams don’t go.》를 펴냈다. www.kookdongwan.com
세상의 당위적 구조에 의문을 품으며 가치를 수평으로 재배열하는 일련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떤 가정, 설정, 규칙이 구축하는 시공간, 이미지,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고, 경기창작센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로 선정되었다. 〈각진 원형〉(부산시립미술관-어린이갤러리, 2022), 〈폐기된 풍경〉(메이크샵아트스페이스, 2015), 〈표본공간, 희망에 의... 세상의 당위적 구조에 의문을 품으며 가치를 수평으로 재배열하는 일련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떤 가정, 설정, 규칙이 구축하는 시공간, 이미지,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고, 경기창작센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로 선정되었다.

〈각진 원형〉(부산시립미술관-어린이갤러리, 2022), 〈폐기된 풍경〉(메이크샵아트스페이스, 2015), 〈표본공간, 희망에 의한 기관의 변이〉(인사미술공간, 2013), 〈SYLLABRICK〉(경기도미술관-프로젝트갤러리, 2011), 〈시차적 표시영역〉(살롱드에이치, 2010) 등의 개인전과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20), 〈강박²〉(서울시립미술관, 2019), 〈두 바퀴 회전〉(페리지갤러리, 2018), 〈제 3지대 무빙 스페이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017), 〈12Events for 12Rooms〉(서울시립미술관, 2012), 〈SO.S〉(The Bus-사루비아다방, 2007)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그림을 전공했다. 작업에 대한 생각들이 모이면 전시와 책으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중이다. 전시는 성곡미술관, 스페이스몸미술관 외 1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책 작업으로 《공간의 파괴와 생성》 《1번국도》 《붕붕》 《빅보이》 《연주야 출근하지 마》가 있다. 그림을 전공했다. 작업에 대한 생각들이 모이면 전시와 책으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중이다. 전시는 성곡미술관, 스페이스몸미술관 외 1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책 작업으로 《공간의 파괴와 생성》 《1번국도》 《붕붕》 《빅보이》 《연주야 출근하지 마》가 있다.
덕성여자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평면조형을 전공했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 부문에 선정되었고, 기억 속의 장면이 현재와 만나는 지점을 포착하여 회화의 감각에 집중하는 그림을 그린다. 2009년 [always somewhere], 2012년 [열망Desire] 등 지금까지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다.『의식의 강』표지에 사용된 작품은 [Starhopping>(53×45c... 덕성여자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평면조형을 전공했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 부문에 선정되었고, 기억 속의 장면이 현재와 만나는 지점을 포착하여 회화의 감각에 집중하는 그림을 그린다. 2009년 [always somewhere], 2012년 [열망Desire] 등 지금까지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다.『의식의 강』표지에 사용된 작품은 [Starhopping>(53×45cm, oil on canvas, 2018]이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등이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등이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이 있습니다.
만화 작업을 하며 창작자라는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 “시스템이란 무엇인가?”와 “관계의 역동성은 어떻게 전개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미지와 이야기로 풀어내려는 시도를 지속하는 중이며, 《CUBIC》 《Status quo》 등의 책과 일러스트레이션 프린트를 독립서점과 행사 등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고래가 그랬어》 《시사IN》 등에서 만화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였고,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 만화 작업을 하며 창작자라는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 “시스템이란 무엇인가?”와 “관계의 역동성은 어떻게 전개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미지와 이야기로 풀어내려는 시도를 지속하는 중이며, 《CUBIC》 《Status quo》 등의 책과 일러스트레이션 프린트를 독립서점과 행사 등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고래가 그랬어》 《시사IN》 등에서 만화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였고,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밤의 얼굴들》 《GV빌런 고태경》 《생애최초주택마련표류기》 등의 표지 및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설치, 디자인, 뉴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시각이미지 생산자로서 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아르코임대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5회 광주비엔날레’, ‘신호탄전’(국립현대미술관), ‘1번 국도’(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예술의 새로운 시작: 신...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설치, 디자인, 뉴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시각이미지 생산자로서 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아르코임대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5회 광주비엔날레’, ‘신호탄전’(국립현대미술관), ‘1번 국도’(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예술의 새로운 시작: 신호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부지, 2009), 《개성공단 사람들: 교토 익스페리먼트 2019》(교토아트센터, 2019)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저서로 『워바타, 전쟁 그림 문자』, 그린 책으로는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일곱 가지 밤』,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등이 있다. 실험적인 화풍을 선보이며 어린이책 그림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2010년 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2011년 2인극단 ‘두비춤’ 창단에 참여 후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2008년 ‘서울드로잉클럽’ 결성후 현재까지 기획, 전시, 출판에 참여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특정 소규모를 위한 문화공간 ‘홍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제주 원도심 샛물골 마당집에서 ‘이작가와끼니’를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2010년 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2011년 2인극단 ‘두비춤’ 창단에 참여 후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2008년 ‘서울드로잉클럽’ 결성후 현재까지 기획, 전시, 출판에 참여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특정 소규모를 위한 문화공간 ‘홍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제주 원도심 샛물골 마당집에서 ‘이작가와끼니’를 진행 중이다.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BTS RM의 뮤직비디오 [Forever Rain]을 연출했고, 미국 NASA에서 열린 몽블랑 글로벌 캠페인의 비주얼 작업에 참여했다. 소설 《산책하는 침략자》와 노다 요지로의 뮤직비디오 [MIRACLE](이와이 슌지 감독)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조형의 과정』 『꿈속의 신 1』이 있다.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BTS RM의 뮤직비디오 [Forever Rain]을 연출했고, 미국 NASA에서 열린 몽블랑 글로벌 캠페인의 비주얼 작업에 참여했다. 소설 《산책하는 침략자》와 노다 요지로의 뮤직비디오 [MIRACLE](이와이 슌지 감독)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조형의 과정』 『꿈속의 신 1』이 있다.
해외 식수오염지역의 정수필터 지원 및 마을자립기반 지원 등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의 확대와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해외 식수오염지역의 정수필터 지원 및 마을자립기반 지원 등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의 확대와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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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3, 「인화」 중에서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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