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친구에게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친구에게

[ 양장 ]
이해인 저/이규태 그림 | 샘터 | 2020년 06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9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4건) | 판매지수 1,035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꽃잎 한 장 북마크(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해당 도서는 사인본이 아닌 일반본입니다.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30g | 145*210*15mm
ISBN13 9788946473324
ISBN10 8946473320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편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 1주기(2008년 9월 8일)를 기념한 열 번째 시집의 원고를 탈고하자마자 뜻밖의 암 선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수술을 받고 잠깐 동안의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픈 걸 다행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같은 마음은 열 번째 시집 『엄마』에 잘 담겨 있는데,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주신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 어머니의 유품 사진들과 잔잔한 사연을 함께 담고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일러스트와 만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 사물과 공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단편 애니메이션 ‘Here winter’, ‘Look around’, ‘The big boy’, ‘Travel’을 만들었으며, 『당신의 계이름』, 『마티네의 끝에서』,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원더풀라이프』, 『살아야 할 이유』, 『원더독』, 『앙』, 『막이 오른다』, 『파크라이프』등의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홈페... 일러스트와 만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 사물과 공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단편 애니메이션 ‘Here winter’, ‘Look around’, ‘The big boy’, ‘Travel’을 만들었으며, 『당신의 계이름』, 『마티네의 끝에서』,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원더풀라이프』, 『살아야 할 이유』, 『원더독』, 『앙』, 『막이 오른다』, 『파크라이프』등의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홈페이지 kokooma.com / 인스타그램 @kokooma_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수녀님의 울림 가득한 글을 차분히 음미하는데,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이 마구 떠올랐습니다.
마음이 물기로 일렁이며, 눈부시게 벅차올랐어요.
우정을 추억 속에 가두지 않고 바로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친구에게 정성을 다한 편지를 써야겠습니다.
- 조수미 (성악가)

회원리뷰 (4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35] 벤치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8 | 2020-11-28 | 신고

 

떨어져 있어도 가까운 마음으로 그리움 담아 전하는 글..

이해인 글, 이규태 그림.. [친구에게]

 

일주일.. 먼길을 달려서 왔다..  고생했어.. 나의 책

친구야, 너는 나의 책, 나는 너의 책.

오랜 세월이 지나도 아직 읽을 게 너무 많아 행복하다.  

내겐 아낌없이 주는 친구이고, 아낌없이 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

 

친구야, 사는 일의 무게로 네가 기쁨을 잃었을 때

나는 잠시 너의 창가에 앉아 노랫소리로 훼방을 놓는

고운 새가 되고 싶다

친구의 생일이였다. 축하의 연락을 했는데, 친구는 아파있었다..

얼마전 오빠가 하늘로 갔다는 슬픈소식을 들려주며..

친구는 말한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어라고..

좋은 음악을 듣다가 좋은 책을 읽다가

문득 네가 보고 싶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지.

그런 날은 꿈에서도 너를 본다, 친구야.

뭐 필요한 거 없니?

오직 너만 필요하다고 대답했지.

어떤 물건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의 소중한 별, 네가 필요하단다. 

 

느티나무 잎새가 바람에 펄럭이는 오늘

수십 년 전 그날을 기억해. 

학교엔 백년이 넘는 고목나무가 있었다. 그 나무 아래 벤치에서 친구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 시절엔 낙엽만 떨어져도 웃음이 났다.. 너무 오래된 기억이 되었지만, 가끔 그 웃음이 생각난다..

돌아서는 나에게 너는 말했지.

"사랑해"라고

"나도"하고 나오는데

그말이 유언처럼 간절해 눈물이 났어.

시간이 잘도 흐르는 구나

세월고 함께 우리도 조금씩 늙어가는 구나.

 

연락이 없으면 초조하고 불안하다.

그러다 문득 전화로 네 목소리를 들거나 편지를 받으면

내 마음은 금방 이슬 맺힌 풀잎이 돼.

연락이 드물어졌을 때.. 그럴 때 내가 아프거나 힘들 때라는 걸 안다..

그래서 그 시간을 기다려준다..

그러다 내가 정말 많이 아플때.. 통하는게 있는지..

꿈에 내가 나타났다고 별일없냐고 연락을 해온다..

나랑 같이 시장에 가자

흥정하는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듣고

삶을 이야기 하자.

새벽시장에 가고싶다고 했다..

드라마처럼 생동감 넘치는..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가득할 것 같아서..

자극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새벽시장의 모습은 그러지 않다며..

일이 지쳐 좀비처럼 움직이는 사람만이 있다고..

지금보다 더 추운 겨울날이여서.. 추울거라고 옷 단단히 입고 나오라고 말했다..

 

마음은 아프지 않으니 상상속의 여행을 떠나본다.

세상이라는 기차 안에서 우리가 함께 살고 있음이

새삼 행복하구나, 친구야

친구와 기차여행을 할때..

친구는 카스 한 팩을 나는 하이트 한 팩을 사서 캔에 빨대를 꽂아 마시며

우리는 재잘재잘 얘기를 나누다 웃는다..

오늘은 호숫가에서 너를 생각해.

내마음은 고요하게 너를 향한 그리움을 안고 있어.

나도 너를 위해 고요를 배울게, 친구야. 

너에게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에 가는 길, 오늘은 비가 내리네.

너를 향한 동그란 그리움과 기도.

멈추지 않는 나의 웃음을 어찌 알고

동그란 빗방울들이 봉투에 먼저 들어가 있네.

비가 많이 오는 날 도착한 편지..

번지는 다 지워지고 내이름 석자만 다행히 남아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내손에 전해진 편지..

친구와 이틀에 한번씩 주고 받은 편지였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편지는 "영구야"로 시작된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란 의미로 줄여서 영구라고 편지에 적었었다..

어제의 그리움은 시냇물이고, 오늘의 그리움은 강물이고,

내일의 그리움은 마침내 큰 바다로 이어지겠지?

너를 사랑한다. 친구야.

우리가 주고 받는 일상의 평범한 몸짓과

조그만 배려가 담긴 마음의 표현들이

사실은 사랑인것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무엇을 자꾸 요구하기보다는 이해부터 하려는 넓은 마음이

우정을 키워가는 사람임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소서.

 

친구를 만나는 것에 제안을 두고 싶지 않다.

어린 유치원생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  나이의 배가 되는 나이 많으신 분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참새 나의 친구가 될 수 있고,

나에게 편한 자리를 내어주는

벤치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열린마음이고 싶다..

누구에게든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좋은 점을 배우고 싶다..

 

     내 방의 소중한 yes존이다..→

이웃들의 손편지는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이곳 yes에서 많은 좋은 이웃들을 만나고 있다..

배울게 많은 분들이 이웃이라 이곳에 많이 머물고 있다..

 

이 책을 몇 번째 읽으며

 많은 친구가 생각나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

 

마음에 친구란 이름을 제일 먼저 새겨준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 겠다..

 

...  소/라/향/기  ...

4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6 댓글 59 접어보기

한줄평 (1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