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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9 +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세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사다케 미호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0년 12월 07일
108,0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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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7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 생각을 했다. 인간의 욕심이라는 건 어떤 건지....
<전천당>의 베니코는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천옥원>의 카이도가 제안한 결투를 승낙한다.
<화앙당>의 요도미를 대신해 카이도가 요도미와 카이도의 가게 과자들을 <전천당>에 옮겨다 놓고 특별 판매하여 행운의 동전을 더 많이 모으는 쪽이 이기는 결투다.
구라사토 히로미가 산 자기가 꿈꾸던 삶을 즐기게 해주는<전천당>의 <꿈꾸는 돔>, 다무라 소이치로가 산 승리자로 만들어 주는 <전천당>의 <끝내 웃어봉>과 <천옥원>의 <불패 건살구>, 나가하마 요타가 산 번뜩이는 킬러 감각으로 재빠른 곤충들을 한 방에 잡을 수 있는 <전천당>의 <헌터 버터 샌드>, 우라야스 주리가 산 영혼까지 사로잡을 만큼 요리 실력이 높아지게 되는<화앙당>의 <셰프 쇼콜라>, 도야마 다쓰오가 산 상대방의 비위를 잘 맞추는 <천옥원>의<서비스 배>, 구로이와 유즈카가 구입한 열정이 불타오르게 만들어 주는 <화앙당>의<아귀 계피 사탕>!
정말 치열한 대결이었지만, 결국에는 비겨버린다.
이 책에서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의 "욕심" 이다.
인간의 욕심, 행복, 올바를 가치를 보여주는 이 매력적인 책을 나는정말이지 안 살 수가 없었다.나는 생일이 9월이라 생일 선물로 이 책을 선물받았다.
처음에<전천당>1권을 보았을 때, 나도 전천당에 나오는 등장인물처럼 이 책을 보고
마치 번개 맞은 것처럼 '너는 내 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전천당>1~8권을 읽고 <전천당>의 과자들 중에서 가잘 갖고 싶은 과자는 4권에 나오는마음속의 진흙을 없애줄<무지개 물엿>과 7권에 나오는 꿈꾸는 삶을 상상하게 만들어줄
<꿈꾸는 돔>일 것이다.
가끔씩 내 소원이 <전천당>으로 가서 과자를 사는 것으로 이상하게 바뀔 때가 있다.
비웃어도 좋다.
왜냐하면 <전천당>에 가는 것이 내 소원이 되었으면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천당>에 나오는 금색 마네키네코들도 너무 귀여워 낮선 남자가 새색시 안아서 도망가듯 마네키네코들을 두팔로 번쩍 안아 올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똑똑이 스미마루도.............
꺄~ <전천당>, 너무 가고 싶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일곱번째 이야기
처음에 전천당을 인터넷 예스24 추천도서에서 봤다. 사실 그때는 전천당을 읽고 싶지 않아 했다. 엄마가 읽어보라고 해서 결국은 1권을 사서 한번 읽어 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러다보니 6권까지 한번에 읽게 되었고 7권이 나오자마자 또 읽게 되었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베니코가 운영하는 마법의 과자가게이다. 베니코는 아침마다 행운의 동전뽑기를 한다. 그리고 그 동전을 가진 사람은 전천당의 손님이 된다. 그 손님은 저절로 발걸음이 전천당으로 이끌리기도 하고 한번 온 손님은 찾아서 가고 싶어 하기도 한다. 거기에서 과자를 고르면, 그 과자가 행운이 될지 불행이 될지는 손님의 몫이다.
어느날 천옥원의 카이도가 화앙당의 요도미에게 부탁을 받고 베니코에게 결투 신청을 했다. 나는 그때 베니코가 결투신청을 받아줄지 거절할지 무척 떨리고 궁금한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로 넘겼다. 베니코는 망설이다가 카이도의 끈질긴 설득 덕분에 과자로 결투를 했다.
첫 번째 손님이 과자가게에 찾아왔다. 나는 궁금해졌다. 전천당의 과자를 살지 천옥원, 화앙당의 과자를 살지... 첫 번째 손님(구라사토 히로미)은 전천당의 꿈꾸는 돔을 구입 했다. 나는 베니코가 승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그 과자는 어떤 것일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주러민트껌포함’ 이라고 돼어 있었는데 주러민트 껌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주러민트껌은 몸이 줄어서 주러민트 인 것 같다. 히로미는 장난감 돔 값으로 500엔을 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500엔은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5000원이다. 사실 500엔 동전은 빵을 사는 심부름을 할 동전 이었다. 그때 나는 히로미가 엄마한테 혼날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역시 히로미는 엄마에게 혼이 났다. 솔직히 그럴 줄 알았다... 하지만 히로미는 기뻐했다. 왜냐고???그토록 가지고 싶던 꿈꾸는 돔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나였어도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히로미는 설명에 따라 꿈꾸는 돔을 조립 했다. 음.. 내 손도 뭐라도 만들고 싶어서 손이 멋대로 움직였다. 손을 좀 진정시키자..... 히로미는 조립을 완성했다. 만드는 과정은 흙을 깔고 인형을 세운 뒤 유리 돔을 덮으니 여자아이 인형이 움직였다. 그리고 히로미가 그토록 꿈꾸던 동물들과 멋진 집이 생겼다. 히로미는 주러민트껌 사용법을 알게 돼서 주러민트 껌을 씹고 유리돔 속으로 들어갔다. 유리 돔 속은 히로미의 꿈과 똑같은 세상이어서 히로미의 소원인 동물 키우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가려면 주러민트 껌을 은박지에 싸서 뱉어야 하는데 머핀을 먹다가 실수로 삼켜 버린 나머지 현실로 나갈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다행히도 방법이 딱 하나 있었다. 그 방법은 외부에서 큰!! 충격을 준다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어떤 충격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히로미가 다칠 것 같기도 하고, 꿈꾸는 돔이 깨지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 히로미는 외부에서 충격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때마침 히로미의 엄마가 왔다. 히로미의 엄마는 정말 조심성이 없었다. 그래서 꿈꾸는 돔을 다른 자리로 옮기려다가 실수로 깨버렸다. 나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데!! 그때 꿈꾸는 돔이 깨지면서 히로미는 무사히 밖으로 나왔다. 그때 히로미는 엉엉 울면서 엄마에게 고맙다고 했다. 이렇게 히로미의 이야기는 끝이 나고 이번 승부는 베니코 승리로 끝이났다. 그리고 이렇게 쭉 대결을 해서 2승 2무 2패로 끝났다. 하지만 베니코는 무척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요도미도 그러려니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7권을 읽기 전에 베니코vs카이도,요도미가 결투를 벌인다는 것을 모르고 또 1,2,3,4,5,6권이랑 똑같겠지 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완전히 다른 이야기여서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완전 색다르고 신기하고 재미있고 가끔 아찔하기도 한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지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만약에 내가 사는 곳에도 전천당이 정말로 있다면, ‘담배끄너 과자’를 꼭 팔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아빠에게 행운의 동전을 꼭 쥐어주겠다.
책 소개영상을 보다가 " 전천당"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표지에는 정체불명의 아주머니가 일본식 과자가게에서 기모노를 입고 이상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너무 재밌어 보이는 표지에 끌려서 엄마께 사달라고 했다. 나는 "전천당" 책을 담은 택배가 오기만을 많이 기다렸다. 마침내 택배가 도착하고 나는 그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배경인 전천당은 온갖 신기한 과자,젤리,물건 등이 많은 곳이다. 그 곳에서는 신기한 과자를 주로 파는데 나는 그 신기한 과자들 중에서 '헌터 버터샌드'가 가장 먹어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다른 과자들은 능력을 주는 대신 위험을 무릅써야하지만, '헌터 버터샌드'는 곤충을 잘 잡게해주는 능력만 있을 뿐 위험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 이 과자는 책 속의 등장인물인 "요타"와 서로 사이가 안 좋은
"다카시"를 서로 말벌의 위기로부터 벗어나도록 하여서 친해지게 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장점으로 나는 이 과자가 갖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먹기 싫은 것은 '셰프 쇼콜라'라는 것이다. 그 초콜릿을 먹은 사람은 요리를 엄청 잘 하게되지만, 요리를 핑계로 다른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리게 된다.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나는 절대 그 초콜릿을 사지도 먹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가 먹는 과일, 배와 비슷한 '서비스 배'는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안 좋은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신이 너무 친절해져서 도둑에게도 친절하게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이것으로부터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너무 친절한 것도 안좋다는 것이다. 역시 뭐든 과하면 안 좋나보다...
"꿈꾸는 돔"이라는 물건은 자신이 상상하는 것대로 그 유리 돔 안에 나타난다. 그곳에 들어가려면 민트껌이 필요한데, 그 민트껌을 씹으면 몸이 작아져서 그 곳을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다시 커지려면 껌을 뱉어야한다. 근데 만약에 껌을 삼킨다면? 그러면 유리돔 밖에 있는 누군가가 유리돔에 충격을 가해야 껌을 삼킨 사람의 몸이 다시 원래대로 커진다. 만약 밖에 아무도 없다면 그곳에 갇혀있어야 된다. 누가 언제 올 지 모르고 갇혀있어야 한다니... 많이 무섭다.
이 책의 맨 뒤 페이지에는 프롤로그가 있었다. 나는 책을 다 읽었다고 생각해서 그만 보려고 했지만 프롤로그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꼼꼼히 읽었다.
그런데 프롤로그를 넘겨보니 또 이상한 페이지가 있었다. 바로 책 속의 등장인물 "요도미"의 마지막 한마디였다. "......이제 얼마 안 남았어,베니코." 살짝 소름이 돋았다.
어떻게 읽게 되었냐면요,과자에 광고지가 딸려 왔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를 사모으기 시작했어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7권을 읽었습니다. 전천당7권은 전천당의 주인인 베니코와 천옥원의 주인인 카이도가 과자로 결투를 벌이는 내용입니다.첫 번째 과자는 꿈꾸는 돔으로 베니코 승,두 번째 과자는 끝내 웃어봉과 불패 건살구로 무승부,세 번째 과자는 헌터 버터 샌드로 베니코 승,네 번째 과자는 세프 쇼콜라로 카이도 승,다섯 번째 과자는 서비스 배로 카이도 승,여섯 번째 과자는 무승부로 전천당과 천옥원의 결투는 무승부로 끝이났어요.저는 전천당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었는데 무승부로 끝이나서 정말 다행이예요.제가 만약에 전천당의 과자를 산다면 제가 외국어를 잘할수 있게 되는 과자를 사고싶어요.왜냐하면 저는 영어는 잘하지만 다른 외국어는 못하기 때문이예요.저는 꿈꾸는 돔을 산 히로미가 꿈꾸는 돔을 보는데 꿈꾸는 돔 안에있는 생물이 자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저도 전천당에 가보고 싶어요.왜냐하면 전천당에 가면 신비로운 과자도 먹고 소원도 이룰수 있으니까요.제 소원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거예요.하지만 엄마가 어른이 되면 혼자 키우래요.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게 힘들어서 그런가봐요.제가 만약에 베니코가 된다면 생물을 잘 키울수 있는 과자와 엄마 아빠 생각을 조정할수 있는 과자를 만들고 싶어요.여러분은 어떤 과자를 먹어보고 싶나요?
전천당 이라는 과자 가게에 대한 이야기다.
그 과자가게 주인 이름은 레이코다.
할머니같은데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고,
머리에 유리구슬 비녀를 꽂은게 오묘하게 할머니가 아닌듯 하다.
그곳에서는 꿈꾸는돔,끝내 웃어봉,헌터 버터 샌드같은 신비로운 과자를 판다.
난 그중에서 천재 사이다,꿈꾸는 돔(주러민트 껌 포함),인어 잴리,고블린 애그 초콜릿이
먹고 싶다.
전천당7권에 등장하는 인물중에,
난 레이코, 카이도,요도미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이 장면이 재일 인상 깊었다.
'카이도는 영원한 어둠의 골목 경찰에게 잡혀간 요도미의 부탁을 대신 들어서,
레이코에게 과자 대결을 신청한다.
카이도는 레이코한테 한달만 전천당에 화앙당의 과자를 맡기고선
한달동안 누가 전천당,화앙당의 과자를 더 많이 사가는지 대결 하자고했다.‘
내가 그 책속 전천당의 주인 이였다면,
나는 ‘부지런해 젤리’를 만들어 팔 것이다.
부지런해 젤리는 개으른 사람들을 위한 젤리다.
큰 통에 작은 젤리가 1개씩 총 100개가 포장되 있는데 1나만 먹어도 하루동안 부지런 해지고,
부지런함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되고 더 잘 실천하게 된다.
다만 주의사항이 있다.
하루에 1개 이상의 부지런해 젤리를 먹으면 너무 부지런 해져서 부작용이 생긴다.
어떻해 부작용이 생기냐면,
나와 가족,친구들,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하지 않아야 될 일 까지 열심히 하게 된다.
난 내가 만든 부지런해 젤리를 먹고 더욱더 부지런해질 것이다.
주의사항도 잘 지키면서 말이다.
그리고 부지런해 젤리를 많이 먹어서 부작용이 생긴 사람들을 위한,
‘게을러 게을러 건포도 쿠키’를 만들 것이다.
그 과자의 이름처럼 그 과자를 먹으면 게을러진다.
대신 그 과자도 똑같이 주의사항이 있다.
그 과자는 먹을 때 한 입만 먹어야 되고 한입 이상을 먹으면 너무 게을러 져서
“게을러 게을러”라고 반복해서 말하다가 게을러 유령이 되 버린다.
게을러 유령은 다시 원래 사람으로 되돌려 놀수 없으니 조심해야 된다.
또 한가지!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내 취미는 그림그리기와 글쓰긴데 이 책을 읽고나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수 있게 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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