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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중앙은행장 ‘폴 볼커’, 달러의 미래를 통찰하다!

[ 양장 ]
폴 볼커, 교텐 토요오 저/안근모 | 어바웃어북 | 2020년 07월 10일 | 원제 : CHANGING FORTUNES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42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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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1,114g | 160*232*35mm
ISBN13 9791187150725
ISBN10 118715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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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27년 미국 뉴저지 주 케이프 메이에서 독일계 이민자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다양한 학생모임에서 활동했고, 정치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또래들과 선생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정책에 특화한 프린스턴대학교 우드로 윌슨 스쿨(Woodrow Wilson School)을 최우등으로 마쳤다. 그는 졸업논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실패한 점을 비판했다. ... 1927년 미국 뉴저지 주 케이프 메이에서 독일계 이민자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다양한 학생모임에서 활동했고, 정치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또래들과 선생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정책에 특화한 프린스턴대학교 우드로 윌슨 스쿨(Woodrow Wilson School)을 최우등으로 마쳤다. 그는 졸업논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실패한 점을 비판했다.

뉴욕 연준에서 리서치 보조로 일하다가 하버드대학원에 진학해 정치경제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런던정경대에서 수학했다. 1952년 뉴욕 연준에서 풀타임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다 1957년에 체이스맨해튼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 담당 이코노미스트로 일했다. 이후 1962년에 자신의 멘토인 로버트 루사에 의해 재무부 금융분석국장으로 등용되었고, 1963년 미국 재무부 통화 담당 차관보에 임명되었다. 1965년에 다시 체이스맨해튼은행 부행장 겸 기획 담당 임원으로 있다가 1969년에 닉슨 행정부의 부름을 받고 1974년까지 재무부 국제통화 담당 차관을 역임했다. 1971년 8월 15일 금태환 정지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볼커는, 이 일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였다고 회고했다.

1975년 뉴욕 연준 총재를 거쳐 1979년 8월 카터 대통령의 지명으로 미국 연준 의장에 취임했다. 볼커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나타났던 대대적인 인플레이션을 공격적인 통화긴축정책으로 퇴치하면서 ‘인플레이션 파이터’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1980년 3월 14.8%까지 올라갔던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1983년에는 3% 밑으로 떨어졌다. 볼커 의장의 연준은 1979년 평균 11.2%이던 연방기금금리를 1981년 6월 20%까지 인상했다. 1981년 프라임 레이트(prime rate)가 21.5%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 경기침체에 빠졌고(1980~1982년), 실업률이 10% 위로 올라갔다. 당시 연준에 항의하는 전례 없는 강력한 시위가 발발했다.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와 연준 본관 에클스빌딩을 봉쇄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볼커는 언제까지 인플레이션과 싸울 것이냐는 세간의 항의에 “인플레이션이라는 괴물을 잡을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볼커의 뚝심은 성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면서 미국 경제성장의 여건을 조성한 것이다. 이후 1982년부터 통화긴축을 풀기 시작하면서 미국은 경제성장세를 재개했다. 볼커는 1983년 레이건 행정부에서 연준 의장에 연임되었다. 1985년 플라자합의를 통해 악화하는 미국의 만성적 경상수지 적자에 대응하면서, 독일과 일본 등이 달러에 대해 자국 통화를 절상하도록 유도했다.

1987년 8월 연준 의장에서 퇴임한 뒤에도 볼커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멘토로 활약했다. 후임자 그린스펀 연준 의장은 볼커처럼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때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여든이 넘은 볼커에게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의장직(2009년 2월-2011년 1월)을 맡겼다. 볼커는 은행들의 자기매매와 프라이빗 에쿼티 및 헤지펀드와의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의 강력한 금융규제를 발표했다. 이러한 볼커의 정책은 ‘볼커룰(Volcker Rule)’이라 불리며, 금융과잉을 막는 예방장치 역할을 해왔다.

“연준이 금리인하를 더 하지 않아 미국 경제가 망가지고 있다면서 미국의 적은 중국이 아니라 연준”이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노골적인 불평에, “중앙은행은 정치적 권력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성을 지켜내야 한다”며 맞섰던 볼커는, 2019년 12월 8일 92세로 영면했다.
저 : 교텐 토요오 (Toyoo Gyohten,行天 豊雄)
현대 일본 국제금융정책의 대부이자 산증인으로, 이른바 ‘국제통화 마피아’의 일본 대표로 통했다. 1950년 와세다대 신문학과에 입학했다가, 이듬해 다시 시험을 쳐 도쿄대 경제학과에 들어갔다. 대학 졸업 후 1955년 당시 대장성에서 관직을 시작했다. 그 다음해부터 2년간은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대학원에 유학했다. 귀국 후 대장성 외환국에서 다시 근무를 시작했다. 국제기구과장, 이재국 자금2과장, 국제금융국 조... 현대 일본 국제금융정책의 대부이자 산증인으로, 이른바 ‘국제통화 마피아’의 일본 대표로 통했다.
1950년 와세다대 신문학과에 입학했다가, 이듬해 다시 시험을 쳐 도쿄대 경제학과에 들어갔다. 대학 졸업 후 1955년 당시 대장성에서 관직을 시작했다. 그 다음해부터 2년간은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대학원에 유학했다. 귀국 후 대장성 외환국에서 다시 근무를 시작했다. 국제기구과장, 이재국 자금2과장, 국제금융국 조사과장, 국제금융심의관 등을 지내며 국제통화시스템 운영에 참여했다.
1985년 플라자합의에는 대장성 국제금융국장으로서 실무를 담당했다. 대장성 재무관(국제 담당 차관)으로 승진해 1987년 루브르합의에 관여했고, 대장성 고문을 끝으로 관료 생활을 마쳤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OECD ‘워킹파티 쓰리(Working Party Three)’ 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1992년 도쿄은행 회장에 취임했고,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통화연구소 이사장을 맡았고, 1998년에는 내각부 특별고문으로서 정부업무에 잠시 조언하기도 했다. 이후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일본 CFO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11월에 내각관방참여(국제금융 담당)로 임명되어 G20 워싱턴 정상회의 준비를 어시스트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재정, 통화, 경제, 금융, 증권 분야를 취재했다. 국내 유일의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 창간에 참여해 현재까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6년 1월 한국은행 취재를 시작으로 중앙은행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2002년부터 를 썼으며, 2004년부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을 분석했다. 현재도 연준과...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재정, 통화, 경제, 금융, 증권 분야를 취재했다. 국내 유일의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 창간에 참여해 현재까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6년 1월 한국은행 취재를 시작으로 중앙은행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2002년부터 를 썼으며, 2004년부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을 분석했다. 현재도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 중앙은행 관찰자(central bank watcher)로 활동 중이다. 금융위기 이후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의 괴리를 분석한 <샤워실의 바보들>(어바웃어북, 2014)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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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쇼크 이후
제로금리에서 마이너스금리로 넘어가는 시대에
통화의 미래를 가장 적확하게 통찰한 단 한권의 책!


이 책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20세기 달러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무렵을 배경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그 시기가 미국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면서 자국의 통화인 달러가 전쟁으로 파괴된 곳곳을 복구하는 지원금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달러가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1944년 7월에 전후 통화시스템을 결정하기 위해 미국 뉴햄프셔 주 브레튼우즈에 있는 화이트 마운틴즈 리조트에서 열린 동맹국 회의에서 미달러화를 축으로 하는 ‘조정가능한 고정환율제’를 도입하는 합의문이 도출되는 상황을 생생하게 다룬다. 전후 브레튼우즈 체제 하에서 달러의 위상은 거칠 것이 없어 보였다. 당시만 해도 달러는 기축통화(基軸通貨, key currency)로서의 요건을 충족하는 듯 했다. 국제외환시장에서 금융거래 및 국제결제의 중심이 되는 기축통화의 발행국은, 전쟁으로 국가 존립이 문제되지 않을 만큼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하고, 고도로 발달된 외환 및 금융, 자본 시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자유로운 대외거래가 보장된 곳이어야 하는데, 그런 나라는 미국이 유일했다.

하지만 달러의 위상이 삐걱거리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달러는 분명 기축통화로서 지배적인 국제통화이지만, 동시에 미국이라는 한 나라의 화폐이기도 하다. 달러의 가치에 미국의 이권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드골 프랑스 대통령은 1965년 2월경 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대놓고 달러를 공격했다. ‘달러 시스템’이 미국에게 ‘터무니없는 특권(exorbitant privilege)’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즉, 달러 덕분에 미국은 전 세계로부터 거의 공짜로 돈을 빌릴 수 있으며, 국제수지 적자를 내고서도 금을 잃는 대신 달러를 무한정 발행해 메운다. 부당하게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린 미국의 기업들이 유럽에 대거 투자하면서 경제적 지배를 늘린다는 분노에 찬 발언도 빼놓지 않았다. 기축통화 달러의 가치에 대한 의심과 불만을 유럽의 한 부유한 나라의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터트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면서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이후 국제사회에서 달러를 향한 비판이 다양하게 터져 나왔다.

“달러는 우리의 통화이지만, 문제는 당신들의 것이다!” 1971년경 존 코낼리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의 재무장관들에게 한 이 도발적인 발언은, 달러의 위기감을 미국 스스로가 인정해버린 셈이 되었다. 이 폭탄선언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 정지와 수입관세 부과를 골자로 하는 ‘신경제 프로그램’을 전격 발표한 직후에 터져 나왔다. 이 책을 국내에 소개해 번역한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은 코낼리의 이 발언에 담긴 함의를 찾는 과정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고 한다. 20년 가까이 ‘전 세계 중앙은행 관찰자(central bank watcher)’로 활동해온 역자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시 코낼리 장관의 발언은 달러가 갖고 있던 두 가지 중요한 속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달러는 지배적인 국제통화이지만 그 가치가 만성적으로 불안정하다. 즉, 달러는 기축통화이기에 미국 바깥에서도 누구나 보유해야만 하는 통화이고, 불안정한 달러의 가치는 그래서 거의 항상 미국 바깥이 짊어져야 하는 문제처럼 여겨진다는 점이다.

브레튼우즈 체제는 태생적으로 이러한 ‘달러의 위기’를 잉태하고 있었다. 미국의 달러만 금에 고정시키고 다른 통화들의 가치는 달러에 고정했다. 브레튼우즈의 실체는 변형된 금본위제였던 것이다. 그렇게 달러는 ‘20세기의 금’이 되었고, 미국 바깥의 여러 나라들은 달러를 준비금으로 보유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달러가 미국 바깥으로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면, 세계경제는 화폐 부족으로 인한 성장 저하, 심지어 디플레이션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결국 브레튼우즈 체제는 구조적으로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를 필요로 하는 모순에 빠지고 만다.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인 미국이 주도했던 통화시스템이 미국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것이다. 세계경제의 원활한 성장과 달러의 안정은 서로 양립할 수 없다는 ‘트리핀의 딜레마’를 극복하지 못한 채 브레튼우즈 시대는 막을 내린다.

이후 미국이 선택한 것은 통화정책의 완화와 변동환율제였지만, 순조롭게 연착륙할리 만무했다. 전 세계적으로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통화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달러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베트남전쟁과 오일쇼크까지 이어지면서 미국 경제는 어마무시한 인플레이션 괴물에게 치명상을 입고 만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인물이 이 책의 저자인 폴 볼커다. 1979년 카터 대통령의 지명으로 미 연준 의장에 오른 볼커는, 연방준비제도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통화긴축정책의 칼을 빼어든다.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그럴 경우 경기는 더욱 위축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커의 선택은 인플레이션 퇴치였다. 볼커는 1981년 기준금리를 19세기 남북전쟁 이후 최고 수준인 연 21%까지 끌어올렸다. 그 여파로 실업률이 치솟았고, 경기침체는 더욱 심화했다. 농민들이 트렉터를 끌고 연준 본관 에클스빌딩을 봉쇄하는 등 연준을 향한 강력한 시위가 이어졌다. 카터에 이어 집권한 레이건은 이러한 민심을 등에 업고 경기부양을 이유로 금리인하를 압박했지만 볼커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오락가락한 통화정책을 펴다 혼란만 가중시켰던 전임 의장들과는 분명 달랐다. 머지않아 볼커의 과단성 있는 판단은 틀리지 않았음이 입증되었다. 1980년 3월 14.8%까지 올랐던 인플레이션이 1983년 3.2%까지 떨어지면서 미국의 장기 호황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볼커에게 ‘인플레이션 파이터’라는 닉네임이 붙여진 역사적 사건이었다.

책에는 저자 볼커의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면모와 당시의 상황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지만, 볼커 스스로 자신의 업적을 상찬하는 내용은 없다. 이를 두고 런던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책의 서평에 붙여, “그 어떠한 거만함의 흔적도 없는 무결한 역작”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달러가 흥·망·성·쇠하는 역사적 변곡점들을 심도 있게 다룬 한편의 다큐멘터리인 것이다. 저자 볼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브래튼우즈 체제에서부터 달러의 금태환 정지, 변동환율제 도입, 오일쇼크, 인플레이션 전쟁, 플라자합의와 루브르합의, 블랙먼데이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국제통화 무대의 중심에서 직접 관여했거나 목도했던 거대한 사건들을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서술했다. 미국 고위직 관료의 사적인 소회가 아닌 ‘국제통화에 관한 현대사 정본’으로서의 가치를 획득하기에 이 책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 이 책이 발간된 지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미래의 국제통화 질서에 적지 않은 울림을 주는 이유다.

역사는 운율을 달리해 반복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중남미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 경제위기들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오일쇼크’와 ‘팬데믹’, ‘미-일 긴장관계’와 ‘미-중 대립관계’ ‘블랙먼데이’와 크고 작은 금융패닉 사태들은 묘한 데자뷰를 이룬다. 수십 년 전 저자가 이 책에서 설파한 것들은 지금의 현실을 진단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미래를 전망한다.

추천평

중대한 경제정책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순간에 국가 정상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온갖 일화들과 흥미로운 통찰력들로 가득한 이 책은 미래의 역사가들에게 금광이 될 것이다.
-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두 저자는 흥미로우면서도 머리카락이 쭈뼛해지도록 만드는 내밀한 비화들을 번갈아 풀어 놓는다. 제도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아주 유용하다. 사안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사들이 유익한 정보들을 물 흐르듯이 서사하고 있다.
-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생동감 있는 주제들, 은밀한 협상의 막후 스토리, 국제경제 무대 위 거만한 배우들의 민낯들…… 이 모든 것들에 볼커와 교텐이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

이 나라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볼커가 그의 예리한 생각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중대한 이벤트들을 풍자적으로, 능숙한 절제력으로써 기술한 서사이다. 그 어떠한 거만함의 흔적도 없는 무결한 역작이다.
- 런던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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