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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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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반양장 ]
간호윤 | 소명출판 | 2020년 05월 29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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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9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86쪽 | 153*224*30mm
ISBN13 9791159054914
ISBN10 11590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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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현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고전독작가(古典讀作家). 1961년 경기 화성, 물이 많아 이름한 ‘흥천(興泉)’생으로,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두메산골 예닐곱 때 명심보감을 끼고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한문을 배웠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선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선생을 거... 현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고전독작가(古典讀作家). 1961년 경기 화성, 물이 많아 이름한 ‘흥천(興泉)’생으로,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두메산골 예닐곱 때 명심보감을 끼고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한문을 배웠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선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선생을 거쳐 지금은 대학 강단에서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는다.

저서들은 특히 고전의 현대화에 잇대고 있다.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2002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이후, 『기인기사』(2008),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2010),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2012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2014세종학술도서), 『연암 박지원 소설집』(2016), 그리고 『아! 나는 조선인이다-18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2017), 『욕망의 발견』(2018), 『연암 평전』(2019), 『아! 조선을 독(讀)하다-19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2020)에서 『조선 읍호가 연구』(2021),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2022), 『조선소설 탐색, 금단을 향한 매혹의 질주』(2022), 『기인기사록』(상)(2023), 『코끼리 코를 찾아서』(2023) 등 50여 권과 이 책까지 모두 직간접으로 고전을 이용하여 현대 글쓰기와 합주를 꾀한 글들이다.

‘연구실이나 논문집에만 갇혀 있는 고전(古典)은 고리삭은 고전(苦典)일 뿐이다. 연구실에 박제된 고전문학은 마땅히 소통의 장으로 나와 현대 독자들과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연암 선생이 그렇게 싫어한 사이비 향원(鄕愿)은 아니 되겠다는 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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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간호윤
평점9점 | g*******7 | 2020-07-02 | 신고

 

 '글'을 읽고 쓰는 행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시중에는 읽고 쓰는 것에 대한 방법을 다룬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강연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책 또는 강연마다 읽기와 쓰기에 대한 나름의 비결을 내세우고 있지만, 막상 그 내용들을 비교해보면 모두 엇비슷한 것이 많으며 그것이 실제로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이 들 때도 많다. 그런 가운데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의 저자 간호윤은 읽기와 쓰기에 관하여 옛 선조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시험이 사서오경(四書三經)을 읽고 시제에 맞는 글을 써서 제출하는 것이니 이러한 저자의 시도는 꽤 타당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저자 간호윤은 왜 다산과 연암에 주목하는 것일까?

 

 연암과 다산 선생 말만 발맘발맘(한 걸음씩 나가는 모양을 일컫는 말)좇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글쓰기 과정은 심론(心論)-관론(觀論)-독론(讀論)-사론(思論)-서론(書論)이라는 다섯 단계고, 특히 생각하고 읽기는 다산에게, 사물 보고 글 쓰는 방법은 연암에게 배운다면 지금보다 글쓰기를 더 '잘' 하리라 확신합니다.

 - p. 3 中에서 -

 다산과 연암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위와 같이 언급하며 미심쩍어하는 독자에게 이 실례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하는 대목은 이 책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더욱 자극한다.

 

 심론(心論), 관론(觀論), 독론(讀論), 사론(思論), 서론(書論)의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다산과 연암의 글과 말을 통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한 내용들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은 읽기와 쓰기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즉 마음 자세가 갖춰진 뒤라야 사물을 제대로 관찰하고, 사물을 제대로 관찰해야만 책을 제대로 읽으며, 책을 읽을 줄 알아야만 제대로 된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되고, 이러한 사고가 가능한 뒤에야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읽기와 쓰기를 별개의 과정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막연하게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깊은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심론(心論) : 마음 갖기

 소단적치(騷壇赤幟) - 글자는 병사요, 뜻은 장수, 제목은 적국이다.

 초등학교만 마치더라도 글을 읽고 쓰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글을 쓰려는 마음 자세, 즉 글 쓰는 이로서의 양심이 없다면 글과 글쓴이는 서로 데면데면할 수밖에 없다. 연암의 『소단적치인(騷壇赤幟引)』은 글쓰기와 관련된 비기를 다룬 책인데, '글자는 병사요, 뜻은 장수, 제목은 적국이다.'는 바로 이 책의 첫문장이다. 즉 연암은 글쓰기를 나라 다스림에 비유하면서 글 쓰는 마음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천 근 쇠뇌를 당기듯'이라는 연암의 글쓰기 자세는 바로 이러한 글쓰기에 대한 마음인 '심령(心靈)'을 지녔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양심이 살아 숨 쉬는 글을 품을 수 있는 마음 갖기에 대하여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 관론(觀論) : 사물 보기

 ▶ 사이비사(似而非似) - 산수와 그림을 제대로 보아라

 눈의 한계성을 벗어나려면 사물 본질을 톺아보려는(샅샅이 훑어가며 살피는) 심안(心眼)이 필요하다. 산수와 그림은 비슷해 보일 뿐이지 같음은 아니라는 꾸지람에서 비롯된 '사이비사(似而非似)'는 심안(心眼)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다산 역시 그의 『오학론』에서 사물을 심안(心眼)으로 보려는 자유 의지가 없다면 옳고 그름, 참과 거짓을 가려내는 '변별진위(辨別眞僞)'에 다가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텅 빈 눈으로는 사물의 참과 거짓을 결코 구별하지 못하며 남의 의식을 온전히 받아들인 눈은 남이 보는 내 뒷모습만 보는 것이기에 연암과 다산은 심안(心眼)을 통한 산수와 그림을 구분할 수 있다는 말로 사물 보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독론(讀論) : 책 읽기

 ▶ 영양괘각(羚羊掛角) : 영양이 훌쩍 뛰어 나뭇가지에 뿔 걸다

 독론(讀論)은 말 그대로 책 읽기와 관련된 내용이기에 우리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것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 '영양괘각(羚羊掛角)'은 책을 읽는데 문자에 구애되면, 저자가 행간 속에 은밀히 감추어둔 문자 밖 참뜻을 깨닫지 못한다라는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머리로는 분명 문자에만 구애되다가 그 참뜻을 놓치는 것을 이해하지만 어쨌든 글을 읽어야 뜻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니 다소 모순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영양괘각(羚羊掛角)'은 영양이 앞으로 꼬부라진 뿔을 나뭇가지에 걸고 허공에 매달려 잠을 자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 사냥꾼이 영양의 발자국을 뒤쫓아 추적에 나섰지만, 이렇게 영양이 허공에 매달려 뿔을 걸고 잠을 잔다면 발자국에만 의존하던 사냥꾼은 영양의 추적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영양은 바로 '글의 뜻'이고, 발자국은 '글'이 되는 셈이다.

 

 ♣ 사론(思論) : 생각하기

 ▶ 역지사지(易地思之) - 처지를 갈마들어(서로 번갈아) 생각하라

 깊은 사색을 거쳐 얻은 글을 읽고 쓰려면 일상 사고에서 벗어난 모험이 필요하다. 글을 제대로 보려면, 때로는 비틀어도 보고, 바로도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처지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의 역지사지(易地思之)는 글 읽기와 쓰기에도 도움을 준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은 현재까지도 한국을 뜻하는 여러 표현 중 하나이다. 그런데, 연암의 손자이자 개화사상가인 박규수는 이러한 표현에 대하여 극렬히 비판하였다고 한다. 언뜻 예의가 있는 나라이니 좋은 뜻 같지만, 중국의 입장에서 오랑캐 중에서 그나마 동쪽 오랑캐가 예의가 있다라는 것을 가상하게 여긴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입장을 바꿔서 그 의미를 달리 생각해 본다면 평소 알고 있던 의미와는 상반된 것들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 서론(書論) : 내 글쓰기

 ▶ 문이사의(文以寫意) - 글이란 뜻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이 책의 제목과 같이 본격적인 쓰기에 대한 내용은 주로 연암에 관한 내용들이 다수 등장한다. '문이사의(文以寫意)'는 연암이 만년에 지은 『공작관문고자서』에 등장한 표현인데, 억지로 고전 사연을 찾으며 뜻을 근엄하게 꾸미고 글자마다 장중하게 만듦과 같은 글을 거짓으로 꾸미는 행위를 꾸짖으며 그러한 것들을 경계함을 보여준다. 또한 연암은 외형 꾸밈이 더해질수록 그 뜻이 점점 멀어지니, 공연히 말의 분장사 짓은 말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으니 그저 꾸밈에 집착하다가 글쓰기 본연의 의미를 망각하여 제대로 된 글을 쓰지 못하는 현실을 돌아보게 된다.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총 5장 37계의 구성을 통하여 다산과 연암의 읽기와 쓰기의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이들이 들려주는 내용을 그저 발맘발맘 좇다보면 여타의 책과 같이 구체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어느새 읽기와 쓰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게 된다. 또한 다산과 연암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인문학적인 접근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이 책이 논(論)과 해(解)의 구성으로 상호보완의 관계를 통하여 다산과 연암이 활동하던 18세기 중후반의 조선의 상황과 또 그 변화를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다산과 연암에 주목한 것은 아니었을까? 비록 권력의 중심부에서 배제되었지만, 그로 인하여 기존의 것들에 대한 변화를 수용하고 또 새롭게 이끌었던 인물들이기에 그들의 읽기와 쓰기는 오늘날에도 충분히 수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제목만 보면 읽기와 쓰기에 대한 실용서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또 하나의 인문학으로 봐야 할 것이다. 심론(心論), 관론(觀論), 독론(讀論), 사론(思論), 서론(書論)과 그에 대한 해설은 읽기와 쓰기라는 주제를 드러내기 위한 다산과 연암의 글을 비롯하여 동양 고전의 내용들을 다수 차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면 저자가 간략히 정리한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에서 소개하는 방법과 비슷한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을 도출하는 과정의 남다름을 이해하게 된다면 익숙한 읽기와 쓰기의 방법마저 새롭게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글 읽기 10계명  글 쓰기 12계명

 1. 많은 책을 읽어라

 2. 메모하며 읽어라

 3. 책을 빌리지 마라

 4. 밑줄 그어가며 읽어라

 5. 작가와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라

 6. 키워드를 찾아라

 7. 오감을 동원하라

 8. 신분을 변화시킨다는 점을 믿어라

 9.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마라

 10. 글쓰기는 주관이다

 

 

 

 1. 글쓰기는 행동이다

 2. 글항아리(단어)를 챙겨라

 3. 고치고 또 고쳐라

 4. 주저부리하듯 써라

 5. 읽기가 없다면 쓰기도 없다

 6. 문간을 잘 정리하라

 7. 접속사나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마라

 8. 거짓을 쓰지 마라

 9. 간결하게 써라

 10.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라

 11. 배경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라

 12. 글쓰기 마지막 단계다. 쓴 뒤에 꼭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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