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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

니콜 크라우스 저/민은영 | 문학동네 | 2020년 06월 03일 | 원제 : Forest Dark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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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80g | 140*210*22mm
ISBN13 9788954671835
ISBN10 89546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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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74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마셜 장학금을 받아 옥스퍼드 서머빌 칼리지와 코톨드 예술학교에서 공부한 후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첫 장편소설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 발표한 『사랑의 역사』는 오렌지상(2006) 최종 후보로 선... 1974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마셜 장학금을 받아 옥스퍼드 서머빌 칼리지와 코톨드 예술학교에서 공부한 후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첫 장편소설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 발표한 『사랑의 역사』는 오렌지상(2006)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고 윌리엄 사로얀 국제 집필상(2008)을 수상했다.

니콜 크라우스는 2007년 문학잡지 [그란타]가 10년에 한 번씩 발표하는 ‘미국 최고의 젊은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뽑혔고, 2010년에는 [뉴요커] 선정 주목할 만한 ‘40세 이하의 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위대한 집』은 작가의 세번째 장편소설로, 2010년 출간되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듬해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애니스필드-울프 도서상을 수상했다. 2017년 네번째 장편소설 『어두운 숲』을 발표했으며, 2020년 11월 첫번째 소설집 『남자가 된다는 것To Be a Man』이 출간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미국식 결혼』 『사랑의 역사』 『어두운 숲』 『거지 소녀』 『곰』 『프라이데이 블랙』 『아일린』 『내 휴식과 이완의 해』 『그녀 손안의 죽음』 『마블러스 웨이즈의 일 년』 『안데르센 교수의 밤』 『에논』 『친구 사이』 『불륜』 『존 치버의 편지』 『어떤 날들』 『그의 옛 연인』 『여름의 끝』 『칠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미국식 결혼』 『사랑의 역사』 『어두운 숲』 『거지 소녀』 『곰』 『프라이데이 블랙』 『아일린』 『내 휴식과 이완의 해』 『그녀 손안의 죽음』 『마블러스 웨이즈의 일 년』 『안데르센 교수의 밤』 『에논』 『친구 사이』 『불륜』 『존 치버의 편지』 『어떤 날들』 『그의 옛 연인』 『여름의 끝』 『칠드런 액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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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1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소설 그 자체에 대한 황홀하고 매력적인 고찰. 지극히 독창적이다. 『어두운 숲』에서 크라우스의 기량은 정점에 서 있다. 번득이는 지성과 품위 있는 필력을 보여주는 놀라운 성취.
- [가디언]
『어두운 숲』은 풍부한 결을 가진 걸작이다. 창의적이고 심오하며 통찰력과 진중함,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지녔고, 인간적인 동시에 인도적이다. 니콜 크라우스는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이 작품은 오직 최고의 소설만이 할 수 있는 일―놀라움과 자극과 깨달음을 주는 동시에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보이게 만드는 일―을 해낸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는 것은 경이로운 체험이며, 이 작품을 읽는 것은 기쁨이자 특권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크라우스는 형이상학적이고 영적인 영역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가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과 나란히 존재하는 ‘형태가 잡히지 않고 이름이 없는 다른 삶’에 대해 방대하고 마음을 뒤흔드는 탐구를 보여준다.
- [뉴요커]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어두운 유머를 구사하며 지극히 내밀한 영역까지 가닿는 이 소설은 시공간의 본질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듯하다. 작가는 우리의 관심을 완벽히 사로잡는 데 성공한다. 문학 애호가들을 환호하게 만들 작품.
- [라이브러리 저널]
우아하고 도발적이며 매혹적인 이 소설은 니콜 크라우스의 최고작이다. 생생하고 지적이며 시시때때로 유머러스하다. 매력 넘치는 역작.
-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년 출간되는 책 중 아주 소수의 작품만이 읽는 즉시 ‘걸작’이라는 느낌을 준다. 인간의 존재 조건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정의하려 시도하는 니콜 크라우스의 『어두운 숲』은 그중 하나다. 혁신적이고 경이롭다. 엡스타인의 이야기와 니콜의 이야기는 결코 만나지 않지만 두 인물은 수많은 방식으로 서로를 비추고 반영한다. 부분의 합보다 훨씬 거대한 전체를 만들어내는 이 구조적 창의성은 작가의 원대한 상상력과 예리한 지성, 그리고 정교한 스타일과 결합해 이 소설이 걸작임을 부르짖는다.
- [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명쾌하고 짜릿한 작품. 엘리아스 카네티는 언젠가 카프카에 대해 이렇게 썼다. 그는 무엇보다 실패할 자유를 보존하고자 노력했노라고. 그와 같은 맥락에서, 작가는 예리하고 창의적으로 카프카를 재해석하며 소설 속 니콜과 엡스타인에게 실패할 자유를 되찾아준다. 이 특별한 자유를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등장인물에게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것은 엄청난 선물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이중성의 불가피한 뒤엉킴은 니콜 크라우스의 중심 주제 중 하나이자 등장인물들이 탐구하는 핵심적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형태―그것이 소설이든 관계든 장소든―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형성하는 동시에 속박하는가.
- [보스턴 글로브]
니콜 크라우스의 글이 주는 기쁨은 언어의 집요한 정확성에서 온다. 그것이 우리를 사막으로, ‘어두운 숲’으로, 그 밖에 깨달음이 찾아오는 사색의 장소로 이끌어 간다.
- [NPR]
작가의 전작인 『사랑의 역사』와 『위대한 집』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 역시 강렬한 감정을 서서히 쌓아나가다가 결말에서 계시적인 깨달음을 느끼게 한다. 여운이 짙고 사색적이며 시적이고 통찰력 있는 이 소설은 미국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인 니콜 크라우스의 또다른 걸작이다.
- [북페이지]
이 성공적인 소설에는 관습적인 내러티브를 비관습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결의가 담겨 있다. 니콜 크라우스의 문장은 정확성과 우아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한다. 이 작가는 완벽하지 않은 문장은 도저히 쓸 수 없는 사람이다. 『어두운 숲』에서 크라우스는 다시 한번 묵직한 주제를 손쉽게 써내는 경지를 보여준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홀릴 듯 미스터리하다. 니콜 크라우스는 유대 역사와 전쟁, 고대 중동의 빼앗긴 숲에 대해, 그리고 존재의 역설에 대해 풍부한 감정과 명민함을 담아 사유한다. 자아와 과거의 존속성이 지닌 수수께끼를 바라보는 시선이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
- [북페이지]
엡스타인과 니콜이 삶과 사랑에 대해 느끼는 감정들은 고난 끝에 성취해낸 진실한 것이다. 인물들 사이에는 깊은 차원에서의 공명이 빈번히 일어난다. 자신들의 믿음을 시험하는 오래된 삶을 뒤로한 채, 그들은 바다 건너에서 진실한 자신을 탐색한다.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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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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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은 체험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c******4 | 2022-06-17 | 신고

쉽게 읽혀지지 않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끝까지 읽을 지 몇 번이나 고민하다가 작가와 소설에 대한 옮긴이의 설명을 듣고 중심을 잡고 조금씩 나아갔다. 선민사상을 지닌 유대인의 전통을 이어가며 중동지역 아랍인 전체와 싸우며 힘들게 살아가는 유대인의 삶, 그리고 자유로운 미국에서 유대인으로 살면서 느끼는 구속과 자유에 대한 양가적 감정 등 작가의 삶에 대한 배경 설명을 듣고 나서야 이야기에 조금씩 빠져들 수 있었다.

 

두 명의 유대인 주인공 이야기가 교대로 등장하는 방식으로 소설은 진행된다. 먼저 변호사로서 세속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오히려 거기에 환멸과 회의를 느끼고 포기와 기부를 통해 새로움 삶을 추구하는 엡스타인의 이야기가 3인칭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묘사된다. 다음에는 작품 활동과 개인사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설가 니콜의 이야기가 1인칭 인물 '나'를 통해 전개된다. 작가의 실명과 동일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작가 자신의 생각과 생활이 투영되어 있다고 봐도 무난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생각이나 감정의 표현도 내밀한 부문까지 터치되고 있다.

 

소설의 제목인 <어둠의 숲>은 단테의 <신곡> 중에서 단테가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부문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들이 삶의 회의를 느끼고 자신의 뿌리가 시작된 이스라엘로 가게 되고, 거기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계기를 갖게 된다.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은 만나거나 어떤 관계가 있는 것으로는 드러나지는 않고 병행적으로 비슷한 공간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암시만 드러낸다.

 

유대인과 이스라엘에는 확실히 특별한 점이 있다. 이스라엘로 업무상 출장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엄격한 짐 검사는 물론이고 국적기 내에서부터 여기서부터는 이스라엘 영토니까 관련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은근히 겁을 준다. 시내에서 총을 둔 군인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 토라나 탈무드, 코셔, 키부츠, 모샤브 등 유대인 공동체에 기반을 둔 생활습관까지 이스라엘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긍정적 측면에서 본다면 유대인의 정체성인 공동체 정신이 이스라엘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할 수 있지만, 개인적 측면에서 본다면 자유를 구속하고 결박하는 기제로 작용하는 면도 틀림없이 존재한다. 작가가 이 소설에서 이야기하는 메시지도 이와 연관이 있어 보인다.

 

두 번째로 이 소설에서 생각하게 되는 점은 한계와 그 한계를 뒤어넘는 변신의 메시지이다. 최근 BTS가 자신들이 한계점에 도달한 점을 인정하고 개인활동 중심으로 변화의 기회를 갖겠다고 발표한 것이 큰 반향을 일으켰듯이 작가 자신도 개인의 일상에서 느낀 실존적 한계와 함께 그 너머에 존재하는 자유로움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이 문제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조명한다.

 

이스라엘에 간 니콜은 프리드만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에 이끌려 사막으로 나가 죽음을 넘나드는 이상한 경험을 한다. 새롭게 생소한 것을 마주치면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이상하게 친숙한 느낌이 드는 상황을 경험하기도 하고, 자신이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한다는 다중우주 비슷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과거와 현재가 뒤죽박죽되어 전개되는 이야기들이 여러번 등장한다.

 

엡스타인의 변신도 극적이다. 젊을 때에는 "성공과 돈과 섹스와 아름다움과 사랑을, 규모뿐만 아니라 핵심을, 눈에 보이고 냄새 맡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는 야망과 욕구에 눈먼 사람"이었지만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이 허무하게 느껴져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특히 길굴 공동체의 랍비인 메나헴 클라우스너와 만난 후부터 그는 점점 버림과 비움의 경지, 미답의 신비로운 영역으로 나아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를 느끼고 변신의 길로 나아간 사람은 카프카나 BTS만이 아니다. 

 

결국 소설은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든다. 소설가로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글에서 다양한 테크닉을 사용했지만 그것이 진실에서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그녀 내면에 있던 중요한 이야기를 자신의 문체로, 자신의 이야기로, 자신의 구성으로 풀어냈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힘들게 읽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지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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