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발전된 과학으로  살아가고 있다.인공지능,로봇기계,병치료,스마트폰,원자력 발전소 에너지 등이 있다. 그 중에 원자력발전소의 에너지를 만드는 폴로륨과 라듐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은 바로 마리 퀴리이다.

마리 퀴리란 사람은 누구일까? 마리 퀴리는 라듐과 폴로륨을 발견한 사람인데 1867년에 태어났다.파리의 대학교에  들어간 뒤 피에르 퀴리와 결혼을 하고 1898년  7월 18일 마리와 피에르는 새로운 금속인 폴로늄을 발견한다.1904년에는 라듐을 발견하는데 라듐은 빛이 우라늄보다

100만배나 강한 원소였다.피에르와 마리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로써 마리는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자가 되었다. 1906년 4월 19일 피에르는  마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 마리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고, 여성 최초로 프랑스 대학 교수가 되었다. 하지만 아카데미와 언론이 마리를 괴롭혔고 병이 든 마리는 폴란드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때 마리가 노벨화학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그리고 연구소가 설립되었다.

그런데 1914년 8월 1일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마리 퀴리는 간호사가 되어 X선 차량을 많이 만들고 다친 병사들을 많이 도와 주었다. 전쟁이 끝난 뒤, 마리 퀴리는 연구소에 인재들을 길러내었다.1934년 마리 퀴리가 세상을 떠났다. 그 이유는 방사능에 30년 동안 노출된 탓이였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라듐을 발견한 장면이다.왜냐하면라듐을 발견하기까지의 많은 노력이 있었을 테고,또 라듐은 우라늄보다 100만배나 강력한 빛을 뿜어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전기를 쓸 수 있는 것도 다 원자력 바전소에서 니오는 라늄같은 원소 덕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리 퀴리에게 배울점은 끈기와 노력,그리고 희생정신인것 같다.

노력과 끈기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을 만큼 결과를 이루어냈고 후손들에게 얼마나 방사능이위험한지를 알려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과학자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 나는 사죄와 책임감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알 수 있다. 어떤 A라는 과학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병을 퍼트리고 백신을 들고와 팔았다고 치자, 그러면 100% A라는 과학자의 잘못이다. 그런데 만약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병에 걸려 죽은 사람들과 병을 앓은 사람들은 억울하고 분노가 치솟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죄와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될 것이다. 무리하게 발전하다 보면 에너지가 고갈 될 수 있다. 우리는 그래서 마리 퀴리가 만들어낸 원자력에너지를 주 에너지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욕심만 채우다 보면 과학이 올바르게 발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항상 자신이 아닌 인류 전체에 이로운 것이라 생각하고 인류를 위해 사용해야한다.

내가 만약 과학자가 되면 좋은 과학자가 되기위해 모든 노력을 인류에게 바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엄마가 강력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다.

1867년 11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생한 마리 퀴리는 1891년 파리로 유학을 떠나 공부에만 전념한다.

1894년 과학자 피에르 퀴리를 만나 1895년 7월 26일 프랑스에서 결혼한다.

1898년 7월 18일 마리와 피에르는 우라늄보다 400배나 방사능이 강한 폴로늄을 발견한다.

1903년 마리와 피에르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1904년 마리와 피에르는 우라늄보다 방사능이 100만배 강한 라듐을 분리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4년이 흐른 시간 동안 마리와 피에르는 자주 아팠고 극심한 피로를 느꼈다.

아무래도 이때부터 방사능에 피폭된 것 같다.

1906년 남편 피에르가  사고로 사망한다.

1911년 마리는 노벨화학상을 수상한다.

1914년 마리는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부상자를 치료하는 일을 한다.

방사선(x선)촬영으로 전쟁에서 인명을 구하고 큰 공을 세운다.

1934년 마리 퀴리는 23년간 몸에 지니고 있던 라듐 1그램으로 인해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게 된다.

마리퀴리가 발견한 '폴로늄','라듐'은 위험한 물질이지만 현 시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

이 물질을 발견한 마리 퀴리는 여성이면서 이방인이지만 훌륭한 업적을 남긴 위인이다.

차별과 편견을 극복한 훌륭한 과학자였다.

방사는은 양날의 검이다.

제가 읽어 본 책은 마리퀴리입니다. 저는 처음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제가 좋아하는 원소 책에서 풀로늄 이라는 원소 이름 뒤에 마리퀴리라는 이름을 본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마리퀴리라는 분은 언제부터 과학을 좋아하시고 어떻게 과학자기 되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방사선 물질인 원소를 발견하셨을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마냐는 예쁜 장화보다 아버지 서재를 좋아했습니다. 서재에는 실험 도구들이 있었는데 과학을 좋아한 마냐는 그것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마냐의 큰 언니와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슬픔을 이기고 가난하지만 둘째언니 브로냐와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마냐는 이쁘게 꾸미는 것보다 배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의사가 꿈인 언니를 위해 마냐는 가정교사가 되어 돈을 벌어 언니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된 언니가 마냐의 과학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늦은 밤까지 석유등잔을 켜고 공부를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던 마냐는 같은 꿈을 꾸는 과학자 피에르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마리와 피에르는 낡은 실험실에서 힘들지만 우리나이트에서 새로운 금속 원리를 분리해내는 실험을 끊임없이 해서 방사선 물질인 풀로늄과 라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노력을 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기도 하고 새로운 원소를 발견했을 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리 퀴리는 남편 피에르와 함께 여성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남편 피에르는 마차에 치여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너무 너무 슬펐지만 마리퀴리는 여성 최초로 대학교수도 하고 연구도 계속 했습니다. 열심히 연구한 마리 퀴리는 두 번째 노벨 화학상도 받았습니다.

전쟁이 나자 마리퀴리는 과학자로서 힘을 보태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볼 수 있는 방사선차량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운전을 해서 부상당한 환자를 보살피기도 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다시 연구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사신 마리퀴리는 변변한 장비 없이 연구하다 방사능에 노출되어 돌아가셨을 때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마리퀴리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