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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아시아 작가들의 글쓰기와 삶

오정희, 김인숙, 임철우, 구효서, 최윤 저 외 1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아시아 | 2020년 05월 29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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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74g | 128*188*20mm
ISBN13 9791156624554
ISBN10 1156624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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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9명)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깊이 읽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논문과 평론들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주목되어왔다. 만해대상 문예대상(202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2), 독일 리베라투르상(2003),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82), 이상문학상(1979)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1963년 서울 출생.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에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 1963년 서울 출생.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에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벚꽃의 우주』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54년 전남 완도 출생.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개 도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돌담에 속삭이는』 등이 있다. 한국일보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 1954년 전남 완도 출생.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개 도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돌담에 속삭이는』 등이 있다. 한국일보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등단이래 누구보다도 치열한 작가정신과 전위적인 형식실험을 보이며 자신만의 이력을 쌓아온 '오로지 소설만으로 존재하는 전업작가'. 서정성과 탄탄한 주제의식, 재미를 겸비한 소설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으며, 소설 양식과 문체를 늘 새롭게 실험하여 깊고 다채로운 주제의 문학으로 승화하는,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이다.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 등단이래 누구보다도 치열한 작가정신과 전위적인 형식실험을 보이며 자신만의 이력을 쌓아온 '오로지 소설만으로 존재하는 전업작가'. 서정성과 탄탄한 주제의식, 재미를 겸비한 소설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으며, 소설 양식과 문체를 늘 새롭게 실험하여 깊고 다채로운 주제의 문학으로 승화하는,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이다.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1994년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로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수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 수상, 2007년 「시계가 걸렸던 자리」로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7년 「조율-피아노 월인천강지곡」으로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08년 『나가사키 파파』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회와 권력의 횡포를 고발하는 작품을 즐겨 써 왔으며, 최근에는 일상의 소소함과 눈물겨운 삶의 풍경을 그리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2000년 9월 국내 최초의 신작 소설 eBook 시리즈인 장편소설 『정별(情別)』을 YES24에서 발표했다.

창작집 『노을은 다시 뜨는가』,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도라지꽃 누님』,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장편소설 『전장의 겨울』, 『슬픈 바다』, 『늪을 건너는 법』,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남자의 서쪽』, 『내 목련 한 그루』, 『악당 임꺽정』, 『몌별』, 『노을』,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동주』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동화 『부항소녀』 등이 있다.
저 : 최윤 (崔允, 최현무)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국문과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대를 졸업했다. 1988년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다룬 중편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 『회색 눈사람』 『속삭임, 속삭임』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첫 만남』, 장편소설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겨울, 아틀란티스』 『마네킹』 『오릭맨스티』, 중편 『파랑대문』, 수...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국문과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대를 졸업했다. 1988년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다룬 중편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 『회색 눈사람』 『속삭임, 속삭임』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첫 만남』, 장편소설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겨울, 아틀란티스』 『마네킹』 『오릭맨스티』, 중편 『파랑대문』, 수필집 『수줍은 아웃사이더의 고백』을 출간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 단편 「현수동 빵집 삼국지」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팔과 다리의 가격』, SF소설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를 썼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일은 놀이처럼, 놀이는……」을 수록했다.
1969년 서울 출생.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중편소설 『움직임』,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복어』, 짧은 소설집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1969년 서울 출생.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중편소설 『움직임』,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복어』, 짧은 소설집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백화점』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4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다.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사월의 끝」이 당선되고 1973년 한국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해빙기의 아침』이 입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부초』, 『유민』, 『푸른 수첩』, 『말 탄 자는 지나가다』, 『욕망의 거리』, 『군함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현대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녹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4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다.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사월의 끝」이 당선되고 1973년 한국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해빙기의 아침』이 입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부초』, 『유민』, 『푸른 수첩』, 『말 탄 자는 지나가다』, 『욕망의 거리』, 『군함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현대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녹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에 「우리들의 떨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사소한 그늘』,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에 「우리들의 떨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사소한 그늘』,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74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 四十四』, 『같았다』,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짧은 소설 『그리스는 달랐다』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1974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 四十四』, 『같았다』,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짧은 소설 『그리스는 달랐다』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를 장면으로 기억하는 내게는 인생 영화가 딱 한 편 있지 않고, 대신 끊임없이 재생해보는 ‘장면들’이 있다. 지금까지 잊은 적 없고 앞으로도 잊고 싶지 않은 두 장면이 있는데, 슬픔이 차오를 때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일렁이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 엔딩 신과 언제라도 나를 웃게 해줄 수 있는 시드니 루멧 감독의 [허공에의 질주] 속 생일 파티 장면이다.
1985년 서울 출생. 중앙대 문창과와 동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졸업.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 소설 『생시몽 백작의 사생활』이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서독 이모』가 있다. 2015년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세실, 주희』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현대문학상 등을 수... 1985년 서울 출생. 중앙대 문창과와 동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졸업.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 소설 『생시몽 백작의 사생활』이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서독 이모』가 있다. 2015년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세실, 주희』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 중국의 주요 문학상을 모두 수상했고, 장편소설 중 네 편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위화, 쑤퉁과 함께 전 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 작가인 류전윈은 2004년 소설집 『닭털 같은 나날』로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됐다. 류전윈은 1958년 중국 하남성 연진현에서 태어났다. 1982년 베이징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농민일보》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하면서 소설을 ...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 중국의 주요 문학상을 모두 수상했고, 장편소설 중 네 편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위화, 쑤퉁과 함께 전 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 작가인 류전윈은 2004년 소설집 『닭털 같은 나날』로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됐다.

류전윈은 1958년 중국 하남성 연진현에서 태어났다. 1982년 베이징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농민일보》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0년대 이후 중국에서는 신사회주의 계열의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소시민의 일상생활이 예술보다 더 소중하다는 의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시기 중국 특유의 블랙유머와 자조어린 필치를 구사하면서, 개인과 조직과 역사의 문제를 함께 아우르는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2004년 초반에는 『핸드폰』이 영화로 제작되어 극찬을 받았고, 『1942년을 돌아보다』 역시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었다.

2007년 출간된 『나는 유약진이다 我叫괢躍進』는 그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류전윈은 이 소설로‘당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약진’은 중국‘대약진운동’을 연상시키는 대단한 이름을 가졌으나 그와 달리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당하기만 하는 인물. 작가는 자본주의시장 개방 이후 중국 인민들이 겪는 갈등을 일상적 유머를 바탕으로 날카롭게 통찰한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핸드폰手機』 『나는 유약진이다我叫劉躍進』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어요我不是潘金蓮』 『말 한 마디가 만 마디를 대신한다一句頂一萬句』 등이 있고, 소설집 『타푸塔鋪』 등이 있다. 현재 중국작가 협회 전국위원회 위원 및 베이징작가연합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중국 런민대 문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설가이자 영화제작자, 연극인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극작가, 감독, 배우이자 소설가인 푸투 위자야는 1968년 이후 인도네시아 극의 혁신에 개척자 역할을 한 중심인물로 서양극과 인도네시아 전통극의 미학과 정신적 가치를 혼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환상과 현실을 섞음으로써 푸투는 일상생활의 단조로운 리듬과 현상에 대한 일반적 무감각에 충격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관객과 독자의 마음속에 ‘정신적 공포’를 자아내고자 한다. 자카르타에 있는 그의 극단인 ... 인도네시아의 극작가, 감독, 배우이자 소설가인 푸투 위자야는 1968년 이후 인도네시아 극의 혁신에 개척자 역할을 한 중심인물로 서양극과 인도네시아 전통극의 미학과 정신적 가치를 혼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환상과 현실을 섞음으로써 푸투는 일상생활의 단조로운 리듬과 현상에 대한 일반적 무감각에 충격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관객과 독자의 마음속에 ‘정신적 공포’를 자아내고자 한다. 자카르타에 있는 그의 극단인 ‘테아터 만디리’는 인도네시아의 방방곡곡과 일본, 싱가포르, 미국, 이집트, 독일 등에서 순회공연을 했으며, 그는 40편이 넘는 희곡, 60여 편의 독백, 30편의 장편소설과 20여 편의 단편소설, 5권의 에세이집을 출판했다. 최근작으로 4부작 『당 두트』와 단편집 『KLOP』 등이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영어, 불어, 일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1941년 팔레스타인 나블루스에서 태어났다. 요르단 암만의 로사리 칼리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직후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1973년에 베르자이트 대학교에 입학하고 그 이듬해 첫 장편소설 『우리는 이제 당신들의 하녀가 아니다』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여성이 처한 상황과 가정적, 사회적 속박을 벗고 자유를 추구하려는 여성이 맞게 되는 비극을 그리고 있으며,... 1941년 팔레스타인 나블루스에서 태어났다. 요르단 암만의 로사리 칼리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직후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1973년에 베르자이트 대학교에 입학하고 그 이듬해 첫 장편소설 『우리는 이제 당신들의 하녀가 아니다』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여성이 처한 상황과 가정적, 사회적 속박을 벗고 자유를 추구하려는 여성이 맞게 되는 비극을 그리고 있으며, 라디오와 TV연속극으로도 제작되었다. 1980년에 풀브라이트 장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채플힐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문학석사를, 아이오와대학에서 여성학 및 미국 문학으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박사 학위 취득 후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 나블루스에 여성문제센터를 설립하고, 1991년에 가자 지구에, 1994년에는 요르단 암만에 여성문제센터를 개원했다. 2006년 장편 『그림과 아이콘과 구약성서』로 나집 마흐프즈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해바라기』 『어느 비현실적인 여자의 회고록』 『바붓 사하』 『유산』 『뜨거운 봄』 『가시선인장』 등 다수의 작품이 유럽과 미주 등으로 번역되었다.
1924년 필리핀 북서부 팡가시난의 로살레스에서 태어났다. 대학신문 《바르시타리안》의 편집장을 시작으로 여러 잡지를 두루 거치며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그가 창간한 잡지 《솔리다리다드》는 마르코스 통치 기간 동안 폐간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마르코스 독재 치하에서 작품이 판금되고 연금 생활을 하는 등 온갖 탄압을 받으면서도 정열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쳤고, 그의 많은 작품 중 스페인, 미국,... 1924년 필리핀 북서부 팡가시난의 로살레스에서 태어났다. 대학신문 《바르시타리안》의 편집장을 시작으로 여러 잡지를 두루 거치며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그가 창간한 잡지 《솔리다리다드》는 마르코스 통치 기간 동안 폐간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마르코스 독재 치하에서 작품이 판금되고 연금 생활을 하는 등 온갖 탄압을 받으면서도 정열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쳤고, 그의 많은 작품 중 스페인, 미국, 일본의 식민지배와 마르코스의 독재로 이어진 격동의 필리핀 현대사를 다룬 대작 『로살레스 사가』는 필리핀 문학의 고전이 되었다. 1959년 국제펜클럽 필리핀 지부를 창설했고, 라몬 막사이사이상, 필리핀 국민예술가상,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기사장(2000)과 칠레 파블로 네루다 탄생 100주년 기념상(2004)을 받았다.
시인, 언론인, 번역가, 영화 시나리오작가이며,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기자, 편집자로도 일했다. 여섯 권의 창작 시집과 책을 펴냈으며 민족의식이 깃든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필리핀 영상물심의등급 위원회 부회장, 필리핀 영화시나리오작가조합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필리핀대학교 대중매체대학에서 가르치며, 《YES!》 매거진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 선집 『쌀처럼』과 『중년: 중년의 시』 『놀라운 모험... 시인, 언론인, 번역가, 영화 시나리오작가이며,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기자, 편집자로도 일했다. 여섯 권의 창작 시집과 책을 펴냈으며 민족의식이 깃든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필리핀 영상물심의등급 위원회 부회장, 필리핀 영화시나리오작가조합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필리핀대학교 대중매체대학에서 가르치며, 《YES!》 매거진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 선집 『쌀처럼』과 『중년: 중년의 시』 『놀라운 모험』 『혼돈의 시대에』 『모순의 세상에서』 『소란의 날들, 분노의 밤들』 등이 있다. 시나리오 「재규어」 「칼끝에 선 나의 조국」 「징표가 있는 천사」 「우리를 위한 투쟁」 「마르코스로부터의 탈출」 「새로운 영웅들」 「정말로 확실한」 「다피탄의 리살」 등을 집필했으며, 이들 영화는 칸, 베니스,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에 초대되었다.
작가, 사상가, 평화운동가. 1932년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했다. 1960년대 일본에서 안보투쟁과 베트남전쟁 반대운동을 시작하여 반전 평화운동을 계속해온 양심적 지식인으로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한국의 시인 김지하가 투옥되었을 때 그의 시 「오적」을 일어와 영어로 번역해 소개하고 장 폴 사르트르, 놈 촘스키, 하워드... 작가, 사상가, 평화운동가. 1932년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했다. 1960년대 일본에서 안보투쟁과 베트남전쟁 반대운동을 시작하여 반전 평화운동을 계속해온 양심적 지식인으로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한국의 시인 김지하가 투옥되었을 때 그의 시 「오적」을 일어와 영어로 번역해 소개하고 장 폴 사르트르, 놈 촘스키, 하워드 진을 비롯한 세계의 지식인들과 함께 김지하 석방 운동을 주도했다. 『전쟁인가 평화인가: ‘9월 11일’ 이후의 세계를 생각한다』를 비롯해 세계 질서에 관한 성찰이 담긴 여러 권의 책을 썼다. 2007년 75세의 나이로 작고하였다. 저서로 『나는 이렇게 보았다』 『분단 베트남과 통일 베트남 그 현장을
가다』 『평화를 만드는 원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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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어로 시 쓰기를 그만두었는가_호세 F. 라카바」중에서

출판사 리뷰

첫 문장의 실마리부터 사건 전개를 거쳐 마침표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글쓰기와 삶


2006년부터 2019년까지, 계간 『아시아』에 실린 산문들 중 작가들의 작품론, 작가론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았다. 국내 작가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권 대표 작가들의 산문도 만나볼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한 애정과 고통을 고백하면서 또한 ‘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에 대한 대답도 털어놓는다. 첫 문장을 시작하게 되는 실마리에서부터 이야기를 발전시켜나가는 방법,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 작가들이 어떻게 사유하고 글을 써내려가는지에 대해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려고 시도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오정희 소설가의 작품은 습작생들이 교과서로 삼으며 필사를 많이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 그에게도 문학 수업을 받던 초심자 시절이 있다는 것은 어딘가 위안이 된다. 그는 ‘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라는 질문에 “세상의 모든 것이 글의 소재가 될 수 있지만 그중 각 작가마다 다르게 충격을 주는 소재가 있으니 그걸 써야 한다”는 첫 문학 수업에서의 강의 내용을 떠올린다. 충격을 주는 소재라고 해서 늘 거창한 것은 아니다. “소소하고 하찮은” 것이 때로는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한다.

많은 작가들이 글을 쓸 때 필요한 덕목으로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작가 고유의 개성이 될 것이다. 구효서 소설가는 “내가 나를 보려면 나에게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인도네시아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푸투 위자야 역시 “우리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려고 시도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고 말하며 “늘 보이는 것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하면 “다른 경이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강명 소설가는 소설을 쓸 때의 구상 방식을 ‘상향식’과 ‘하향식’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상향식은 “흥미로워 보이는 작은 조각에 계속 살을 붙이는 형태”다. 하향식은 ‘주제나 소재를 정해 놓고, 인물과 사건, 줄거리를 그에 맞춰 배열하는 것’이다. 때로는 영감이 찾아오길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먼저 작업에 몰두”하는 것이다.

잊지 않고 기억하는 글쓰기
‘문화적 기억’은 사라지는 과거를 끊임없이 현재의 것으로 되살려놓는다.


작가는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자다. 중국의 소설가 류전윈은 ‘작가는 한 마리 소’라고 말한다. 그의 소설에는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하나도 없어 소에게 넋두리를 늘어놓는 인물이 나오는데 작가야말로 그 소와 같다는 것이다. 소외된 한 인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설로 써내면 그 이야기는 또 다른 많은 경청자(독자)를 만날 수 있게 되고 이야기는 힘을 갖게 된다.

임철우 소설가 역시 “이 세상에 가득 찬 침묵의 언어. 발설되지 못한 채 허공을 떠도는 무수한 익명의 육성들. 천지간에 가득한 통곡과 탄식과 신음소리들. 소설 쓰기란 그것들을 이야기로 걸러내어 누군가에게 전해주는 일”이라고 쓰고 있다. 한수산 소설가는 장편소설 『군함도』를 쓰게 된 이야기를 펼쳐놓으면서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밝힌다. “이건 꼭 쓴다. 이건 재현이 아니라 복원이다. 이분들의 역사를 문학과 기억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고 다짐하는 모습에서 작가로서의 사명감도 느낄 수 있다. 이혜경 소설가도 “기록하고 증언하고 싶다는 욕심”이 자신을 매일 책상 앞으로 등 떠미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한다.

창작과정의 즐거움과 고통…
작가로서의 치열한 삶에 대한 이야기


각 산문마다 작가마다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글쓰기를 향한 치열함을 느낄 수 있다. 글을 쓰는 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기도 하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에 대한 고통스러운 감정이 묻어나기도 한다. 글을 쓰는 과정을 신비화하지 않고 정확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한다.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않는 과정을 거쳐서 그들의 모든 아름다운 작품들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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