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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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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힘

끊임없는 자극이 만드는 극적인 성장

[ 개정판 ]
켈리 맥고니걸 저/신예경 | 21세기북스 | 2020년 05월 29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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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636g | 152*224*30mm
ISBN13 9788950988340
ISBN10 895098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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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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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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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건강심리학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 강사이다.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스트레스와 만성통증을 완화시키는 알아치림 요가』, 『스트레스의 힘』, 『스탠퍼드 성장 수업』과 같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써낸 유명 작가이기도 하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퍼드에서 가장 우수한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월터 J...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건강심리학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 강사이다.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스트레스와 만성통증을 완화시키는 알아치림 요가』, 『스트레스의 힘』, 『스탠퍼드 성장 수업』과 같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써낸 유명 작가이기도 하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퍼드에서 가장 우수한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월터 J. 고어즈 상(Walter J. Gores Awards)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녀는 심리학과 신경과학, 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응용해 개인의 건강과 행복, 성공, 인간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천법을 제공하는 과학적 자기계발(science help)의 연구자로도 유명하다. 건강에 관한 심리학을 대중과 공유하는 사명의 일환으로 뉴욕 타임스 교육 이니셔티브의 심리학 컨설턴트를 역임하고, 퍼블릭 라디오의 과학자, 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종 텔레비전 쇼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역할을 도맡아왔다.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는 법’이나 ‘의지력의 과학’처럼 스탠퍼드에서 가르친 수업들은 TED 강의를 통해 매우 큰 인기를 끌었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움직임이 주는 즐거움』은 신체 활동이 주는 이점에 열정적이던 그녀가 2000년부터 피트니스 강사로 춤, 요가, 단체 운동을 가르치며 육체적 운동이 어떻게 현대의 우울증, 불안, 외로움의 전염병들에 강력한 해독제가 될 수 있는지를 연구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연구는 운동과 자기계발에 관한 내용이나 운동이 주는 이득에 관한 내용을 넘어서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우리는 ‘움직이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움직임이 주는 즐거움』은 ‘움직임과 인간 본성에 대한 러브레터’라 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초기 모던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연히 시작한 번역에 매료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다>, <로스-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사일로 이펙트>, <단순함의 즐거움>,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3초간>, <스트레스의 힘> 외 다...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초기 모던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연히 시작한 번역에 매료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다>, <로스-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사일로 이펙트>, <단순함의 즐거움>,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3초간>, <스트레스의 힘>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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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만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중에서

출판사 리뷰

OECD 국가 중 직무 스트레스 최상위 한국 직장인들의 만성 질환!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2019년 OECD가 세계 40대 국가 대상으로 조사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하위 5개 국가에 포함됐으며, 한국 직장인들이 직무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은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산다. 하지만 문제는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더 키운다는 데 있다. 스탠퍼드대 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스트레스의 힘』에서 “스트레스는 해롭기만 한 독이 아니라 이로운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건강을 위협하는 높은 스트레스의 주범은 다름 아닌 “스트레스는 몸에 해롭다”는 믿음이라고 주장한다. 스트레스 자체가 해로운 게 아니라 “스트레스는 해롭다”는 믿음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스트레스는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이롭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약이 된다. 맥고니걸 박사는 “스트레스를 유익한 반응이라고 믿는 순간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억제되고 혈관이 이완되는 등 몸 상태도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말한다. 심지어 “삶을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연구 및 실험 결과를 들어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스트레스는 해롭다’는 믿음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독이 아니라 ‘약’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뭔가 압도하고 억누르는 듯한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말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바닥이 땀으로 축축해지거나 호흡과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근육이 경직된다. 전형적인 ‘스트레스 반응’인데, 불안감에 의한 신체 변화 또는 압박에 대처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신체 신호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맥고니걸 박사는 이런 스트레스 반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우리를 돕고자 작동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작용”이라고 주장한다.

맥고니걸 박사는 1998년부터 8년 동안 진행된 종단 연구를 소개한다. 미국 성인 남녀 3만 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그리고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지”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그들을 8년 동안 추적했다. 그랬더니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사망 위험률이 43% 증가해 있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전이 있다.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믿은’ 사람들만 이 사망 위험률이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 수치는 무척 높았지만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믿지 않은’ 사람들은 사망 위험률이 높아지기는커녕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들보다 낮아져 있었다.

이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스트레스 그 자체라기보다는 그것이 스트레스는 해롭다는 ‘믿음’과 결합할 때 일어나는 무엇임을 말해준다. 실제로 이 연구는 같은 기간 동안 사망한 18만 2,000명의 사망 원인도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친다는 ‘믿음’이었음을 발견했다. 8년 동안 18만 2,000명이므로 매년 약 2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 ‘믿음’ 때문에 죽었으며, 이 수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발표한 HIV/AIDS 및 피부암 사망자 수보다 많은 것이다.

일상에서 찾아낸 ‘스마트한 스트레스 사용법’
능력을 극대화시켜 내면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이 책에서 맥고니걸 박사는 인간의 삶에 실제로 유용한 과학을 표방하는 실용과학 분야의 전문가답게 단순히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관점 소개에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도 제공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므로 제1부 ‘스트레스의 재발견’에서는 독자들이 갖고 있었던 기존의 인식을 뒤집는 시도가 이뤄진다. 저자는 이를 ‘사고방식 중재(mindset intervention)’라고 부른다. 맥고니걸 박사는 스트레스에 대한 사고방식이 바뀌면 “도전이나 시련에 직면하더라도 의욕이 샘솟고”, “스트레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탈진하지 않으며”, “스트레스 경험이 사회적 고립이 아닌 사회적 관계의 원천으로 바뀌고”, “삶에서 고통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고 역설한다.

제2부 ‘스트레스 사용법’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전략을 비롯해 인생의 시련에 대처하는 자기성찰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불안감이나 실망감, 분노, 위축감이 들 때 비축된 에너지와 힘 그리고 희망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례는 모두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다. 맥고니걸 교수는 이들 사례를 과학적 실험과 연결해 모든 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객관적 지침을 확보하는 동시에 스스로도 사고방식 중재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지식 차원의 새로운 스트레스 과학을 넘어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서 사고방식 중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그 순간의 태도가 스트레스의 양상을 결정한다. “스트레스를 내 삶의 에너지로 바꿀 능력이 내게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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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스트레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부* | 2020-06-14


Q. 스트레스에 대해 평소 여러분이 갖고 있던 생각은 다음 중 어느 쪽일까?

A. 스트레스는 해로우므로 반드시 피하고 줄여야 한다.

B. 스트레스는 유용하므로 반드시 수용하고 활용해야 한다.


나의 선택은? 당연히 A다. 스트레스는 해로운 정도가 아니고 무섭다. 삶을 파괴하고 건강을 해친다. 아니, 심지어 이 소중한 목숨까지 위협하는 아주 끔찍한 질병이다. 책에도 나와 있지 않는가. 스트레스가 사람을 병들게 만들고 평범한 감기에서 심장병과 우울증, 중독에 이르는 온갖 질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뇌세포를 죽이고 DNA를 손상시키며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우와. 정말 무섭다.


저자도 당연 스트레스를 공공의 적으로 간주했다고 한다. 당연하지 않은가? 위에 언급된 스트레스가 우리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읽기만 해도 또 스트레스가 쌓이니 말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러한 생각-스트레스는 해롭다 -고 믿는 사람보다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오래산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나서, 적으로 간주하던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시행된 과학적 연구와 조사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영리해지고 더 강인해지며 더 큰 성공을 거둔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건강심리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스트레스를 수용하면, <첫째-도전이나 시련에 직면하더라도 의욕이 샘솟는다. 둘째-스트레스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탈진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셋째-스트레스의 경험이 사회적 고립이 아닌 사회적 관계의 원천으로 변화시키도록 돕는다. 넷째-고통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로 인도한다.> 고 한다. 이 책이 스트레스를 수용하는 삶에 능숙해지기 위한 실용적인 지침서이니 그럼 저자가 권하는 두 종류의 실천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볼까?


《스트레스의 힘》은 모두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진다. 스트레스가 독이 아니라 약이라는 주제로 스트레스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존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파트1, 스트레스를 느끼는 순간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한 실천적 방법에 대한 파트2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아닌가 한다.


제1부 -스트레스의 재발견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약이다)


제1장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방법(28~71 페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고,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도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이나 줄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만 줄곧 들어왔다. 그런데 《스트레스의 힘》 에서는 스트레스? 그거 나쁜 거 아냐. 진짜야. 과학적으로 연구한 결과가 있다고! 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스트레스가 도움이 된다는 '생각'과 '믿음'이 건강과 행복,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다는 감정과 대응하는 방식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행복과 건강의 결과는 달라진다. 


 사고방식 1 : 스트레스는 해롭다. 사고방식 2 : 스트레스는 장점을 끌어올린다.
스트레스의 경험은 건강과 활력을 고갈시킨다.
ㆍ스트레의 경험은 업무 수행 능력과 생산성을 약화시킨다.
ㆍ스트레스의 경험은 학습과 성장을 저해한다.
ㆍ스트레스의 효과는 부정적이므로 반드시 피해야한다.
ㆍ스트레스 경험은 업무 수행 능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ㆍ스트레스 경험은 건강과 활력을 증가시킨다.
ㆍ스트레스 경험은 학습과 성장을 촉진시킨다.
ㆍ스트레스의 효과는 긍정적이므로 반드시 활용해야한다.

☆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새로운 사고방식을 실천하는 3단계 과정

첫 번째 단계는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스트레스를 자신이 관심을 두는 문제에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인정함으로써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가 주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제2장 못이기고 못 피하는 스트레스(72~105 페이지)


우리가 평소에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이 스트레스는 정확히 어떤 뜻이며 누가 세상에 전파했을까? 스트레스란 신체가 외부로부터 어떤 요구를 받았을 때 보이는 모든 반응이다. 그러니까 책에서 설명한 대로 불유쾌한 약물 주입이나 외상성 손상 또는 잔혹한 실험실 조건에 대한 반응뿐 아니라 행동이나 적응이 필요한 모든 작용에 대한 반응도 포함된다. 1936년 헝가리의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에가 쥐를 실험하면서 이러한 스트레스의 정의에 대해서 세상에 널리 알렸고, 스트레스가 유해하다는 믿음을 가지게 만든 사람이다. 그 외에 월터 캐넌과 그의 고양이와 개 또한 스트레스의 평판이 좋지 않은 데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한다.


우리 인간의 몸에는 스트레스 반응의 일환으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도움으로 근육과 뇌가 에너지를 흡수해 우리가 닥친 도전에도 맞설 수 있게 대비한다. 또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호르몬의 수치가 높을수록 사회적 관계도 좋아지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며 신뢰하면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


제3장 의미 있는 삶은 스트레스 많은 삶(106~143 페이지)


국가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수록 국가의 행복지수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진짜일까?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전 세계 121개국 15세 이상 남녀 12만 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라고 한다. 그렇다면 행복하다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낮을까? 저자는 행복한 삶이란 스트레스가 없는 삶도 아니며 스트레스가 없는 인생이 행복을 보장해주지도 않는다고 한다.(108페이지) 연구 결과 중 가장 놀란 점은 가장 불행해 보이는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없었다는데 정말 이 책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기본 생각의 틀을 많이 깨트리고 있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스트레스를 피하고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대신에 이를 끌어안고 뭔가 의미있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삼아야한다. 저자는 시간을 내어 스트레스를 철저히 검토하고 여기서 의미를 만들어내면, 스트레스가 활기를 앗아가는 원흉에서 우리의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스트레스를 피한 사람들은 향후 10년 동안 우울해지는 경향이 더 높았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피하지 말고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우리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제2부 -스트레스의 사용법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제4장 마주하기-불안은 어떻게 내 능력을 키우는가(146~192페이지)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최고의 전략은 무엇일까?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키는 것? 저자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기꺼이 받아들이면 오히려 자신감이 솟아나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포용하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계속 견뎌낼 힘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편이 도움이 되는 상황에서조차 흥분을 느껴야 하는 압박감 속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돌릴 수 있다니.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시험을 치르거나 면접을 볼 때 등 - 긴장을 할 때 자신 혹은 상대방에게 불안해하지 말고 억지로라도 마음을 차분하게 하라고 주문을 했는데,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도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니 저자의 말대로 앞으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수용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동기부여로 삼아서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제5장 연결하기-배려는 어떻게 나를 회복시키는가(193~252페이지)


동물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여성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을 배려하고 정성을 쏟는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배려심과 협동심, 동정심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도 찾아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가 나고 방어적이며 공격적인것이 일반적인게 아닌가? 그런 사람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서 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이롭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나 타인을 위해서 그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잡아주는 식의 관계를 만들어가야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스트레스를 전환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개인의 이익과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 보다는 공익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고 삶에 만족한다. 추가로 남을 돕고 배려심이 강한 사람들이 더 오래살고 건강하다니, 나 보다는 남을 더 생각할 때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고통이든 아픔이든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힘들 때나 주변 사람들이 어려울 때 도움의 손을 내밀어보자.


제6장 성장하기-역경은 어떻게 나를 강하게 만드는가(253~300페이지)


저자는 우리의 인생에서 개인적인 성장으로 이어진 시기를 살펴보면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걸 이야기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긍정적이고 행복한 시기 보다는 저자의 말대로 걱정과 근심, 아픔과 고통,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가장 극심한 시기에 다음 단계로 한 발짝 내딛는 걸음을 옮겼고, 그 어떤 힘든 과정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은, 극복할 것 같은 도전 정신이 샘솟았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평탄하게 살면 좋겠지만 우리의 인생이 어디 그런가? 크든 작든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 무게를 나눌 것인지, 그 무게에 눌려서 엎어지든지, 모두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쁘고 해롭고 안좋다는 인식이 강했다. 건강을 위협하고 내 행복을 사라지게 만들고, 내 주변을 불행하게 만드는 근원이라고 생각했다. 《스트레스의 힘》  읽을수록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을 쇠약하게 만들고, 우울증 위험을 증가시키고,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지만 자신의 어려움을 장점에서 볼 때, 자신의 능력을 인식할 때, 업무 수행 능력에 도움이 될 때는 예외라고 저자는 말한다. 스트레스를 포용하고 받아들이고 자신감과 용기로 바꾸어 생각하라고 말한다. 우리는 "아~진짜, 스트레스 받아."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다. 열받는 상황이나 조금만 어려움에 부딪히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는 무조건 피하는 게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수용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피하지 말고 그냥 즐기는 것은 어떨까? 스트레스? 피하지 말고 즐기자!



지금 스트레스 잔뜩 받고 있는 나에게 큰 도움을 준 책을 읽게 해 주신 리뷰어 클럽21세기북스에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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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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