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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사이드 클럽

축복받은 유전자들의 반란

레이철 헹 저/김은영 | 북로드 | 2020년 05월 27일 | 원제 : Suicide Club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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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16g | 140*210*24mm
ISBN13 9791158791353
ISBN10 11587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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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싱가포르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 정부의 통제와 강압에 의해 개인 수명이 결정되는 미래 세계를 그린 SF 소설이자 대표작 『수이사이드 클럽』이 원고 상태로만 여러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아 치열한 경쟁 끝에 계약이 성사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허핑턴 포스트], [밀리언스], [기즈모도], [버스틀], [뉴 사이언티스트], [엘르], [비치 미디어], [인디펜던트], [스타일리스트],... 싱가포르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 정부의 통제와 강압에 의해 개인 수명이 결정되는 미래 세계를 그린 SF 소설이자 대표작 『수이사이드 클럽』이 원고 상태로만 여러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아 치열한 경쟁 끝에 계약이 성사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허핑턴 포스트], [밀리언스], [기즈모도], [버스틀], [뉴 사이언티스트], [엘르], [비치 미디어], [인디펜던트], [스타일리스트], [아이리시 타임스], [나일론], Tor.com, [룸퍼스]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됐고,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 비견되는 작품이라는 영미 문단 및 언론의 찬사가 뒤따랐다.

2020년 글래드스턴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이 책 『수이사이드 클럽』으로 2018년 [인디펜던트] 선정 ‘가장 주목해야 할 신예 작가’에 이름이 올랐고, [싱가포르 우먼스 위클리] 선정 예술·언론 부문 동시대 위대한 여성 상을 받았으며, [태틀러] 선정 ‘아시아권 장래가 촉망되는 예술 부문 선두주자’로 제너레이션T 상을 수상했다.

작가 레이철 헹은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미국의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영국 런던의 금융계에서 일하다가 다시 미국 텍사스에 있는 텍사스-오스틴대학교의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치너 작가 센터에서 제임스 A. 미치너 장학생으로 소설과 시나리오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오핑], [프레리 스쿠너], [어드로이트 저널], [미네소타 리뷰] 등 여러 문학잡지에 발표한 단편들이 푸시카트 문학상, 제인 게스케 문학상 등을 수상하면서 장래가 촉망되는 다크호스 작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미국 오스틴에 살며 집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에서 영어교육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에서 영어교육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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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41-142

출판사 리뷰

제1의 물결, 과거 세대는 150세 가까이 살았다.
제2의 물결, 현재 세대는 300세 이상 살 수 있다.
그리고 곧 제3의 물결, 영원한 삶이 시작되고 있는데…….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이를 과연 축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아이리시 타임스 ★ 오스틴 크로니클 ★ 굿 하우스키핑 ★ 버스틀 ★ 비즈니스 타임스 ★ 스타일리스트 ★ 미디엄 ★ Tor.com ★ 에스콰이어 ★ 메일 온 선데이 ★ 스탠드포인드 매거진 ★ 비치 미디어 ★ 메트로 뉴스 ★ 페이스트 매거진 ★ 워싱턴 리뷰 ★ 블랙 워리어 리뷰 ★ F(r)iction ★ 차 저널★ 커커스 리뷰 ★ 북 라이어트 ★ 라이브러리 저널 ★ 넷 갤리 ★ 패뷸러스 매거진 ★ 룸퍼스 ★ 인디펜던트★ 그라치에 ★ NYLON 등 영미 문단과 언론의 호평 일색이었던 화제의 SF 서스펜스 신작!

인구 감소와 의료기술 발달로 인간 수명 300세 시대를 맞은 미래 세계를 예리하고 통찰력 있게 그려내어 영미 문단과 언론의 한결같은 찬사가 뒤따랐던 화제의 SF 서스펜스 소설 『수이사이드 클럽』이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SF 디스토피아 소설인 동시에 우리 삶에 대한 찬가라고도 말할 수 있는 레이철 헹의 『수이사이드 클럽』에서 미래의 뉴욕 시민들은 태어나자마자 수명을 알리는 숫자를 부여받는다. 좋은 유전자를 타고난 신생아는 ‘라이퍼’로 분류되어 몇백 년의 삶을 살기 위한 정부의 온갖 지원 혜택을 받는다. 반면, 상대적으로 열등한 유전자는 정부의 관심으로부터 소외된 채 병에 걸리거나 노화되어 일찍 삶을 마감하게 된다. 제1의 물결 시대에 인간은 150세까지 살 수 있었고, 소설의 시간적 배경인 현재엔 300세 이상 살 수 있으며, 곧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제3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는 풍문이 떠도는 중이다. 수명 연장자로 분류된 라이퍼들은 정부의 영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능한 한 오래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영원한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수명 연장이나 영생의 삶을 위해서는 대가도 따르는 법이다.

사람들이 주말 브런치를 찾아 한꺼번에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향료가 첨가된 단백질 음료를 홀짝거리며 열심히 산소를 들이마시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작품 속 라이퍼의 삶에서 소확행, 워라밸, 케렌시아 같은 개념은 찾기 힘들다. 주인공이자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인 레아는 회사와 집을 기계적으로 오가며 오직 건강만을 좇는 삶을 살아간다. 매일 밤 저녁 식사로는 정부에서 권장하는 뉴트리팩을 먹고, 이따금 일종의 사치로 ‘전통 음식’인 당근 먹는 것을 고려할 뿐이다. 유명 오페라 가수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신체적으로 무리가 갈 수 있는 조깅은 필라테스나 명상으로 대체된 지 오래다. 도시 곳곳에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정부지침이 적힌 포스터가 붙어 있다.

벽면에 포스터들이 붙어 있었다. 낯이 익은 포스터들이었고, 그것이 조금은 위로가 되어주었다. 늘어난 양말 같은 지방성 동맥 아래로 ‘육류는 치명적이다’라는 슬로건이 보였다. 방금 찢긴 관절 밑에는 ‘인체 충격이 적은 제품으로 오늘 당장 교체하세요’라고, 번뜩이는 붉은 안구 밑에는 ‘과일-당뇨 합병증은 실명의 제1요인’이라고
쓰여 있었다. -본문 중에서

예외가 있다면, 바로 작품의 제명이기도 한 ‘수이사이드 클럽’이다. 라이퍼이자 엘리트로 구성된 이 클럽은 비밀리에 모임을 가지고, 금지된 음식을 먹고 금지된 음악을 들으며 그들만의 파티를 즐긴다. 오직 수명 연장과 건강한 삶을 위해 스스로를 옭아매듯 살아가는 미래 사회에서 그들 모임은 오히려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죽음에 성스러움을 더하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축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 만약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면? 한 가족임에도 누구는 수명 연장이 가능하고 누구는 불가능하여 일찍 죽음을 맞아야 한다면? 그리고 수명 연장이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자발적 선택이 아닌, 정부의 통제와 억압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삶과 죽음, 영생의 욕구와 죽음의 권리, 개인의 자유와 선택, 삶의 기준, 행복의 의미 등 삶에 관한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의 장을 제공하는 이 책 『수이사이드 클럽』은 도입부의 파격적인 행위로 읽는 이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정부의 감시대상자가 된 주인공과 그녀를 관찰 보고하는 감시요원의 대립 과정에서 흥미와 긴장감을 선사하며,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하는 후반부에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숙고해볼 수 있는 묵직한 여운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죽음을 강탈당하면 삶도 강탈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선택권을 빼앗겼습니다.” -본문 중에서

“스테이크와 와인, 라이브 공연으로
영원한 삶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수이사이드 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구 감소와 의료기술 발달로 인간 수명 300세 시대를 맞은 미래,
완벽한 두뇌와 외모를 갖춘 유전자들의 위험한 도발이 시작된다

평균 수명 300세에 이른 근미래의 미국 뉴욕,
수명유지 시술과 금욕적인 삶에 지칠 대로 지쳐
삶의 환멸을 느끼게 된 사람들은 비밀리에 모임을 가져왔다.
그리고 금지된 음악을 듣고 금지된 음식을 먹고 마시며
삶을 마음껏 즐기는 그들만의 파티를 열어왔다.
그들은 이 모임을 조롱하듯 ‘수이사이드 클럽’이라 불렀다.
하지만 인구 감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 당국은
사람들이 영생의 삶을 포기하도록 방관만 할 수 없었다.
그것은 곧 미국의 세계지배 종말, 재앙과 다름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정부 차원의 조직적인 중상모략이 시작됐는데…….

제목 ‘수이사이드 클럽’과 달리, 이 작품은 삶을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그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역설한다. 이야기 중심에는 두 인물이 놓여 있다. 먼저 금융계 회사에서 임원 승진을 앞둔 상류층의 프로페셔널한 여성 레아 기리노이다. 이제 막 100세가 되었으나 서른 중반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고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했으며 제3의 물결 시대가 오면 우선순위로 영생의 삶을 거머쥘 수 있었다. 하지만 삶이 뒤바뀌는 건 찰나의 순간이다. 어느 날 출근길에 88년간 연락이 두절됐던 아버지를 우연히 보고 차도로 뛰어들었으나 정부 당국이 이를 자살 시도로 오해했던 것. 진실을 말하고 싶으나 ‘체제 위반자’가 되어 88년 전 가족을 떠난 아버지를 봤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그녀는 정부의 감시대상자 명단에 오르는 운명을 맞게 된다. 레아의 변칙적인 행위가 하나둘 생기면서 정부에서 두 감시요원을 파견하기도 한다. 하지만 작품은 88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의 귀환에 보다 강세를 둔다. 한때 젊고 활기찼던 그는 이제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면서 죽음을 염원하는 중이다. 그리고 삶은 유한해야 하며 살아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세계로 레아를 안내한다.

삶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이 작품의 주요 화두는 평행선상에 있는 또 다른 화자, 안야라는 스웨덴 출신의 젊은 여성으로 이어지며 확장된다.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를 따라 이곳 뉴욕으로 건너온 그녀의 삶은 결코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영원히 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어머니는 시술과 교체에 집착했고, 결국 부작용이 발생해 병상에 누운 채 말이나 거동도 못 하면서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삶은 연명하게 된 것이다.

이제 알았다. 이게 바로 끝이었다. 텅 빈 눅눅한 방에 그들의 이름이 붙은 악기 몇 점뿐, 두 사람에게 남은 건 없었다. 치료비는 어느 정도까지만 지원되었을 뿐 연장된 수명을 유지하려면 점점 더 많은 비용이 들었다. 결국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저 기다리는 일밖에. -본문 중에서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그녀가 불멸의 황금 반지를 움켜쥔 사람들에게 영원한 삶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에 앞장서게 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레아가 정부의 감시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 수이사이드 클럽을 고발할 계획을 세우면서 긴장감은 점차 고조된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스테이크를 먹는 아주 단순한 즐거움마저 금지시킨다면 불멸의 삶이 그리 가치 있는 것일까? 그런 상태로 수백 년 더 산다 해서 그 삶이 의미가 있을까? 다시 말해, 『수이사이드 클럽』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삶에 대한 찬가에 보다 가까운 작품이다. 라이퍼와 비라이퍼의 대조적인 삶을 통해 미래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번갈아 보여주며 질문을 던진다. 이유가 뭐든 간에 아버지와 딸을 88년간 떨어뜨려놓는 사회는 살 만하냐고. 건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뜨거운 목욕을 홀로 즐기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느냐고. 설사 건강에 해롭다 해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한다면 그 삶이 의미가 있냐고. 영미 문단과 언론에서 입을 모아 매우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작품이라 호평을 쏟아낸 이 책 『수이사이드 클럽』은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삶의 이면을 들추어내어,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추천평

“풍자적으로 세상을 그리고 있지만 결코 웃을 수만은 없다. 헹이 보여주는 매혹적이고 감탄을 자아내는 세상은 궁극적으로 삶의 의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메트로]

“독창적으로 체제를 뒤엎는 작품.”
- [인디펜던트]

“젊음, 아름다움, 슈퍼푸드 등 건강에 대한 현대인의 집착에 멋지게 한 방 날리는 흥미진진한 작품.”
- [메일 온 선데이]

“감동적이고 걱정스러울 정도로 설득력이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망을 안겨주는 소설이다.”
- [아이리시 타임스]

“기발하고 대담하다. 삶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
- [굿 하우스키핑]

“도발적이다. 독창적인 설정, 무엇보다 정교하게 만들어낸 레아의 삶과 과거는 매혹적이다. 자살, 죽을 권리 등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작가 헹의 자신감 넘치는 문체로 인해 쉽게 읽힌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수이사이드 클럽』은 다소 낯설지만 인지할 수 있는 우리의 험난한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허영과 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맥을 같이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인간의 몸 위에 지어진 냉혹한 자본주의적 상태에 대한 저항이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이나 영화 [매트릭스]와도 비견된다. 영생과 죽음이라는 삶에 집착하는 달콤씁쓸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나탈리 배브트의 『트리갭의 샘물』과도 유사한 느낌이다.”
- [오스틴 크로니클]

“헹이 만들어낸 미래 세상은 의심의 여지 없이 뛰어나고 대담하며 설득력 있다. 그녀가 만들어낸 미래 세상만으로도 헹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작가임에 틀림없다.”
- [비즈니스 타임스]

“헹은 독이 든 성배로 채소 주스를 마시는 장면을 보는 것처럼 산다는 데 올바른 방법이 있는가, 라는 흥미로운 관점을 시사한다.”
- [에스콰이어]

“만약 영원한 삶이 상품화되고, 정부기관이 영원히 살 자와 그렇지 못할 자를 판단하게 된다면? 레이철 헹은 『수이사이드 클럽』에서 인류의 불평등이 지금의 현실과 유사하게 정착된 미래의 냉혹한 실체를 보여준다.”
- [비치 미디어]

“진정 『수이사이드 클럽』이 대단한 것은 중대한 화두임에도 결코 무겁지 않게 폭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평소보다 더 깊게 죽음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
- [워싱턴 리뷰]

“심장이 뛴다는 것만으로 모두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거대하고 매혹적인 세계를 만들어낸 신뢰할 만한 목소리 이면에서 『수이사이드 클럽』은 아빠와 딸, 엄마와 아이, 여성 친구들과의 유대 등 삶을 삶답게 만드는 관계에 대해 역설하며 사색할 기회를 안겨준다. 의미 있고 강력하고 현실적인 『수이사이드 클럽』은 공감할 수 있는 인물, 그리고 과연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미심장한 화두와 함께하는 신선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 [F(r)iction]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으로 소설의 플롯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신예 작가에게는 보기 드문 일이다. 무겁거나 진부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작품을 나는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읽었다.”
- [차 저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가의 데뷔작 『수이사이드 클럽』은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정점을 찍었을 때의 미래를 놀랍도록 예측하여 보여주고 있다.”
- [커커스 리뷰]

“‘산다는 것의 의미는 진정 무엇인가’에 대해 진정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작품.”
- [라이브러리 저널]

“『수이사이드 클럽』은 건강에 대한 강박관념, 소비, 그리고 삶의 가치에 관해 탐구하는 독창적이고 파괴적인 작품이다.”
-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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