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20년 05월 20일 |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448g | 153*220*15mm |
ISBN13 | 9791157412044 |
ISBN10 | 1157412041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유아/어린이/가정] 새 학기는 돌아오는 거야 - 깜냥&책 먹는 여우 수첩/지함 필통 문구 세트
대상 도서 포함 어린이/유아/가정 2만원대 캐릭터 수첩 or 어린이라는 세계 모나미 볼펜 / 4만원대 깜냥&책 먹는 여우 지함 필통 문구 세트 (택1,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예스리커버]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패브릭 북커버 증정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커버 에디션 포함 어린이 도서 1만 5천원 구매 시 패브릭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4년 02월 19일 ~ 한정 수량
[예스24X다산어린이] Who? special SOCCER : 아동 축구 양말 증정
1. 대상 도서 구매 시 아동 축구 양말 증정 (블랙/화이트 중 색상 랜덤,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 댓글 추첨 (1천 포인트, 100명, ~3/31)
2024년 02월 21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3』 출간 기념 김상욱 교수 강연회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3』 출간 기념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03월 26일 ~ 2024년 04월 16일
3월의 굿즈 : 투명 아크릴 독서대/빅백 키링백/데스크 오거나이저/스트링 백팩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3/4/5/8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2월 29일 ~ 2024년 03월 29일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증정
이달의 주목 신간 & 추천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선착순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01일 ~ 2024년 03월 31일
어느 날 보미가 장난감 총에 맞았다. 그리하여 자신처럼 총을 맞아 보았거나, 총을 갖고 있는 게 싫은 애들을 모아서 무기 수거함을 만들고 수거함에 모인 장난감 총들을 다시 그 장난감 총을 만든 회사에 넘겼다. 그런데 그것은 진짜 총이라고 생각한 어떤 미국의 제니라는 학생은 미국은 어디서든 너무 위험하다며 자기가 그 내용을 학교에서 발표 했다. 선생님이 감동해서 다른 데서도 그 내용을 다른 여러 곳에서도 발표를 했다. 그렇게 해서 제니는 어쩌다 보니 세계 평화를 걱정하게 된다. 그렇게 하여 진짜 엄마 모임 이라는 모임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총을 갖고있는 것에 제안을 두자고 시위를 한다. 그리하여 대통령이 싸인만 하면 되는 단계 까지 갔다. 그리고 나중에 제니는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 한국의 보미 사진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때 외국 채널을 보고 있던 보미의 아빠가 그 사진을 보고 호들갑을 떨면서 보미의 엄마를 부르는 것으로 끝이 난다.
내가 인상 깊었던 장면 하나는 제니가 총이 위험하다고 했을 때다. 왜냐하면 나는 미국에 가보고 싶지만 개인 별로 다 총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총을 가지는 것에 제안을 두자고 하는 게 실제로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책에서 라도 그렇게 말하는 게 약간 고마웠다. 그리고 내가 인상 깊었던 또 하나의 장면은 애 책의 제목이 "무기 팔지 마세요" 이긴 하지만 책 내용이 너무 무기에 관한 것 만 강조하고 있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세계 평화 까지 걱정을 하게 되었을 때다. 왜냐하면 나도 전쟁이 일어나고 군인은 대부분 다 죽고 그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내가 커서 군대에 갔을 때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책에서 세계 평화를 걱정 한다고 하니까 뭔가 안심이 조금 이나 마 된다.
이 책의 작가는 미국이 총을 소지함에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고, 미국이 더 안전해 졌으면 하는 것 같았다. 추가로 나는 이 책을 별로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 읽고 나니 미국이 진짜로 총을 갖는 것에 제한을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과의 관계: 담임 선생님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무기를 팔고 사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망ㅎ은 사고가 일어납니다.
무기를 팔고 사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기를 장난으로 사용하다가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온 아이들은 장난감 총을 장난으로 사용하다가 여자친구의 눈이 쏴서 그 친구가 병원에 가 치료를 받게 되는데요. 이 장난감 총, 칼도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나한테 무기를 파려고 한다면 나는 절대로 무기를 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무기를 사용해 다른 사람을 다치거나 아프게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무기를 사거나 찰고 있으먼 위험하니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무기가 될 수 있는 장난감 총, 칼 또는 위험한 물건들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염소들이 무기 팔지 말라고 시위하는 표지, 그리고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이 제목. 재미있어 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보미는 남자아이들이 쏜 장난감 총에 맞은 후로 장난감 총도 무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친구 민경이와 학교에서 장난감 총을 쓰지 않게하기로 작정한다. 학교에서 장난감 총을 쓰지 않지만 밖에서 장난감 총을 쏜다. 그래서 보미는 민경이와 무기에 대한 조사부터 시작해서 포스터까지 만든다. 학교 밖에서도 '무기 팔지 마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장난감 총을 회수한 뒤 그 총을 판 문방구나 장난감 가게에 갖다 준다. 그 후로 보미는 신문에도 나온다. 홈페이지도 만들어 모임을 만든다. 그런 보미를 미국에서는 제니가 보고 있다. 제니는 보미를 보며 학교에서 무기에 대한 연설을 했는데 제니는 유명해졌다. 보미에 대해 알 수도 없고, 한국어도 모르는 제니이지만 제니는 미국에서 무기를 팔지 않게하도록 노력한다. 제니도 보미처럼 미국에서 유명해질 대로 유명해진다. 신문은 물론이고 방송에도 나간다. 제니는 '막내 염소들의 모임'을 만들어 보미와 같은 활동을 한다. 당장 무기를 팔지 못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시위를 하며 무기를 팔지 못하게 노력한다. 그리고 제니가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나는 제니와 보미가 멋지다. 보미는 제니가 무기를 팔지 않게 하도록 노력하게 힘을 주었다. 미국은 거의 모든 사람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 장난감 총을 가지고 장난치는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제니는 시위를 했다. 많은 사람들과 하기는 했지만 제니가 그 시위의 시초이다. 시위를 먼저 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무기가 좋지 않고 무기를 파는 것은 잘못된 것이니 시위할 수 있다는 용기 말이다. 제니와 보미는 용기가 있었다. 자신들의 생각에 잘못이 있다고 느끼면 용기를 가지고 할 수 있었다. 아무리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제니와 보미처럼 나 자신이 느끼기에 잘못된 것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나는 나 자신이 느껴서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맞서지 않는다. 귀찮을 때도 있고 괜히 일이 벌어질 수도 있어서 맞서지 않는다. 그런데 제니와 보미는 다르다. 일이 커졌다고 느껴져도 계속했다. 계속해서 무기를 팔지 말라는 뜻을 전하기로 노력했다. 그런 제니와 보미가 멋지다.
그리고 나는 이 생각 말고도 다른 생각을 했다. 뒤에 무기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가 볼 만한 홈페이지와 어른들이 가 볼 만한 홈페이지를 보여준다. 어린이가 가 볼 만한 홈페이지는 4개이고 어른들이 가 볼 만한 홈페이지는 7개이다. 더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홈페이지가 어른과 아이들 합쳐서 11개 밖에 안된다. 아직까지도 무기의 위험성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생각해서 나도 무기의 위험성을 잘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무기는 무기이지, 나에게는 별 위험이 없다고 느낀다. 그런데 미국은 아니다. 언데 총에 맞아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무기의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
'무기 팔지 마세요!'는 나에게 무기의 위험성과 잘못된 것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이다.
<무기 팔지 마세요!>를 읽고
가온초 6학년8반 김지호
이 책의 저자의 어릴 적 꿈은 석수장이와 건널목지기였는데,어쩌다보니 글 쓰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청년 노동자 전태일>,<아홉살 인생> 등의 책을 썼다.
이 책은 한 교실에서 유행된 장난감 총에 보미가 불편을 겪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장난감 총을 쏘는 아이들은 보미의 친구인 민경이에게 총을 쏴,민경이를 울리고,보미는 민경이와 함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의논하다가 교장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지 말자는 전단지를 학교에 붙인다.이에 동의하는 아이들이 늘어나 결국 ‘평화 모임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다.그리고 평화 모임에서 실행한 ‘무기 수거함’에 모인 무기들은 문방구 사장님들에게 다시 돌려주었다.이 일이 화제가 되어 뉴스에도 나오게 된다.미국에 사는 제니는 학교 과제를 하려 이 뉴스를 접하게 되고,제니가 발표한 과제마저 화제가 되어 시민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엔더슨 아줌마가 ‘진짜 엄마 모임’을 만들었다.
제니도 보미처럼 무기를 반대하는 모임인 막내 염소 모임을 만들고,홈페이지를 만든다.진짜 엄마들의 행진과 막내 염소 모임의 노력으로 총기 규제 법안이 통과가 되었고,제니는 계속해서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우리나라는 총기 소지가 불가능하지만 미국은 총기 소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자신에게 위험이 닥칠지 몰라 위험하다.자기방어나 사냥을 위해 총기 소지를 허락했으나,다른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어 위험성이 매우 크다.
이 책은 무기를 주제로 보미와 제니의 무기 반대 운동을 보여주고 있다.보미는 장난감 총이 불편하다는 이유로,제니는 학교 과제를 위해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았지만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이 책 끝에는 어린이들이 가볼 만한 홈페이지들도 나와 있어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같이 토론해보기에도 좋다.
저는 이 책을 학원에서 처음으로 읽었지만 내용 정말 와닿았습니다. 대회를 한다고 했을 때 '실감나게 쓰는 것이 좋으니 이 책으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학원에서 읽는 책은 거의 다 좋은 책이지만 이 '무기 팔지 마세요!' 책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변이든, 멀리든 지금도 전쟁을 하면서 무기를 팔고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전쟁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안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내면 전쟁이 일어나도 허둥 지둥하면서 제대로 행동 못 할것이 뻔하니 미리 준비를 하고 주변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끔 생각해보기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보미의 반 남자아이가 보미에게 장난감 총을 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일로 인해 모임이 생깁니다. 모임의 이름은 '평화 모임' 입니다. 이 모임은 전교생을 상대로 장난감 총을 박스에 담으라고 하는 행동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위 비슷한 행동을 하면서 박스에 있는 장난감 총들을 문구점과 마트에 돌려줍니다. 이 일을 찍은 영상이 미국의 텍사스까지 퍼져나갑니다. 그 영상을 본 제니는 학교 발표 숙제 주제를 이것으로 정합니다. 다음 발표날 선생님과 친구들이 진심으로 칭찬을 해주었고, 선생님이 학부모 모임에서 한 번 더 발표를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제니는 부담스러웠지만 하겠다고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한국 신문사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신문사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세계평화와 관련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보미와 친구들은 영어를 읽을 줄 몰라 답장을 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니는 일단 학부모님 앞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기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인터뷰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내 염소 모임'을 만들었다. 뜻은 늑대의 만행을 알려주는 염소라서 입니다. 만든 이유는 늑대들의 만행을 알리려고 만들었습니다. 제니는 같은 뜻을 가진 학생들을 모았고, 그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 '진짜 엄마 모임'에서 행진하였습니다. 아직 총을 든 늑대들이 완전하게 사라지지는 못하였으나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다같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게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얼마 안 줄어들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많이 줄어 들었다는 것을 보고 '와..정말 대단하다..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나온 인물들은 다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아이들이 힘을 모아한 것도 대단하고, 부모님들이 실제로 행동한 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한 보미네 친구들도 대단합니다! 한 때 엄청 유행했던 것이여서 저희 오빠도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 때는 그렇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장난감 총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사용하지 마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장난감 총을 사용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설득해야겠습니다.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