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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ha Franklin (아레사 프랭클린) - Live At Fillmore West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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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Aretha Franklin (아레사 프랭클린) - Live At Fillmore West [LP]

[ 180g ]
Aretha Franklin, Ray Charles, Billy Preston 노래/King Curtis, Bernard Purdie 연주 | Speakers Corner / Atlantic Records | 2020년 05월 14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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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ha Franklin (아레사 프랭클린) - Live At Fillmore West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20년 05월 14일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A1 Respect
  • A2 Love The One You're With
  • A3 Bridge Over Troubled Water
  • A4 Eleanor Rigby
  • A5 Make It With You
  • A6 Don't Play That Song
  • B1 Dr. Feelgood
  • B2 Spirit In The Dark
  • B3 Spirit In The Dark (Reprise With Ray Charles)
  • B4 Reach Out And Touch (Somebody's Hand)

아티스트 소개 (5명)

노래 : Aretha Franklin (아레사 프랭클린)
20세기를 정리하는 작업이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궁금중이 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가수는 누구였는가? 많은 음악팬들이 먼저 프랭크 시내트라 또는 앨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릴 것이다. 신세대 같으면 머라이어 캐리라고 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서구 대중음악계는 거의 그 주인공을 흑인 여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으로 낙점한 상황이다. 먼저 시사주간지 < 타임 >이 선정한 ‘2... 20세기를 정리하는 작업이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궁금중이 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가수는 누구였는가? 많은 음악팬들이 먼저 프랭크 시내트라 또는 앨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릴 것이다. 신세대 같으면 머라이어 캐리라고 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서구 대중음악계는 거의 그 주인공을 흑인 여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으로 낙점한 상황이다. 먼저 시사주간지 < 타임 >이 선정한 ‘20세기 문화예술인 20인’을 보자. 여기에는 대중음악인 넷이 포함되었는데 그들은 프랭크 시내트라, 비틀즈, 밥 딜런 그리고 아레사 프랭클린이었다. # 20세기는 왜 아레사 프랭클린인가? 놀라운 사실은 로큰롤의 황제라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자타가 공인하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빠졌다는 점이다. 두 대중음악사의 거인은 누가 봐도 아레사 프랭클린에 비해서는 대중적 지명도나 후대의 영향력 측면에서 앞선다. 만약 흑인 음악인 한 사람을 꼽았어야 했어도 그 주인공은 마이클 잭슨이 되어야 당연하다. 그런데 왜 아레사 프랭클린인가? 아레사 프랭클린이 명단에 오른 이유는 마이클 잭슨을 누른 ‘흑인의 대표성’ 때문으로만 볼 수 없다. 흑백을 떠나서 팝 음악계 전체를 진동시킨 ‘경이로운 가창력’ 때문이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42년생 미국 멤피스에서 태어나 1960년대말 스타덤에 오른 왕년의 가수지만 지금도 노래하면 음악관계자들은 만장일치로 그녀를 거명한다. 얼마나 노래를 잘하길래 그런가.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그녀가 1967년 프로듀서 제리 웩슬러의 지원 아래 어틀랜틱 음반사에서 처음 앨범을 취입했을 때 반주를 해준 사람들. 이른바 세션맨들은 아레사 프랭클린의 노래솜씨에 그만 넋을 잃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너도나도 ‘이런 환상적인 레코딩에 내가 참여한 것이 영광’이라며 어울려 춤을 췄다는 것이다. 지난해 미국의 유선방송국VH원이 주최한 ‘디바스 라이브’(음반으로도 나왔다) 공연에서는 관람객 중 한 사람이었던 여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가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 “아레사를 보기 전에 난 스타에 반한 적이 없다. 그런데 지금 난 홀린 기분이다. 아레사가 나한테 ‘옷이 멋져요’ 하길래 난 주저없이 ‘가지세요’라고 했다. 발가벗고 여기를 나가게 되더라도 상관없다. 그녀는 옷을 가질만하다!” 지난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아레사 프랭클린은 다시 한번 천부적인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혼을 뺐다. 그녀는 시상식장에서 노래부르기로 돼있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병으로 불참하게 되자 갑작스럽게 대타로 뛰게 되었다. 뒷무대에서 불과 몇분 연습하고 나서 그녀는 거뜬하게 파바로티의 ‘네순 도르마’를 불렀다. 더욱이 72인조 오케스트라에 맞추기 위해 그 곡을 파바로티의 키로 노래했다. 주최측, 오케스트라 단원 그리고 객석 모두가 ‘경외’의 박수를 쳤다. 그녀에 대한 평자들의 찬사와 칭송은 끝이 없다. ‘형언하기 어렵다’(No other description will do)가 대부분이다. 음악평론가 벤 에드먼즈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지난 50년간 우리를 놀라게 하고 겁에 질리게 한 또다른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영국의 록잡지 < 모조 >는 지난해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00인’을 음악관계자 설문을 통해 선정한 바 있다. 여기서 1위는 말할 것도 없이 아레사 프랭클린이었다. < 모조 >측은 2위와 표차를 엄청나게 내고 그녀가 넘버 원 싱어가 된 것에 놀랐다. 다시금 아레사 프랭클린이 남녀, 흑백, 장르를 통틀어 ‘20세기의 최고 가수’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 그녀는 소울의 영원한 여왕 그녀의 음악은 목소리와 창법의 미학뿐 아니라 시대성이 있다. < 타임 >지가 20세기의 위대한 문화예술인 중 한 사람으로 뽑은 진정한 이유다. 1960년대 후반 아레사 프랭클린이 불러 유명한 곡 ‘존경(Respect)’, ‘체인 오브 풀스(Chain of fools)’, ‘생각해요(Think)‘ 등에는 당시 흑인들의 당당한 의식이 배어 있다. 흑인 민권운동의 불길이 솟아오르던 그 무렵 흑인들은 백인 지배사회에서 결코 흑인들이 열등한 인종이 아니며, 따라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것이 흑인의 영혼을 의미하는 소울(Soul)이었다. 소울 음악은 때문에 목청을 돋워 질러대는 ‘샤우트’를 특징으로 했다. 국내에서도 록의 비조로 불리는 신중현이 소울을 창조적으로 도입해 김추자, 박인수, 펄 시스터즈와 같은 소울 가수가 1970년대 초반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1967년 미국의 디트로이트에 흑인 폭동이 발발했을 때 성난 흑인 민중들은 백인들에게 존경을 요구하는 의미에서 아레사 프랭클린의 그해 히트곡 ‘존경’을 시위대의 찬가로 불렀다. 이듬 해 디토로이트 시장 제롬 카바나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날’을 선포하기도 했다. 미국사회가 이때부터 흑인의 음악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백인들도 흑인의 레코드를 구입하게 된 것이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다시 말해 흑인 소울의 존재를 만천하에 고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신(神)의 조리에 의한 거 같은 지존(至尊)의 가창력으로 그것을 전했으니 그 위력은 더할 나위가 없다. 또 지적하는 바이지만 ‘존경’을 듣고 동료가수 오티스 레딩은 혀를 내둘렀다. 이 곡은 그가 쓴 곡으로 직접 불러 발표한 바도 있는데, 아레사 프랭클린이 완전히 새롭게 그리고 완벽하게 소화한 것을 듣고 질려버린 것이었다. 오티스 레딩의 경탄. “난 내 노래를 잃어버렸어. 저 여자가 내 곡을 빼았아갔어!” 아레사는 조금도 변함없는 ‘소울의 여왕(Queen of soul)’으로 통한다. ‘여성 소울(Lady soul)’이란 별명도 있다. < 디바스 라이브 >에서 아레사 프랭클린과 호흡을 맞춘 머라이어 캐리도 그렇게 호칭하고 있지만 이 호칭들은 영원히 아무도 넘아다볼 수 없을 것 같다.
블루스, 소울 가수 블루스, 소울 가수
노래 : Billy Preston (빌리 프레스톤)
임재범은 2000년에 발표한 앨범에서 2곡의 팝송을 리메이크했다. 흑인 싱어 송라이터 라이오넬 리치(Lionel Ritchie)가 있었던 흑인 밴드 코모도스(Commodores)의 ‘Three times a lady’와 영국에서 온 블루 아이드 소울 싱어 조 카커(Joe Cocker)의 ‘You are so beautiful’이다. 2곡 모두 리듬 앤 블루스 발라드다. 비록 그가 헤비메탈 밴드 시나위의 리드 보컬... 임재범은 2000년에 발표한 앨범에서 2곡의 팝송을 리메이크했다. 흑인 싱어 송라이터 라이오넬 리치(Lionel Ritchie)가 있었던 흑인 밴드 코모도스(Commodores)의 ‘Three times a lady’와 영국에서 온 블루 아이드 소울 싱어 조 카커(Joe Cocker)의 ‘You are so beautiful’이다. 2곡 모두 리듬 앤 블루스 발라드다. 비록 그가 헤비메탈 밴드 시나위의 리드 보컬을 맡으면서 록보컬리스트로 알려지긴 했지만 리듬 앤 블루스나 소울같은 흑인 음악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You are so beautiful’의 작곡자는 노래를 부른 조 카커가 아니고 흑인 싱어 송라이터이자 건반 연주자인 빌리 프레스톤(Billy Preston)이다. 1946년 9월 9일 미국의 휴스톤에서 출생한 빌리 프레스톤은 어린 시절부터 능력있는 건반 주자로 알려져 여러 가수들과 순회 공연을 다니다가 잊을 수 없는 은인을 만난다. 1962년 초기 록큰롤의 영웅 리틀 리차드(Little Richard)와 함께 독일 함부르크로 공연을 갔다가 무명의 비틀즈를 만났고 이후 레이 찰스(Ray Charles)의 영국 공연에서 다시 한번 조지 해리슨을 만났다. 이때부터 빌리와 조지는 친분 관계를 유지했고 비틀즈가 만든 ‘애플’ 레코드와 빌리를 맺어 주면서 그의 앨범 제작에 도움을 준다. 그의 진정한 진가는 비틀즈의 앨범을 통해 나타났다. 이 흑인 연주자는 비틀즈의 < Let It Be >를 녹음할 때 오버 더빙 대신 라이브의 느낌을 살리자고 주장했고, 그런 그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록의 고전 ‘Let it be’가 탄생했다. 비틀즈의 그 유명한 애플 레코드 건물 옥상의 마지막 공연에서 그를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그는 비틀즈 제5의 멤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970년 비틀즈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지만 그들과 빌리의 관계는 음악적인 면을 떠나 인간적인 관계로 업그레이드된다. 조지 해리슨의 < The Concert For Bangla Desh >, < All Things Must Pass >, < Extra Texture >, Dark Horse >과 같은 음반과 존 레논의 < Plastic Ono Band >와 < Sometime In New York >, 그리고 링고 스타의 < Ringo >, < Goodnight Vienna > 등에서 옛정을 버리지 않고 도움을 주었다. 비틀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자 이 키보디스트는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한다. 1972년에 발표된 ‘Outa space(2위)’로 그래미 최우수 연주곡 부문을 수상했고 ‘Will it go round in circle’과 ‘Nothing from nothing’은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975년에는 그가 작곡한 ‘You are so beautiful’이 조 카커의 목소리로 5위까지 오르는 히트를 기록했지만 정작 자신이 부른 ‘You are so beautiful’은 싱글로 커트하지 않았다. 그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그의 오리지날 버전은 1993년 브라이언 드 팔머(Brian De Palmer)가 감독한 영화 < 칼리토 >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 반가움을 더했다. 가장 최근에는 2000년 연말에 발매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의 크리스마스 앨범 < My Kind Of Christmas >를 통해 그의 변함없는 건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연주 : King Curtis (킹 커티스,Curtis Ousley)
연주 : Bernard Purdie (버나드 퍼디,Pretty Purdie / Bernard Lee Purdie)
재즈 드러머 재즈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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