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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전이수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20년 05월 18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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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602g | 250*190*15mm
ISBN13 9788901242408
ISBN10 89012424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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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내가, 다른 사람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등의 책으로 주목받아온 전이수 작가의 그림 에세이. 매일 만나는 산책길의 풍경, 아이를 학교에 들여 보내고 지켜보는 엄마의 뒷모습 등 전이수 군 주변의 곳곳을 글과 그림이라는 캔버스에 담아냈다. 순수한 소년의 눈으로 세상 속 행복을 찾으러 떠나본다. - 어린이 MD 김수연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 생각, 동생들 생각 먼저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 2015년부터 5권의 동화책과 3권의 그림 에세이, 1권의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엄마, 아빠, 동생들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제주에 갤러리 [걸어가는늑대들]을 오픈하여 제주 미혼모 센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등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 생각, 동생들 생각 먼저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 2015년부터 5권의 동화책과 3권의 그림 에세이, 1권의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엄마, 아빠, 동생들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제주에 갤러리 [걸어가는늑대들]을 오픈하여 제주 미혼모 센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등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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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작가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충격이었다. 처음 인사를 나눴을 때도, 함께 수다를 떨 때도, 작별 인사를 할 때도. 이 아이들에겐 모든 것들이 놀이터였고, 학교였고, 보물이었다. 경쟁도 성별도 필요 없는 세상이 있다면 그건 전이수 작가의 눈동자일 것이다. 제주 작은 마을에서 날아온 선물.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수가 늘 하는 인사를 나도 해 주고 싶다. 이수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유희열 (뮤지션)
전이수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잊었거나 잃어버린 순수의 창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전이수 군은 천재 작가지만, 그의 글에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 유현준 (홍익 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전이수 작가는 색다름을 넘어 신선하다. 상식이나 편견에 구애되지 않는 작가의 시선은 작품에 자유로운 숨을 불어넣는다. 그의 글과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떻게 이렇듯 어린 작가가 깊이 있고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그려 낼 수 있을까?’ 감탄하게 된다. 나와 같은 교육자들이 그토록 가르치고자 했던 교훈을 전이수 작가는 이미 글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 폴김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 대학원 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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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소중한 사람에게]우리 주변에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c********i | 2020-06-22 | 신고




예전에 영재 발굴단에서 전이수군의 이야기를 보았다. 어린 아이지만 깊은 생각과 그림 실력에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런 그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책일까 궁금증이 생겨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글과 그 주제와 관련되어 보이는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 작가가 쓴 그림책이지만 그 내용의 무게가 전혀 가볍지 않다.


제주도는 나의 앵무새처럼 나에게

무언가를 지저귀는 이야기를 담은 섬이다.

나는 그것들을 나의 마음에 담아 종이에 표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제주도가 나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그래서 난 이렇게 받은 선물을 다시 되돌려 주고 싶다.

나의 그림이 좋은 의미로 녹아내릴 수 있는 곳으로 ······.  (내가 사는 곳, 제주도)


무언가를 지저귀는 이야기를 담은 섬이라는 글귀가 머릿속에 맴돈다. 나는 얼마나 나의 주변과 나의 일상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었나싶다.


어젯밤엔 불을 끄고 자려고 누웠는데

반딧불이 한 마리 들어와

우리의 별이 되어 주었다.

나의 하루 시간은 늘 이렇게 행복하다. (우리집2)


밤에 반딧불이가 들어온 걸 보고 별이 되어 주었다라고 표현한 것이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저런 식으로 받아들인다면 정말 하루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찰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마음이 너무 상쾌해지고 행복해져서,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제목처럼 이 책을 선물해주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졌다.


난 너에게 스며든다.

넌 나에게 스며든다.

우리는 서로에게 스며든다.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된다.   (주고받고)


내가 별로 의미 없게 지나친 내 주변의 것들에 대해 작가는 예민하고 섬세하게 느끼고 받아들인 것 같다. 카멜레온의 색 변화를 보고 서로에게 스며든다는 표현을 쓰다니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발상이었다. 자연의 색을 받아들이는 카멜레온.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친구의 모습.




힘든 일보다 더 힘든 건 혼자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누군가가 나를 바라봐 주기만 해도

슬며시 기댈 어깨를 빌려주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그런 사람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난 삼촌에게 작지만 크다고 생각하고 기대라며 나의 어깨를 빌려주었다.

삼촌은 빙그레 웃어 주었다. (위로3)


이 그림이 표지인 이유를 추측해보자면아마도 작가가 책을 읽는 이를 위로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그의 그림과 글을 읽는 동안, 나도 그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고 있었다. 아마 나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필요했었나보다.





오늘 아침에 문득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행복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내 두 손이 내가 하려는 일을 잘 따라 주어서 행복하고,

내 두 발이 내가 가려는 곳에 갈 수 있게 잘 따라 주어서 행복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마법처럼 마음을 잘 쓰다듬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드러누워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이 늘 나를 지켜 주어서 행복하고,

힘차게 달릴 때 휘날리는 나의 머리카락이 바람의 존재를 알려 주어서 행복하다.

작은 꽃 한 송이가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어서 행복하고,

시원한 소나기를 맞으며 춤을 출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어떠한 절대적 조건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행복을 결정짓는 것 같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은 일상 속에서 매일 손짓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살고있는가.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것들 중에서 당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나에게 주어진 것들은 너무나 감사하고 또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나는 나이가 들면서 이제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린 작가는 어찌 벌써 깨달았을까.

이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해야겠다.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나도 높이높이 날아오르고 싶다.

세상을 저렇게나 높은 데서 바라보면

동생들과의 다툼도, 친구들과의 질투도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처럼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로 느껴질텐데······.

하늘 높이 날아오르지는 못해도

내 마음만은 그렇게 높이 날아오를 수 있게

멋진 날개를 달아 주어야겠다.  (『창공』 中)


당장 기분이 나쁜 일들도 시간과 거리를 조금 두고 보면 별 것 아니게 보일 때가 많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는 것일 뿐. 정말 새처럼 하늘 높이 올라가 나를 바라보면 그런 사소한 불쾌감들은 먼지처럼 보일 텐데나도 작가처럼 내 마음의 날개를 다는 상상을 해보았다. 앞으론 기분이 나빠질 때마다 나에게 멋진 날개를 달아 주어 하늘을 훨훨 날아 보아야겠다.


생각을 많이 한 날, 머리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을 중지시키려고 했으나

생각은 나보다 앞서서 걷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마냥 걸었다.

내 몸이, 내 마음이 가벼워지고 있음을 알았다.

생각의 무게는 무척 무거운가 보다.   (생각을 걷고 나는 걷고)


생각이 많아 힘들 때는 사실 생각을 그만두려고 애쓰기 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더 낫다. 생각의 걸음이 나보다 앞서서, 뒤따라 걸을 수록 점점 멀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참 기발하다. 다음부터 생각이 많아져 마음이 힘든 날엔 이 글이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엄마가 되는 것은 쉽지만, 그 엄마의 아이가 언제나 엄마를 떠올릴 때

늘 웃을 수 있는 엄마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해.

나는 엄마를 하루에 천 번 생각해도 지겹지 않아.

언제나 나를 웃게 해 줘.

난 엄마가 정말 좋아. 표현하기 힘들 만큼. (엄마에게1』 中)


나도 우리 아이에게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아이가 엄마를 떠올릴 때면 언제나 웃고 있는 모습의 엄마가 되길 말이다. 늘 웃어주고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를 가진 작가가 부럽고, 이런 생각을 하는 아이를 가진 작가의 엄마도 부럽다. 사실 아이에게 웃어주고 사랑을 주는 일은 당연한 것인데우리 아이에게도 더 많이 눈을 맞추고, 웃어주고, 안아주자.





어린이 그림책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작가의 그림 실력이 상당하다 보니 어느 화가의 화집 같은 느낌이 나서 어린이 그림책 같지 않았고 글의 내용도 성인의 에세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이가 어린 작가임에도 어찌 이런 생각을 한단 말인가.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하고 싶다. 그림도 너무 좋고, 내용은 더 좋아서 읽고 나니 힐링도 되고 머릿속이 상쾌해지는 기분이었다. 좋은 전시회를 다녀온 것만 같다.




이 책을 읽은 나는 내 마음 속에 이미 있었던 보물을 찾게 되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에게 보여준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나 역시 다른 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대해야겠다고 느꼈다. 우리는 각자 이미 보물들을 옆에 두고 살고 있지만, 그것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보물을, 행복을 찾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귀를 기울이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느낄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누려왔는지, 그리고 행복이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말이다. 아이의 몰랑몰랑함, 안아줄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따뜻한 온기, 남편의 말없는 배려, 항상 나를 걱정해주는 부모님, 연락 한 번 없어도 나를 잊지 않고 생각해주는 친구,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이웃들, 항상 그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우리집, 매일 우리집에서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식물들, 먼지없는 깨끗한 하늘, 유리창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아름다운 새소리,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좋은 책들, 바싹말라 기분좋은 냄새가 나는 빨래. 생각해보니까 너무 많다. 오늘은 나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뜬금없는 감사인사를 보내 보아야겠다. ㅎㅎ


<소중한 사람에게>를 통해 의미 없이 바라보았던 나의 주변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고, 나의 마음속도 한층 더 맑아져 상쾌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 좋은 그림과 좋은 글로 좋은 책을 내어 준 작가에게 고맙고, 또 앞으로 더 성장해갈 작가의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


전이수 작가의 <소중한 사람에게>는 현재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 사람,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 아이와 좋은 그림책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바깥나들이가 꺼려지는 때지만 좋은 그림이 있는 전시회에 가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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