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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학명, 보통명, 별명으로 내 방 식물들이 하는 말

정수진 | 다른 | 2020년 04월 2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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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66g | 127*187*18mm
ISBN13 9791156332572
ISBN10 115633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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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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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식물 애호가이자 식물 키우는 사람. 어느 날 식물과 식물 기르는 일에 마음을 빼앗겼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하고 몇 년간 서울 염리동에서 ‘공간 식물성’이라는 가게를 운영했다. 그때 가게에 늘어난 식물 덕에, 또 찾아오는 손님들의 수많은 질문 덕에 지금까지도 큰 기복 없이 식물들을 무사히 길러오고 있다. 여전히 식물을 좋아하고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길 좋아한다. 모토는 ‘좋아서 잘 기르고... 식물 애호가이자 식물 키우는 사람. 어느 날 식물과 식물 기르는 일에 마음을 빼앗겼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하고 몇 년간 서울 염리동에서 ‘공간 식물성’이라는 가게를 운영했다. 그때 가게에 늘어난 식물 덕에, 또 찾아오는 손님들의 수많은 질문 덕에 지금까지도 큰 기복 없이 식물들을 무사히 길러오고 있다. 여전히 식물을 좋아하고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길 좋아한다. 모토는 ‘좋아서 잘 기르고, 잘 길러서 더 좋아지는’이다. 쓴 책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식물 저승사자』(글), 『우리가 원하는 식물』(공저)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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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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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식물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찍었다 -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을 읽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k*****o | 2020-06-01 | 신고

식물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찍었다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을 읽고

 

 

    몇 해 전 관상용으로 여러 식물들을 무작정 데려와 키운 적이 있다. 그 가운데 고무나무와 행운목, 그리고 작은 허브 몇 종이 아직도 숨을 쉬고 있다. 식물을 대하는 자세는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반려'식물로 모셔야한다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딸아이의 호기심과 교육을 위해 베란다에 마련된 작은 화단에서 토마토를 키우기 시작했다. 여전히 정수진 작가의 전작인 <식물 저승사자>가 생각나는 건 어떤 까닭일까.

    여하튼 반려식물을 제대로 한 번 키워보기 위해 이번에 나온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을 집어든다. 작가에 따르면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나처럼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식물의 이름과 습성, 생태에 관련한 정보를 연결한 이야기를 아는 것이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 법, 그렇다면 이번에는 소문난 이름 부자인 식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고자 한다.

 

나의 모토는 항상 '좋아서 잘 기르고, 잘 길러서 더 좋아지는'이었다.(7쪽, 프롤로그 中)

 

 

    식물의 공인된 이름은 바로 '학명'이다. 사람으로 치면 별명이 아닌 본명과도 같다. 여러 식물군을 적절한 기준으로 체계에 따라 분류하고 명명하는 식물학의 한 분과인 식물분류학의 발전 속에서 18세기 스웨덴의 생물학자 칼 폰 린네가 고안한 이명법(二名法)으로 학명을 짓는다고 한다. 이명법은 두 이름, 즉 속명(屬名, genus name)종소명(種小名, species name)을 예시와 같이 나란히 나열하는 것이다.

 

(예시) 수국(水菊)

학   명: Hydrangea macrophylla

속   명: Hydrangea(이드랑제아) -> '물'

종소명: macrophylla(마크로필라) -> '항아리'

 


    ㄴ6월 장마가 다가올 무렵이면 만개할 수국, 몇 해 전 나를 식물킬러로 만들어버린 이름 부자 중 하나이다. 그래도 이 곳에서는 여러해살이답게 매년 잘 자라나줘서 참 다행이다. 그나저나 저 잎은 볼수록 깻잎을 닮아있다.


나의 모습을 알려줄게요 ♠

매발톱ㅣ뒤통수가 매의 발톱을 닮은 꽃

 

 

    매발톱의 꽃은 고래를 푹 떨구듯 땅바닥을 향해 핀다.(중략) 그런데 사실 진짜 매발톱의 꽃은 바로 이 안에 핀 것이다. 바깥은 잎은 꽃잎이 아니고 꽃받침잎이다. 진짜 꽃의 크기는 안쪽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지름인 3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42쪽)

    속명인 Aquilegia(아퀼레지아)도 '독수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auila(아퀼라)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참고로 매발톱과 같은 속에 드는 식물들은 전체적인 형태는 조금 다르게 생겼어도 모두 이런 뾰족한 꿀주머니를 지니고 있다.(43쪽)

 

 

 

 

    ㄴ오른쪽 사진은 올해 5월초에 처음 본 매발톱꽃의 모습이다. 비가 온 직후라 잎은 더 없이 싱싱해보였고 꽃모양은 무척 독특했다. 이 책을 통해 매발톱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5월말에 찍은 왼쪽 사진의 꽃봉오리가 퍽 귀엽게 느껴진다.

 

♤ 내가 자라는 환경, 향, 맛, 소리를 알려줄게요

무화과나무ㅣ꽃이 피지 않는다는 오해

 

 

    무화과나무의 학명인 Ficus carica(피쿠스 카리카)는 라틴어로 무화과나무 그 자체를 뜻한다. 속명인 Ficus(피쿠스)는 '무화과나무'를, 종소명인 carica(카리카)는 '무화과'를 의미한다.(138쪽)

    무화과나무의 꽃은 잎겨드랑이(식물의 가지나 줄기에 잎이 붙은 부분의 위쪽)에서 항아리 같은 꽃차례(줄기나 가지에 달린 꽃의 배열, 또는 꽃이 피는 모양)가 나와 그 꽃차례 내부에서 핀다. 외부에서는 볼 수 없지만 안쪽으로는 빽빽할 정도로 꽃이 많이 핀다.(139쪽)

 

 

 

    ㄴ작년 여름 마당에 핀 무화과 열매를 처음 맛보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집에서 며칠간 무화과가 먹고 싶다고 떼를 쓰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책을 통해 무화과나무는 꽃이 피지 않는 게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5월말 현재 무화과는 아이가 찾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꽃차례 안에서 여름을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다.

 

♣ 내가 사는 곳, 관련된 사람을 알려줄게요

틸란드시아ㅣ뱃멀미가 심했던 식물학자의 이름

 

 

    Tillandsia(틸란드시아)라는 속명은 스웨덴 출신의 핀란드 식물학자 엘리아스 틸란즈가 발견자인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처음에 Tillandz라고 지었던 걸 린네가 조금 바꾼 것이다.(219쪽)

    틸란즈의 원래 이름이 틸란더였으나 학생 시절 여행을 하며 핀란드에서 스웨덴으로 가던 중 뱃멀미가 심해서 결국 돌아올 때는 약 1,000km를 걸으면서 이름을 틸란즈로 개명했다고 한다. 틸란즈(Till lands)는 스웨덴어로 '육로로'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당시 그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착생식물은 대부분 나무줄기, 바위에 뿌리를 박고 자란다. 그리고 잎에 돋아난 미세한 은빛 비늘 같은 털을 통해 이슬, 비, 낙엽, 곤충의 사체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한다.(218쪽)

    틸란드시아의 실루엣을 처음 보고 파인애플과 비슷한 종인가 했는데 분류를 보니 정말 '파인애플과'라고 되어 있다. 평소 천장이나 벽에 걸어두면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 먼지 중에서도 영양분이 되는 것만을 소량 흡수하기 때문에 공기를 유의미하게 정화하지는 못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나의 쓰임과 구별법을 알려줄게요

카네이션ㅣ신의 꽃으로 만든 화환

 

 

    카네이션의 속명 Dianthus(디안투스)는 식물학의 시조로 꼽히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테오프라스토스가 지은 이름이며, '신'을 뜻하는 θε??(디오스)와 '꽃'을 뜻하는 ?νθο?(안토스)의 합성어다. 풀이하면 '신의 꽃'이 되겠다.(236쪽)

    카네이션은 장미, 국화, 튤립과 함께 세계 4대 절화로 꼽힌다고 한다. 특히 각국의 문화마다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점이 퍽 흥미롭다. 부모와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미국에서도 어머니의 날을 기리는데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붉은색 카네이션은 전세계 역사적으로 근로자의 날과 혁명을 상징하며 녹색 카네이션은 아일랜드에서는 종교적 축제인 성 패트릭의 날, 또 동성애의 상징으로 쓰인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이름이 있다. 식물도 저마다의 이름을 갖고 있다. 사람의 이름은 태어나기 전 혹은 태어난 직후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짓는다면, 식물은 일정한 시간을 두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한 후에 이름을 갖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름은 사람과 식물에게 자신만의 정체성과 고유한 의미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름을 제대로 아는 것만으로도 식물을 제대로 키울 수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식물과 대화하고 교감하기 위해 그들의 이름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우리가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것처럼 식물이 하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 대한 상상력을 기를 수도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을 읽는 내내 꼭 내 방이나 거실, 베란다에 있는 식물만 할 말이 있는 건 아닐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마침 지난 주말에 시골집 마당과 길 가에 자리한 식물과 마음껏 대화를 나누며 스마트폰으로 식물의 이름들을 사진에 담아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아파트 앞 화단이나 매일 지나치는 길가에도 이름 모를 식물들은 많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몸과 마음이 무겁고 답답한 요즘에 생활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휴대용 식물도감과도 같은 이 책을 한 손에 들고 나가 식물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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