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다시, 성경으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다시, 성경으로

레이첼 헬드 에반스 저/칸앤메리, 박명준 | 바람이불어오는곳 | 2020년 04월 06일 | 원제 : Inspired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8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17건) | 판매지수 1,51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500원
판매가 15,7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476g | 132*210*30mm
ISBN13 9791196889203
ISBN10 1196889201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3명)

공립학교 진화론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킨 ‘스콥스 원숭이 재판’이 벌어졌던 테네시주 데이턴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역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칼럼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로 전업, 지방 신문뿐 아니라 전국지에 글을 기고하게 된다. 보수적 신앙에 의문을 던지며 블로그와 트위터에 쓰기 시작한 글이 뜨거운 공감과 폭넓은 반향을 얻으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확신에 찬 신... 공립학교 진화론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킨 ‘스콥스 원숭이 재판’이 벌어졌던 테네시주 데이턴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역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칼럼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로 전업, 지방 신문뿐 아니라 전국지에 글을 기고하게 된다. 보수적 신앙에 의문을 던지며 블로그와 트위터에 쓰기 시작한 글이 뜨거운 공감과 폭넓은 반향을 얻으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확신에 찬 신앙에서 의심과 질문을 수용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신앙을 풀다』(2010), 성경적 생활 방식을 문자 그대로 실천한 실험의 기록인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2012)을 냈다. 「뉴요커」, 「워싱턴포스트」 등 유수의 신문에 글이 개재되면서 CNN, NBC, 미국공영라디오 등에 출연하게 되었고, 교회로부터 외면받고 소외된 이들,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전통적인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교회를 찾아서』(2015), 모순과 역설로 점철된 성경을 새로운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여정을 그린 『다시, 성경으로』(2018)를 출간했다. 신앙 생활 가운데 마주치는 근본 질문과 갈등을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함으로 담아낸 그의 글은, 온라인과 SNS상에 함께 질문하고 서로를 보듬는 온라인 공동체를 낳았다. 그가 던진 메시지는 보수적인 권위에는 도전으로, 교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는 연대와 지지로, 믿음과 교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영감으로 비쳤다.

오바마 대통령의 종교자문위원을 지냈고, 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여성 50인’에 꼽혔다. 캠퍼스 커플인 댄과 결혼하여 어린 두 자녀를 두었고, 2019년 독감 치료 중 부작용으로 37세의 이른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대부분의 글을 썼던 블로그에 남긴 마지막 문장은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라는 사순절 묵상이었다. 블로그 rachelheldevans.com, 트위터 @rachelheldevans에서, 특히 해시태그 #becauseofRHE를 검색해 보면 그의 영향을 받은 이들의 고백을 엿볼 수 있다.
번역하다 막히면 아내에게 묻는 남편, 한국말을 배우면서 핀잔을 멈춘 아내. 영국 폐광촌에 오래 살다 지금은 딸과 함께 한국 폐광촌에 산다. 옮긴 책으로는 『저녁기도』, 『다시, 성경으로』가 있다. 번역하다 막히면 아내에게 묻는 남편, 한국말을 배우면서 핀잔을 멈춘 아내. 영국 폐광촌에 오래 살다 지금은 딸과 함께 한국 폐광촌에 산다. 옮긴 책으로는 『저녁기도』, 『다시, 성경으로』가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복있는사람” 편집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편집과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붉은 하나님』『도시의 소크라테스』『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이상 새물결플러스), 『교회사의 보화』(IVP), 『인생의 사계절』(아바서원), 『마흔통』(북인더갭)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복있는사람” 편집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편집과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붉은 하나님』『도시의 소크라테스』『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이상 새물결플러스), 『교회사의 보화』(IVP), 『인생의 사계절』(아바서원), 『마흔통』(북인더갭)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나가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펜을 든 예언자.
- [USA 투데이]
밀레니얼 세대의 C. S. 루이스.
- [크리스천 센추리]
완전 차별 없는 기독교를 꿈꾼 작가.
- [뉴요커]
신앙과 씨름하는 방랑 기독인의 목소리.
- [뉴욕타임스]
복음주의권 가장 논쟁적인 여성.
- [워싱턴포스트]
교회서 환영받지 못한 이들의 친구.
- [애틀랜틱]
주목해야 할 여성 50인.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기독교인의 사고 방식을 바꾼 작가 10인.
- [크리스천 투데이]
제목을 읽는 순간 이건 나를 위한 책이구나, 알아차렸다. 세례를 받기까지 방황하며 20여 년 긴 세월을 보냈으므로 세례를 받고 나면 그 후론 내 신앙심이 단단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다. 여전히 ‘나이롱 신자’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신심 깊은 신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가득이다. 혹시 나 같은 이가 또 있지 않을까? 크리스찬이란 말을 입 밖으로 낼 때 자신 없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들……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저 단백질 덩어리의 합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믿고 싶은 사람들…… 그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 『다시, 성경으로』이다. 모처럼 마음이 끌리는 저자를 만나 그녀의 새 책들도 찾아 읽고 싶으나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읽는다.
-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버리기에는 아깝고 달리 쓸모가 없는 천들이 있다. 낡아서 못 입게 된 옷에도 멀쩡한 부위가 있기 마련인데, 나는 그 부분을 잘라서 모아놓는다. 개중에는 예쁜 천도 있지만 아무 무늬가 없는 것들도 있다. 나는 그런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여 파우치나 가방, 이불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개성 없고 의미 없는 조각들이 무언가가 된다. 게다가 완성품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 책의 저자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가 성경을 모자이크에 비유했을 때, 나는 무슨 말인지 단번에 알아들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를 처음 알게 되었다. 왜 여태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저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 책은 성경에 ‘관한’ 책이다. 그렇지만 여느 성경 개론서와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대한 이야기 안에서,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나의 이야기가 어떤 목적과 방향을 갖는지 생각해 보게 해 준다. 미천한 우리의 삶에 마음을 쓰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나는 성경과 신앙에 대한 저자의 의문과 씨름에 십분 공감한다. 나 역시 내가 믿던 하나님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그렇다. 저자는 의심하고 흔들리는 신앙의 여정을 솔직하게 노출한다.

의심하는 사람들이 보통 냉소적이기 쉬운데 그의 글은 따뜻하다. 다 읽고 나면 책 제목처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저자의 글을 더는 접할 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다. 아기엄마들은 하나님이 오래 살려 두셔야 하는 거 아닌가. 속상하다. 확신에 차서 큰 목소리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들은 정답을 안다고 하면서 흔들리는 사람을 정죄한다. 살아 보니 나는 삶이란 게 참 복잡하던데, 나는 믿음이 부족한가 싶다. 나는 저자처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과 함께, 야곱처럼 밤새 씨름하며 복을 달라고 하나님에게 매달리겠다.
- 김경아 (『너라는 우주를 만나』 저자)
레이첼은 여전히 ‘마법의 책을 가진 소녀’이다. 책 첫머리에 나오는 저자의 어린 시절 정체성은 학문과 인생, 신앙의 깊이를 더한 후에 더욱 견고하고 매혹적으로 자라났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돌아 성경을 ‘다시’ 사랑하게 된 저자가 펼치는 이 책에는 세 이야기가 교차한다. 성경 이야기, 성경을 쓰고 해석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레이첼과 우리들의 이야기!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적용하여 성경을 ‘다시’ 읽는 동안, 우리는 성경의 구원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게 될 것이다.
- 백소영 (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초빙교수)
‘다시, 성경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근본주의로의 회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기록된 상황과 맥락으로 긴 여행을 떠나는 일입니다. 여행의 종착지는 (영원한 하늘나라가 아니라) 유한한 오늘, 내가 사는 이 땅입니다. 쉽게 오해되고 오용될 수 있는 성경을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삼으시고 불완전한 인간에게 해석의 자유를 주신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낮아지심이며 인간에 대한 신뢰라고, 레이첼은 말합니다.

저자와 저처럼, 성경이 유년 시절에는 마법의 이야기책이었다가, 청소년기에는 지침서였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답안지였던 분들에게 권합니다. 답안지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당황하기 시작한 분들에게도요. 그리스도는 사랑이고 진리는 자유인데 왜 누군가는 성경을 혐오와 억압의 근거로 삼는가 묻는 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나를 신자로 남아 있게 하는가, 또는 나는 왜 떠나지 못하는가 묻는 나의 이웃들과 함께 당장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 최은 (‘모두를 위한 기독교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성경을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신할수록, 하나님을 납작하게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하나님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며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서는 의심하고, 질문하고, 저항하는 성경과의 ‘밀당’이 필요하다.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전복적인 성경 읽기는 성경 속 모순들과 씨름하고, 성경과 현실 사이에서 ‘밀당’하는 모든 이들을 새로운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에 충분하다. 이토록 매력적인 스토리텔러, 레이첼 헬드 에반스를 대체할 작가를 당분간 만나기 어렵겠다.
- 오수경 (청어람ARMC 대표)
찬송가의 한 소절처럼 성경이 ‘나의 사랑하는 책’이던 시절이 있었다. 내 삶과 세상의 모든 문제에 해답을 준다고 믿고,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던 소싯적이 그립다. 성경책을 펴면 거기가 예수님의 품인 양 얼굴을 묻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지금의 나는 머리가 커졌다. 성서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전쟁과 차별의 씨앗이 되고, 내부적으론 모순투성이의 ‘팀킬’ 서적인 데다 번번이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스캔들이다. 언제부터인지 성서보다 문학과 인문학, 영성가의 저작에 더 손이 간다. 그러다 본서 『다시, 성경으로』를 접했다. 제목 그대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존적으로 직면할 지혜와 용기를 준다. 성서의 책장을 넘길 때 일렁이는 실바람에서 설핏 그분의 숨결을 느낄 것만 같다.
- 박총 (작가·목사(도심 속 수도공동체 ‘신비와저항’))
성경처럼 복잡한 주제를 탁월하고 기발하게 가르치는 최고의 작가, 아니 그 이상이다! 레이첼의 책 『다시, 성경으로』를 반도 읽기 전에, 벌써 나는 십 대가 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졌다. 내 자녀들이 사랑하길 바라는 예수와 성경이 여기에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이다.
- 젠 해트메이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영적 여정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어린 시절의 믿음을 저버린다는 느낌 없이 어른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때까지 자라 가는 여행.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함으로 레이첼은 죄책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많은 이들을 대변하며 그들이 즐거운 기대감으로 성경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성경은 진작에 그런 책이어야 했다.
- 피터 엔즈 (『확신의 죄』 저자)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따분하고 케케묵은 성경을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 그것도 오래된 기원과 문화적 맥락을 무시하지 않은 채로! 그 과정에서 레이첼은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종종 갖게 되는 이상한 선입관들을 뒤엎는다. 『다시, 성경으로』는 반갑고 꼭 필요한 책이다.
- 마이크 맥하그 (『세파 속에서 하나님 찾기』 저자)
『다시, 성경으로』는 성경에 띄우는 연애편지다. 레이첼은 많은 사람을 위협하는 칼처럼 사용되었던 책을 보습으로 바꾸었다. 저자는 성경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 결점과 아름다움, 강점과 정신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열쇠는 사랑이다. 숭배가 아닌 사랑! 이렇게 뛰어나고 시의적절한 책이 눈물 나게 고마울 뿐이다.
- 나디아 볼츠 웨버 (‘모든 죄인과 성도의 집’ 목사)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침체된 신앙에 새로운 도전이 되는 책
j*****9 | 2021.10.25

회원리뷰 (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한줄평 (1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