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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Night Time Stories 레이블 컴필레이션 앨범: 벨 앤 세바스찬 Vol. 1 (Late Night Tales: Belle & Sebastian, Vol. I) [2LP]

벨 앤 세바스찬이 큐레이션한 음악 모음집

[ 180g /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 삽입 ]
RJD2, Demis Roussos, The Ethiopians, Gal Costa, Donovan 노래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Night Time Stories / Late Night Tales | 2020년 04월 1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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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Time Stories 레이블 컴필레이션 앨범: 벨 앤 세바스찬 Vol. 1 (Late Night Tales: Belle & Sebastian, Vol. I) [2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20년 04월 10일
제조국 영국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음반소개

디스크

Disc1
  • A1 Rehash - Gratuitous Theft In The Rain
  • A2 RJD2 - Here's What's Left
  • A3 Lootpack - Questions
  • A4 Demis Roussos - O My Friends You've Been Untrue To Me
  • B1 Stereolab - French Disko
  • B2 The Butch Cassidy Sound System - Cissy Strutt
  • B3 The Ethiopians - Free Man
  • B4 Mary Love - I'm In Your Hands
  • B5 Novi Singers - Cos Specjalnego
  • B6 Gal Costa - Lost In The Paradise
Disc2
  • C1 Innerzone Orchestra - People Make The World Go Round (Kenny Dixon Jnr Remix)
  • C2 Donovan - Get Thy Bearings
  • C3 mum - Green Grass Of Tunnel
  • D1 Belle & Sebastian - Cassaco Marron
  • D2 Space Jam - Let Your Conscience Be Your Guidance
  • D3 Big Star - Watch The Sunrise
  • D4 Boston Baroque - Bandinerie From Bach's Orchestral Suite No.2 in B Min
  • D5 David Shrigley - When I Was A Little Girl (Exclusive Spoken Word Piece)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9명)

노래 : RJD2 (알제이디 투)
노래 : Demis Roussos (데미스 루소스)
노래 : Donovan (도노반 ,Donovan Philips Leitch)
포크 락 보컬, 기타 포크 락 보컬, 기타
팀 게인(Tim Gane, 기타, 키보드)과 그의 피앙세 레티샤 사디에(Laetitia Sadier, 보컬, 키보드)가 이끌고 있는 포스트 록 밴드 스테레오랩은 정형화된 록을 넘어선 ‘뉴 록’의 개념을 제시한 1990년대 그룹이다. 그들은 고정된 악기와 범위에서 행해지는 기존의 록 사운드를 거부하고 새로운 양식과 장르를 받아들여 록의 저편에 있는 무언가를 어렴풋하게나마 제시했다. 그들이 스피커를 통해 토해내는 록... 팀 게인(Tim Gane, 기타, 키보드)과 그의 피앙세 레티샤 사디에(Laetitia Sadier, 보컬, 키보드)가 이끌고 있는 포스트 록 밴드 스테레오랩은 정형화된 록을 넘어선 ‘뉴 록’의 개념을 제시한 1990년대 그룹이다. 그들은 고정된 악기와 범위에서 행해지는 기존의 록 사운드를 거부하고 새로운 양식과 장르를 받아들여 록의 저편에 있는 무언가를 어렴풋하게나마 제시했다. 그들이 스피커를 통해 토해내는 록은 불편하면서도 친숙하고, 멀면서도 가깝다. 두 세 개의 코드로 진행되는 기타 리프는 단순하고 불분명하며, 무그와 복스 신시사이저의 드론 사운드는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린다.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와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의 전통을 물려받은 실험주의 때문에 나타난 생경한 사운드다. 그러나 무드 있는 라운지 음악과 달콤한(또는 키치적인) 프렌치 팝은 그들의 낯선 사운드에 부드러운 향기를 더해준다. 기타와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의 때론 몽환적이고 때론 익숙지 않은 흐름에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음을 집어넣어 중화시킨 음악.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록, 그 속에 용해된 일렉트로니카, 그리고 이미 닳아빠진 멜로우 팝의 모호한 연결이 그들이 제시한 록의 미래이다. 그들의 대표곡 ‘John cage bubblegum’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스테레오랩의 사운드는 신선하지 않다. 파격과 일탈의 미(美)에 의해 도출된 음악이 아니다. 비록 록음악이 가지고 있는 관념을 무너뜨리는데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취한 텍스트는 기존에 제시된 지극히 ‘정형화된’ 요소들의 배열과 조합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들어서 일부 비평가들은 그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기도 한다. 그들 스스로도 "우리 음악은 진정한 오리지널이 아니다. 우리는 비치 보이스, 일렉트로니카, 1960년대의 팝 등 우리가 흥미를 가지고 발견한 여러 스타일의 음악들을 독창적인 음악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그들은 "스테레오랩의 방향은 콜라주다"며 그룹의 음악 노선을 확실히 했다. 허나 얼터너티브 록, 테크노, 브릿 팝, 모던 록 등의 장르들이 서로 상호 교차하며 약간은 어수선한 모습을 나타냈던 1990년대의 조류 속에서 < Transient Random Noise-Bursts With Announcements >(1993년), < Emperor Tomato Ketchup >(1996년 > 등의 ‘보편적이고도 실험적인’ 걸작들을 건져 올린 스테레오랩의 존재는 분명 인정받아야 마땅하다. 스테레오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음악 외에 또 하나의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그들의 ‘주의(Ism)’이다. 그들은 웅얼거리며 달래는 듯한 멜로디 위에 공격적이며 파괴적인 노랫말을 얹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시선은 늘 아래로 향해져있다. 상류층보다는 빈민층을 옹호하며, 강자보다는 약자의 편에 선다. 때문에 그들은 음악 매체와 평자들로부터 ‘막시스트(Marxist)’라 칭해진다. "IBM은 세계로 태어났고, 미국 국기는 영원히 펄럭일 것이다/ 냉담한 적들은 사라졌고, 자본은 계속 뒤따를 것이다." -1994년 작품 < Mars Audiac Quintet >의 수록곡 ‘Wow and flutter’ 중에서- 팀 게인은 그러나 자신들이 막시스트로 불리어지는 것에 대해 ‘느려터진 저널리즘의 결과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한다. 그는 그저 힘없는 이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주길 원한뿐이라고 한다. "우리는 가난한 지역에 산다. 그리고 우리는 매우 싼 시장에서 쇼핑을 한다." 스테레오랩은 1991년 영국 런던에서 팀 게인과 프랑스 출신의 레티샤 사디에에 의해 결성된 로맨틱 밴드. 1980년대 후반 팀이 리더로 있던 인디 록 그룹 매카시(McCarthy)의 공연을 레티샤가 관람하러오면서 듀오의 음악과 애정 전선이 뜨겁게 형성됐다. 1992년 데뷔작 < Peng! >으로 익스멘탈리즘의 첫 장을 연 그들은 1993년 < Groop Played "Space Age Batchelor Pad Music" >, < Transient Random Noise-Bursts With Announcements > 등 두 장의 앨범으로 영국 언더그라운드 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그들은 계속해서 스페이스 팝 1994년 < Mars Audiac Quintet >, 펑키함이 강조된 1996년 < Emperor Tomato Ketchup >, 보사노바와 스윙 스타일이 더해진 1997년 < Dots And Loops >, 재즈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1999년 < Cobra & Phases Group Play Voltage in the Milky Night >, 그리고 올해 8월 말 신보 < Sound-Dust >를 내놓으며 록의 미래주의자를 자임하고 있다. 과연 스테레오랩을 비롯해 토오터스(The Tortoise), 트랜스 앰(Trance Am) 등이 일궈내고 키워온 포스트 록은 록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1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포스트 록은 현재 그 무언가를 구체화시키지 못하고 아직까지 록의 외곽지역에 머물고 있다. 어떤 이는 지금도 갈래를 치고 몸통을 얻으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현재진행형 상태라고 하고, 다른 어떤 이는 진정한 록의 대안이 되지 못하고 포스트 록 스스로도 그들만의 틀에 갇혀버렸다고 말한다. 딱 꼬집어 어느 쪽이 맞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스테레오랩의 음악 궤적에 비춰볼 때 포스트 록은 현 시점에서 그다지 커다란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의 사운드는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재테크에 몰두하여 반복되는 부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 형식에 익숙해져간다는 뜻이다. 일부 컬트 세력과 평단을 제외하고 그들에게 시선을 주지 않는 것 또한 그들을 ‘불편하게’하는 요인이다. 스테레오랩이 1990년대 록의 대안이 될 수는 있어도 2000년대를 책임지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뇌리를 스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1996년 데뷔한 스코틀랜드 출신 6인조 록밴드. 스토우 대학 뮤직 프로덕션 코스의 과제로 만든 ‘Tigermilk’가 컬트적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트위팝, 챔버팝 등의 장르를 구체화시키고 대선배인 틴에이지팬클럽(Teenage Fanclub)에 이어 트래비스(Travis), 모과이(Mogwai)같은 동년배, 이후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에 이르는 글래스고 록씬... 1996년 데뷔한 스코틀랜드 출신 6인조 록밴드. 스토우 대학 뮤직 프로덕션 코스의 과제로 만든 ‘Tigermilk’가 컬트적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트위팝, 챔버팝 등의 장르를 구체화시키고 대선배인 틴에이지팬클럽(Teenage Fanclub)에 이어 트래비스(Travis), 모과이(Mogwai)같은 동년배, 이후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에 이르는 글래스고 록씬을 꾸려나간 대표 밴드이다. 로맨틱 영화가 떠오르는 멜로디, 빈티지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지금까지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 앨범 ‘Write About Love’에서는 재즈 싱어 노라 존스(Norah Jones)와 협연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밴드의 리더인 스튜어트 머독(Stuart Murdoch)은 지난해 2009년 발매한 프로젝트 앨범 ‘God Help the Girl’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음악 영화를 제작해 감독 데뷔까지 마쳤다. 1999년 브릿 어워드의 신인상을 수상하고 작년인 2014년에 NME 어워드의 공로상까지 수상했다. 현재 밴드 역사 20년을 앞두고 있으며 약 5년만의 신보 ‘Girls in Peacetime Want to Dance’를 발매하고 열혈 투어 중이다. 2010년 지산 록 페스티벌 이후 두 번째로 오는 2월 12일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멤버: 스튜어트 머독(Stuart Murdoch), 스티비 잭슨(Stevie Jackson), 크리스 게디스(Chris Geddes), 리차드 콜번(Richard Colburn), 사라 마틴(Sarah Martin), 바비 킬디어(Bobby Kildea)
빅스타(Big Star)는 70년대의 많은 ‘비운의 그룹’ 중에 가장 먼저 손꼽힌다. 만약 실력과 비운은 정비례한다는 괴상한 논리에 일회적으로 의지한다면, 빅 스타는 가장 정상적으로 비운의 그룹이다. 빅스타는 최초의 ‘파워 팝’(Power pop) 전문밴드로서 대단히 훌륭한 음악을 토해내었지만 불행하게도 레드 제플린처럼, 마빈 게이처럼, 그 한 시대를 리얼타임으로 풍미하지는 못했다. 빅 스타는 전직 평민 크리스 ... 빅스타(Big Star)는 70년대의 많은 ‘비운의 그룹’ 중에 가장 먼저 손꼽힌다. 만약 실력과 비운은 정비례한다는 괴상한 논리에 일회적으로 의지한다면, 빅 스타는 가장 정상적으로 비운의 그룹이다. 빅스타는 최초의 ‘파워 팝’(Power pop) 전문밴드로서 대단히 훌륭한 음악을 토해내었지만 불행하게도 레드 제플린처럼, 마빈 게이처럼, 그 한 시대를 리얼타임으로 풍미하지는 못했다. 빅 스타는 전직 평민 크리스 벨(Chris Bell)과 영원한 명곡 팝인 ‘The letter’(1967년)를 히트시켰던 더 박스 탑스(The Box Tops)의 리드보컬 알렉스 칠튼(Alex Chilton)을 두 축으로 1971년 미국 멤피스에서 결성되었다. 파워 팝의 시조는 빅스타, 배드 핑거스(Bad Fingers), 라스프베리즈(Raspberries)정도로 보겠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두 그룹보다도 빅 스타가 먼저이다. 파워 팝은 국내의 음악 감상 풍토에서는 생소한 장르인 듯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팝과 록 음악들엔 알게 모르게 파워 팝의 형질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면 파워 팝은 무엇인가? 그것은 팝의 탈(脫)심미주의와 록의 기능주의를 동시에 떨쳐낸 음악으로, 수려한 멜로디가 특징인 ‘팝-록’ 음악이다. 선율은 팝의 성격 그대로 매우 아름답지만 순수한 팝의 뉘앙스에 비해 구조는 매우 심미적이고 조직적이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그 꼼꼼하고 안정된 조직력에 비해 연주력에 있어서는 전혀 수려하거나 기능을 탐하지 않은 수더분한, 아이로니컬한 음악이다. 간단히 파워 팝 최고의 히트싱글이라 할 더 내크(The Knack)의 ‘My Sharona’를 떠올려보든지 파워 팝 최고의 라이브 앨범으로 평가되는 칩 트릭(Cheap Trick)의 1979년 앨범 부도칸 라이브(Cheap Trick At Budokan)를 통째로 들어보면 파워 팝에 대한 윤곽이 쉽게 잡힐 것이다.(그러나 그 두 가지가 파워 팝의 절대적 일반형태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아쉽게도 국내의 경우 파워 팝은 70년대 포크록과 80년대 뉴웨이브나 펑크와의 분해작업에 전혀 집중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소위 미지 이른바 ‘언노운(Unknown) 장르’의 하나로 소외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허나 파워 팝은 언제나 건강하게 존재하였다. 특별한 전성기도 없고 침체기도 없다. 프로토(Proto)니 포스트(Post)니 번거로운 재단이 필요없는 가장 안정적이고 꾸준한 장르이다.(파워 팝은 처음부터 끝까지 근 30년 넘게 그냥 ‘Power Pop’이라고 불리어 오고있다). 현존하는 파워 팝의 대표밴드들인 틴에이지 팬클럽(Teenage Fanclub), 매튜 스윗(Matthew Sweet), 더 포지스(The Posie), 파운틴즈 오브 웨인(Fountains of Wayne) 등의 변함 없는 그 지구력이 증명한다. 또한 그러한 밴드들에 꾸준히 매료되어 있는 팬이라면 파워 팝의 원류인 빅 스타가 무난히 흡수될 가능성 또한 매우 높다. 위에 언급한 밴드들은 90년대 이후 2000년대 파워 팝을 지탱하고 있는 전문 파워 팝 밴드들로서 80년대 파워 팝 스타일을 제껴 버리고 70년대 순수한(슬러거한) 기타 파워 팝을 잘 계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에 있어 빅 스타는 음악관과도 같은 것이다. 빅 스타는 파워 팝 그 자체이지만 70,80,90년대 파워 팝의 평균을 구한다면 파워 팝이란 빅스타의 ‘The ballad of El Goodo’ ‘Thirteen’ ‘I`m in love with a girl’ ‘Big black car’, ‘Take care’ ‘Blue moon’ 등의 평범을 넘어선 아름다운 멜로디에 역시 빅 스타의 곡인 ‘Feel’, ‘In the Street’ 정도의 ‘세기(엔진, 동력)’가 걸린 슬러거한 팝이다. 사운드가 단체적, 자급적(It`s a 그룹사운드!)이라 사실 말이 팝이지 록에 더 가깝지만 말이다. 빅스타 자신은 그 완벽한 합체도 잘 제시해내었으며 그것은 바로 빅 스타의, 파워 팝의 최고의 싱글로 손꼽히는 ‘Back of a car’와 ‘September gurls’에 잘 나타나 있다. 빅 스타는 3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90년대 들어 기념비적인 라이브 앨범 2장과 컴필레이션 앨범 1장을 추가로 발표하였다.
오케스트라 : Boston Baroque (보스턴 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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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Night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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