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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4월 [2020]

Vol.7 Age - 그럴 나이

이다혜, 김보영, 김하나, 이주란, 오은 저 외 2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언유주얼(an usual) | 2020년 03월 2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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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4월 [202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70*240*20mm
ISBN13 9791163641247
ISBN10 11636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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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2명)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옥선 씨와 김창근 씨 사이의 둘째로 1976년에 태어났다. 성인이 될 무렵 엄마로부터 ‘빅토리 노트’를 선물받고 큰 충격을 받은 후 지금까지 귀중히 여기고 있다. 그동안 ‘빅토리 노트’를 책으로 내자는 제안을 여러 군데서 받았으나 매우 개인적인 기록이라 거절하다가 자신과 동갑으로 나날이 바래어가는 종잇장을 보던 어느 날 생각이 바뀌었다. 성격이 좀 시큰둥한 이옥선 씨를 설득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랫동안 카... 이옥선 씨와 김창근 씨 사이의 둘째로 1976년에 태어났다. 성인이 될 무렵 엄마로부터 ‘빅토리 노트’를 선물받고 큰 충격을 받은 후 지금까지 귀중히 여기고 있다. 그동안 ‘빅토리 노트’를 책으로 내자는 제안을 여러 군데서 받았으나 매우 개인적인 기록이라 거절하다가 자신과 동갑으로 나날이 바래어가는 종잇장을 보던 어느 날 생각이 바뀌었다. 성격이 좀 시큰둥한 이옥선 씨를 설득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랫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지금은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말하기를 말하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힘 빼기의 기술』 등을 썼다.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오래 진행했고 지금은 동거인 황선우와 함께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만들고 있다.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장편소설 『수면 아래』, 중편소설 『어느 날의 나』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장편소설 『수면 아래』, 중편소설 『어느 날의 나』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등단한 순간과 시인이 된 순간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정말이지 열심히 한다. 어떻게든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 때문에 몸과 마음을 많이 다치기도 했다. 다치는 와중에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다. 삶의 중요한 길목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던 일을 하다가 마주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니 오히려 그랬기에 계속해서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 쓸 때마다 찾아오는 기진맥진함이 좋... 등단한 순간과 시인이 된 순간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정말이지 열심히 한다. 어떻게든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 때문에 몸과 마음을 많이 다치기도 했다. 다치는 와중에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다. 삶의 중요한 길목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던 일을 하다가 마주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니 오히려 그랬기에 계속해서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 쓸 때마다 찾아오는 기진맥진함이 좋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느낌 때문이 아니라, 어떤 시간에 내가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느낌 때문이다. 엉겁결에 등단했고 무심결에 시인이 되었다. 우연인 듯,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느낌은 사람을 들뜨게 만들지만, 그것을 계속하게 만드는 동력은 되지 못할 수도 있다. 글쓰기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기에 20여 년 가까이 쓸 수 있었다. 스스로가 희미해질 때마다 명함에 적힌 문장을 들여다보곤 한다.

“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항상’의 세계 속에서 ‘이따금’의 출현을 기다린다. ‘가만하다’라는 형용사와 ‘법석이다’라는 동사를 동시에 좋아한다. 마음을 잘 읽는 사람보다는 그것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나는 이름이 있었다』와 산문집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너랑 나랑 노랑』, 『다독임』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구상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교보문고에서 소설 분야 MD로 일하고 있다. 글의 장르는 책방. 먹방을 보면 먹고 싶은 것처럼 그의 글을 읽으면 뭐라도 읽고 싶은 욕망이 싹튼다 하여 언유주얼 편집부에서 붙여 주었다. 교보문고에서 소설 분야 MD로 일하고 있다. 글의 장르는 책방. 먹방을 보면 먹고 싶은 것처럼 그의 글을 읽으면 뭐라도 읽고 싶은 욕망이 싹튼다 하여 언유주얼 편집부에서 붙여 주었다.
[참여와 혁신] [유니온프레스] [텐아시아]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 으며, 피키캐스트 뮤직팀장을 거쳐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콘텐 츠 제작팀에서 근무 중이다. 2008년 월간 [재즈피플]에 처음 글 을 쓴 이후로 네이버뮤직, 멜론, 대중음악 웹진 [100BEAT], 월간 [핫트랙스], 무크지 [대중음악SOUND], 남성지 [맥심] 등에 글을 써왔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K-루키즈 등 다수의 음악 오디션 심... [참여와 혁신] [유니온프레스] [텐아시아]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 으며, 피키캐스트 뮤직팀장을 거쳐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콘텐 츠 제작팀에서 근무 중이다. 2008년 월간 [재즈피플]에 처음 글 을 쓴 이후로 네이버뮤직, 멜론, 대중음악 웹진 [100BEAT], 월간 [핫트랙스], 무크지 [대중음악SOUND], 남성지 [맥심] 등에 글을 써왔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K-루키즈 등 다수의 음악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대중문화 트렌드 2017』(공저)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20년차 디자이너이자 문화해설가. 시각디자인과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애프터컬처 대표 및 하이디자인 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프로듀서, 문화재청 자문위원, 문화해설가, 게임 스토리 작가, 콘텐츠 기획자, 타로 마스터, 디자인 컨설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일일덕(一日一德)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년차 디자이너이자 문화해설가. 시각디자인과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애프터컬처 대표 및 하이디자인 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프로듀서, 문화재청 자문위원, 문화해설가, 게임 스토리 작가, 콘텐츠 기획자, 타로 마스터, 디자인 컨설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일일덕(一日一德)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04년 『세계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일주일의 세계』, 산문집『내가 사랑한 여자』 등이 있다.‘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2004년 『세계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일주일의 세계』, 산문집『내가 사랑한 여자』 등이 있다.‘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편집자. 헤드윅처럼 엄마 이름을 가져다 몰래 소설과 잡문을 쓴다. 편집자. 헤드윅처럼 엄마 이름을 가져다 몰래 소설과 잡문을 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 물론 하나 밖에 없어서 하는 허세다. 음료계의 설민석, 음료계의 신상털이, 음료계의 기미상궁 등 각종 별명을 양산하며 편의점과 마트를 떠돌고 있다. 덕후와 전문가 사이를 오가는 음료에 관한 글로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료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로 260편이 넘는 콘텐츠를 만드는 동안 636개의 음료를 마시고 ... 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 물론 하나 밖에 없어서 하는 허세다. 음료계의 설민석, 음료계의 신상털이, 음료계의 기미상궁 등 각종 별명을 양산하며 편의점과 마트를 떠돌고 있다. 덕후와 전문가 사이를 오가는 음료에 관한 글로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료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로 260편이 넘는 콘텐츠를 만드는 동안 636개의 음료를 마시고 11개의 빨대와 7개의 병따개를 리뷰했다. 3주간 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직급별 음료 선물로 승진하기, 콜라 신상 사러 도쿄 가기, 라면 스프로 티백 차를 만들어 우려먹기 등 각종 정신 나간 소재 중에서 예의와 교양을 갖춘 글을 골랐다(고 자부한다).
브랜드테크 기업 더워터멜론에서 아보카도를 키우고 있다. 브랜드에 입문한 지 어느덧 10년차. 딱 하나를 집어서 깊게 좋아하지는 못한다. 되도록 많은 것들을 짧고 굵게 경험해 보는 편이다. 파도 파도 새롭다 이 세계는. 브랜드테크 기업 더워터멜론에서 아보카도를 키우고 있다. 브랜드에 입문한 지 어느덧 10년차. 딱 하나를 집어서 깊게 좋아하지는 못한다. 되도록 많은 것들을 짧고 굵게 경험해 보는 편이다. 파도 파도 새롭다 이 세계는.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대표.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말려고 잔을 수거하는 사람들과 희석식 소주를 ‘우리나라 전통술’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자기 마음대로 술을 골라 마실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대표.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말려고 잔을 수거하는 사람들과 희석식 소주를 ‘우리나라 전통술’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자기 마음대로 술을 골라 마실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출판 편집자. 사는 동안 두 번 입사하고 두 번 출산하고 두 번 퇴사했다. 출판 편집자. 사는 동안 두 번 입사하고 두 번 출산하고 두 번 퇴사했다.
‘신스타’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일리스트. 현장과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신스타’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일리스트. 현장과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 『힌트 없음』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 『힌트 없음』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영화와 독서를 좋아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영화와 독서를 좋아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내과 전문의. 사진 알러지가 있어 SNS는 잘 못하지만 유튜버이고 농구를 좋아한다. 내과 전문의. 사진 알러지가 있어 SNS는 잘 못하지만 유튜버이고 농구를 좋아한다.
춤을 추거나 양과자를 많이 먹는다. 춤을 추거나 양과자를 많이 먹는다.
소설가.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에 첫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게으른 삶』 『커스터머』 『머드』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등의 장편과 공포 단편집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등을 발표했다. '커스터머'와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은 시리즈로 진행 중이다. 퀴어 창작자를 위한 커뮤니티 '큐연'에서 매달 모임을 하고 있고, 현재는 제주에서 동거인과 작업실 카페 '읽기와 쓰... 소설가.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에 첫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게으른 삶』 『커스터머』 『머드』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등의 장편과 공포 단편집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등을 발표했다. '커스터머'와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은 시리즈로 진행 중이다. 퀴어 창작자를 위한 커뮤니티 '큐연'에서 매달 모임을 하고 있고, 현재는 제주에서 동거인과 작업실 카페 '읽기와 쓰기(@hojibook)'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1981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죄책감』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가 있다. 1981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죄책감』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가 있다.
소설가. 2019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균열 아카이브즈」로 등단했다. 소설가. 2019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균열 아카이브즈」로 등단했다.
주로 도트를 이용한 만화와 그림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무슨 만화》 《어떤 만화》 《지역의 사생활99: 전라북도 전주편》이 있다. 그 외에도 작은 만화들을 스스로 펴냈다. 외출이라면 산책보다는 탐험에 가까운 쪽을 좋아한다. 추울 땐 되도록 나가지 않는다. 인스타그램 @3_ooos 주로 도트를 이용한 만화와 그림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무슨 만화》 《어떤 만화》 《지역의 사생활99: 전라북도 전주편》이 있다. 그 외에도 작은 만화들을 스스로 펴냈다. 외출이라면 산책보다는 탐험에 가까운 쪽을 좋아한다. 추울 땐 되도록 나가지 않는다.

인스타그램 @3_ooos
어떤 문장에서 나오는 힘은 쓰는 이보다도 읽는 이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믿는다. 펼친 당신이 있기에 이 책이 빛나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일깨움과 치유는 동질의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무언가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 나도 이랬었다고 미련했던 마음을 적어 본다. 단지 그뿐. 난 이렇지만 기필코 살아간다고. 그러니 당신도 꼭 살아내었음 한다고.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 어떤 문장에서 나오는 힘은 쓰는 이보다도 읽는 이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믿는다. 펼친 당신이 있기에 이 책이 빛나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일깨움과 치유는 동질의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무언가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 나도 이랬었다고 미련했던 마음을 적어 본다. 단지 그뿐. 난 이렇지만 기필코 살아간다고. 그러니 당신도 꼭 살아내었음 한다고.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여러 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이 있으며 7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상의 파편을 특유의 서정과 솔직한 문체로 그려 많은 공감을 받았다. 특히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2020년 교보문고 올해의 문장에 선정되고 21세기를 위한 열 권의 도서로 꼽히며 그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아프고 초라했던 20대를 뒤로하고 무언가를 결국 해내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에세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얼마나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든, 결국 당신도 나도 해낼 것이라고.

Instagram @owook
단단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 단단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
천문학자이자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천문학을 연구하며, 같은 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천문학 강의를 맡고 있다. 구독자 15만 명의 유투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면서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빨간책방 등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를 다... 천문학자이자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천문학을 연구하며, 같은 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천문학 강의를 맡고 있다. 구독자 15만 명의 유투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면서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빨간책방 등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를 다루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간다.

『썸 타는 천문대』, 『하루종일 우주생각』, 『별, 빛의 과학』,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등을 썼고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등을 번역했다.
1999년생. 자기소개 잘 못하는 사람.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 재학 중 2020년 스무 살의 나이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침착하게 사랑하기」가 당선되며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런 이력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나를 간단히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그래서 에세이집을 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스물셋에 죽... 1999년생. 자기소개 잘 못하는 사람.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 재학 중 2020년 스무 살의 나이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침착하게 사랑하기」가 당선되며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런 이력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나를 간단히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그래서 에세이집을 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스물셋에 죽고자 했으나 책을 내게 되어 다행이다." 2024년 그녀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을 발간될 예정이다.
소설가. 입춘(立春) 생.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단향』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장편 소설 『조선여우스캔들』, 『신 황궁연애담』,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단향-색을 탐하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식스센스』에 참여했다. 현재는 65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황녀님이 사악하셔」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다. 소설가. 입춘(立春) 생.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단향』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장편 소설 『조선여우스캔들』, 『신 황궁연애담』,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단향-색을 탐하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식스센스』에 참여했다. 현재는 65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황녀님이 사악하셔」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 『안녕, 레나』와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가 있으며, 각각 문예진흥원이 뽑은 우수문학도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 『안녕, 레나』와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가 있으며, 각각 문예진흥원이 뽑은 우수문학도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한국 현대문학 연구자, 대학원생.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한다. 한국 현대문학 연구자, 대학원생.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한다.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불안할 때는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린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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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철 아티클, 「게으른 자의 변명, 영 포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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