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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D Hybrid ]
Don Sebesky 노래/Don Sebesky, Paul Desmond, Alan Raph, Ron Carter 연주 외 1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Vocalion / Vocalion | 2020년 03월 06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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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20년 03월 06일
제조국 영국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01 Firebird / Birds Of Fire
  • 02 Song To A Seagull
  • 03 Free As A Bird
  • 04 Psalm 150
  • 05 Vocalise
  • 06 Fly / Circles
  • 07 Semi-Tough
  • 08 Firebird / Birds Of Fire (SQ-decoded multichannel)
  • 09 Song To A Seagull (SQ-decoded multichannel)
  • 10 Free As A Bird (SQ-decoded multichannel)
  • 11 Psalm 150 (SQ-decoded multichannel)
  • 12 Vocalise (SQ-decoded multichannel)
  • 13 Fly / Circles (SQ-decoded multichannel)
  • 14 Semi - Tough (SQ-decoded multichannel)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7명)

재즈 색소폰 연주자 재즈 색소폰 연주자
트럼본 연주자 트럼본 연주자
재즈 더블베이스 연주자 재즈 더블베이스 연주자
첼로 연주자 첼로 연주자
연주 : Rubens Bassini (루벤스 바시니 )
퍼커션 연주자 퍼커션 연주자
1970년대 재즈 퓨젼 드러머 빌리 코브햄은 섬뜩할 정도의 파워가 넘치는 드럼연주로 유명하다. 그의 드럼 연주는 0.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손놀림과 드럼이 터질세라 내리치는 파워 드러밍을 특징으로 한다. 1970년대 초부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그의 연주 경력은 재즈 퓨전 그룹 마하비시누 오케스트라의 드럼 주자로서의 활동과 1973년부터 꾸준히 내놓은 그의 리더 작들로 집약된다. 1944년 5월16일... 1970년대 재즈 퓨젼 드러머 빌리 코브햄은 섬뜩할 정도의 파워가 넘치는 드럼연주로 유명하다. 그의 드럼 연주는 0.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손놀림과 드럼이 터질세라 내리치는 파워 드러밍을 특징으로 한다. 1970년대 초부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그의 연주 경력은 재즈 퓨전 그룹 마하비시누 오케스트라의 드럼 주자로서의 활동과 1973년부터 꾸준히 내놓은 그의 리더 작들로 집약된다. 1944년 5월16일 파나마에서 태어난 빌리 코브햄은 3세 때 뉴욕으로 이주, 팀발레를 비롯, 타악기 연주를 통해 드러머로서 갖추어야 할 리듬감을 익혀 나간다. 1959년 예술 고등학교를 진학, 본격적인 음악수업을 쌓았고 군악대를 거쳐 빌리 테일러(Billy Taylor) 트리오에서 1967-68년까지 활동했고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의 앨범 < Giblet Gravy > (1967년)을 시작으로 각광받는 세션 드러머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하드 밥(Hard Bop) 피아니스트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와 8 개월 간 호흡을 맞추게 된다. 1969-70년 마일즈 데이비스의 요청으로 빌리 코브햄은 마일즈의 역사적인 재즈 퓨젼 앨범 < Bitches Brew > < Tribute to Jack Johnson > < Big Fun > < Live Evil > 의 작업에 참여한다. 이를 계기로 빌리는 1970년대 재즈 퓨전 무브먼트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이후 1970년대 내내 빌리는 세션맨이라는 직함으로 재즈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드러머로 성장한다. 데오다토의 < Prelude > (1972), 조지 벤슨의 < White Rabbit > (1971), 프레디 허바드의 < Sky Dive > (1972), 레리 코리엘 < Space > (1970), 존 하몬드의 < Wild Horse Rock Steady > 등 수많은 재즈 앨범에서 드럼 연주를 한다. 기타리스트 존 에이버 크롬비, 트럼펫 주자 랜디 브레커, 색스폰 주자 마이클 브레커와 함께 재즈 록 밴드 드림스(Dreams)에서 잠시 활동하던 중 1970년 마일즈의 < 비치스 블루 > 녹음 때 만났던 재즈-록 기타리스트 존 맥러플린의 요청으로 그의 1970년 리더 작 < My Goals Beyond > 앨범에 참여, 이를 계기로 이듬해인 1971년 결성된 마하비시누 오케스트라(Mahavishnu Orchestra)의 창단 멤버로 활동한다. 밴드의 데뷔 앨범 < The Inner mounting Flame > (1971)과 < Birds of fire > (1972)에서 빌리는 파워, 스피드, 정확성을 두루 겸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상적인 드럼 연주를 과시한다. 그러나 밴드의 드러머로서 활동 중에 빌리는 하드-록 성향의 마하비시누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바탕으로 하되 좀더 펑키하면서 블루스 필이 완연한 재즈 록을 연주하고 싶어했다. 이런 차에 빌리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구상, 마하비시누 오케스트라에서 그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1973년의 정규 앨범 < Between Nothingness & Eternity > 를 끝으로 그는 밴드를 떠난다. 그 해 10월, 마침내 첫 리더작 < Spectrum > 을 어틀랜틱 레코드사에서 내놓은 그는 이후 1976년까지 어틀랜틱에서 내리 6장의 음반을 발표하면서 재즈 퓨전 밴드 리더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빌리 코브햄의 드럼 연주는 비단 재즈뿐 아니라 록 음악 드러머 지망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귀에 꽂히는 듯한 날카로움과 파워가 느껴진다. 만일 과격한 드럼 연주로 유명했던 더 후(The Who)의 키스 문(Keith Moon)의 연주를 잊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빌리 코브햄의 드럼 연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도전으로 다가올 것이다.
잭 디죠넷은 탁월한 스윙감이 돋보이는 드러밍 외에도 ‘감정’을 드럼연주에 실어 낼 줄 아는 몇 안 되는 드럼 연주자이다. 학구적일 정도로 치밀한 계산이 돋보이는 그의 드러밍은. 드럼 세트를 구성하는 킥-스내어-탐탐-심벌의 울림들을 물 흐르듯 유연한 느낌으로 연결시켜낸다. 이런 그의 드러밍 스타일은 70년대 등장해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를 자랑한 재즈 퓨전 드러머 빌리 코브햄(Billy Cobham), 어떤 스타일의... 잭 디죠넷은 탁월한 스윙감이 돋보이는 드러밍 외에도 ‘감정’을 드럼연주에 실어 낼 줄 아는 몇 안 되는 드럼 연주자이다. 학구적일 정도로 치밀한 계산이 돋보이는 그의 드러밍은. 드럼 세트를 구성하는 킥-스내어-탐탐-심벌의 울림들을 물 흐르듯 유연한 느낌으로 연결시켜낸다. 이런 그의 드러밍 스타일은 70년대 등장해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를 자랑한 재즈 퓨전 드러머 빌리 코브햄(Billy Cobham), 어떤 스타일의 재즈 연주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전천후 세션 드러머 스티브 갯(Steve Gadd)과 함께 거론되곤 한다. 그의 연주는 숨 막힐 듯한 쓰릴(Thrill)이 묻어나는 파워 드러밍은 파워는 덜 하지만 버드 파웰(Bud Powell)의 음악에 영향 받은 탁월한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독특한 경력에서 알 수 있듯 드럼 연주를 리듬이라는 영역에 가두지 않고 마치 멜로디/화성 악기처럼 독주 악기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드높였다고 평가된다. 1942년 8월 9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10년간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통해 음악적인 성정을 쌓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밴드에서 드럼을 치게 된 이후 그의 운명은 재즈 드러머로 향하게 된다. 1960년대 중엽까지 그는 시카고를 중심으로 하여 활동하던 진보적인 음악인들과의 교류를 갖게 되었다. 시카고에서 정착하는 동안 활발한 세션 경험을 통해 그는 대중적인 리듬 앤 블루스에서부터 프리 재즈에 이르는 폭 넓은 음악을 섬렵했다. 1966년 뉴욕으로 이주한 그는 찰스 로이드(Charles Lloyd) 쿼텟에 가입, 찰스 로이드를 비롯 키스 자렛, 찰리 헤이든과 같은 재즈 스타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며 1968년까지 활동하면서 그의 존재를 전 세계 재즈 팬들에게 알렸다. 1968년 그의 첫 리더작 < Dejohnette Complex >를 발표했고, 이듬해인 1969년 마일즈 데이비스의 재즈-퓨전 밴드에 이전 드러머인 토니 윌리엄스를 대신해 참가, 앨범 < Bitches Brew >(1969) 세션으로 참여한다. 1972년까지 마일즈의 재즈-퓨전 밴드에서 활동한 그는 1974년부터 다시 솔로로 전향, 70-80년대 동안 유럽 재즈 레이블 ECM을 통해 작품 활동을 했고, ECM 소속 아티스트들인 얀 가바렉(Jan Garbarek), 케니 휠러(Kenny Wheeler), 팻 메스니(Pat Metheny)등과 함께 활발한 앨범 작업을 했다. 특정한 장르의 근간을 두지 않은 전위적인 즉흥 연주로 꾸며졌던 그의 작품세계는 1970년대 동안 몇 번의 변화를 거치는데, ‘콤포스트(Compost)’로 시작한 그의 첫 밴드 활동은 이어 ‘디렉션(Direction)’으로 이어졌다. ‘아방-퓨젼(Avant-Fusion)’을 표방한 디렉션은 다시 ’뉴 디렉션(New Direction)‘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고 기타리스트 존 에이버크롬비(John Abercrombie), 레스터 보위(Lester Bowie), 에디 고메즈(Eddie Gomez)를 비롯한 여러 재즈 뮤지션들이 그의 밴드를 거쳐갔다. 1979년 통상 그의 네 번째 밴드 “Special Edition“이 출범, 같은 해 동명 타이틀 앨범 < Special Edition >을 발표해 평론계의 주목을 받는다. 1920년대 뉴 올리언즈 재즈에 근간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 맞는 본 앨범은 그의 대표작으로 기억된다. 그의 밴드 스페셜 에디션의 음악성은 차츰 변화가 감지되는데, 그의 드럼연주는 차츰 비트가 강해지고 일렉트릭 기타나 신시사이저를 도입한 ‘팝 연주음악’의 경향까지 나타난다. 1984년에 발표된 < Album Album >은 스페셜 에디션이 보다 대중적인 접근이 돋보인 수작으로 여러 재즈 전문지로부터 ‘그 해의 앨범’으로 뽑힌다. ECM을 통해 발표된 그의 리더작 외에 그는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의 트리오 “스탠다드(Standard)”와 존 에이버크롬비의 재즈 록 트리오 “게이트 웨이(Gateway)” 멤버로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보여준다.
플루트 연주자 플루트 연주자
연주 : Hubert Laws (허버트 로스 )
재즈 플롯 주자 휴버트 로스(Hubert Laws)는 1950-60년대 대중적 인기를 구가한 허비 맨(Herbie Mann)에 이어 플롯으로 연주하는 재즈를 들려준 뮤지션이다. 그는 1970년대 크로스오버(Crossover) 재즈 전문 레이블인 CTI 레코드를 통해 클래식 선율의 서정성과 재즈의 즉흥성을 훌륭히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39년 11월 10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어나 색스폰과 플롯 연주를 ... 재즈 플롯 주자 휴버트 로스(Hubert Laws)는 1950-60년대 대중적 인기를 구가한 허비 맨(Herbie Mann)에 이어 플롯으로 연주하는 재즈를 들려준 뮤지션이다. 그는 1970년대 크로스오버(Crossover) 재즈 전문 레이블인 CTI 레코드를 통해 클래식 선율의 서정성과 재즈의 즉흥성을 훌륭히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39년 11월 10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어나 색스폰과 플롯 연주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5세 되던 1954년, 동네 친구인 조 샘플(Joe Sample)의 소개로 재즈 크루세이더스(Jazz Crusaders)에 가입, 프로 연주자로서의 준비를 시작한다. 밴드 내 멤버였던 드러머 스틱스 후퍼(Stix Hooper), 색스폰 주자 웨인 핸더슨(Wayne Henderson)과 함께 재즈 크루세이더즈에서 1960년까지 활동한 로스는 휴스턴의 클레식 음악 학교를 통해 음악 이론과 실기를 익힌다. 1960년대 들어 어틀란틱 레코드를 통해 데뷔해, 3년간(1964-1966) 어틀란틱에 소속되어 몽고 산타마리아, 베니 골슨, 짐 홀, 제임스 무디, 클락 테리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스튜디오 세션 맨으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그의 이름이 알려진 건 1970년부터 소속된 활동해 온 CTI 레코드사를 통해서였다. 1970년에 발표된 앨범 < Afro Classic >은 서정성 짙은 플롯 연주가 압권인 작품이란 평판을 받았다. 싱어 송 라이터 제임스 테일러의 명곡 ‘Fire & Rain’이 수록된 본 앨범은 7/4박자의 아프리카 리듬에 일렉트릭 기타의 찢어지는 듯한 디스토션을 통해 실험적인 재즈 퓨전을 선보인다. 그의 음악은 클래식과 재즈를 적절히 융합시킨 ’크로스오버‘의 성격이 강했다. 1972년 발표한 < The Rite of Spring >은 앨범 전체를 포레, 스트라빈스키, 드뷔시, 바흐와 같은 클래식 작곡가들의 대표작들로 꾸몄고 1974년 발표한 < In the Beginning >은 더블 앨범으로 음악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드러낸 명반이었다. 여기서 그는 소니 롤린스, 존 콜트레인의 명곡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CTI 레코드 전속 세션 맨으로도 1970년대 내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로스는, 1980년대 들어서는 예전과 같은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진 못한다. 1990년대 들어서 다시 로스는 몇몇 재즈 음반에서 세션주자로서 참여하게 되었지만 1970년대 들려준 그의 창조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생산적으로 재현하지는 못했다.
연주 : Airto Moreira (에알토 모레이라)
브라질 출신의 퍼커션 주자 에알토 모레이라(Airto Moreira)는 70년대 재즈, 록, 퓨전 음악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다양한 브라질 타악기 연주를 통해, 재즈 음악과 월드 뮤직의 혼합을 통해 재즈 음악이 월드 뮤직의 장으로 한 발짝 다가서는 길을 개척해줬다. 그는 웨더 리포트, 리턴 투 포에버와 같은 70년대 인기 재즈 록 퓨전 밴드 내에서 다양한 타악기 연주를 소개하며 많은 갈채를 받았으며... 브라질 출신의 퍼커션 주자 에알토 모레이라(Airto Moreira)는 70년대 재즈, 록, 퓨전 음악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다양한 브라질 타악기 연주를 통해, 재즈 음악과 월드 뮤직의 혼합을 통해 재즈 음악이 월드 뮤직의 장으로 한 발짝 다가서는 길을 개척해줬다. 그는 웨더 리포트, 리턴 투 포에버와 같은 70년대 인기 재즈 록 퓨전 밴드 내에서 다양한 타악기 연주를 소개하며 많은 갈채를 받았으며, 이후 퍼커션 연주가 중심이 되어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장르간의 혼합을 선보인다. 브라질의 이따이온 폴리스라는 작은 도시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열대 지방에서 살았다. 정글 등지에서 접했던 수많은 야생 동물의 울음소리 등을 흉내 내고 놀았던 그는 이후 퍼커션 연주에 이런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응용한다. 그가 다루는 퍼커션의 종류는 그 수만 120여개가 넘는데, 대부분의 악기가 자신이 직접 만든 악기이다. 그가 타악기로 연주했던 소리는 서구 음악인들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신기한 소리들이 많았다. 18세 되던 해 그는 브라질의 수도 상파울로에 진출, 밴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 곳 재즈 클럽에서 활동하던 중 재즈 보컬이자 훗날 그의 평생 동반자가 되는 재즈 싱어 플로라 퓨림(Flora Purim)을 만난다. 브라질 내에서 밴드 생활로 괜찮은 지명도를 가졌었지만, 보다 폭넓은 음악 세계에 향한 욕구는 그를 미국 LA로 이주하게 한다. 2년 정도의 힘든 고생 끝에 그의 연주 실력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마일즈 데이비스를 만나 재즈-록 퓨전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 Bitches Brew >(1969) 앨범 녹음에 참가한고 마일즈를 따라 투어에 나선다. 이후 2년간(1969-1970)마일즈 데이비스 밑에서 밴드 생활을 하면서 그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그의 퍼커션 연주가 돋보였던 마일즈 데이비스의 < Live Evil >(1970)은 에알토의 퍼커션 연주가 재즈-록 퓨전 연주의 생성에 중요한 기여를 했음을 증명한다. 웨더 리포트의 창단 멤버로 참여, 데뷔작 < Weather Report >(1971)와 칙 코리아의 밴드 리턴 투 포에버의 데뷔작 < Return to Forever >(1972)에선 그의 부인 프로라 퓨림과 함께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이후 명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가 이끄는 CTI 사단에 합류, 그의 첫 리더작 < Free >(1972)를 선보였고, 73년도부터는 자신의 밴드를 가질 정도로 유명해진다. 이 외에도 그의 아내 플로라 퓨림의 음반에 참여하는 등 70년대 재즈 퓨전 음반 크레디트엔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활발한 세션 활동을 벌였다. 그가 지금까지 내놓았던 음악들이 모두 재즈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연주하는 퍼커션이라는 악기는 분명 70년대 이후 지금까지 재즈 연주에 있어 보사노바 이후 ‘월드 뮤직’과 재즈의 융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재즈 연주의 진보를 일군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감칠맛 나는 기타 선율을 블루스의 진한 리듬감에 실어 내는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은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사후 그의 음악적 유산을 가장 명징 하게 간직한 음악인이다. 팻 메스니, 리 리트너, 존 스코필드 등 1980-9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재즈 기타리스트들의 계보를 따져 올라가 보면 항상 조지 벤슨의 기타 연주가 자리한다. 하지만 조지 벤슨은 재즈 연주자... 감칠맛 나는 기타 선율을 블루스의 진한 리듬감에 실어 내는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은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사후 그의 음악적 유산을 가장 명징 하게 간직한 음악인이다. 팻 메스니, 리 리트너, 존 스코필드 등 1980-9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재즈 기타리스트들의 계보를 따져 올라가 보면 항상 조지 벤슨의 기타 연주가 자리한다. 하지만 조지 벤슨은 재즈 연주자 이전에 탁월한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일반 팝 음악 청중들에게도 그의 이름이 낯설지 않은 건 그의 기타 연주만큼이나 정평 높은 노래실력 때문이다. 그의 공식적인 보컬 데뷔 곡이기도 한 ’This Masquerada’(1976) 이후 그는 재즈 기타 연주자로서보다는 소울/팝 가수로서 인기스타 반열에 등극한다. 1943년 3월2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조지 벤슨은 4 세 때 처음 기타를 손에 잡고, 7세부터는 나이트 클럽 무대에 설 정도로 일찍 음악에 두각을 나타낸다. 청소년 시절에 그는 행크 가랜드, 찰리 크리스천, 찰리 파커의 음악을 들으며 차츰 재즈에 흥미를 갖는다. 독학으로 재즈 연주를 배워나간 그는 1960년대 초, 하몬드 오르간 주자 잭 맥프(Jack Mcduff) 밴드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 1964년 그의 데뷔 앨범< New Boss Guitar >를 프레스티지(Prestige) 레이블에서 발표한다. 이듬해 잭 맥더프와 결별한 조지 벤슨은 웨스 몽고메리의 문하생이 되어 기타 연주를 사사 받는다. 1965년 가을, 명 프로듀서이자 콜롬비아 레코드 소속 A&R맨 존 하몬드(John Hammond)의 주선으로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 < It’s Uptown >(1965)과 < George Benson Cook Book >(1966)을 연달아 발표한다. 특히 < It’s Uptown >에 수록된 조지 거쉰(George Gerswin)의 고전 ’Summertime’은 그의 보컬 데뷔 곡이기도 하다. 그가 당시의 일을 회고하기를 "나는 연주자이기보다는 가수가 되길 바랬다"고 했을 정도로 노래에 대한 조지 벤슨의 애정은 강했다. 1967년 다시 버브(Verve)사로 이적한 조지 벤슨은 허비 핸콕, 론 카터, 빌리 코브햄 등 호화 세션진들이 참여해 녹음한 < Gilblet Gravy >(1967)를 발표하며 재즈 연주자로서 순조로운 여정을 밟아나간다. 틈틈이 앨범 세션 작업에도 열심이었던 그는 1968년,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요청으로 < Miles In The Sky >에서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들려주며 이후 마일스가 재즈 퓨전(Jazz Fusion)으로의 여정을 찾아가는데 일조한다. 이듬해 1968년, 자신의 스승이었던 웨스 몽고메리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소속되어있던 A&M 레코드의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는 웨스에 필적할만한 기타리스트를 찾던 중 조지 벤슨을 찾게 된다. 크리드 테일러가 프로듀스한 앨범 < Shape Of Things To Come >(1968)을 발표했고 수록곡 중 ’Last train to Clarksville’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 이듬해 비틀스의 공식적인 마지막 앨범 < Abbey Road >(1969)의 발매에 맞춰 꾸며진 조지 벤슨의 연주로 꾸며진 답가 < The Other Side Of Abby Road >(1969)를 발표한다. 수록곡 중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Here comes the sun’을 소울풀한 보컬로 소화해,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1970년, 그를 기용한 크리드 테일러가 세운 CTI 레코드사와 계약하며 그의 연주력은 정점에 달한다. 내공이 집약된 블루지한 명반 < Beyond The Blue Horizon >(1971)을 시작으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의 명곡 ’White rabbit’과 마마 앤 파파스(Mama & Papa’s)의 ’California dreamin’이 연주로 수록된 앨범 < White Rabbit >(1971)은 조지 벤슨을 일약 팝 스타에 버금가는 연주자로 부상시킨다. 이에 기세를 몰아 < Body Talk >(1973), < Bad Benson >(1974), < Good King Bad >(1975) 연달아 발표했다. 기타 연주자로서 기량이 정점에 다다랐던 1970년대 중반, 여전히 노래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던 그의 재능을 눈여겨보던 명 프로듀서 토미 리푸마(Tommy Lipuma)를 만난다. 그의 노래를 높이 평가한 리푸마는 자신이 소속된 워너 브라더사에 그를 영입, 전대미문의 트리플 플래티넘(Tripple Platinum) 재즈 앨범을 만들어내게 된다. 그것이 1976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앨범 < Breezin’ >이었다. 이 앨범은 조지 벤슨의 음악 활동의 일대 전기가 되어 6곡의 수록곡 중 유일한 보컬 넘버 ’This masquerade’는 재즈 보컬 곡으로는 드물게 싱글로 발표되어 빌보드차트 10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Breezin’ >은 빌보드 차트에서 재즈, R&B, 팝 차트 모두 정상에 오르는 사상 최초의 앨범이 되었고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팝 인스트루멘털 퍼포먼스 상, 최우수 엔지니어 상을 휩쓸며 1976년을 ’조지 벤슨의 해’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싱글히트 행진은 지속되어 ’On Broadway’(1977),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로도 유명한 ’The greatest love of all’(1977), , ’Turn you love around’(1977), ’Give me the night’(1980), ’Kisses in moonlight’(1986)가 줄줄이 차트를 점령했다. 이 때문에 조지 벤슨은 재즈 기타리스트보다 팝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었다. 확연한 각이 느껴지는 조지 벤슨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그립던 차에 그의 수제자인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Earl Klugh)와 함께 발표한 < Collaboration >(1987)은 다시 한번 ’제즈 연주자’로서의 정체성을 한껏 세워준다. 이후 그는 정통 재즈로의 외도(?)를 감행한다. 2년 후 발표된 < Tenderly >(1989)에선 론 카터, 맥코이 타이너, 알 포스터와 같은 메인스트림 계열 재즈 뮤지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고, 이듬해엔 스윙의 대가 카운트 베이시에게 헌정하는 < Big Boss Band >(1990)로 넘실대는 부기 리듬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보컬 음악에 익숙해진 대중들에게 부담스러운 결과물이었던지 반응은 모두 저조했다. 6년여의 공백 끝에 GRP 레이블에서 발표한 < That’s Right >(1996)로 컴백한다. 업 템포의 흥겨움을 배가시킨 재즈 퓨전 연주로 돌아온 이후의 음악은 특별히 새롭진 않지만 여전히 심중을 파고드는 날카로움을 선사했다.
데뷔 40년을 넘어선 밥 제임스(Bob James)는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또 인기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리더로서 쉼 없는 활동을 보여 온 퓨전 재즈계의 거장이다. 1939년 미국 미주리의 마셸(Marshall)에서 태어난 밥 제임스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천재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해 간다. 발전 속도는 놀라워서 머시 아카데미(Mercy Academy)의 탭 댄스 클래스에서 전문적으로 음악을 시... 데뷔 40년을 넘어선 밥 제임스(Bob James)는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또 인기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리더로서 쉼 없는 활동을 보여 온 퓨전 재즈계의 거장이다. 1939년 미국 미주리의 마셸(Marshall)에서 태어난 밥 제임스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천재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해 간다. 발전 속도는 놀라워서 머시 아카데미(Mercy Academy)의 탭 댄스 클래스에서 전문적으로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 8살이었다. 15살이 될 무렵 트럼펫과 팀파니, 퍼커션 연주까지 소화해 내던 그는 1952년부터 1955년까지 얼 파슨스 댄스 밴드(Earle Parsons Dance Band)에서 활동했으며 1955년 밥 파켄하이너 쿼텟(Bob Falkenhainer Quartet)의 댄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10대의 나이에 이미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1957년 미시건(Michigan) 대학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음악 공부를 시작하지만 1년 반만에 전문 음악 학교인 보스톤의 버클리 컬리지(Berklee College)로 학교를 옮긴다. 버클리 음악 학교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자신의 곡 ’Blue beau’를 작곡했고, 버클리 스쿨 빅 밴드(Berklee School Big Band)에서 연주활동을 하며 음악적 역량을 다진다. 2년 후 다시 미시건으로 돌아온 그는 음악과정 학사 학위와 작곡과정 석사 학위를 따내며 이론적 토대 역시 확고히 한다. 1962년 노틀담(Notre Dame) 재즈 페스티벌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눈에 뜨인 그와 그의 트리오는 그해 머큐리(Mercury)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데뷔 앨범 < Bold Conceptions >를 발표한다. 뉴욕으로 옮겨와 1963년 미시건 대학에서 만난 주디(Judy)와 결혼하고 1965년 < Explosions >을 발표한다. 초기 두 장의 앨범을 통해 댄스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는 1965년 이후 10년 가까이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10여 년 동안 그는 프로듀서나 작곡가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는데 사라 본(Sarah Vaughan)과 함께 작업하는 등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명성을 높여갔다. 1973년 퀸시존스의 소개로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의 CTI 레이블로 자리를 옮긴 그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작곡과 연주를 담당하며 대중적 명성을 확보한다. 1974년까지 론 카터(Ron Carter), 행크 크로포드(Hank Crawford), 에릭 게일(Eric Gale), 조니 하몬드(Johnny Hammond), 프레디 허바드(Freddie Hubbard), 휴버트 로스(Hubert Laws), 글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 등의 음악을 담당한 후 워너(Warner)뮤직을 통해 < One >, < Two >, < Three >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한 뒤 콜럼비아(Columbia)로 다시 한 번 자리를 옮긴다. 이 즈음까지 그의 음악은 팝(Pop), 댄스(Dance), 재즈(Jazz), 클래식(Classic)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었다. 클래식을 소화하는 음악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재즈에 그 기반을 두고 있었으며, 잘 팔리는 상업 음반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런 능력은 레코드사의 요구에 잘 부응했으며 콜럼비아에서 폴 사이먼(Paul Simon), 닐 다이아몬드(Neil Diamond), 케니 로긴스(Kenny Logins),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Blood Sweat & Tears)와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거물 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게 된다. 20여 년의 음악 활동을 통해 경제적으로나 명성에 있어서나 양 측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그는 직접 자신의 레이블 타판 지(Tappan Zee)를 설립한다. 이 즈음에 이르러 그는 팝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보다 재즈 아티스트로서 더욱 사랑 받았고, 이후 그의 음악은 퓨전 재즈의 범위 안에서 만들어진다. 1977년 < Rameau >, 1990년 < Scarlatti Dialogues >와 같은 클래시컬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그의 성공은 1979년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Earl Klugh)와 함께 < One On One >을 발표한 이후 본격화된다. 이 앨범으로 1980년 그래미에서 ‘Best Pop Instrumental Performance’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캐쉬박스(Cashbox)에서 올해의 재즈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인기를 몰아 1982년 < Two Of A Kind >, < Hands Down >, 1983년 < Foxie >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또 다시 캐쉬박스로부터 ’Jazz Producer of Decade’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린다. TV 프로그램 테마곡 ’Taxi’로 큰 성공을 거머쥔 그는 1986년 섹소폰 연주자 데이비드 샌본(David Sanborn)과 함께 한 < Double Vision >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래미 퓨전 분야를 수상했으며, 다져진 인기를 바탕으로 변함없는 성공을 이어간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1987년 < Obsission >을 발표하였으며, 1988년 < Ivory Coast >, 1990년 < Grand Piano Canyon >까지 앨범은 꾸준히 발매되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누리던 그는 1991년 포플레이(Fourplay)의 멤버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리 리트너(Lee Ritenour), 나단 이스트(Nathan East), 하비 메이슨(Harvey Mason)이라는 당대 최고의 퓨전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포플레이는 명성에 걸맞게 데뷔 앨범부터 빌보드 재즈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34주간 차트에 머무르는 인기를 누린다. 포플레이의 멤버로 활동하면서도 솔로로서 독자적인 활동을 계속했는데 1992년 < One On One >에서 호흡을 맞췄던 얼 클루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어 < Cool >을 발표하였으며 1994년 자신의 딸 힐러리(Hilary)를 보컬로 하여 < Restless >를 발표하였고, 96년 섹소폰 연주자인 커크 왈럼(Kirk Whalum)과 함께 발표한 < Joined At The Hip >을 통해 그래미에 다시 한번 노미네이트 되었다. Bob James는 40여 년 꾸준한 활동을 해온 그의 경력에 걸맞게 1997년 재지즈(Jazziz) 매거진 여론 조사에서 ‘Best Acoustic Pianist’ 1위, ’Best Jazz Composer’ 1위, ‘Best Jazz Producer’ 2위, ’Best Electronic Keyboardist’ 2위, ‘Best Overall Jazz Musician’ 3위에 오르는 대단한 지명도를 과시했다. 포플레이의 멤버로서 또,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밥 제임스는 60을 넘긴 2001년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 Dancing on the Water >를 발표하는 등 변함 없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연주 : Milt Jackson (밀트 잭슨 ,Milton Jackson / Milton "Bags" Jackson)
재즈 비브라폰 연주자 재즈 비브라폰 연주자
재즈 트럼펫 연주자 재즈 트럼펫 연주자
연주 : Grover Washington Jr.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는 리듬 앤 재즈(Rhythm & Jazz)라는 대중적인 연주 음악의 선구자이다. R&B 디바의 팔세토(Falceto) 창법을 연상시키는 그의 달콤한 색스폰 연주는 1970년대 재즈 록 퓨전의 창궐과 함께 대중적인 지명도를 얻는다. 비슷한 시기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한 백인 알토 색스폰 주자 데이빗 샌본(David Sanborn)과 함께 그는 80년대 등...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는 리듬 앤 재즈(Rhythm & Jazz)라는 대중적인 연주 음악의 선구자이다. R&B 디바의 팔세토(Falceto) 창법을 연상시키는 그의 달콤한 색스폰 연주는 1970년대 재즈 록 퓨전의 창궐과 함께 대중적인 지명도를 얻는다. 비슷한 시기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한 백인 알토 색스폰 주자 데이빗 샌본(David Sanborn)과 함께 그는 80년대 등장한 케니 지(Kenny G)와 90년대 나지(Najee)로 대변되는 ’팝 연주음악’ 인기의 견인차로 평가된다. 1943년 12월12일 뉴욕 주 버팔로 생인 그는 색스폰 연주자였던 아버지와 교회 성가대 단원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음악을 접했다. 10살 때 아버지로부터 선물 받은 색스폰은 그를 프로 뮤지션을 향한 첫 발을 내딛게 한다. 일찍부터 음악에 두각을 나타낸 그는 16살 때 집을 떠나 오하이오에 있는 재즈 밴드 ’포 클랩스’(Four Clefs)에 가입한다. 1963년부터 프리랜서 뮤지션으로 활동한 그는 이후 군 복무를 하며 군악대 생활을 하게 된다. 1967년 제대한 후 그의 주 활동무대로 자리 매김 한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로 진출, 프레스티지(Prestige) 레코드 소속의 존 하몬드 스미스, 찰스 얼 랜드의 사이드 맨으로 활약한다. 1970년, CTI 레이블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인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의 도움으로 원래 녹음하기로 한 색스폰 주자 행크 크로포드(Hank Crawford)의 솔로 앨범이 개인 사정으로 무산되자 그를 대신할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에게 첫 솔로 앨범의 기회가 가게 된다. 1971년, 마빈 게이(Marvin Gaye)의 명반 < What’s going on >(1971)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데뷔 작< Inner city blues >를 발표하며 수록 곡 ’Inner city blues’, ’Mercy mercy me’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다. < All the king’s horses >(1972), < Soul box >(1973)를 연이어 발표한 그는 그에게 첫 골드를 안겨다 준 수작 < Mr. magic >(1974)을 필두로 < Feel so good >(1976)을 포함함 이후 발표된 6장의 앨범을 모두 빌보드 차트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얻는다. 1979년 일렉트라(Elektra)로 이적, R&B 가수 빌 위더스(Bill Whithers)가 보컬로 참여한 ’Just the two of us’가 수록된 명반 < Winelight >(1980)로 그는 빌보드 팝 싱글 차트에 5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고 팝 차트, 재즈 차트에 각각 52주, 102주간 머무르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현재까지 1000만장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그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 준 < Winelight >는 이듬해인 1981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재즈 퍼포먼스 상과 베스트 컨템포러리 재즈 상 2개 부문을 석권한다. 그러나 < Winelight >의 엄청난 성공으로 갑자기 스포라이트를 받게 된 그는 정신 없이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지만 이후에 나온 그의 작품에 ’진부함’이라는 혹평이 따라 붙게 된다. < Come morning >(1981), < The best is yet to come >(1982), < Inside move >(1984)를 발표하지만 < Winelight >에서 누린 영광은 재현하지 못한다. 이런 차에 1986년 그는 CBS로 이적, 희극 배우 빌 코스비 쇼(Bill Cosby show)의 스코아 앨범 < A house full of love >(1986)을 발표하고, 텔레비전 시리즈물 ’블루 문 특급’< Moonlightin’ >의 스코아 작업에도 참여, 재즈 보컬 알 자로(Al Jarreau)가 보컬에 참여한 테마 곡 ’Moonlightin’(1987)에서 강한 인상이 느껴지는 알토 색스폰 연주로 다시 한번 대중들의 호응을 얻는다. ’팝 재즈’의 공식에 입각했던 그의 연주에 늘 못마땅해한 평론가들을 늘 의식한 그는 론 카터, 허비 핸콕 등이 참여한 앨범< Then & now >(1988)로 정통 재즈의 귀환을 온전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80년대의 그의 계속된 부진을 다소 만회시킨다. 이후 정통 재즈의 어법의 입각한 그의 연주 행보는 90년대에까지 지속되며 40-50년대 클럽에서의 생생한 재즈 연주를 리바이벌한 수작< All my tomorrow >(1994)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불행이 그에게 찾아온다. 1999년 12월 17일 CBS TV의 ’The saturday night show’의 녹화 도중 그는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의 음악을 아끼던 전 세계의 음악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듬해 초 그의 유작 < The posthumous aria >(2000)가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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