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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퇴진 요정 김민식 피디의 웃음 터지는 싸움 노하우

김민식 | 푸른숲 | 2020년 02월 19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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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64g | 140*210*20mm
ISBN13 9791156758112
ISBN10 115675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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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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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MBC에 입사한 뒤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 수상했다. 엄혹한 2012년 얼결에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 2018년에야 드라마 PD로 복귀했다.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버텨 낸 7년 동안 해마다 200여 권의 책을... 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MBC에 입사한 뒤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 수상했다. 엄혹한 2012년 얼결에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 2018년에야 드라마 PD로 복귀했다.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버텨 낸 7년 동안 해마다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그때 쓴 글들을 모아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공짜로 즐기는 세상》 등을 펴냈다.

공대 졸업, 제약회사 영업사원, SF소설 번역가에서 스타 PD, 베스트셀러 작가, 100만 조회수의 유튜버…. 그의 다양한 이력은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운다’는 저자 특유의 마음가짐이 만들어주었다. 2018년 결국 실명에 이른다는 녹내장 선고를 받고 2020년 예기치 않은 일로 MBC를 퇴사했다. 잘살고 있다는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SNS 소통을 끊고 10년간 매일 써온 블로그마저 닫는 등 스스로를 유폐시켰다. 오십의 나이, 실직, 대비하지 못한 노후. 그로 인한 불안과 외로움이 엄습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었다. 고독해지니 비로소 ‘나’가 보였다는 그는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다독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시 물었다. 이 책은 2년 동안 책을 읽고 바닷길과 산길을 걸으며, 혼자 묻고 답한 길 위의 기록이다.

삶은 서핑과 같다. 누구나 각자의 서프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고 갈 뿐이다. 이 책은 김민식 PD의 인생 서핑기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은퇴기이다. 그가 외로움이란 파도를 어떻게 넘나들고 즐기고 있는지, 삶에서 한발 나아가고 깊어지는 지혜를 담고 있다. 특히 꾸준히 소통해 온 2030 젊은이들에게는 ‘혼자 가꾸어가는 단단한 삶의 태도’를, 동 시간을 살아가는 5060 중년들에게는 막막한 날들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과 따듯한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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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7

출판사 리뷰

추천평

몇 번째인지도 모를 패배로 냉소할 기운조차 없던 그때, 그는 온몸으로 말했다.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라 옳은 일이니까 한다고. 파업은 끝났지만 삶은 여전히 전쟁이다. 이기기보다 처절하게 지는 일이 허다해서 자꾸만 체념과 적응에 타협하고 마는 나를 이 책이 또 한 번 흔들어 깨운다. 그날의 그처럼 유쾌하게, 더할 수 없는 감동으로.
- 장수연 (MBC 라디오 피디,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저자)
김민식 피디는 공동체를 위한 이야기꾼이다. 우리는 파업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이야기’에 동참한다. 이 이야기는 일하는 사람의 존엄과 자부심과 동료애에 관한 장난스럽게 빛나는 기록이다. 이 즐거운 책은 누군가 계속 끈질기고도 천연덕스럽게, 마치 힘을 내기가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처럼 행동했기에 생겨났다. 더불어 고 이용마 기자의 생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뭔가가 그리웠다. 이 그리움은 정의나 용기를 향한 것일 수 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 정혜윤 (CBS 라디오 피디, 『그의 기쁨과 슬픔』 저자)
방송에 비치는 ‘운동권’의 투사 이미지와 달리, 실제 활동가들은 대부분 성실하며 조용한 보통 사람이고 성찰이 깊다. 켄 로치 감독 영화 주인공들이 실제 활동가들과 닮았다. 김민식 피디는 파업을 썩 내켜 하지 않았지만 파업이 시작되자 두말없이 집회의 총연출을 맡았다. 사장 퇴진이라는 살벌한 요구를 훌륭한 퍼포먼스로 바꾸어 확산시켰던 그가 언젠가 한국의 켄 로치로 우리 앞에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전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딴따라 투사! 김민식 피디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를 체화해서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열 명 넘게 해고되고 수십 명이 귀양 가고 수백 명이 징계받던 MBC의 암흑기, 이 책은 그 시대를 유머와 열정으로 버텨낸 이야기다. 틀에 박힌 방식이 아닌 생동감 있게 참여하는 저항 문화를 창조해냈던 ‘타고난 피디’! 여기에는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대중예술가로서 그가 느꼈던 외로움과 함께했던 동료의 눈물이 온전히 담겼다. 그의 개인사나 MBC를 뛰어넘어, 시대의 굴곡이 깊게 담긴 ‘우리 시대의 초상’이 여기에 있다.
- 한학수 (MBC PD수첩 앵커, 『진실, 그것을 믿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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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웃기고, 울리고,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평점10점 | c*********6 | 2020-03-15 | 신고

2012년, 10살이었던 친구들과 실컷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저녁상 앞에 앉아 밥을 먹었다. 그때 아빠가 할머니에게 하셨던 한 마디가 생각난다. "MBC파업 했잖아." 파업이 뭔지도 모르고 뉴스에서 뭔가 소동이 일어난 것 같은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밥이 맛있어 허겁지겁 먹고 방에 들어가 미미 인형 갖고 놀았던 기억이 책의 파업 이야기를 보면서 문득 떠올랐다. 내가 읽었던 이 책의 이야기가 전개되던 그 순간에 나는 인형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읽다보니 너무 설레고 신기했다.

 '내가 이렇게 철없이 놀고 있을 동안 투사들은 정의를 위해 노력해왔고, 그 덕분에 나는 지금 MBC뉴스를 보고 있구나! 내가 나이가 들어 지금 고2가 되었고 성숙해진 내가 그 과거의 일을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있구나! 역사책을 보는 기분이다! 내가 살았던 때여서 더 설렌다!'




이 책의 제목이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이길래 개인과 개인간의 싸움을 다루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이 책이 말하는 싸움의 기술은 단순히 개인과 개인 간의 싸움만이 아니라 더 큰 힘을 가진 집단 혹은 권력자와의 싸움도 포함이다. 집단이나 큰 힘을 가진 사람을 상대로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을 때 더 공감가고 힘이 날 것 같다. 책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 본질은 개인과 개인이나 개인과 집단, 권력자나 똑같다.  


책 읽는 중과 읽는 후에는 인터넷을 계속 뒤적거리며 작가에 대해 더 많이 알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계속 작가와 그 사람이 한 일을 뒤적거리게 된다. 김민식 피디님이 연출하신 <MBC프리덤>도 보고, 인사위에서 라이브 킨 상태로 몇 시간 동안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말씀하신 것도 보고,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신 것도 봤다. 책을 읽다보면 계속 끄적거리게 된다. 작가분의 싸움의 과정과 그 속의 이야기에 더욱 이입하고싶어진다. 중간중간에 사진도 넣어주고 활동 당시에 일을 상세하게 알려주니까 내가 그 당시 상황을 모르더라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진다. 



 내가 작가가 활동하던 시기에 어렸기에 이 분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누구라도 작가에 대해 모른다면 먼저 유튜브에서 영상들을 본 후에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 활동을 보고 책을 읽으면 그 활동 당시에 작가의 속마음을 책을 읽으며 알 수 있다. 그 속마음에서 우러 나온 말들이 모두 싸움의 기술이다. 배워야 할 말들이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유쾌한 면도 잘 볼 수 있다. 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느껴진다. 매번 번역책만 읽어서 글쓰기 방식이 그 사람의 지문과도 같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초반 몇 장 책을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은 적도 꽤 많다. 그때부터 아 이 분은 어떤 분이겠구나, 하는 것도 느껴진다. 그 당시엔 굉장히 힘들었다는 게 느껴지지만 작가는 항상 즐겁게 싸우자고 해왔고 그 덕분인지 책도 즐겁고 유쾌하게 쓰여졌다. 물론 유쾌하고 즐겁다고 내용이 가벼운 것도 아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회에 대한 것도 교과서의 이론보다 더 와닿게 공부할 수 있다. 나는 노조에 대한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매번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외쳤지만 교육이 바뀌려면 먼저 사회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난 노조가 나쁜 사람들인 줄 알았다. 정말 부끄럽다. 일을 안 하니까 지하철이 움직이질 않아서 사람들이 욕하는 모습만 보았기 때문에 난 사람들한테 해가 되는구나라고만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해 내 생각을 지금이라도 고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어른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족사회 지식이 부족한 머리를 가지고 어른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수많은 오지식 중 이 책을 통해 한 가지는 수정할 수 있었다. 언론과 노조에 대해, 권력과 그 아래의 희생에 대해,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 중 언론이라는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권력과 싸우기 위해 수없이 했던 작가의 마음다짐과 용기도 배울 수 있었다. 유쾌하고 즐겁게 이런 것들을 알려준다는 건 쉬운 게 아닌데, 그걸 모두 다 했기 때문에 안 끌릴 수가 없는 책이다.

-이렇게 다른 책들을 소개해주는 칸을 만드는데 다른 책을 인용하면서 언론과 자유, 공동체에 관해 얘기해주셨다. 이 페이지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학교의 의미없는 경쟁교육을 비판하고 그것을 고치려면 사회의 구조가 안정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을 듣고,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난 교육 자체만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정말 생각해보니 사회의 구조가 문제가 되어있기 때문에 경쟁교육이 안 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악착같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결국 취업을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읽고 사회 공동체와 그의 동력인 사회의 구조의 긍정적인 방향으로서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을 위해 열심히 싸워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전에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전혀 느끼질 않았을 감사함이다.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씩씩하게 하나하나 썼기 때문에 가볍게 읽는다면 나보다 힘이 센 사람을 상대로 싸움을 하는 것이 쉽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해보면 정말 어렵다. 난 우리반 애들을 비하하는 선생님과 수업하기 힘들어서 교장선생님께 편지를 써서 선생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에 대해 다 알려드린 적이 있다. 그 이후로 교장 선생님께서 참관 수업을 하시고 그 선생님께 따로 얘기도 하시고 이런저런 일로 결국 그 선생님은 휴직하셨다. 교장선생님과 교장실에서 이야기도 몇 차례 했었다. 그때 그 선생님이 주동자가 나인 것을 아시고 나를 굉장히 미워하셨다. 우리반을 정말 미워하셨다. 담임선생님께 안 좋게 얘기하셨는지, 우리 엄마한테도 결국 내가 안 좋게 행동한다는 통보가 들려왔다. 수많은 사회 사건 속에서 이 사건은 따지고 보면 굉장히 작은 사건이지만 나는 편지를 쓰기까지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무서워하고 그냥 참아볼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하지만 우리반 애들한테 갈구는 게 너무 심해서 결국 저질렀는데 결국은 선생님이 우리 졸업할 때까지 휴직을 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모든 싸움은 용기가 가장 큰 무기다. 상대방이 나를 험담하고 무시하는 것을 잠시 참아낼 용기, 후에 나에게 찾아올 보복에 맞서 싸우겠다는 용기, 상대의 잘못을 다 말하겠다는 용기. 항상 즐겁게 싸움에 임할 것이라는 용기. 이런 용기를 가지려면 질 경우를 감당해야 한다. 질까봐 피해선 안 된다. 지면서 이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지면서 비로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이 책의 가장 큰 내용이다. 싸울 땐 용기있게! 재치있게! 


싸움을 즐겁게 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즐겁지 않은 상황, 두려운 상황에서도 즐겁게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이 겪는 즐겁지 않은 상황 속에서 그 사람의 재치있는 행동들을 보며, 자신이 후에 싸워서 극복해야 할 일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조금이라도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이다. 


-내가 작가에게 배운 사회를 살아가는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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