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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거니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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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거니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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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 푸른숲 | 2020년 01월 3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51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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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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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5675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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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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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짓기도 했다. 인스타그램@understaim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짓기도 했다.

인스타그램@underst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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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무엇을 먹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일은 쉽지 않다.
비거니즘은 삶을 의심하라고 권한다.
고통을 함께 직면해보면 어떻겠냐고 질문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불편함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세상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은하선 (비건술집 ‘드렁큰비건’ 공동대표)

모두를 위한, 비건에 의한, 비건에 대한 책!
50만 비건은 이제 메가 트렌드다


이제는 내 가족, 친구, 연인, 동료의 선택일 수도 있는 이야기, ‘비거니즘(Veganism)’에 대한 책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150만 명으로 이 중 비건 채식 인구는 약 50만 명이다. 일반적인 채식이 고기나 생선을 먹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면, 비건은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배제한 엄격한 채식’을 말한다.”(“라면·마요네즈·화장품… 50만 비건족 시장 열린다” [아시아경제], 2020.1.28.)는 비거니즘 관련 기사도 쏟아진다. 어느 마트는 비건 상품 기획展을 열어 식품뿐 아니라 생필품까지 한데 모아 소개했다.(위의 기사) 오뚜기 같은 대기업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채식 라면을 내놓는가 하면, 와인이나 마요네즈도 비건 제품이 나온다. 패션업계도 비건 바람이 휩쓸었다. 동물 털을 쓰지 않은 비건 패딩이나 비건 레더를 쓴 의류 등을 내놓는 브랜드나 디자이너도 많아졌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비건 만찬이 제공됐다. 바야흐로 비건 ‘메가 트렌드’의 시대다.

비거니즘을 다룬 책으로 김한민의 『아무튼, 비건』, 마르탱 파주의『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 등이 출간된 바 있지만, 비건이 비거니즘에 대해 쓰고 그린 만화는 『나의 비거니즘 만화』가 최초다. 귀엽고 따스하며 정감 있는 그림체에 걸맞게 비거니즘을 논-비건(non-vegan)들에게 소개하는 비교적 ‘온건한’ 내용부터 공장식 축산이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어업(漁業), 모피 산업에 대한 비판, 육식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등 ‘본격적’인 이야기까지 50개 에피소드에 고루 담았다. 비건의 일상이나 먹을거리에 대한 내용도 물론 빼놓을 수 없다. 네이버 ‘베스트도전 만화’에 연재하지 않고 단행본에만 실린 에필로그 3편도 있다.

프롤로그 ‘Go Vegan!’ 편에서 주인공인 아멜리는 “비거니즘이 사람들의 일상과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어느 비건의 비거니즘 만화를 시작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이 책의 저자이자 비건인 보선이 만화를 그리며 취하고 있는 스탠스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비건이 되기를 열망하기보다는 ‘비거니즘이 사람들의 일상과 좀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에 따르면 저자 보선은 건강을 위해서, 또는 동물을 사랑해서, 혹은 반려동물에 유대감을 느껴서 비건이 되었다기보다는 ‘비인간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진실’에 이끌려 비건이 되었다.

그렇다면 보선이 말하는 비거니즘은 어떤 모습일까. 비거니즘이란 “종 차별을 넘어 모든 동물의 삶을 존중하고, 모든 동물의 착취에 반대하는 삶의 방식이자 철학”으로, 이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비건’이라 한다.
비건은, 1. 동물이 사용되거나 동물이 생산한 음식을 먹지 않는다(육류, 어류, 가금류, 달걀, 꿀, 우유 등의 유제품…), 2. 동물 털과 가죽이 사용된 의류, 동물실험이 이루어진 화장품 등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다, 3. 동물을 대상화하거나 착취하는 서비스에 반대한다(동물원, 서커스, 동물카페…), 그리고 4. 동물과의 공존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행동한다.

이 책은 비거니즘이 단순히 동물권이나 완전한 채식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비거니즘의 핵심은 ‘나를 포함한 다른 존재들을 존중하고 고통을 줄이는 데’에 있다.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 작가는 불완전한 실천도 의미가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비건이 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다. 때때로 비건은 완벽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거니즘이란 “삶을 가두는 틀이 아니라 나의 세계를 보다 평화적으로 넓히는 ‘삶의 방향’이다. 그래서 작가는 ‘불완전한’ 비건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서로의 비거니즘을 응원할 수 있도록!

비거니즘은 누군가를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기 위한 가치관이 아닙니다. 저는 채식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도덕적인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진실 앞에서는 방관자로 있기 마련이니까요. 기아 문제, 소수자 문제, 환경 문제 등 여러 사회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삶을 오롯이 바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채식도 마찬가지예요. 여러 사회 문제 중 일부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입니다. 육식 뒤에 어떤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해서 그 진실이 여러분의 삶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진실을 마주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머리말’ 중에서)

“비인간 동물을 위하려는 한없이 투명한 동기,

멀리 반짝이는 별 같은 이야기들…”(김한민, 『아무튼 비건』 저자, 시셰퍼드 활동가)

이 책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인 나, 아멜리는 저자 보선을 99% 투영한 캐릭터다. 아멜리는 ‘비건’이 뭔지도 모르던 몇 년 전의 어느 날 TV를 켰다가 어느 미식 프로그램을 보았다.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르 풍미가 화아아악” “겉은 바삭한데 속은 핏물이 촉촉하니. 캬. 예술인 거죠.” TV를 보던 아멜리의 입에서는 “예술은 무슨.” 하는 말이 툭 튀어나왔다. 영문을 모를 일이었다.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하지만 아멜리는 무언가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패널들은 핏자국 하나 없는 번쩍거리는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소’라는 생명의 살점과 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소는 조각 조각난 살점이 되어서야 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소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기괴한 일인가’ 아멜리는 생각했다. 이때가 ‘동물과 처음 연결된 순간이었다’고 아멜리는 회고한다.(‘episode 22. 처음 연결되던 순간’의 내용) 그리고 몇 년 후, 아멜리는 비건이 되었다.

이 에피소드의 결은 섬세하다. 육식이 자연스러운 ‘논-비건’의 입장에서는 아멜리가 이 프로그램을 기괴하다고 느낀 데에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 웹툰이 연재되던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란에 달린 어느 댓글을 보면 아멜리가 느낀 기괴함에 공감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작가가 육식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기름지다’고 표현한 데 대해 분노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비건에 대해 그렇게 공격적인 입장을 취한다. ‘당신들이 보기에 육식하는 사람은 다 무지몽매하고 잔인한 야만인으로 보이겠네요?’ 하면서. 하지만 우리는 어느 사이엔가 우리 주변을 둘러싼 폭력성과 잔인함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 자신이 가해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이 책에 실린 어떤 에피소드는 우리가 무신경하게 지나치는 폭력과 고통을 ‘타성의 안개’에 빗댄다.(episode 25. 타성의 안개) 아멜리에 따르면 타성의 안개란 이런 것이다. “세상엔 타성의 안개가 깔려있어 오랜 세월 사람들을 잠식한 폭력과 고통이 보이지 않지요. 그래서 자신이 가해자 혹은 피해자란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언제인지 기억나지도 않을 어린 시절부터 육식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동물의 고통이란 타성의 안개 같은 것이다. 하지만 공장식 축산의 잔인함과 폭력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인지하면, 우리 자신도 그 폭력에 일조하고 있음을, 우리가 그 폭력의 가해자이자 수혜자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아멜리는 미식 프로그램을 보던 과거의 어느 날, 그 폭력을 갑자기 ‘인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멜리는 이 에피소드를 이렇게 마무리 짓는다. “폭력을 인지하고 이 인식이 다시 무의식 속으로 숨어들지 않도록 유의한다면” 폭력을 거두기는 쉽다고. 그래서 아멜리는 한 사람이 하나의 폭력을 인지하고 우유 대신 두유를 고르는, 돼지고기 대신 콩고기를 고르는 그 순간순간이 다 의미 있다고 말한다. 비거니즘은 ‘삶의 방향을 넓히는 방향성’이기에,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폭력을 거두는 데 일조할 수도 있다.

· 분리수거하기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동물실험하지 않은 제품 소비하기 · 일주일에 한 번 육식하지 않기
· 동물 단체에 기부하기 · 공장식 축산의 폭력성 이해하기
· 동물을 몰개성화?대상화하지 않으려 노력하기

환경을 위한 작은 노력의 일환으로, 『나의 비거니즘 만화』를 제작할 때는 추후에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표지에 코팅(라미네이팅)을 하지 않았다. 또한 FSC™ 인증을 받은 두성종이㈜의 ‘문켄 폴라’에 표지를 인쇄하고, 내지로는 고지율(폐지가 사용된 비율) 60%의 중질지를 사용했다.

추천평

이야기는 간단하다.
“보선은 어느 날 무언가를 보았고, 알게 되었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결과는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주목을 받았고, 그러다 보니 오해나 저항에도 부딪혔지만, 사람들의 열린 마음과 보는 눈을 믿었던 그는 진지한 공부의 힘, 그리고 고통받는 존재를 도우려는 소망에 의지해 쓰고 그렸고, 드디어 그 여정 혹은 일기가 책으로 나왔다.”
이게 다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를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읽고 나서, 잠시 고요해졌다. 그리고 다시 첫 화로 돌아가봤다. 언젠가 쇼펜하우어는 모든 새로운 진실이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멸시와 조롱, 강한 부정 그리고 받아들임”의 세 단계로 나눈 바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상상하고 사람들 앞에서 비건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비건 이야기를 자기 자신만을 위해 꺼내는 사람도 없다. 이 이야기 속에도 그 점이 참 잘 보인다. 가장 소외된 타자, 비인간 동물을 위하려는 한없이 투명한 동기가.
내게는 멀리 반짝이는 별 같은 이 이야기들이 남들에게도 그렇게 읽힐지 궁금하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 누구보다도 동물들이 가장 좋아할 게 틀림없다, 이 언어를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김한민 (『아무튼 비건』 저자·시셰퍼드 활동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 좋아하는 공간에 갈 때 사람은 행복을 느낀다.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친구가 되기도 한다. 취향이 곧 자기 자신을 의미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취향을 전시한다. 취향을 의심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의심은 익숙함을 흔든다.
채식을 하면서 난 내 취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좋아한다고 믿어왔던 것들이 다르게 보였다. 내 삶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을 못한다며 고기를 먹어보라고 말하던 사람들, 고기를 안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하던 사람들.
무엇을 먹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일은 쉽지 않다. 비거니즘은 삶을 의심하라고 권한다. 고통을 함께 직면해보면 어떻겠냐고 질문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불편함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세상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당장 먹을 수 있는 것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더 넓은 세상을 살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일주일에 한 끼라도 채식을 해보자. 저자의 말처럼 익숙함에 잠식되기보다 고통을 마주 보면 거꾸로 나의 주변이 풍성해진다. ‘풍부한 사람’이 되는 느낌 속에서 사랑과 취향을 의심해보자.
은하선 (비건술집 [드렁큰비건] 공동대표)

비거니즘에 대한 쉽고 유쾌하며 친절한 가이드북. 비거니즘은 완벽한 채식주의가 아니라, 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삶의 방향성이자 지향이다. 모두가 비건이 될 수는 없더라도 누구나 비건 지향적인 삶을 살 수는 있을 것이다. 동물과 이웃들이, 그리고 우리의 유일한 서식지인 지구가, 지금보다는 덜 고통스럽고 더 평화롭기를 희망하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황윤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감독 · 『사랑할까, 먹을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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